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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이혼사유 1위

음.. 조회수 : 40,010
작성일 : 2023-10-08 10:27:52

요즘 이혼사유 1위가 생활비 때문이라고 

이혼변호사가 말했더라구요.

보통 남자는 600백벌고 여자는 200백벌면

남자 여자 똑같이 150씩 돈을 내서 300백만원으로 생활을 하니까

여자는 돈을 못모으고 이혼한다네요.

 

결혼전 데이트할때 여자에게 잘하던 남자들도

결혼후 변하는데

결혼전 더치페이, 반반통장, 집반반 외치는 남자들이랑 결혼하면

그 남자들은 어찌될지 안봐도 뻔~한 이치

 

OECD국가중 남녀 임금차이가 가장 큰데도

여자에게 무조건 반반을 요구하고

애라도 낳으면

애한테 들어가는 비용 남자들은 아깝다고 돈 안내고

여자들이 돈 내다보면

정말 돈 하~나도 못모으고

애들 힘들게 키우고 살림 하고

그리고 이혼하면 여자가 애데리고 나와야 하는현실

 

남자는 편안~하게 살다가 돈 쓸꺼 다~쓰고

이혼하면 그 돈으로 다른 여자랑 재혼

여자는 남자의 이기적임에 두손두발 다~들고 다시는 남자 보기 싫어하는

지경

그리고 애키우면서 힘든데 애는 그런 엄마에게

이렇게 하려면 자기를 왜 낳았냐고 

부모가 낳고 싶어서 낳았으면

자식이 원하는거 다~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난리

엄마한테 화풀이 다~하고

이렇듯 여자만 힘들고 속터지는데

과연 누가 결혼해서 애낳을까 싶어요.

 

여자가 조금이라도 이득이 되거나 좋은점이 없는데

이정도로 남자들이 이기적인데

결혼하면 국가에서 집을 한채씩 준다고 해도

애 낳으면 1억씩 준다고 해도

결혼하고 싶은 생각조차 안드는거 아닐까 싶어요.

 

제가 50대인데 우리때는 

남자들이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었고 가족이라는 개념이라도 있었는데

요즘 남자들은 오직~~~내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여자들이 연애도 , 결혼도 안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IP : 121.141.xxx.68
1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점의문제
    '23.10.8 10:34 AM (110.15.xxx.45)

    비혼과 저출산이 이기적인 젊은 남자탓이라는건데
    다들 계산하고 손해 안보려는건 남녀 똑같다고 봅니다
    예전 남자들이 책임감이 있다고 했는데 그건 사회적으로 남자들이 많은 기득권을 가졌었기때문이예요(교육이나 입사 해고 임금 대우 업무등등 말하면 끝이 없죠)
    이런 글로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 2. ..
    '23.10.8 10:35 AM (182.220.xxx.5)

    남자 탓만 할건 아니고요.
    젊은 애들 탓만 할 것도 아니예요.
    수도권에 너무 집중화되니 집도 비싸고 물가도 비씨고 다 힘들어요.
    거점 도시들 키워서 좀 흩어져 살아야 해요.

  • 3. 1258963
    '23.10.8 10:37 AM (121.138.xxx.95)

    애두고 가는 여자들은 뭐구요?그냥 갈라치기하지 마세요

  • 4. 이해불가
    '23.10.8 10:38 AM (39.122.xxx.3)

    요즘 남녀 평등시대인데 무조건 남자에게 생활비 의존하며
    본인 능력 없으니 남자가 책임져라 이건 아니죠
    연애할때 더치페이 반반 부담 그란서 싫고 남자가 다 비용내주고 여자한테 잘해줘서 결혼
    결혼할때도 반반 부담은 여자 손해
    시댁에서 집사주고 남자가 생활비 내주고 대신 일체 간섭하지 말고 힘드니 딩크로 살면서 난 돈 조금밖에 못버니 남자가 더 많이 벌어 나 먹여살려 대신 시댁은 남남이니 암것도 간섭 하지말고 각자 부모 알아서 챙기기 ㅎㅎ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이기적인 마인드의 여자들심리
    남자가 600 여시자가 200벌어 생활비 내고 남는게 없다?
    그럼 노력해서 600벌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지 그걸 왜 남자탓하고 돈 더 안낸다고 난리인지
    이혼하고 200으로 혼자 설면 되겠네요
    여자 마인드 후져요

  • 5. 인생이아까워
    '23.10.8 10:3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런 얌체같은 이기적인놈이랑 살 필요없어요

  • 6. 반반 결혼
    '23.10.8 10:41 AM (116.110.xxx.189)

    데이트 통장 부터 집도 반반 육아도 반반 시댁 친정도 번반
    무존건 반반 내가 조금 더 해도 더 참아도 안돼고 다 반반
    이러니 결혼 생활이 유지 되나요?

  • 7. ㅎㅎ
    '23.10.8 10:43 AM (58.231.xxx.212)

    여러분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이
    이렇게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고 있답니다. 한국 기어들어와서 지들이 주인행세하려고요.
    이렇게 세대 갈등. 남녀같등 부추기는 글 조심하세요.
    역사적으로 봐도 한 국가 쉽게 파멸 시키고. 그 첫 걸음이 내부 불란 갈등 일으키는거에요.

  • 8. ......
    '23.10.8 10:46 AM (118.235.xxx.241)

    이러니 한국 남자둘하고는 결혼을 해주지 말아야해요.
    반반 데이트.데통 때부터 알아봤어야지...
    출산 육아가 엄마 몫인 상황에서 어떻게 경제적 반반을 따지죠?
    그럼 남자쪽에서 가사.육아 안하는 만큼 돈을 더 내놓던가
    이기적인 것들
    저런 것들이 이혼하면 애는 엄마보고 키우라고 하고
    앙육비도 안주는 배드파파 되는거죠.
    한남들 종특

  • 9. 음...
    '23.10.8 10:46 AM (211.206.xxx.191)

    보통 여자가 남자 보다 직업이 좋고 수입이 많으면 부부별산
    남자가 여자 보다 직업 좋고 많이 벌면 부부합산입니다.
    제가 직업상 많이 접하는 젊은 부부는 다 그렇습니다.

