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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스라엘의 만행

조회수 : 5,790
작성일 : 2023-10-11 00:00:28

원래 팔레스타인땅의 90%이상을 이스라엘이 강제 병합 
팔레스타인인들 몰아 놓은 세계 최대의 감옥으로도 불리는 가자지구는 해안선도 이스라엘이 다 봉쇄해놓고 육로도 다 봉쇄해놔서 이스라엘 허락 없으면 생필품도 못들어 갑니다. 
발전 시설도 없어서 전기도 이스라엘이 쥐고 있고 밖으로 나가려면 이스라엘 군인들 검문소 통과해서 허락 받고 나가야 하고요.
생필품이 부족해서 이집트쪽으로 땅굴 파서 이집트한테서 받는데 그 땅굴도 걸리면 이스라엘이 다 허물어 버립니다.
거기다 요즘은 이스라엘이 장벽쪽에 키부츠 짓고 장벽을 계속 안쪽으로 밀어내고 살던 주민들 죽이고 내쫒고 반항하면 폭격해 버리고를 반복해서 올해에만 천명 가까이 죽었습니다.
이번에도 사태 터지자 마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기부터 다 끊고 식료품,물 반입 금지 시켰습니다.
지금 매일 폭격중이고 곧 지상군도 투입한다는데 팔레스타인은 사상자 처리도 못합니다.
병원에서 쓸 전기도 없는데다 병원 자체가 우선 타격 대상이라 남아 있는 병원도 얼마 없거든요.

IP : 125.183.xxx.16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자지구가
    '23.10.11 12:06 AM (211.234.xxx.73)

    제주도 1/3이고 230만명이 산다던데 봉쇄하면

  • 2. BBC
    '23.10.11 12:08 AM (211.234.xxx.73)

    BBC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면 봉쇄로 참사 우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63149?sid=104
    '창살 없는 감옥’으로 불려온 지역
    수백만명 빈곤 등 생존 위기 악화
    지상군 투입 땐 민간인 살상 공포

  • 3. 유엔 발표
    '23.10.11 12:10 A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유엔 "가자지구 전면봉쇄는 국제법 위반…민간인 생명 위협"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53223?sid=104

  • 4. ㅇㅇ
    '23.10.11 12:10 AM (121.134.xxx.208)

    하마스같은 테러조직의 만향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저 거대한 생지옥 감옥인 가자지구에 팔레스타인 몰아넣고
    옴짝덜짝 못하게 비참한 삶을 살도록 하는 이스라엘이
    결국 저런 테러조직이 탄생하도록 먼든거나 다름없어요.

    가자지구의 전기,물 도 다 이스라엘이 공급을 쥐고있어요.,


    게다가 이번 하마스 공격애 보복한다고
    가자지구에 공격전 피하라고 통보했답니다.
    그런데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이 벽으로 다 둘러싸고 감옥처럼 만들어놔서 어디 숨자도 도망가지도 못해요.
    결국 통보했다는 명분만들기이고
    곧 가자지구에 군대 총동원해서 민간인 대량학살하겠다는 겁니다.

    저는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는 일본제국주의 만큼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팔레스타인 자치구 놔두고 양민족이 병존하려하면 그럴수 앴고
    그러면 저런 극단적 테러조작이 발붙일 토양이 사라지는데
    한치도 자기 손해를 언조려허고 타민족을 힘으로 억누르니
    과거 천년을 국가없이 떠돌아다닌 유대인의 슬픔어쩌고 해도 가소로워보여요.

  • 5. UN 발표
    '23.10.11 12:10 A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유엔 "가자지구 전면봉쇄는 국제법 위반…민간인 생명 위협"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53223?sid=104

  • 6. UN 발표
    '23.10.11 12:12 AM (211.234.xxx.73)

    유엔 "가자지구 전면봉쇄는 국제법 위반…민간인 생명 위협"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53223?sid=104

    이스라엘 “물·전기 다 끊겠다”…생사 갈림길 선 가자지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9614?sid=104

  • 7.
    '23.10.11 12:12 AM (223.38.xxx.141)

    신은 없어요.
    오늘도 길 가는데 예수믿고 천국가라고 전단지 나눠주는 할매들
    한테 버럭 하고 왔음

  • 8. 페허가 된
    '23.10.11 12:13 AM (211.234.xxx.73)

    (잔혹) 오늘 가자 지구 베벌리힐즈.jpg : 클리앙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355234?od=T31&po=0&category=0&groupCd...

  • 9. ...
    '23.10.11 12:15 AM (61.79.xxx.23)

    유럽인들이 왜 유대인을 싫어하는지 알겠음 ㅠㅠ

  • 10.
    '23.10.11 12:15 AM (223.38.xxx.141)

    유럽에 그 휘황찬란 화려한 성당들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 11. 달래야
    '23.10.11 12:16 AM (125.178.xxx.170)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이해영 교수 글 중
    그림과 함께 쓰인 설명입니다.

