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겸공 NSC가 팔레스타인 사태 명확하게 해설하네요-펌

이해가 주루룩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23-10-11 09:53:02

https://www.ddanzi.com/free/784666081

1. 사우디ㅡ이스라엘의 밀착

2. 이란의 생각

3. 하마스의 계산

4. 사우디의 입장

5. 이스라엘의 입장

6. 레바논 내 헤즈볼라와 요르단강 서안지구 등

7. 미국의 입장

8. 이스라엘 지상군의 가자지구 진입

IP : 203.247.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1 9:53 AM (203.247.xxx.210)

    https://www.ddanzi.com/free/784666081

  • 2. ...
    '23.10.11 10:24 AM (61.82.xxx.19)

    감사합니다 .. 잘 보겠습니다 ..

  • 3.
    '23.10.11 11:51 AM (219.255.xxx.201)

    큰그림을 봐야하는데 눈에 보여지는 현상만 분석하는 경향이 많은게 문제임.
    1. 아프리카 구테타 올해 3개? 나라 발생했는데 성공함 이때 전부 프랑스 꼭두각시 상황였으나, 진정한 독립 구호나옴. 프랑스 및 미국 군대 보내려했으나 보는 눈이 많고 실시간으로 상황 송출되어 진행안됨. 즉 힘의 균형이 무너짐 확인.(러시아 구테타 옹호. 서방 전전긍긍)
    추가적으로 아프리카 진정한 독립 구테타 발생 가능.
    2.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현상황 러시아 승기잡음. 서방 추가지원 어렵고 미국도 힘든 상황 직면함.
    3.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국 도주에 따른 힘의 약화.
    4. 사우디 vs 이란 평화적 합의 도출...러시아, 중국 가교 역할
    미국 중동에서 일방적 힘의과시가 흔들림.(석유 더 생산해하니 싫어한 사우디는 러시아와 동조한 감축 실시)
    5. 이스라엘 현재 내란 상황임. 총리 나타뉴가 자신의 장기집권 및 굥스런 3기 집권 상황.
    미국이 이스라엘이 중동의 민주국가에서 독재국가로 진행된다고 맹 비난.
    6. 국제 여건상 현재가 아니면 독립국가 만들기 어렵다 생각하고 이번 상황을 이용한 쟁취하려는 팔레스탄 독립 진행.
    7. 이집트, 미국이 군대 보내라 요구했으나 싫다고 말하고 이집트는 이스라엘에 징후를 몇 차례 통보했음을 강하게 어필함. 즉 이스라엘은 이번사태를 알면서 일부러 방치하고 역 이용하려 자국 국민 및 서방국민들 희생시킴.(내란을 잠재우고함)
    8.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은 이걸 추가 역이용해서 자신들이 순교자들임을 네트웩을 통해서 송출하고 국제사회 분위기 반전 기대함.
    9. 미국은 예전과다른 서방측 피해 보도 않고 팔레스타인 피해 보도시작함. 잘못하면 중동에서 아주 힘을 잃을 수 있다고 상층부 판단함.
    10. 미국의회에서 정말 모사드가 몰랐을까?라는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있음.
    또한 이번 사용무기가 서방제로 판단하고있으며, 무기 공급처는 우크라이나를 의심함.

    지금 현재까지 돌아가는 판세입니다.
    즉, 팔은 국제정세상 지금아니면 독립 어렵다 판단했고, 이스라엘은 이번 기회에 내란을 잠재우고 영토 확장 기회로 삼았으나, 미국협조가 미지근....날리면이 재선 어렵게되어 이스라엘 압박중으로 보여짐.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3289 50대 초중반 지거국 출신인데 당시 결혼 풍속도 22 50대초반 2023/11/20 2,932
1533288 결혼식 못가고 축의금만 늦게 보냈는데 따로 카톡 연락하는게 좋을.. 13 ㅇㅇ 2023/11/20 3,202
1533287 결혼의정석 드라마요 ㅋ 4 .... 2023/11/20 1,784
1533286 변산 첨가봅니다 15 12월 2023/11/20 1,262
1533285 목디스크로 너무 아픈데 도와주세요~~ 16 ㅇㅇ 2023/11/20 1,684
1533284 장판이 강마루보다 싼가요? 6 .... 2023/11/20 1,515
1533283 양변기 닦는 부드러운 솔 어디서 사시나요? 3 새 양변기 2023/11/20 764
1533282 생각과잉 결정장애 이런것도 정신과 치료 될까요 4 생각과잉 2023/11/20 852
1533281 배추, 무, 상추. 도와주세요. 82주부님들~~ 8 농부딸 2023/11/20 1,312
1533280 금 퇴직기념패 1 olive 2023/11/20 958
1533279 주방 창문을 막는 인테리어 유행 28 ... 2023/11/20 7,723
1533278 유산 상속시 부모 돌봄 어찌 정하나요 16 유산 2023/11/20 3,411
1533277 출근길 지하철에서 동화구연하는 아줌마 23 피곤 2023/11/20 3,676
1533276 충남대vs전남대, 덕성vs 동덕여대 어딜 선택할까요? 42 궁금 2023/11/20 4,198
1533275 일팍이라고 하는 mlb가 이런 시절도 있었나봐요 2 ??? 2023/11/20 548
1533274 아이 봐주러온 시부모, 아내가 CCTV 설치 19 소름 2023/11/20 6,310
1533273 이래서 이또한지나가리라 하나봐요 인생만사 2023/11/20 982
1533272 이준석 2023/11/20 469
1533271 시간제로 일하실 분을 구하는데 15 구인난 2023/11/20 2,838
1533270 정관장은 매장이나 인터넷 몰이나 똑같나요? 5 ... 2023/11/20 780
1533269 양배추채에 어울리는 드레싱 만드는법 19 라떼 한잔 2023/11/20 2,707
1533268 정시4등급 25 고3맘 2023/11/20 4,014
1533267 '난임 고백’ 황보라, 시험관 4차만에 임신 8 축하 2023/11/20 6,769
1533266 아프리카 선수가 버는 돈은 자기 돈이 아니다 21 ㅇㅇ 2023/11/20 4,543
1533265 교대근무하는데 집에 와서 폭식을 너무 해요. 2 서울 2023/11/20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