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크게 없어도 건강한 80대 비혼여자분 자주 걷는거 빼고는 별다른 운동도 안하는데 자세도 저보다도 꼿꼿하고 요리도 너무 잘해서 맛난거 많이 해드시고
친구도 별로 없지만 혼자서도 외로움 안타고 꼭 참석할 모임은 나가고..
일단 건강하고 혼자라 돈이 크게 없어도 알뜰살뜰 즐기면서 행복을 찾아가며 너무 잘 사시던데..
사바사지만 나이 더 많은 비혼 여자들 잘만 사는데 이상한 도태남 한명이 자꾸 40대 비혼여자 후려치고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아요
돈크게 없어도 건강한 80대 비혼여자분 자주 걷는거 빼고는 별다른 운동도 안하는데 자세도 저보다도 꼿꼿하고 요리도 너무 잘해서 맛난거 많이 해드시고
친구도 별로 없지만 혼자서도 외로움 안타고 꼭 참석할 모임은 나가고..
일단 건강하고 혼자라 돈이 크게 없어도 알뜰살뜰 즐기면서 행복을 찾아가며 너무 잘 사시던데..
사바사지만 나이 더 많은 비혼 여자들 잘만 사는데 이상한 도태남 한명이 자꾸 40대 비혼여자 후려치고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아요
90대이시고 상주하는 60대 후반 요양보호사 미혼 여자분과
5년째 살고계세요. 월급 330에 식비 따로, 용돈도 따로
챙겨드립니다. 빨래도 제대로 안하고 솔직히 성에 안차는
부분은 많지만 친정엄마와 살갑게 잘지내주어서 그냥
넘기고있어요. 체력적으로 솔직히 힘든부분은 없으실거예요.
자기 건강 관리 잘하고 친구들이 적당히 있으면
우울하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다고 봐요
그러면 돈도 늙어서도 그닥 많아 필요하지도 않고요.
그런 삶을 살아야
자녀한테도 민폐를 끼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가만히있는 비혼녀 공격하는 웅대남 같은거죠https://ggoorr.net/thisthat/14666093
월급 330에 식비 따로 용돈 따로. 그러니까 누군가 없이 살기는 힘들고 혼자는 못 있고.. 참.. 갑갑하네요. 나이 들면. 진짜 적당할 때 떠나야 하는데 100세 넘어 살다 보니 참... 인생 길고 어쩌나 싶네요.
상습범이에요. 어떤 날은 40대는 아무리 관리해봤자 아줌마 같다고 했다가 어떤 날은 40대도 미모 차이는 있다고 했다가...40대 미혼 여자들한테 한 맺혀서 여자들이 같이 욕 해주는 댓글 보며 희열 느끼는 변태 찌질이에요. 오늘 글은 동조 댓글 얼마 없고 다 니 꼬라지가 제일 비참하다는 목소리가 많으니까 삭튀했네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셔서요. 요양보호사분 구인하고 경험하면서 이런 직업군도 있구나 잘 알게 됐는데 나이든 미혼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돌싱이든 그나이까지 미혼이든. 남자들 노가다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상습범이에요. 어떤 날은 40대는 아무리 관리해봤자 아줌마 같다고 했다가 어떤 날은 40대도 미모 차이는 있다고 했다가...40대 미혼 여자들한테 한 맺혀서 여기 아줌마 할머니들이 같이 욕 해주는 댓글 보며 희열 느끼는 변태 찌질이에요. 오늘 글은 동조 댓글 얼마 없고 다 니 꼬라지가 제일 비참하다는 목소리가 많으니까 삭튀했네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셔서요. 요양보호사분 구인하고 경험하면서 이런 직업군도 있구나 잘 알게 됐는데 나이든 미혼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돌싱이든 그나이까지 미혼이든. 남자들 노가다 일보다
솔직히 낫다고 생각해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셔서요. 요양보호사분 구인하고 경험하면서 이런 직업군도 있구나 잘 알게 됐는데 나이든 미혼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돌싱이든 그나이까지 미혼이든. 남자들 노가다 일보다 솔직히 낫다고 생각해요.
상습범이에요. 어떤 날은 40대는 아무리 관리해봤자 아줌마 같다고 했다가 어떤 날은 40대도 미모 차이는 있다고 했다가...40대 미혼 여자들한테 한 맺혀서 여기 아줌마 할머니들이 같이 욕 해주는 댓글 보며 희열 느끼는 변태 찌질이에요. 오늘 글은 동조 댓글 얼마 없고 다 니 꼬라지가 제일 비참하다는 목소리가 많으니까 삭튀했네요. 40대 미혼녀를 주제로 한 어그로성 글이 올라오면 그 인간일 확률이 매우 높아요. 자기가 40대 노처녀인척 하면서 욕 먹고 지적 당할 글을 쓰기도 해요.
저희할머니는 돌아가시기 5년 전정도부터 입주 상주는 아니고 8to8로 인근에계시는 아주머니가 돌봐주셨는데 270? 정도 드렸던거같아요.
하는 일은 삼시세끼와 약챙겨드리는 거. 잠은 혼자주무셨고요. 야간에 혹시나해서 Cctv있었고요. 나중에 감기로 결국 패혈증오시고 그래서 병원서 두어달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여러가지로 최선이다싶었어요.
나이 70만 넘어도 어차피 혼자 사는 할머니들이 대부분이죠..
와 3ㅡ400씩 주면서 부모 맡기는군요
젊을땐 애 교육비로 나가고 ...
문제는 돈없는 비혼이 문제에요
곧 정신이 흐려지거나 은행 갈 체력도 떨어지는거...
기혼이든 미혼이든 돈이 문제에요. 노후엔 돈벌이가 힘드니...
그전에 건강이 젤 중요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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