    /////////////////


    그림1은 1946년 미영제국주의의 피조물인
    이스라엘 국가의 탄생부터 지금까지를 간략히 보여 준다.

    그림2는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팔레스타인
    강점정책에 의해 팔레스타인이 파편화되는 지를 보여준다.
    그 결과 현재 이스라엘의 ‘영토’에 190만이 거주한다.
    이스라엘 인구는 650만이다.
    세상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 중 하나인 가자지구에는
    약 200만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이 밀집거주한다.

    약 길이 40킬로 폭 8킬로 정도의 매우 협소한 가자지구는
    7-8미터 시멘트장벽으로 완전히 차단되어 있고,
    바다역시 이스라엘해군에 의해 봉쇄되어 있다.

    쉽게 말해 이스라엘은 약 200만을
    포로로 잡아 감옥에 가둬 놓고 있는 셈이다.

    다음 이스라엘의 이주전략에 의해 갈수록 게토화되는
    서안지구는 팔레스타인 자치지구(붉은색),
    공동관리지구(주황색), 이스라엘 관지지구로
    분할되어 있고 여기에는 약3백만의 팔 인들이 거주한다.
    그리고 동예루살렘에도 35만 정도의 팔 인들이 살고 있다.

    그림 3은 양국을 비교할 때 팔은 자체의 군대를 갖고 있지 않다.
    약간의 치안유지병력뿐이다.

    세계에서 가장 극빈의 민족인 팔 인중 43%가 0-14세다.
    미성년과 청소년이 매우 많다.

    따라서 이스라엘 공군의 민간인 무차별 폭격으로
    가장 많이 죽는 것은 이들
    어린이, 청소년들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리고 특히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전기등
    에너지와 수도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어느 시점에서 이 모든 것을 차단할 것이다.


    그림4는 2008-2020년 양측의 사상자를
    표시한 유엔의 통계자료다.
    이에 따르면 팔인이 5,590명, 이 인이 251명이다.

    부상자는 아예 비교가 불가능하다.
    이 말은 이스라엘군이 일상적으로
    팔인을 공격, 사상시켰다는 말이다.
    가자지구 차단장벽에 접근금지만으로
    수천명이 죽고 다쳤다고 한다.

    이스라엘국가는 나치가 자신들에게 했던 짓을
    그대로 재현해 200만 이상을 밀집지역에
    감금 일상적으로 죽이고 다치게 한 셈이다.

    ///////////

    그림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YbZYh5D8gU4ckGXVfeAskk...



    아래는
    이희수 성공회대 석좌교수/ 이슬람문화연구소장
    인터뷰 전문 중 일부고요.


    ▷이희수 : 지금 우리가 뭐 막연히 하마스,
    하마스 그렇지만 가자지구는 지금 15년째 거의 감옥 상황이거든요.

    왜냐하면 물과 전기, 기초 의약품,
    생필품이 완벽하게 이스라엘에 통제돼 있습니다.

    말 잘 들어주면 물을 좀 넣어주고
    92%가 오염된 물에 노출돼 있고요.
    82%가 냉장음식을 먹지 못 합니다.

    이게 하루 이틀이 아니고 이제 15년 지속되기 때문에
    하마스로써도 이런 상태는 이제 견딜 수 없다,
    하는 마지막 절박한 몸부림이 그동안
    오랫동안 준비를 해왔던 것 같고요.
    5,000발의 로켓포를 준비한다는 것은
    어떤 서방세계도 예측하지 못 했던
    깜짝 놀라운 반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언론도 대부분 그런데 이스라엘 쪽에서 뉴스를 보니까
    이스라엘이 그동안 1년에 몇백명씩 죽이는 거에 대해서는
    보도를 안 하다가 이제 반대뉴스가 나오니까
    하마스가 갑자기 뜬금없이 이렇게 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은 1년 내내 하잖아요, 이거를.

    지금 2008년 이후에 통계를 보면
    이스라엘에 의해서 희생당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한 6,800명 정도 되는데요.

    팔레스타인에 의해서
    이스라엘의 희생자는 한 300명 정도 됩니다.

    보통 95% 대 5% 정도 수준이거든요.
    이거를 이제 어떤 뭐 응징, 보복이라는 이름으로
    시도 때도 없이 이제 공격을 한다는 것은
    뭐 생명의 가치가 동등하다는
    입장에서 봐도 너무 지나친 거죠.

    전문 읽어보시고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broadcast&category=762074775&document_srl...

