주연배우 박혜수의 학폭 의혹에도 불구하고 캐스팅을 강행한 조현철. 그가 "박혜수는 좋은 사람"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밝혔다.
영화 '너와 나'를 연출한 조현철 감독은 10월 12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81664?cluid=enter_20231012...
배우가 어지간히도 없는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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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처분 되더라도” 조현철, 학폭 논란 박혜수 끝까지 믿는 이유
사귀나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23-10-12 15:26:35
IP : 115.93.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0.12 3:44 PM (118.221.xxx.80)학폭논란, 친일파 후손들은 연예계 퇴출시켜주세요
2. ...
'23.10.12 3:58 PM (125.130.xxx.197) - 삭제된댓글학폭하는 좋은 사람이라는건가...7년이나 공들였다면서
논란을 홍보로 이용?
세월호...3. ??
'23.10.12 4:23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본인이 믿는거랑 대중들시선이랑
다른데
자기고집 꺽지않으니 어쩌겠어요
같이 망하는거지요
대중시선은 괜찮은가보죠4. ……
'23.10.12 4:28 PM (211.185.xxx.26)나한텐 잘하겠지. 감독한테 학폭하겠음?
5. 으
'23.10.12 4:32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지가 뭘안다고 싸보도는거임?
6. ..
'23.10.12 6:12 PM (106.101.xxx.87)저는 이런 것도 2차 가해같아요
살인자든 뭐든 나한테는 잘한다. 내가 보기엔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
이렇게 노출시키는 직업을 가졌으면서
책임감없이 행동하는 건 무식한 거라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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