  • 10. 백날 떠들어봐야
    '23.10.8 10:51 AM (123.199.xxx.114)

    여자는 돈잘쓰는 남자 좋아하고
    남자도 알아
    돈써야 여자가 붙는 다는걸
    백날 반반타령은 결혼 못한다고 봐야죠.

    못난 찌질이 남자들이 평생 혼자사는거죠.
    어디 섹스에 미친여자 아니고서는

  • 11. ...
    '23.10.8 10:53 AM (58.234.xxx.222)

    우리나라 출산이 세계 최저가 된건 남녀 갈라치기 글이 큰 몫을 한것 같아요

  • 12. 영통
    '23.10.8 10:56 A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남자와 수입 같았던 내가
    반반 안한 거 후회해요
    월급 비슷하면 여자는 반반이 유리합니다

  • 13. 영통
    '23.10.8 10:56 AM (106.101.xxx.189)

    남자와 수입 같았던 내가
    생활비 반반 안한 거 후회해요
    월급 비슷하면 여자는 반반이 유리합니다.
    남자는 시가에 돈 들어가고 술 먹고 경조사 많고

  • 14. .....
    '23.10.8 10:57 AM (211.221.xxx.167)

    반반 데이트.반반결혼.반반 생활비 하자는 남자는 걸러야해요.
    반반하고 싶으면 쳐먹는것도 반반하고 애도 낳지 말아야 진정한 반반이지 반반 타령하는 남자놈들 지들 유한것만 반반하자고 우기는데
    거기 넘어가는 여자들도 문제.

  • 15.
    '23.10.8 10:58 AM (118.235.xxx.140)

    저 50대지만 제남편이 딱 저래요..진짜 미치겠어요 애들한테 드는 돈은 점점 많아지는데 젊을땐 가부장적이더니 나이드니 지가 뭔 신세대라고 저 나가 벌기 시작하니 딱 그만큼 아니, 그거보다 백만원은 덜주네요ㅠ 물가도 올랐는데 모르쇠로 일관..월급은 얼만지도 안알려주고..애들한테 미안하고 결혼해라 애낳아라는 언감생심입니다..ㅠ

  • 16. 결혼안함 되요
    '23.10.8 10:59 AM (39.7.xxx.155) - 삭제된댓글

    누가 애낳으란 사람없고 결혼했음 자녀문젠 둘이 알아서 하는거지
    국가가 돈주는건 싫네요.

  • 17.
    '23.10.8 11:01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이래서 엄마들이 아들교육 잘 시켜야한다고봐요.

  • 18.
    '23.10.8 11:01 AM (223.38.xxx.174)

    결혼 해주고 애 낳아주고?
    보쌈 당해 결혼 했나요?
    결혼과 출산은 여자 의지로 결정할 일 아닌가요?

  • 19. 굳이
    '23.10.8 11:02 AM (118.235.xxx.172)

    이런 글 없어도 이미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는 시대죠 저게 사실이면 여자는 결혼이 무조건 손해인데 결혼 왜 하겠어요 그냥 혼자 벌어 혼자 살지 애 낳고 육아 하면 커리어 다 끝장나는데

  • 20. ㅇㅇ
    '23.10.8 11:04 AM (187.190.xxx.11)

    주위에 20대 남자들중.그런남자 본적 없는데...
    예전보다 남녀 학벌 집안차이는 거의 없는 결혼을 하긴하더군요. 그래도 남자보다 잘난 여자 결혼은 거의 못봤어요.

  • 21. 근데
    '23.10.8 11:04 AM (222.120.xxx.110)

    진짜 이런글은 남녀갈라치려고 작정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집에있는 아들교육이나 제대로 시키고 이런글 올리는건가요?
    참고로 난 딸만있음.

  • 22. ㅇㅅㅇㅅ
    '23.10.8 11:04 AM (182.215.xxx.32)

    결혼은 왜하고 애는 왜 낳는지..
    저런남자랑은 정말 살 의미가 없겠네요

  • 23. ...
    '23.10.8 11:06 AM (211.234.xxx.53)

    결혼 출산 안하면 되는데
    돈 적게 버는 여자들은 자기생계?위해 기어이 결혼 하려니 그렇죠. 돈 잘버는 호구남이 쉽게 구해지나요?

    그냥 남여 능력 안되면 결혼 안하면 될껄

  • 24.
    '23.10.8 11:07 AM (182.225.xxx.31)

    여자가 왜 손해에요?
    돈 못 버는 남자는 결혼에서부터 탈락일건데 600 200차이에도 여자는 결혼을 하잖아요
    딩크도 많아요

  • 25. 22222
    '23.10.8 11:09 AM (118.235.xxx.172)

    보통 여자가 남자 보다 직업이 좋고 수입이 많으면 부부별산
    남자가 여자 보다 직업 좋고 많이 벌면 부부합산입니다.
    22222222222

    부부합산으로 사는 가구수가 얼마나 많은데
    결혼 후에 남자의 경제력을 공유하려고 하는데
    남자다 공유를 안햐주니 ... 더 기대할 것 없이 이혼하는거죠

  • 26. ㄴㄴ
    '23.10.8 11:11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자가 200벌면 그냥 딱 낙오잉여자 결혼은 언감생심 결포하는데

    200 버는 여자는 결혼해요 오히려 더 하려하죠
    심지어 중년 재혼은 필사적

    원글 논리면 그냥 돈 없으면 다 포기해야하는거죠
    안그러네요

  • 27. ㄴㄴ
    '23.10.8 11:12 AM (110.92.xxx.60)

    솔직히 남자가 200벌면 그냥 딱 낙오잉여자 결혼은 언감생심 결포하는데

    200 버는 여자는 결혼해요 오히려 더 하려하죠
    심지어 중년 재혼에는 수입 낮을수록 필사적

    원글 논리면 그냥 돈 없으면 다 포기해야하는건데 안그러네요

  • 28. 구운고구마
    '23.10.8 11:13 AM (211.201.xxx.209)

    반반 외치는 놈들 집안일,육아 반반 안해요.
    이러니 여자가 결혼 손해나는거.