  • 12. ㅇㅇ
    '23.10.11 12:16 AM (121.134.xxx.208)

    제가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민중의 한명으로 태어났다면
    이스라엘이 허락을 안해주니 다른나라로 이민도 못가고
    식료품도 외부 원조로 살아야하고 전기,상수도 다 이스라엘이 움켜쥐고
    쥐꼬리만큼 주는데
    과연 정신적으로 그 분노를 그 비참함을 견딜수 있을까 싶어요,

    마치 영화 암샬의 전지현처럼 일제때 독립투사들이 일제 군부에 테러했듯이
    저도 이스라엘 군부에 대항해 맞서 싸울생각을 했을것 걑어요.

  • 13. ...
    '23.10.11 12:16 AM (221.146.xxx.22)

    아 제발.. 신이시여.
    너무 무섭습니다

  • 14.
    '23.10.11 12:18 AM (223.38.xxx.141)

    신은 없다는데 신을 찾으시네..

  • 15. 외국나가서
    '23.10.11 12:18 AM (1.233.xxx.212)

    유태인 실제로 겪어보면......절레절레... 회사 동료였던 유태인 지인 한명 있었는데 매일매일 스팸 메일 이스라엘 변호하는 정치관련 내용 보내서 (아마 작성해서 뿌리는데가 있는듯요) 징글징글해서 차단했네요

  • 16. ..
    '23.10.11 12:28 AM (112.168.xxx.241)

    하마스 이번일을 절대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팔레스타인에대한 지금까지의 이스라엘 만행을 생각하면 복수하겠다고 길길이 날뛰는 이스라엘과 서방 강대국 친구들 역겹습니다. 졸지에 땅뺏기고 박해당하는 팔레스타인들 너무 불쌍해요

  • 17. ㅜㅜ
    '23.10.11 12:28 AM (175.119.xxx.79)

    저는 팔레스타인 지지합니다

    이스라엘이 수년간 팔레스타인 민족학살하고
    유린하고짓밟아온 세월이 얼마나 끔찍한데

    뮤직페스티벌에서 즐기던 이스라엘 민간인들 학살당하고 포로로 끌려갔다고 난리났죠

    물론 너무도 반인륜적인 짓이었지만
    그동안 이스라엘이 수백배 수천배 이상으로

    팔레스타인을 학살하고 유린하며 살아왔습니다

  • 18. 기자 20명 살해
    '23.10.11 12:32 AM (125.183.xxx.168)

    "PRESS 방탄조끼 틈으로 쐈다"…20명 넘는 기자 살해한 이스라엘

    https://youtu.be/h3IPwE6EbUA?si=D-DQiE6n3s7FdKrd

  • 19. 봄날
    '23.10.11 12:34 AM (221.151.xxx.229)

    종교전쟁

    역사는 정말 반복되는구나 싶어요.
    똑같네요.

  • 20. 저도요
    '23.10.11 12:35 AM (99.228.xxx.15)

    역사를 알고보면 이스라엘 하나도 편들고 싶지않아요. 팔레스타인인들은 그럼 거기 갇혀서 죽으라면 죽고 그렇게 살라는건지. 애초에 지들 잘못은 생각안하고 전세계 유대인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니 어쩌니 웃기지도 않아요. 지금 유대인들은 절대 약자가 아니에요. 어느나라에서나 기득권으로 자리잡고 정치적 압력행사하는게 유대인들. 근데 허구헌날 홀로코스트 핑계대며 전세계인들 대상으로 협박하는거 진저리남. 나 이런일 당한 사람이야 그러니 이럴 자격있어 뭐 이런식.니들 죽인게 나찌지 전세계인들이 아냐. 팔레스타인은 더더욱 아니고.

  • 21. mmm
    '23.10.11 12:37 AM (70.106.xxx.253) - 삭제된댓글

    미국인들도 이스라엘 탓하는중이에요

  • 22. 팔레스타인
    '23.10.11 12:43 AM (39.125.xxx.100)

    홀로코스트

  • 23. 민간인
    '23.10.11 12:45 AM (124.54.xxx.37)

    학살은 좀 그렇지만 이스라엘편이 될수는 없는 상황 아닌가요..인간을 인간답게 살지못하게 한건 이스라엘이 먼저였어요ㅠㅠ

  • 24. 원래
    '23.10.11 12:49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팔레스타인 땅이란건 없었고 오스만제국이 있던 땅이었고 영국이 민족 종교 구분없이 선을 그어 버린 것. 무슬림 지주 밑에서 유대인 이슬람 섞여서 소작농으로 살던 땅이었는데 유럽에서 반유대인 정서가 일어나면서 유대인들 사이에 시오니즘이 발생하고 전세계의 유대인들이 돈을 모아 무슬림으로부터 땅을 사모으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____ 이하 펌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팔레스타인 국가가 있었는데 유대인들이 무력으로 땅 점령하고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가자지구로 내쫒았다 하면서 우리가 일제에 통치당했던 일제강점기 시절 생각하고 팔레스타인에 공감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우리랑 완전 달라요

