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9465
추산 결과 재정 결손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경상북도로 4415억원 정도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뒤이어 부산시(2655억원), 경상남도(2182억원), 경북 경산시(2135억원) 순으로 결손 규모가 컸다. 지방세 수입이 13% 줄어든다고 가정하면 결손이 발생하는 지자체는 28곳으로 늘어난다.
무능한 용산 깡통이 뭣모르고 법인세 인하하는 부자감세 밀어 부치더니 이제 서민들 주머니 털어서 한국은행에서 차용한 빛 갚을 일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