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힘들어 주로 침대생활이시고 부드러운 음식만 드시는 분이에요.
먹는것도 다양하게 못드시니 실내복 사드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혼자는 못갈아 입으실텐데 앞단추 있는게 좋을지 아니면 티셔츠형이 좋을지..
앞단추형이 편할거 같은데 너무 대놓고 잠옷인가 싶어서요.
생각나는 브랜드는 자주인데 또 어디있을까요?
그외 도움이 될 물품 있으시면 귀뜀 부탁드립니다.
거동 힘들어 주로 침대생활이시고 부드러운 음식만 드시는 분이에요.
먹는것도 다양하게 못드시니 실내복 사드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혼자는 못갈아 입으실텐데 앞단추 있는게 좋을지 아니면 티셔츠형이 좋을지..
앞단추형이 편할거 같은데 너무 대놓고 잠옷인가 싶어서요.
생각나는 브랜드는 자주인데 또 어디있을까요?
그외 도움이 될 물품 있으시면 귀뜀 부탁드립니다.
못움직이신다면 갈아입히고 벗기는 것도 일이니 서로 편하게 앞단추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안에서만 샐활하니 대놓고 잠옷 스타일도 괜찮아요.
저희 시어머니 계실 때는 카스타드 같은 부드러운 간식 자주 전해드렸어요.
앞 단추형이어야 갈아 입기 편할것 같아요.
단추형이죠
일단, 입원하고자 하는
요양원 담당자에게
물어보시는 게 어떨까요.
단추 없는 게 나아요. 요양보호사가 일일이 단추 끼고 벗겨주어야 하잖아요. 기본 본인이 갈아입지 않아요. 실내복, 내복, 잠옷 등등 필요한 게 여러가지더라고요. byc 수면 실내복 같은 것도 괜찮고. 저도 매일 검색하네요.
팔이 자유 롭다면
목이 넓은 단추없는 티셔츠형이 좋아요
단추 떨어지면 다는것도
일이예요
요양원에 물어보는게 좋아요. 그리고 여름에 더위를 별로 타지 않는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엄마가 요양원 생활하시다 돌아가셨는데요,
요양사님들이 추천하시는 옷은 앞에 단추가 세게 정도만 붙어있는
티셔츠형이 좋다고 하셔서 계속 사다드렸던 경험이 있어요.
BYC 같은 매장에 가면 실내복인데 단추가 전체가 아니고
위에만 서너 개 있어서 입히고 벗기기 편한 옷들을 팔더라구요.
한 쪽 필이라도 편마비라 불편하시면 오픈형
팔 자유로우시면 목 둘레 여유 있는 옷이 좋죠
면이 좋구요
요양원도 차라리 유니폼있으면좋겠어요 매계절마다 사주기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물어보기 잘했어요.
Byc를 잊고 있었네요^^
요양원 담당자에게 물어 보세요
저희 어머니 계신 요양원은 겨울에 실내온도 25-27도 유지하고 환자복만 입혀 놓던데요
팬티도 안 입히고 기저귀 사용 하고요
외출 자주 하시면 외출복 내복은 한벌 가져다 놓으세요
지금 탑텐에서 실내복세트 1+1 행사하고 있어요.
두벌에 39,900원.
좀전에 시모 드리려고 사왔는데
부드럽고 편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