    중동 국가들이 대부분 오스만제국 붕괴이후 만들어져서 대부분 20세기초중반인 1~2차 세계대전후 만들어졌죠

    저 땅도 팔레스타인국가라는것 자체가 없었고 그냥 저 지역에 무슬림 유대인들이 섞여서 정착해서 살고있었던 땅입니다

    대부분 무슬림 지주밑에서 소작을 하는 소작농들이었는데 유럽에서 반 유대정서가 강해지자 자신들의 나라를 건설하자는 시오니즘이 일어나게되고 유럽내 유대인들이 돈을 모아서 무슬림지주들로부터 땅을 구매하게된겁니다
    그사이에 영국이 양측에 사기도 쳤구요

    그때까지도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3차전쟁직전까지 이집트영토였는데 3차중동전쟁에서 패하면서 이스라엘이 이집ㄸ로부터 획득한 땅이었는데 뜬금 독립을 주장한거구요

    그래서 팔레스타인의 독립은 같은 아랍국가인 이집트 시리아등도 반대합니다
    흔히 이스라엘만 장벽으로 막아놨다고 생각하는데 이집트쪽도 이집트가 막아놨습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이 피해자 약자 이스라엘이 강자 가해자 이것도 프로파간다인게 독립선언하더니 그때부터 계속 테러를 일으키기시작합니다

    팔레스타인의 무장테러가 악명높은 이유는 민간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테러를 감행한다는건데 평화와 화합의 장이라는 올림픽뮌헨 올림픽당시에도 이스라엘 선수단을 인질로잡고 11명을 죽였죠

    그밖에도 테러를 수도없이 저질렀고 특히 여성 아이를 이용한 자살폭탄테러는 악명을 떨쳤습니다

    이스라엘이 장벽을 건설한 이유도 그때문이구요

    팔레스타인이 어떤 놈들이냐면 자살폭탄테러 일으키고 이스라엘이 빡쳐서 공습예보 날리면 그쪽에 민간인 여자와 아이들 집어넣어놓고 폭격당해서 죽으면 그걸로 국제여론전하는 놈들이에요

    하마스가 정권을 먹은 곳이기도하구요

  • 25.
    '23.10.11 12:51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펌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팔레스타인 국가가 있었는데 유대인들이 무력으로 땅 점령하고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가자지구로 내쫒았다 하면서 우리가 일제에 통치당했던 일제강점기 시절 생각하고 팔레스타인에 공감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우리랑 완전 달라요

    중동 국가들이 대부분 오스만제국 붕괴이후 만들어져서 대부분 20세기초중반인 1~2차 세계대전후 만들어졌죠

    저 땅도 팔레스타인국가라는것 자체가 없었고 그냥 저 지역에 무슬림 유대인들이 섞여서 정착해서 살고있었던 땅입니다

    대부분 무슬림 지주밑에서 소작을 하는 소작농들이었는데 유럽에서 반 유대정서가 강해지자 자신들의 나라를 건설하자는 시오니즘이 일어나게되고 유럽내 유대인들이 돈을 모아서 무슬림지주들로부터 땅을 구매하게된겁니다
    그사이에 영국이 양측에 사기도 쳤구요

    그때까지도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3차전쟁직전까지 이집트영토였는데 3차중동전쟁에서 패하면서 이스라엘이 이집ㄸ로부터 획득한 땅이었는데 뜬금 독립을 주장한거구요

    그래서 팔레스타인의 독립은 같은 아랍국가인 이집트 시리아등도 반대합니다
    흔히 이스라엘만 장벽으로 막아놨다고 생각하는데 이집트쪽도 이집트가 막아놨습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이 피해자 약자 이스라엘이 강자 가해자 이것도 프로파간다인게 독립선언하더니 그때부터 계속 테러를 일으키기시작합니다

    팔레스타인의 무장테러가 악명높은 이유는 민간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테러를 감행한다는건데 평화와 화합의 장이라는 올림픽뮌헨 올림픽당시에도 이스라엘 선수단을 인질로잡고 11명을 죽였죠

    그밖에도 테러를 수도없이 저질렀고 특히 여성 아이를 이용한 자살폭탄테러는 악명을 떨쳤습니다

    이스라엘이 장벽을 건설한 이유도 그때문이구요

    팔레스타인이 어떤 놈들이냐면 자살폭탄테러 일으키고 이스라엘이 빡쳐서 공습예보 날리면 그쪽에 민간인 여자와 아이들 집어넣어놓고 폭격당해서 죽으면 그걸로 국제여론전하는 놈들이에요