  • 29. ....
    '23.10.8 11:13 AM (182.209.xxx.171)

    저 돈 잘벌어요.
    세전 5억에 육박해요.
    딸도 전문직 될거예요.
    근데 절대 데이트통장 바라고
    반반 외치는 남자는 쳐다도 보지 말라고 해요.
    테이커들 즉 착취자들이 비집고 들어오는게
    그런 틈으로 비집고 들어오는거예요.
    여자 돈 많이 벌면 결국 자기가정에 쓰게 되어있어요.
    남자입장에서는 여자네 집 경제상황 돈 씀씀이정도만
    신경써서 판단하면
    여자들은 결국 자기 가정 자기 애한테
    돈쓰게 되어있어요.
    생활비를 반반 내든 말든
    근데 남자들은 아니예요.
    여자들은 결혼하고 애를 낳는순간 취약해지는
    상황에 놓이게 돼요.
    마치 애 업고 전쟁터 나가는거랑 똑같은 상황이
    되는거예요.
    차라리 현재 형편이 안돼서
    여자쪽에서 더 많이 하는것보다
    반반 평등 부르짖는 남자랑 결혼하는게
    더 리스크가 크다봐요.

  • 30. 분석
    '23.10.8 11:15 AM (1.225.xxx.157)

    분석하듯이 써놨지만 새로운건 하나도 없고 남자가 읽어도 여자가 읽어도 묘하게 기분나쁜 글이네요. 남자임금 600일때 여자임금 200인게 당연한것도 아니고 통계도 잘 모르는분이 글쓴것 같고.

  • 31. ㅡㅡ
    '23.10.8 11:18 AM (223.38.xxx.104)

    그럼 여자는 애 낳고 키워야 되는데 남자 수입에 의존해야지 누구 수입에 의존하나요. 남자는 애 낳고 싶어 결혼 하잖아요. 애 안낳을거면 결혼 안한다는 남자들이 태반인데 여자 몸 통햐 애는 낳고 싶고 돈은 안쓰고 싶단 건가요. 그럼 어떤 여자가 배아파 애를 낳을까요

  • 32. ....
    '23.10.8 11:20 AM (223.39.xxx.55)

    요즘 남자들 저렇게 이기적인거 다 알려졌잖아요
    그래서 결혼안한다는 남자들보다
    결혼안한다는 여자들이 훨씬 더 많은거 통계로도 나왔어요
    남자들이나 결혼하는게 훨씬더 이득이니 결혼하고 싶어하지
    철저하게 이해득실 따지면 어떤 여자가 결혼을 하겠어요.
    혼자벌어 혼자 먹고 사는게 낫죠

  • 33. 그러니까
    '23.10.8 11:23 AM (1.225.xxx.157)

    여자분들 결혼하기 싫음 그냥 안하면 돼요. 원래 회사에서도 그만두기로 작정한 사람은 그냥 조용히 실행하는데 정작 나갈 맘도 없는 사람들이 관두네 마네 말이 많거든요. 자꾸 이런글 쓰고 어쩌고 되게 구차해보여요. 여자들이 이런거 모르고 결혼해서 희생할까봐 걱정되어서 그러는거에요 설마?

  • 34. 애때문에
    '23.10.8 11:23 AM (125.142.xxx.27)

    결혼한다는게 남자들이예요. 젊은 남자들 사이트에서도 딩크할거면 결혼 왜할거냐고 하고, 애낳으면 아무래도 엄마 손이 더 간다는것도 알고있더군요. 몸 힘들고 회사 커리어에 안좋고 여자 몸 하나만 망가지는거지 남자 몸이 망가져서 애낳는건 아니잖아요?
    반반 타령하는 모지리랑 사귀고 결혼하는 여자들 진짜 노이해...

  • 35. 아들 엄마들
    '23.10.8 11:29 AM (59.6.xxx.211)

    아들 교육 잘 시켜야되요.
    한국 며느리 보고싶으면

  • 36.
    '23.10.8 11:36 AM (121.121.xxx.204)

    뜬금없는 반반 갈라치기?

  • 37. ....
    '23.10.8 11:40 AM (118.235.xxx.135)

    여자들한테 반반 데이트 데통 쓰자는 남자는 거르라고 가르쳐야해요.
    반반데이트 하고 싶으면 나이도 똑같고 외적 꾸밈도 비슷한 수준이어야 공평한거지 남자들 지들 꼬라지는 생각안하고 어린여자만 찾으면서 반반 따지는건 양심없는 짓이죠.

  • 38. 111
    '23.10.8 11:41 AM (61.84.xxx.10)

    무조건 남자 이기적이라는 글도 그닥. 통계상 남자가 결혼할때.비용도 훨씬 많이 해오고 직업 수입도 평생 남자가 더 벌고 늙어 죽을때까지 가족 부양하는 비율도 남자가 훨씬 높음. 서로 결혼 남자가 손해다 여자가 손해다 심하기 따지는 사람들이 이기적

  • 39. ..
    '23.10.8 11:41 A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

    .....

