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헤어지냐
죽어서 헤어지냐 차이지..
영원한게 어디있다고
자꾸 비혼을 불쌍하다가...ㅠㅠ
때가 되면 다 혼자가 됩니다.
살아서 헤어지냐
죽어서 헤어지냐 차이지..
영원한게 어디있다고
자꾸 비혼을 불쌍하다가...ㅠㅠ
때가 되면 다 혼자가 됩니다.
맞습니다.
화려한 싱글 돌아온 싱글 언젠간 싱글
이라는 책도 있지요.
삶 자체가 그렇죠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건데
다들 천년만년 살 것 처럼 아둥바둥
삶 자체가 그렇죠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건데
다들 천년만년 살 것 처럼 아둥바둥 내가 잘났니 니가 못났니
베프가 옆에 오랜기간 있어준다는거.. 그걸 어른들이 아니까 결혼하라 하는거고요.
작년에 비혼자 였던 사촌애 결혼해준다는 처자 나서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아이고 너도 짝을 찾았구나 안심됩디다.
적은 돈도 두 사람이 벌면 두 배가 되잖아요. 이러면서 돈 모으고 사람도 모으고(자식들) 그럼서 같이사는 재미를 누리는거고요.
사촌애 결혼 못할까봐 혼자 늙어갈까봐 진짜 걱정 많았었어요.
이제는 조카도 태어나고 가족도 더 늘어서 기쁩니다.
결국은 혼자라는걸 누가 모를까요?
어쩔수없이 혼자되는날까지는 둘이 의지하며 사는게 낫다싶어요
베프도 아니더란. 웬수가 옆에 있을수도
조롱인지, 베스트글처럼 타인들의 삶을 비하하고
그것에 동조를 유도하는 글 쓰는 사람들
질적으로 굉장히 악한 부류같아요.
업을 짓는다는걸 모르는거겠죠.
여기선 꼰대스럽게 업타령한다 하겠지만 던진 부메랑 어디 안가더라구요.
조롱인지, 베스트글처럼 타인들의 삶을 비하하고
그것에 동조를 유도하는 글 쓰는 사람들
질적으로 아주 악한 부류같아요.
업을 짓는다는걸 모르는걸까요. 굉장히 나쁜 짓인건데.
여기선 꼰대스럽게 업타령한다 하겠지만 던진 부메랑 어디 안가더라구요.
쓸데없는 얘기에 휘둘리지 마세요.
사람은 나이 들수록 결국 혼자 서는 연습을 해야 해요.
지금 자녀들이 옛날 자식과는 달라요.
부양은 커녕 오히려 집에서 늙은부모 등골 안빼먹음 다행.
배우자와도 언젠가는 헤어지고.
부모형제도 결국 남이고.
조롱인지, 베스트글처럼 타인들의 삶을 비하하고
그것에 동조를 유도하는 글 쓰는 사람들
질적으로 아주 악한 부류같아요.
업을 짓는다는걸 모르는걸까요. 굉장히 나쁜 짓인건데.
222
악한 짓 맞고 불선업 짓는 것도 맞아요
글 쓰는 의도가 명확히 보이잖아요
글 읽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도..
저는 그 글쓴이 관련해서 운영자님께 쪽지 드렸네요
조롱인지, 베스트글처럼 타인들의 삶을 비하하고
그것에 동조를 유도하는 글 쓰는 사람들
질적으로 아주 악한 부류같아요.
업을 짓는다는걸 모르는걸까요. 굉장히 나쁜 짓인건데.
222
악한 짓 맞고 불선업 짓는 것도 맞아요
글 쓰는 의도가 명확히 보이잖아요
글 읽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도..
그 글쓴이는 불만, 분노가 많아 보이던데 그렇다고
그런식의 분풀이는 자기 인생에 해악만 끼칠 뿐이죠
저는 그 글쓴이 관련해서 운영자님께 쪽지 드렸네요
조롱인지, 베스트글처럼 타인들의 삶을 비하하고
그것에 동조를 유도하는 글 쓰는 사람들
질적으로 아주 악한 부류같아요.
업을 짓는다는걸 모르는걸까요. 굉장히 나쁜 짓인건데.
222
악한 짓 맞고 불선업 짓는 것도 맞아요
글 쓰는 의도가 명확히 보이잖아요
글 읽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도..
그 글쓴이는 불만, 분노가 많아 보이던데 그렇다고
그런식의 분풀이는 자기 인생에 해악만 끼칠 뿐이죠
인간사 영원한게 있나요
그러게요
기혼이고 비혼이고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고행길 시작인데
누가 불쌍하다느니 웃기는 소리죠
어릴 때 고아가 되는 것도 불쌍한게 아니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어짜피 죽을건데 강남집이 뭔 상관이고 애들은 왜 그리 공부시킨다고 잡고 좋은데 취직하려고 애쓰고 다이어트는 왜 하고 피부관리는 왜 받고 명품은 왜 찾나요?
어짜피 혼자라는 거 너무 허술한 논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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