    하마스가 정권을 먹은 곳이기도하구요

  • 26. ...
    '23.10.11 12:52 AM (217.74.xxx.157)

    유태인이 유럽에서 그렇게 오랜 세월 핍박받았던 때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얄밉게 똘똘해서(돈 버는 거에 특출) 자기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사는데 집중한 데에다
    하필 종교 마저 주변 유러피안과 다른데... 뭐 달라도 그냥 다른 게 아니라 자기민족만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됐다는 근자감에 쩔어 살면서 예수는 사기꾼 취급하니
    기독교나 천주교가 대부분인 다른 유러피언들 누가 이뻐했겠어요.
    잘난체(사실 체가 아니고 잘난 거 맞지만)가 과하고 이웃들 배려 않고 무시하니 너무나 재수탱이인 캐릭터.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수전노, 딱 그 이미지.

  • 27. 팔레스타인인
    '23.10.11 12:54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내부에서도.. 아랍의 형제들로부터 지원받은 돈이 45억달러인가 그렇대요. 하마스 지도부에 대해..저항을 이용해 비지니스한다는 비난도 있어요.

  • 28. ...
    '23.10.11 12:59 AM (123.215.xxx.126)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가 없었다고요?
    팔레스타인 민족은 있었잖아요.
    나라 없으면 살던 곳에서 쫓겨나고 좁은 곳에 갇혀서 맘대로 이동도 못하고 언제 죽을 지 모르는 고통 속에서 살아도 되는 겁니까?

    섞여살던 사람들을 유대인들은 왜 다른 민족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막 대하고 죽이는 건데요.

    신은 없는게 확실해요. 아무리 선한 사람들도 20년 넘게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당하면 하마스같은게 만들지 않을 수가 없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고 쥐도 죽기전엔 고양이를 문다고 했어요.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업보에요.

  • 29. ㅇㅇ
    '23.10.11 1:01 AM (121.134.xxx.208)

    211.250//
    자살폭탄 테러때문에 장벽을 건설했더고요???
    모든 민간인들이 다 자살폭탄테러범인가요???

    그래서 수백만명을 감옥속에 가둬놓고
    툭허면 전기,물 꾾고 목숨을 건 위태로운 지경으로 몰어넣을 권리가 이스라엘에 있어요?

    이스라앨에 대한 자살폭탄 테러를 펄레스터인인들만 하지도 않얐어요.
    왜곡에 궤변으로 이스라엘의 만행을 헙리화하는 것 뿐이에요.
    게다가 하마스가 장벽 설치전에는 있자도 않었어요.

  • 30. ...
    '23.10.11 1:02 AM (123.215.xxx.126)

    이스라엘이 죽인 사람이 1000명이면 하마스가 죽인 사람은 50명이에요. 숫자에서 비교가 안 돼요.

  • 31. 인간이 가장
    '23.10.11 1:05 AM (59.6.xxx.211)

    잔인해요.
    정말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 32. ㅇㅇ
    '23.10.11 1:16 AM (121.134.xxx.208)

    211.250// 이런 펌글이 전형적인 침략자의 궤변이죠.
    일제도 안중근의 의사를 테러리스트, 폭도라 칭했죠.
    게다가 지들이 조선을 침략한 것은 조선을 근대화 시키기위한 것이라고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시전하고요.

    하마스가 민간인을 학살한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수백만명의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 참상을 야기한 이스라엘의 만행은 더더욱 비난받아야합니다.

  • 33. 저도 이 입장임
    '23.10.11 1:23 AM (108.41.xxx.17)

    하마스가 민간인을 학살한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수백만명의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 참상을 야기한 이스라엘의 만행은 더더욱 비난받아야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4. ..
    '23.10.11 1:42 AM (92.239.xxx.71)

    이스라엘은 동정이 안가구요 그배후는 미국이죠. 부정부패정지인 네탄야후과 시온니스트랑 손잡고 극으로 치달아 가자지구 고립시켜 죽일려고 작정했죠 국제기구도 비난했지만 무심하게 넘어갔죠. 이번 도발 빌미로 미국, 이스라엘 신났더만요. 원더우먼역 배우가 이스라엘이 공습해 팔레스타인 아가들 죽는거보고 환호하더만요. 야들은 악마에요. 나치랑 이스라엘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해외서 이스라엘인들 만나면 그들의 이기심과 목소리 큼에 학띠어요

  • 35. ....
    '23.10.11 2:06 AM (49.142.xxx.170)

    유럽인들이 왜 유대인을 싫어하는지 알겠음 222222

  • 36. ....
    '23.10.11 2:11 AM (211.179.xxx.191)

    정신들 차려요.

    이스라엘이 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팔레스타인도 선은 아니에요.

    왜 주변 이슬람국가들이 손절치는지 모르니까 이런 소리들을 하죠.