  • 40. 111
    '23.10.8 11:46 AM (61.84.xxx.10)

    그리고 남형 걸린 82쿡 답게 어디서 이혼 극단적인 예시만 가지고 남자 이기적 이러는거 보면 참..현실은 동 잘버는 남자들도 가정 위해 생활비 최소한 줄이고 졸졸 거리며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 41. 그렇게
    '23.10.8 11:49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누가 키웠는데요??
    다 오냐오냐 키우니 남자도 여자도 손해보기 싫은거죠
    예전에는 남자는 자기 가정 돌볼 줄 알아야한다
    여자는 남자 잘 따르고 자식 잘키워야한다
    솔직히 이런 소리 들으며 자랐잖아요 세뇌처럼
    그래서 남자들은 일하고 여자는 전업으로 살림하며
    사는게 대부분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니가 제일 소중하다 남녀는 평등하다 소리 나오면서
    자란 남자들이 그렇게 하는 겁니다 똑같이 결혼 했으니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생활비 내자 이게 틀린것도 아니죠
    아이낳기 싫으면 안낳아도 되고 낳기전에 합의를 보던지
    저도 아직 미혼이지만 이게 왜 남자 탓입니까
    여자도 능력있으면 그런 소리 안듣고 살아요
    결혼을 취집처럼 하는 여자들이 아직있으니
    이런게 부당하다 느껴지는거죠 남녀평등 외치는
    폐미들이나 할 소리네요 ㅋ

  • 42. 그렇게
    '23.10.8 11:51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누가 키웠는데요??
    다 오냐오냐 키우니 남자도 여자도 손해보기 싫은거죠
    예전에는 남자는 자기 가정 돌볼 줄 알아야한다
    여자는 남자 잘 따르고 자식 잘키워야한다
    솔직히 이런 소리 들으며 자랐잖아요 세뇌처럼
    그래서 남자들은 일하고 여자는 전업으로 살림하며
    사는게 대부분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니가 제일 소중하다 남녀는 평등하다 소리 나오면서
    자란 남자들이 그렇게 하는 겁니다 똑같이 결혼 했으니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생활비 내자 이게 틀린것도 아니죠
    아이낳기 싫으면 안낳아도 되고 낳기전에 합의를 보던지
    저도 아직 미혼이지만 이게 왜 남자 탓입니까
    여자도 능력있으면 그런 소리 안듣고 살아요
    결혼을 취집처럼 하는 여자들이 아직있으니
    이런게 부당하다 느껴지는거죠 남녀평등 외치면서
    그런건 또 남녀가 부당하다 외치는 페미들이 할 소리네요 ㅋ
    여자도 능력 키우세요 아니면 시집 안가면 그만아닌가요
    맨날 우는 소리는 왜하는지

  • 43. 여자에게돈아까운
    '23.10.8 11:52 AM (108.41.xxx.17)

    남자랑은 절대로 절대로 결혼하면 안 된다 생각합니다. 연애도 반대...
    마음 있는 곳에 돈 쓰는 겁니다.
    돈 아까워하면 사랑은 없단 이야기죠.

  • 44. 버베나
    '23.10.8 11:52 AM (1.248.xxx.2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이혼하고 또 재혼
    그럼 아이낳고 생활비 반반내다 또 이혼
    재혼.삼혼.사혼
    남잔 뭐 결혼하고 애 잔뜩 낳게하고 죽는단 말인가
    차라리 이혼하고 혼자 편히 산다면 납득이나 가겠지만

  • 45. 윗님
    '23.10.8 11:53 AM (124.54.xxx.37)

    미혼여자에요 남자에요? 애낳고나면 남자들은 돈버는거 외엔 여자들보다 현저히 집에서 일 덜합니다. 그런데 평등? 웃기고 있어요.

  • 46. ....
    '23.10.8 11:54 AM (222.96.xxx.43)

    여자도 600 버는 일을 하면 됩니다.
    왜 200 버는 일을 하면서 600 달라고 해요?
    동일노동 동일임금 된지가 언제인데 이런 글 쓰고 있는 것인지 원..

  • 47. 그렇게
    '23.10.8 11:54 AM (223.39.xxx.122)

    누가 키웠는데요??
    다 오냐오냐 키우니 남자도 여자도 손해보기 싫은거죠
    예전에는 남자는 자기 가정 돌볼 줄 알아야한다
    여자는 남자 잘 따르고 자식 잘키워야한다
    솔직히 이런 소리 들으며 자랐잖아요 세뇌처럼
    그래서 남자들은 일하고 여자는 전업으로 살림하며
    사는게 대부분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니가 제일 소중하다 남녀는 평등하다 소리 나오면서
    자란 남자들이 그렇게 하는 겁니다 똑같이 결혼 했으니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생활비 내자 이게 틀린것도 아니죠
    아이낳기 싫으면 안낳아도 되고 낳기전에 합의를 보던지
    저도 아직 미혼이지만 이게 왜 남자 탓입니까
    여자도 능력있으면 그런 소리 안듣고 살아요
    결혼을 취집처럼 하는 여자들이 아직있으니
    이런게 부당하다 느껴지는거죠 남녀평등 외치면서
    그런건 또 남녀가 부당하다 외치는 페미들이 할 소리네요 ㅋ
    여자도 능력 키우세요 아니면 시집 안가면 그만아닌가요
    맨날 우는 소리는 왜하는지 ..
    남자가 돈을 안쓴다고 욕하지 말고 여자도 같이 돈써야죠
    뭐 이런 모순이 있나 ㅋㅋㅋ 자식들 평등하게 키우라고 하면서

  • 48. 굿
    '23.10.8 12:03 PM (58.126.xxx.131)

    맞벌이 경험자에 딱 저 200,200 생활비 경험자입니다
    딸은 이런 경험 안하게 하고 싶어요
    한국남자랑 왠만하면 하지 마라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돈 똑같이 애는 여자가 키우고 책임지고... 이게 말이 되나요.
    안 닣는게 맞아요.

  • 49. .....
    '23.10.8 12:04 PM (118.235.xxx.87)

    취집????남자가 여자한테 월급줘요?
    아니잖아요.남자가 버는돈 다 생활비.교육비로 쓰고 저축하는데
    왜 여자들한테 취집이라고 해요?

