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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화정은 뭘까요?

조회수 : 23,233
작성일 : 2023-10-10 23:28:10

무슨 대단한 집안 출신인 것처럼

엄마 사진이라고 세련된 사진 보여주는데

뭔가 사기같아요.

60대 앞둔 그 나이에

젓가락질 하는거 보면

절대로 그 시대에 제대로 된 가정교육받은 배운집안이 아닌데...

학력위조도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고...

정말 신기해요.

 

순실이 게이트 한창일때

폭로자가 순실이 언니가 골프치다

전화해서 야 나 이 노래 틀어줘하면

유명한 낮 라디오방송 진행자가 바로 틀어줬다는데

그 사람이 이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IP : 217.149.xxx.1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뭥미
    '23.10.10 11:30 PM (125.244.xxx.62)

    무슨글이 팩트가 하나 없고
    그냥 뇌피셜로 사람을 이상한사람으로 몰아버리네.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고.

  • 2. 피부
    '23.10.10 11:30 PM (124.63.xxx.159)

    피부 동안 목소리로 구렁이 담넘듯 잘 넘었죠
    보통 이대로 위조하는데 상명이라니 정말 그럴싸

  • 3.
    '23.10.10 11:51 PM (124.49.xxx.237)

    상명여대 나왔다고 했는데 거짓말이고
    고졸이었던거죠?
    그리 잘살았다던 집에서
    자식 대학을 왜 안보냈을까요

  • 4. 잘사는 집 맞아요
    '23.10.10 11:58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고딩무렵에 우리동네 산아래 주변에 큰 집 주차장 셔터로 여닫히는 곳 살았었어요.
    드라마에나 나오는 집들 있죠.

  • 5. 대단타
    '23.10.11 12:01 AM (180.67.xxx.117)

    젓가락질 하나로 가정교육 운운..ㅉㅉ
    아무말이나 뇌피셜로 나오는대로 내뱉는 수준이면서 무슨 교육타령인지..

  • 6. ㄴㄷ
    '23.10.11 12:18 AM (118.220.xxx.61)

    학력위조했으니
    저사람이 뭔말을하든
    의심이 가는거죠.
    거짓말 잘 하는 허언증환자들은
    팩트를 얘기해도
    못믿겠음

  • 7. 말투보면
    '23.10.11 1:08 AM (207.148.xxx.172)

    윤석화 최화정 비슷한데가 있어요
    최수종도 그렇구요

  • 8. 34vitnara78
    '23.10.11 3:02 AM (125.129.xxx.3)

    고등 같은 반 출신이에요 잘 사는 집 딸 아니구요 저 60년생입니다

  • 9.
    '23.10.11 3:51 AM (41.73.xxx.78)

    젓가락질은 저도 엄마가 끼고 키우셨는데 잘 못해요
    가정 교육 탓만은 아니라고 봐요

  • 10. 솔직히
    '23.10.11 4:00 AM (223.39.xxx.248)

    끼고 키우며 사랑 받는거랑 교육은 달라요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변명이죠
    커서도 충분히 고칠 수 있는데 안고치고 하는 말

  • 11. 젓가락질
    '23.10.11 8:25 AM (220.122.xxx.137)

    저도 못 해요. 엄마아빠께서 포크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포크 사용했어요.
    다들 저희과 교수님들부터 ....가정교육 잘 받았다. 사랑 받고 자라서 착하고 안성 좋다 말 많이 들어요.
    젓가락질 못 할수도 있죠.

  • 12. 참나
    '23.10.11 8:47 AM (106.101.xxx.14)

    원글도 젓가락질 타령하는거보니 나이 꽤 먹은 사람같은데..한심

  • 13. 최화정이
    '23.10.11 11:13 A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피부관리 엄청 받으니 아침에는 부담 안 가게 물로만 세안하는 건데 그걸보고 일반인들도 따라한다고 야단법석
    최화정은 피부 스케일링 자주 받으니 아침에는 피부 보호차
    물세안으로 하는 건데 스케일링도 안 받는 일반인이 따라하면
    블랙헤드 나고 트러블 나요 따라할 걸 따라해야지
    진실을 말해주지 않고 호도하는 최화정 나빠요

  • 14.
    '23.10.11 11:36 A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허언증 유명
    예전에 미국에 남침있다고 거짓말 ㅋㅋ

  • 15.
    '23.10.11 11:36 AM (223.38.xxx.141)

    허언증 유명
    예전에 미국에 애인있다고 거짓말 ㅋㅋ

  • 16. ㅎㅎㅎㅎ
    '23.10.11 11:40 AM (59.15.xxx.53)

    젓가락질 하나로 그집안 수준까지 다 꿰뚫는 대단한분

  • 17. ....
    '23.10.11 2:13 PM (211.196.xxx.9)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라 그런지 오버 ..? 생활이 홈쇼핑 판매 하는것처럼 보여요..?..ㅋㅋ