    옆나라에서 왜 팔레스타인들을 안받아주는데요.

    노답이라 그래요.

    https://www.dmitory.com/issue/295057470

    받아주면 내 나라 수장 목숨을 노리고 나라 전복을 시켜 지네가 먹으려고 하는데 누가 돕나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gang_m&logNo=222783877204&proxy...

    요르단에게 고마워해도 부족할판에 뒤통수를 치는 국가에요.

    우리나라 독립운동이랑 같다 생각해서 편들 것도 없고요.

    지팔지꼰이에요.

  • 37. 둘 다 악이지만
    '23.10.11 2:18 AM (217.149.xxx.130)

    이슬람은 더 노답.

  • 38. 가자지구
    '23.10.11 2:21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가 봉쇄되어 있지만 이집트도 한몫 하고 있잖아요.
    절대 임시로라도 이집트 국경 열어 주지 않아요.

  • 39. 헉 장벽이
    '23.10.11 2:38 AM (211.234.xxx.25)

    이런 장벽이래요

    (중앙일보 '2016)
    "이스라엘군, 공포감 심으려 아이들 잡아가 몇 달씩 구금" -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19850727
    지난달 19일 팔레스타인 지역 내 요르단강 서안 제닌의 어린이 공원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매년 어린이 500~700명이 이스라엘군에 구금된다.

  • 40. ㅇㅇ
    '23.10.11 3:10 AM (121.134.xxx.208)

    211.179// 정신차려요.
    팔레스타인 민족성이 그래서 가자지구 감옥에 가두는게 당연하다는 당신논리나
    조선이 미개해서 근댜화시키기위해서 한반도 침략하는게 당연하다는 일제논리나 뭐가달라요?

    뭐가되었든 남의민족 수백만명을 6m 콘크리트 벽안에 가둬놓고
    수시로 전기,물 끊고 비참하게 살게하는게 정당화되나요?

    우리민족같으면 저런 일당하면
    그어떤 민족보다 더 격렬히 저항했을겁니다.

  • 41. 이스라엘지지자
    '23.10.11 4:25 AM (213.89.xxx.75)

    211.179.xxx.191.........
    일본과 중국에 이어서 이스라엘까지 82에 등판.

  • 42. ...
    '23.10.11 6:35 AM (211.179.xxx.191)

    우리나라가 어린애들 학교에 폭탄 투하했어요?
    (이스라엘)

    우리나라가 어린애들 참수했어요?
    (팔레스타인)

    저 두 나라 다 어느쪽도 선이 아니라고 팔레스타인도 이스라엘도 편 들거 없다는데

    무지성 응 너 이스라엘편.

    어디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쟤네랑 비교합니까.

    우리나라가 민간인 목숨 대거로 죽여 독립운동 했어요?

    우리나라 도와준 다른나라 수장 뒷통수치고 암살하려고 했어요?


    님들 논리야 말로 일본놈들 논리에요.
    저런놈들 테러랑 우리나라 독립 운동을 왜 같은데 갖다놓아요?

    정신들 차려요.

  • 43. 그럼
    '23.10.11 6:51 AM (1.225.xxx.157)

    윗분은 팔레스타인이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요? 이스라엘이 학교에 폭탄투하해서 어린애들이 죽었는데 점잖게 대응해야해요? 폭탄으로 죽는거랑 참수가 별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방법보다 사망자 숫자로 말해야 한다 생각해요.

  • 44. 그럼
    '23.10.11 6:54 AM (1.225.xxx.157)

    그리고 양쪽이 똑같이 잘못했으면 보통은 선빵을 누가 날렸느냐 누가 더 큰 피해를 입혔느냐를 보고 누가 나쁘다를 판단하므로 이 경우에도 이스라엘이 더 나쁜거죠. 선빵도 날렸고 피해도 더 크게 입혔으니까. 이건 나라가 아니라 사인간의 싸움도 그렇잖아요.

  • 45. 으..
    '23.10.11 7:01 AM (61.101.xxx.163)

    이스라엘 극혐.
    진짜 어러서 아무것도 모를땐 팔레스타인은 그냥 테러리스트인줄만 알았어요.,.
    몰아도 숨은 쉬게 몰아야지... 가둬두고 갖고 장난치고 조롱하고..
    예전에 본 사진인데 미사일 쏘는 장면보면서 환호하는 이스라엘 어린이들보는데...진짜 애들이 밉기는 처음이었음...
    지옥이 있다면 저기가 지옥임.

  • 46. ...
    '23.10.11 7:08 AM (211.179.xxx.191)

    단편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나쁘죠.

    그러나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이 싸워온 태도가 옳았나요?
    민간인 납치해서 그걸로 협상하고 안되면 참수하고
    온라인에 전시해서 자랑하고

    민간 항공기 납치하고
    우리나라에도 테러했죠.