    부인한테 월급주는것도 아니면서 취집거리는 한남들이
    판을 치는데 어떤 여자가 결혼을하려고 하겠어요.

    한남들도 웃기는게 취집하려는 여자있으면 결혼 안하먼될껄
    그것도 좋다고 결혼했으면서 지 부인 욕하는 꼴하고는ㅉㅉ
    지얼굴에 먹칠하는줄도 모르고 ㅉㅉ

  • 50. 굿
    '23.10.8 12:05 PM (58.126.xxx.131)

    애 낳는 순간 여자는 회사에서 연봉 낮아질 확률이 높아요
    애 아프면 누가 조퇴하나요?? 남자새끼들 대부분 안 합니다
    여자만 희생당하고 결국 여자만 사회에서 도퇴되어요.

    공평하게 반반 세상에는 애도 안 낳는게 맞다 봅니다

  • 51. 이 글만 봐도
    '23.10.8 12:05 PM (108.41.xxx.17)

    한국에서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니까요.
    여자들이 결혼하기 싫어하고, 애 낳기 싫어하는 것 너무 너무 당연해요.

  • 52. ..
    '23.10.8 12:09 PM (106.101.xxx.127)

    이런말도 안되는 통계로 남녀 갈라치기 좀 하지말아요
    어디 그런 통계가 있나요

    이런 사람들땜 출산율낮아지고 비혼족이 늘어나는거예요

    진째 나쁜 사람이네

    어디 그런 통계있나요
    생활비땜 이혼한다는

  • 53. ...
    '23.10.8 12:10 PM (124.54.xxx.37)

    경단남이라는 소리 들어봤어요?
    경단녀밖에 없습니다.근데 남자600벌때 왜 200버냐구요? 진짜 마리앙뜨와네뜨들 많아요.그상황이 이해가 안가냐구요.

  • 54. 누가
    '23.10.8 12:10 PM (223.39.xxx.8)

    등떠밀어 가문끼리 약속으로 결혼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합의보고 해야지 결혼만 하면 남자가 어쩌고
    하는 고릿적 얘기 이제 안통합니다
    억울하면 결혼 안하면 되고 애 낳지 마세요
    신데렐라 아무나 됩니까 그것도 여자가 능력이 있어야
    같은 부류의 남자를 만나죠 남자한테 기죽지 마라
    남아든 여아든 평등하게 키워놓고 갑자기 시집 보내면 왜
    반반이냐 이러고 있음 여자가 애를 낳는것도 선택이고
    낳기전에 남편과 금전적 합의를 보면 되는 걸 그것도 못해요?
    뭐 무조건 남자탓이래 시댁도 싫고 아이도 싫고 일하기도 싫고 돈도 쓰기 싫으면 시집 가지 마세요
    능력있는 여자들은 골라서 잘만 갑니다

  • 55. ..
    '23.10.8 12:11 PM (106.101.xxx.127)

    매번 남편용돈 10만 30만원 준다는 글들은 뭐고요

    결혼해본 사람들은 알거예요

    대부분이 저렇지않다는걸

  • 56. ..
    '23.10.8 12:23 PM (49.142.xxx.184)

    600백벌고....ㅠ
    여기서 패쓰
    글이나 똑바로 쓰세요

  • 57. 그냥
    '23.10.8 12:41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용돈 조금은 자기가 정말 안써서 그런 거예요.
    저는 제가 벌어도 잘 안써요.
    흥미가 없어서...
    대딩 딸이 화장품에 월 15만원 쓰는게 신기할 지경이에요.

  • 58. 그냥
    '23.10.8 12:42 PM (118.235.xxx.151)

    용돈 조금은 자기가 정말 안써서 그런 거예요.
    저는 제가 많이 벌어도 잘 안써요.
    흥미가 없어서...
    대딩 딸이 화장품에 월 15만원 쓰는게 신기할 지경이에요.
    같은 여자지만 저런 물건이 있었나도 몰라요.

  • 59. 111
    '23.10.8 12:45 PM (61.84.xxx.10)

    팩트 ㅡ 여기 예전글 보면 남편 연봉 높운데 용돈 30만원만 쓰게 한다는 글 수두룩함 ㅋㅋㅋㅋㅋㅋㅋ

  • 60. 그게
    '23.10.8 12:5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용돈 30인게 밥 다 회사에서 나오고 차량비 지원되고 회사 지원이 많던데요? 옷이랑 물건은 아내와 같이 사고
    나도 연봉 높지만 저렇게 지원 다 되고 개인적으로 쓰는 건 별로 없어요.

  • 61. 그게
    '23.10.8 12:53 PM (58.143.xxx.27)

    용돈 30인게 밥 다 회사에서 나오고 차량비 지원되고 운동, 도서구입도 지원되고 회사 지원이 많던데요? 옷이랑 물건은 아내와 같이 사고
    나도 연봉 높지만 저렇게 지원 다 되고 개인적으로 쓰는 건 별로 없어요.

  • 62. 9oo9le
    '23.10.8 1:06 PM (106.102.xxx.168)

    또또 남녀 혐오조장.
    누가 요새 그럽니까? 비율로 하지..
    기여울은 300에 100이죠.

  • 63. 뭔가 이상하네
    '23.10.8 1:14 PM (76.150.xxx.228)

    2백 버는 여자는 6백 버는 남자와 결혼하는 걸 기본으로 두고 얘기하시네요.
    한국에 6백 버는 결혼적령기 남자가 몇프로나 된다고...?
    여자는 남자 돈보고 결혼하는 걸 당연한 것처럼 말하시고....

    그게 그렇게 억울하면 2백 버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면 동등하겠네요.
    남자도 가진 게 없어서 이혼하자는 말도 안하겠고... 좋네요.

