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집에서 예배 알려주세요 기독교

.. 조회수 : 836
작성일 : 2023-10-11 16:08:58

기독교 이신분들 알려주세요

혼자 예배순서등 

찬양 기도 말씀 찬양 기도 마무리 이런식인지요

예배 자녀와 가정을 지켜준다 믿어요

여유만 있다면 하루에 몇번씩 마음은 

굴뚝같은데 오늘 쉬는날 이었는데 

아무런것도 못하고 하루가 가네요

IP : 124.5.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11 4:20 PM (115.21.xxx.186)

    찬미가 한장 부르시고
    기도 하시고
    성경말씀 보시고
    기도로 ..

  • 2. joy
    '23.10.11 4:46 PM (59.5.xxx.111)

    준비찬송찬송 주기도문 찬송 기도 성경 사도신경

  • 3. 형식을
    '23.10.11 5:07 PM (118.130.xxx.229) - 삭제된댓글

    갖춘 예배는 인간이 만든 거에요.

    그러나 주기도문은 예수께서 직접 알려주신 기도지요.

    주기도문 하시고,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성경 필사하세요.
    10분부터 시작해서 매일 꾸준하게.
    말씀을 묵상하면서 신약을 순차적으로 필사하는 것이 진정한 예배가 됩니다.

  • 4. ..
    '23.10.11 5:49 PM (124.5.xxx.99)

    알려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필사는 공책이던 쌓이면 잘간직해야할텐데
    어느공책등에 시작하나요
    럭셔리한 뭔가에 시작하고 싶은데
    일단 검색도 해보아야겠어요

  • 5. 형식을2
    '23.10.11 5:59 PM (118.130.xxx.229) - 삭제된댓글

    절대 럭셔리하게 하려 하지 마시고,

    오히려 대학 노트 같은 곳에 틀린 곳 쭉쭉 그어가며 쓰세요.

    색연필로 이해 안 되는 구절, 기억하고 싶은 구절, 단어의 뜻 같은 것도 쓰시면서요.

    정말 공부하듯이.

    내가 내 마음에 새기듯이 , 시험 공부하듯이 하세요.

  • 6. ..
    '23.10.11 6:08 PM (1.235.xxx.154)

    찬송가 부르시고
    기도하시고 말씀읽으시고 주기도문
    형식은 그다지 중요하지않아요

  • 7. ..
    '23.10.11 10:12 PM (124.5.xxx.99)

    네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감이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670 건강검진결과중에 감마gtp 수치가 높아요 52세 09:19:58 10
1604669 혹시 국제고 보내신 분들 계신가요? 2 국제고 09:15:42 111
1604668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는 정부,..나라가 위태로우면 누구에게 좋은.. 4 ... 09:14:54 148
1604667 대딩아들 체중고민 4 .. 09:13:58 158
1604666 오이지 3일째인데 허연 막이 생겼는데요 ㅇㅇ 09:08:08 75
1604665 판단 부탁드립니다. 8 .. 09:08:00 168
1604664 사촌방문, 메뉴추천 해주세요 2 09:04:06 174
1604663 기자들도 같이 죽지 않나요? 8 전쟁나면 08:59:18 677
1604662 6/21(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58:48 80
1604661 한명은 너무 잘해서 걱정 두명은 너무 생각없어 걱정(자식얘기) 4 ........ 08:56:40 714
1604660 마음이 너무 엉켜있네요ㅠㅠ 2 마음이 08:55:50 525
1604659 아무도 모르게 돈을 숨길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3 . . .... 08:53:32 954
1604658 기장 물회 어디가 좋을까요 3 08:48:31 200
1604657 혹시 슬리피*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불면 08:46:03 161
1604656 딸의 연애 모른척 하시나요? 14 08:45:42 1,052
1604655 동종업계 사람은 꼴비기 싫은가요 ㅁㅎㄴ 08:43:28 205
1604654 아침부터 돈이 필요하네요 .. 08:43:27 674
1604653 오늘 코디 어떻게들 하셨어요? 4 하하 08:39:17 483
1604652 저 발이 너무 뜨거워서 죽을꺼같아요 6 ㅠㅠ 08:37:58 911
1604651 아침에 고2 아들이 11 엄마 08:36:29 983
1604650 ‘기른 정’이 뭐길래…반려견 되찾으려 아들의 전 연인에 소송 4 슬픔 08:33:15 1,271
1604649 세상에 하나밖에...노소영씨 4 소영 08:32:08 1,302
1604648 지하철 화장이 불편한 이유 40 늘식이 08:29:12 1,502
1604647 H라인 스커트 길이 몇 센티가 예쁠까요? 11 ll 08:24:47 540
1604646 이거 이사가야 할 징조일까요? 2 언제 08:00:4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