  • 18. ----
    '23.10.11 2:35 PM (218.158.xxx.219)

    나 고졸이다,,라고 당당히 말하면 더 좋겠지만
    요즘 개나소나 다 대학나오는 세상인데
    대중인기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 솔직히 다 까발릴 용기가 없었나 보죠
    세상에 하두 나쁜 놈들이 많다보니
    누구에게 피해 안주는 거짓말 정도는 별로 욕하고 싶지 않네요

  • 19. 0000
    '23.10.11 3:26 PM (14.45.xxx.213)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잘 먹나요~~~

  • 20. 60
    '23.10.11 4:07 PM (119.192.xxx.100)

    넘지않았나요?
    제가 상명여대 82학번인데 상명여대 나왔다고 해서 기억하는데
    선배였나? 했었거든요

  • 21. ㅁㅁ
    '23.10.11 4:42 PM (61.85.xxx.94)

    남동생도 뭐 해외에서 공부하고와서
    이촌동에 파이가게 내고 누나덕에 많이 벌었다던데
    지금생각하니 유학 그것도 뻥일듯

  • 22. 예전에
    '23.10.11 4:43 PM (221.139.xxx.22)

    동부이촌동에서 카페인지? 탤런트 하기전에...
    시댁 어르신께서 가끔씩 가서 친구들이랑 술이랑 차도 드셨다고 했어요.

  • 23. ..
    '23.10.11 4:48 PM (125.186.xxx.181)

    옛날에 루씨 파이인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최화정씨 동생가게였나요?

  • 24. 윤석화도
    '23.10.11 5:15 PM (112.214.xxx.197)

    머리나쁜것들 어쩌고 그리 비하하더니 본인이 학력위조

    최화정도 한때 잘지내던 (모델)이소라한테 좀 껄끄럽고 자격지심 있나 싶고 의아할때가 있었는데
    나중에보니 진짜 상명여대 졸업은 이소라이고
    위조는 최화정이었다죠

  • 25. 근데
    '23.10.11 5:31 PM (58.234.xxx.182)

    살만한 집이면 다 대학 가나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머리가 문젠데...

  • 26. 골프치다가 라디오?
    '23.10.11 6:22 PM (58.121.xxx.89)

    참 앞뒤가 안맞는 헛소문을 믿으시네요 원글님

  • 27. 이촌동
    '23.10.11 6:31 PM (14.32.xxx.215)

    루시파이 동빙고 다 최화정 동생들

  • 28. 예전에
    '23.10.11 6:32 PM (61.245.xxx.5)

    팟캐스트인지 어디에서 동부이촌동 루씨파이랑 동빙고는 본인이랑 아무 관계없는 곳이라고 하던데...뭐가 사실일까요?

  • 29. ...
    '23.10.11 7:00 PM (106.101.xxx.247)

    젓자락질 지적 진짜 짜증나요
    피해안주고 먹음되지 뭔 젓가락질로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자기는 아주 가정교육 잘받은양
    그렇게 지적하는사람이 더 가정교육 엉망이예요 보면

  • 30. 혹시
    '23.10.11 7:19 P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젓가락질 지적 60년 대생인가요
    저는 70년 대생인데 60년 대생이 젓가락질 지적하더라고요
    저는 제 이상한 젓가락질이 자랑스러웠어요 콩도 짚었거든요
    최근에 60년 대생 1명이 그런 소릴 하더군요

  • 31. ---
    '23.10.11 8:00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고졸이라고 누가 욕한 것도 아니고 말 안해도 그만인 걸 굳이 없는 걸 만들면 문제죠. 대중 상대로 거짓이면..
    일반인도 뻥 치면 학력사기인데..
    연예인도 누군 작은 잘못에도 나락 가고 누군 아니고, 인터넷글 다 믿지도 않지만 사람들 잣대도 참 고무줄. 아님 지인들인가 싶다는..
    보통은 자기가 비슷하면 관대하더군요.

  • 32. ㅇㅇ
    '23.10.11 9:10 PM (133.32.xxx.11)

    어머머 이분 허언증이군요
    고졸이면서 뭔 부잣집 딸 타령 ㅎㅎㅎ
    부잣집이 미쳤나요 딸 고졸만들고 상명여대라고 사기치고 살게 만들게
    대학이 얼마나 사무치게 가고 싶었으면 평생 그딴 사기를 치고 살았을까요
    저게 들통나고도 스트레스 없이 해맑은걸보니 굉장히 밑바닥 인생 살았었나봐요

  • 33. ㅇㄴㄴ
    '23.10.11 10:22 PM (187.190.xxx.11)

    젓가락 웃기긴 하지만 60년생이라면 교육엄한집이면 그냥 안냅뒀을건 맞아요. 68년생인.저도 들어본 말이고 젓가락 제대로 집는법은 한참 학교에서도 교육 받은 기억나요. 옛날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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