  • 64. 오냐오냐
    '23.10.8 1:23 PM (116.125.xxx.59)

    키우고 교육수준 높아지니 서로 손해 안보려는거죠
    남자건 여자건 예전처럼 희생하고 인내하며 결혼을 유지하려는 마인드가 없어요
    힘들면 못참고 무조건 이혼
    남자도 헌신적인 사람 없고 여자도 마찬가지

  • 65. ㅋㅋ
    '23.10.8 1:25 P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그니까 당신들 연봉을 높이세요
    그러면 해결되는데 왜 질질짬
    전업이면서 남편 용돈은 30도 아깝다면서

  • 66. ......
    '23.10.8 1:27 PM (70.175.xxx.60)

    임신 출산 육아 가사...
    반반은 여자에게 너무 손해 아닌가요?
    남자는 자기 커리어만 챙기면 되지만 여자는 아이 생기면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그런 경우 남자가 경제 책임지고 써포트해줘야죠.
    양심도 없어, 정말.

    여자가 직장 생활하면서 육아 가사 등 남자 신경 안 쓰게 해주니까 남자도 나가서 회식도 마음대로, 골프도 마음대로 하고 출세하고 그런 거 아닌가요? (요즘 세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랬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번 돈으로 생활하고 아이 키우고 저축해서 재산 불리고 하지 여자가 마음대로 자기 위해 펑펑 소비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반반...칼같이 하는 결혼, 여자가 너무 손해네요

  • 67. ㅋㅋ
    '23.10.8 1:27 PM (223.39.xxx.84) - 삭제된댓글

    그니까 당신들 연봉을 높이세요
    그러면 해결되는데 왜 질질짬
    능력있는 여자들 암말도 안하는데

  • 68. ㅋㅋ
    '23.10.8 1:32 PM (223.39.xxx.84) - 삭제된댓글

    그니까 당신들 연봉을 높이세요
    그러면 해결되는데 왜 질질짬
    능력있는 여자들 암말도 안하는데
    제 친구들 보면 중소기업 팀장이고 능력 있으니
    욱아휴직 쓰고 2년있다 바로 복귀하고
    은행다니던 친구도 마찬가지
    자기들도 돈있으니 눈치 안보고 시터 써서
    애도 수월하게 키우던데요 뭐가 문제죠

  • 69. .....
    '23.10.8 1:32 PM (70.175.xxx.60)

    능력있는 여자는 더 억울하겠네요 ㅎㅎ
    저런 거 감안해서 남자가 더 부담해야지 뭔 반반이야?

    여자에게 빌붙어 살려는 찌질남들일 듯
    양심 좀 챙겨야지
    육아 가사에도 반반 제 몫하면 인정
    돈 번다고 전혀 못하면 가정에 돈으로라도 더 기여

  • 70. ㅋㅋ
    '23.10.8 1:36 P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그니까 당신들 연봉을 높이세요
    그러면 해결되는데 왜 질질짬
    능력있는 여자들 암말도 안하는데
    제 친구들 보면 중소기업 팀장이고 능력 있으니
    욱아휴직 쓰고 2년있다 바로 복귀하고
    은행다니던 친구도 마찬가지
    자기들도 돈있으니 눈치 안보고 시터 쓰고
    남편도 돈도 육아도 도와 주던데요
    애도 수월하게 키우던데 뭐가 문제죠
    자기들이 찌질한 남자 골라서 결혼해놓고 누굴 탓해요
    찌질한 남편도 있고 뻔뻔한 아내도있어요
    자기들이 연애해서 골라놓고 뭔 말이 많아요
    누가 우시장에 소팔려 가듯 끌고 갔어요???
    그런 남편 고른것도 본인이 능력 없는 것도 본인 탓이지
    뭐 맨날 나자 탓이야 능력없이 징징거리는 아내 둔
    남편들도 똑같이 불쌍한데요 ㅋㅋ

  • 71.
    '23.10.8 1:37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데이트할때 반반 바라고 데이트통장 얘기하는
    남자들은 거르라고 딸들한테 말합니다
    222222222222222222

  • 72. ㅋㅋㅋㅋㅋ
    '23.10.8 1:38 PM (223.39.xxx.21)

    그니까 당신들 연봉을 높이세요
    그러면 해결되는데 왜 질질짬
    능력있는 여자들 암말도 안하는데
    제 친구들 보면 중소기업 팀장이고 능력 있으니
    욱아휴직 쓰고 2년있다 바로 복귀하고
    은행다니던 친구도 마찬가지
    자기들도 돈있으니 눈치 안보고 시터 쓰고
    남편도 돈도 육아도 도와 주던데요
    애도 수월하게 키우던데 뭐가 문제죠
    자기들이 찌질한 남자 골라서 결혼해놓고 누굴 탓해요
    찌질한 남편도 있고 뻔뻔한 아내도있어요
    자기들이 연애해서 골라놓고 뭔 말이 많아요
    누가 우시장에 소팔려 가듯 끌고 갔어요???
    그런 남편 고른것도 본인이 능력 없는 것도 본인 탓이지
    뭐 맨날 나자 탓이야 능력없이 징징거리는 아내 둔
    남편들도 똑같이 불쌍한데요 ㅋㅋ
    그럼 아들들은 등신처럼 여자한테 갖다 바치고 모셔오라
    가르치나요????? 내가 아들 엄마면 싫겠는데요 ㅋㅋ

  • 73. 안먹혀, 그만해
    '23.10.8 1:39 PM (1.225.xxx.136)

    비혼과 저출산이 이기적인 젊은 남자탓이라는건데
    다들 계산하고 손해 안보려는건 남녀 똑같다고 봅니다
    예전 남자들이 책임감이 있다고 했는데 그건 사회적으로 남자들이 많은 기득권을 가졌었기때문이예요(교육이나 입사 해고 임금 대우 업무등등 말하면 끝이 없죠)
    이런 글로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222222222

  • 74. ...
    '23.10.8 1:40 PM (218.55.xxx.242)