    이제는 그쪽도 선이 아니라는 거에요.

    제가 건 링크 보셨어요?

    애초에 주변 이슬람 국가들이 팔레스타인 돕다가 손절치는 이유가 있다고
    팔레스타인도 이제는 선이 아니고 감정이입할 필요 없다는거에요.

    특히나 우리나라 독립운동이랑 결이 달라요.
    우리나라가 언제 독립운동을 그리 했나요?

  • 47. ㅇㅇ
    '23.10.11 7:24 AM (121.134.xxx.208)

    211.179//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전부를 대표해요?
    하마스는 극단적 이슬람근본주의 테러단체고 팔레스타인 국민들 전부가 지지하지도 않아요.
    하마스의 테러를 왜 가자지구에 있는 수백만 선량한 민간인에게 책임을 묻고
    단전,단수해서 극심한 고통을 주고,
    군대를 말고 들어가 민건인 학살을 하려하냐 말이에요?

    그렇게 하마스의 민간인 학살을 혐오하면
    더많은 학살을 자행하려는 이스라엘의 저 무도한 짓을 규탄하는게 마땅하지요.

  • 48. ...
    '23.10.11 7:36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이스라엘이 잘했대요?
    제가 그런말을 한적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자국민 인간 방패로 쓰는 하마스는 잘하는 건가요?

    치고박고 두 나라 민간인 목숨줄로 싸워온 세월이 이제는 진흙탕이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이랑은 다르다는데

    자꾸 그래서 너 이스라엘 편이냐고 단편적으로 같은 말만 하네요.

    님 논리대로라면 민간인 참수하고 민간기 납치하고
    애들 참수하고 다른나라 민간인 납치하고 강간하고 시체 전시하고

    그런 나라랑 우리가 같습니까?
    그런 독립운동을 했어요???

    아니라구요.

  • 49. ....
    '23.10.11 7:38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이스라엘이 잘했대요?
    제가 그런말을 한적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자국민 인간 방패로 쓰는 하마스는 잘하는 건가요?

    치고박고 두 나라 민간인 목숨줄로 싸워온 세월이 이제는 진흙탕이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이랑은 다르다는데

    자꾸 그래서 너 이스라엘 편이냐고 단편적으로 같은 말만 하네요.

    민간인 참수하고 민간기 납치하고
    애들 참수하고 다른나라 민간인 납치하고 강간하고 시체 전시하고

    그런 나라랑 우리가 같습니까?
    그런 독립운동을 했어요???

    아니라구요.

  • 50. ...
    '23.10.11 7:40 AM (211.179.xxx.191)

    이스라엘이 잘했대요?
    제가 그런말을 한적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자국민 인간 방패로 쓰는 하마스는 잘하는 건가요?

    치고박고 두 나라 민간인 목숨줄로 싸워온 세월이 이제는 진흙탕이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이랑은 다르다는데

    자꾸 그래서 너 이스라엘 편이냐고 단편적으로 같은 말만 하네요.

    민간인 참수하고 민간기 납치하고
    애들 참수하고 다른나라 민간인 납치하고 강간하고 시체 전시하고

    그런 나라랑 우리가 같습니까?
    그런 독립운동을 했어요???

    아니라구요.

  • 51. ㅇㅇ
    '23.10.11 7:59 AM (121.134.xxx.208)

    211.179// 전부 손덜치네 뭐네하며 팔레스타인을 전부 테러리스트인양 묘사하며 이스라에르두둔해놓고 이제와서 아닌척이에요?

    팔레스타인은 가자지구라는 6m 담벼락안에 거대감옥에서 근근히 연명하고 있어요.
    한민족이 다른 민족을 저렇게 타압하는게 우리가 일제에 탄압받은 것과 뭐가 다릅니까?
    툭하면 단전,단수해서 아비규환을 만들어놓는데
    저항을 안하는게 비정상인거에요.

    하마스같이 극단적으로 민간인을 학살한 짓이 잘못이지,
    이스라엘의 저런 만행에 저항을 하는 것은 자위권이에요.

    본인이 무슨 소리를 하고있는지 생각이라는걸 할수있으려나 ㅉㅉ

  • 52. ui
    '23.10.11 8:07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하마스는 가자지구 제1당입니다.
    대표성 충분해요.
    팔레 사람들이 뽑아놓았는데요.

  • 53. ㅇㅇ
    '23.10.11 8:11 AM (121.134.xxx.208)

    하마스가 테러조직이고 민간인을 학살햤으면 하마스하고 싸워야지
    왜 가자지구에 갇혀있는 민간인에게 단전,단수라는 극한의 고통을 주고
    군대 끌고들어가 민간인을 학살하려냔 말인거에요?