    200버는 남자는 결혼도 못하는데 600벌며 200버는 여자랑 결혼해주는데 무조건 이기적인건 아니죠
    대출을 해도 남자 앞으로 더 나올거고니 집 마련도 남자덕으로 더 하고요
    저급여로도 심지어 전업 아내도 남편 봉급 잘 틀어쥐고 용돈 찔끔 던져주고 잘 살아왔는데 그게 안되니 난리
    임신 출산으로 나는 돈을 못버니 니 돈이 필요하다 설득 타협 할 일이죠

  • 75. ..
    '23.10.8 1:40 PM (106.101.xxx.12)

    한국말하는 중국인이쓴듯
    급여차이나는데 뭔반반을해요

  • 76. ㅇㅇ
    '23.10.8 1:40 PM (223.38.xxx.227)

    최근 82에 세대갈등, 남녀갈등 글 너무 자주 올라와요. 원글 내용도 50대 감성이 아니고, 논리 비약이 많아요.
    계속 올라올 테니 조심하세요~

  • 77. 저는
    '23.10.8 1:43 P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제 남친보다 더 벌어요
    그게 무슨 일반화의 오류죠
    똑같이 배우고 일하는데
    왜 여자가 급여가 낮을거라 생각해요??
    언제적 얘기 하는겁니까
    내가 돈을 많이벌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요??
    왜 남자한테 다 책임을 돌리죠????
    반반도 싫고 다 싫으면 결혼 안하면 될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참 핑계없는 무덤 없네요 ㅋㅋ

  • 78. 뻔뻔
    '23.10.8 1:49 PM (118.44.xxx.119) - 삭제된댓글

    동일노동하고 동일임금 요구하세요.
    우리나라 임금격차나는 이유가 힘든일.3교대.근속기간차이 때문인데 쉽고편한일만 하려고하면서 월급 똑같이 달라는건 도둑심뽀아닌가요?
    편의점 알바가 여자라고 알바비 덜받나요?
    택시기사가 여자라고 택시비 덜받나요?
    말이되는소릴 해야지..

    그리고 월급 600버는 남자랑 200버는여자랑 근무강도가
    다를건데 600버는 남편한테 반반살림.반반육아타령하니까
    남자들도 똑같이 나오는거라고 봅니다.
    사랑.희생.배려.존중이 기본인 부부들이 행복하게 잘살지.
    반반타령하는 부부치고 이혼안하는집 못봤네요.

  • 79. 아이고
    '23.10.8 1:54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딸엄마들이 이런글 쓰더라

  • 80. 저는
    '23.10.8 1:55 PM (223.39.xxx.21)

    제 남친보다 더 벌어요
    그게 무슨 일반화의 오류죠
    똑같이 배우고 일하는데
    왜 여자가 급여가 낮을거라 생각해요??
    언제적 얘기 하는겁니까
    내가 돈을 많이벌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요??
    왜 남자한테 다 책임을 돌리죠????
    다 싫으면 결혼 안하면 될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참 핑계없는 무덤 없네요 ㅋㅋ
    주위에 자기가 능력있는 여자는 오히려 부부관계 좋고
    의지하며 살지 남편이 어쩌고 안해요
    서로 힘들면 도와주며 살아요

  • 81. 의아
    '23.10.8 1:57 PM (118.235.xxx.253)

    근데
    데이트 통장이 나쁜 건가요??
    절약하고, 서로 돈 관리 개념 생기고 장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영화만 봐도 3만원. 물가 생각하면 ㅎㄷ ㄷ

    데이트통장 유무를 떠나
    하나하나 계산하고 따지기 시작하면
    끝난 관계죠.

  • 82. ㅇㅇ
    '23.10.8 2:13 PM (122.35.xxx.2)

    원글 얘기인가요?
    저런집 한곳도 못봤는데
    단정짓고 남녀 갈라치기하는 수준은 무엇?

  • 83. 음..
    '23.10.8 2:21 PM (121.141.xxx.68)

    OECD통계
    https://v.daum.net/v/20221204150939355

    한국 남자 100만원 여자 69만원 수준

    이렇게 통계가 나와 있는데 내가 돈 더 버니까 아니다?

    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에서 1위인데
    내 주변에 자살한 사람이 없으니까 이거 아니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이 OECD 국가중 가장 높은데 내 주변에 빈곤한
    노인이 없으니까 이거 아니다?

    이게 바로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요?

  • 84. ㅋㅋㅋ
    '23.10.8 2:27 PM (61.105.xxx.18)

    딸엄마 운운하는 무식한 소리...
    일단 남자들 평균 월급이 600이 안되는구먼

  • 85. ....
    '23.10.8 2:29 P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는 수입이 누가 많고 적든 간에 여자가 손해인게 맞아요. 다음세대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지금은 그래요.

    전에 여기사 어떤 여성분이 올리신 글 생각나네요.
    요약하면, 그 여성분은 회사 CEO이고 남편보다 경제능력 훨씬 좋은데 남편이 지방근무해서 육아 땜에 시모랑 여성분이 같이 삼. 여성분이 퇴근하면 솥에 항상 밥이 없고(시모가 애들이랑 먼저 저녁먹고 밥을 안 남겨놓음) 주말에 남편이 오면 시모가 남편만 챙겨줘서 그분이 서운해서 글을 올림.
    댓글 반응 : 시모가 애들 육아해주는데, 밥 안남겨놓는 걸글쓴이가 서운해하는게 염치없다, 시모가 없었으면 주말에 남편 챙겨주는 거 원글이가 했어야 할 일이다 등등 후덜덜한 댓글들이 달림(여성분 수입이 절대적으로 많은데도)

  • 86. ..
    '23.10.8 2:29 PM (39.7.xxx.102)

    똑같은 일 하는데 돈 다르게 받는다고요?
    똑같은 일 하는 거 맞아요?
    어느 직장이 동일 직급, 동일 노동에 돈이 다른가요?