    가자지구내 수백만 팔레스타인 전부가 하마스 단원이에요?
    멀쩡한 다른 민족 수백만명을 가둬놓고 이민도 못가게하고
    (죄없는 다른 민족을 6m 담벼락안에 가둬두고 출입통제하는것 자체가 천인공노할 일이라는 건 느끼나요?)
    하마스같은 극단적 테러조직에 공격받았다고
    다른 민간인인 팔레스타인에게 고통을 주고 학살하러 진입하는 이스라엘이 정상이냔 말이에요.

    교묘하게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전체를 동일시해서 말하지 말라고요.

    하마스가 제1당이면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민간인 학살하라고 했다고요?
    뭔 헛소리인지..

    결국 이스라엘 편에서서 팔래스타인을 인간동물human animal로보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로 응징해도 된다는 속마음을 드러내네 ㅉㅉ

  • 54. ㅇㅇ
    '23.10.11 8:21 AM (121.134.xxx.208)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폭격하며 민간인 학살할때 그걸 불꽃놀이한다고 맥주마시며 즐기는 인간들은 그냥 놔둬도 되고요?

    그런 극단적 테러조직이 만들어질 토양을 이스라엘이 재공했어요.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 높은 가자지구 좁은 땅덩이에 수백만 팔레스타인 몰아넣고
    6m담벼락 새워 가둬놓고 물,전기 지들 맘대로 소량만 공굽하고
    맘에 안들면 공급안해버리고
    극한의궁핍과 참혹한 삶을 만들면 어떤 민족이 그냥 참고 견딜까요?

    이스라엘 만행은 못본척허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극단의 저항만 문제삼는다면
    그야말로 원인을 엉뚱한 곳애서 찾는거죠.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종교적 이유로 이슬람에 대한 혐오를 표현하고 주로 이스라엘 편을 들고요.
    여기서도 이슬람 혐오로 온갖 헛소리가 난무하지요.
    자기들이 편향적 시각을 가졌다고 죽어도 인정안하지요.

  • 55. 음..
    '23.10.11 8:55 AM (223.38.xxx.136)

    어설프게 테러범들 지지하는게 참 답답.

    세계적으로 인구밀도 높은 가지지구에 몰아넣고 가둬났다고 하는데
    거기 인구 8만이던 땅이었습니다. 지금 200만이죠. 여자 애 낳는 가축처럼 취급하며
    인구 불려놓는 것 때문에 그 쪽 뿐만 아니라 이집트도 인구 과밀로 골치아픈 상황입니다.

    담벼락이라,, 이스라엘 뿐 아니라 이집트 쪽 국경은 같은 이슬람국가인 이집트에서도
    막아놓은겁니다.
    왜?
    노답이라.

    이슬람문화..유럽이 미개할 때 빛나던 선진문화이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 박살내고 사이비들이 주류가 되어 짐승만도 못하게 된 세력들이
    분쟁을 주도하고 있어요.
    전쟁에서 여자와 어린이를 타겟으로 삼은게 얼마나 심각한지 상황인지 정신과 이성. 모두 무지한 사람들만
    굳이 이 판국에 이스라엘 책임론을 끝질기게 밀어올리겠죠.

  • 56. ...
    '23.10.11 9:01 AM (211.226.xxx.247)

    팔레스타인 난민 받아준다고 생각해보세요.
    님들 그렇게 정의 외치면서 이슬람사람들하고 살 수
    있을거 같아요?
    이스라엘 어쩌고 하기 전에 팔레스타인 및 이슬람의 여성인권을
    범죄수준이예요.
    우리나라도 살기 힘들다고 징징대면서 이슬람을 옹호하나요?
    진짜 이러니 여자들이 욕먹는거예요.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구분을 못해

  • 57. ddd
    '23.10.11 11:13 AM (211.114.xxx.55)

    이스라엘 넘들 웃기죠 아직도 지들은 피해자인척 영화 만들고 그러면서 하는짓은 지들 당한거랑 똑 같은짓 하는미이 어디 있어요 웃기는거죠 그냥 돈이 지배하는 겁니다

  • 58.
    '23.10.11 1:33 PM (112.150.xxx.181)

    이스라엘이 지들 내부위기 수습용으로 만든 프로젝트 아닌 가
    의심되네요

  • 59. 정말그럴지도
    '23.10.11 2:30 PM (213.89.xxx.75)

    이스라엘이 지들 내부위기 수습용으로 만든 프로젝트///////////

    이거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최고를 자랑한다는 방위가 테러리스트에 의해서 뚫리다니 말이 안되는데.

  • 60. 정말그럴지도
    '23.10.11 2:32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겸사겸사 팔레스티니안 인구수 줄일이유도 만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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