  • 87. .......
    '23.10.8 2:30 PM (106.102.xxx.99)

    한국에서는 수입이 누가 많고 적든 간에 여자가 손해인게 맞아요. 다음세대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지금은 그래요.

    전에 여기서 어떤 여성분이 올리신 글 생각나네요.
    요약하면, 그 여성분은 회사 CEO이고 남편보다 경제능력 훨씬 좋은데 남편이 지방근무해서 육아 땜에 시모랑 여성분이 같이 삼. 여성분이 퇴근하면 솥에 항상 밥이 없고(시모가 애들이랑 먼저 저녁먹고 밥을 안 남겨놓음) 주말에 남편이 오면 시모가 남편만 챙겨줘서 그분이 서운해서 글을 올림.
    댓글 반응 : 시모가 애들 육아해주는데, 밥 안남겨놓는 걸글쓴이가 서운해하는게 염치없다, 시모가 없었으면 주말에 남편 챙겨주는 거 원글이가 했어야 할 일이다 등등 후덜덜한 댓글들이 달림.

  • 88. 저는 딸이
    '23.10.8 2:31 PM (14.49.xxx.105)

    결혼 안하길 바래요
    제가 살아봤잖아요
    그리고 얼마나 변할지도 알수 있잖아요
    집 사주고 현금 몇억 주고 혼자 살라고 할거예요
    나이들어 심심하면 그때 만나도 돼요
    안만나고 친구들하고 살면 더 좋구요
    자식은 안낳을수록 현명한거니까 결혼부터 하지 못하게 해야죠
    그럼에도 죽어도 해야겠다면 할수없지만요
    그럴땐 재산을 제가 죽기직전까지 갖고있다 줘야겠죠

  • 89. ..
    '23.10.8 2:40 PM (116.39.xxx.162)

    90년대 까지는 여자가 남편 폭력 때문에 이혼했는데
    요즘은 배우자 바람이라던데...
    인터넷에 사연 올라 온 거 보면
    남편 바람이 많던데

  • 90. ㅇㅇ
    '23.10.8 2:43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남자도 애 낳고 반반 타령하길.

    애도 못 낳는 몸뚱아리로 반반 타령하는 한남

    동남아여자 돈주고 사다가 다문화가정 일구길

    동남아 사돈네 줄 지참금은 K시모들이 챙기고

  • 91. 행복
    '23.10.8 2:57 PM (223.38.xxx.2)

    딸만 가진 부모님 글인가요???

    원글님은 책임감있는 남자 만나
    남편에게 의지하고 잘 살았는데...
    내딸 결혼시킬려고 하니...걱정하시는것 같아요.

  • 92. 구시대 마인드
    '23.10.8 2:57 PM (112.150.xxx.86)

    대부분 남자들이 여자한테 지고 삽니다.
    그나마 남자들이 깨어나니까 이런글 쓰시나 본대 남자들
    정말 불썽합니다. 더 깨어나야죠.
    여자한테 완전 잡혀살고 돈이나 월급봉투째 주고 아무소리 안해야 여자들이 만족 할텐데 요즘 남자들이 안그러고 점점 똑부러지니 다행입니다.

  • 93. ......
    '23.10.8 2:57 PM (180.231.xxx.205)

    원글말 동의해요.
    그리고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남자들 반반 타령하는거 정말 계산 안 맞지 않나요??
    다 반반할수야 있겠죠.
    그런데 출산과 양육으로 여자 몸 망가지는것도 그렇고
    아이의 "성씨" 는요??
    아이 성씨 남자성씨 따르잖아요.

    저의 남편.....
    제 아들이 나중에 몇천억대 부자집에 장가가는대신 아이낳으면 그집 성씨해야한다면 안보낸대요.

    남자들 결혼의 목적이 아이 낳는거 아닌가요?
    자기 성을 잇는 아이...

    그런데 여자가 다 반반하고....내가 낳은 아이마저 남편 성을 따르게 하는거 엄청 비합리적인거 아닌가요?

    여기서 맨날....여자들 반반해야한다.
    결혼비용. 주택구입비. 생활비 반반해야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친손주들 성씨 반반해도 괜찮다 할수 있나요??

    딸들 재산 물려주지 않는것도 따지고 보면 자신의 성씨 아닌 집안에 돈이 가니 안주는거 아닙니까??

  • 94.
    '23.10.8 3:01 PM (218.50.xxx.110)

    뭔가 어이없어서 반박하고싶으나 소귀에 경읽기일듯 하여 말하고싶지않게 만드는 글이다. 요즘은 남녀 다 계산적인 경향이 강하고 손해안보려하는데
    조금씩 쌍방 배려양보하는 인성이 있어야 유지가능한게 결혼생활임

  • 95. ㅇㅇ
    '23.10.8 3:06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애 낳고 반반타령하길.

    어디 애도 못낳는 주제에...

    억울하면 인공자궁 만들어 달던가.

    싸가지 없는 도태 한남은 멸종각

  • 96. 갱장히
    '23.10.8 3:15 PM (223.38.xxx.148)

    후진 글이네요. 갈라치기가 간절한 부류가 분명히 있는듯.

  • 97. 요즘이 아니고
    '23.10.8 3:1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남성우위의 사회에서는 어쩔수없어요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전세계가 다 비슷

    가난할때는 니꺼 내꺼가 따로 없지만
    좀 살게 되면 내꺼는 내꺼 니꺼도 내꺼로 하려드니 ..

  • 98.
    '23.10.8 3:17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똑같이 배우고 일하는데
    왜 여자가 급여가 낮을거라 생각해요??
    언제적 얘기 하는겁니까
    내가 돈을 많이벌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요??
    왜 남자한테 다 책임을 돌리죠????
    다 싫으면 결혼 안하면 될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참 핑계없는 무덤 없네요 ㅋㅋ
    주위에 자기가 능력있는 여자는 오히려 부부관계 좋고
    의지하며 살지 남편이 어쩌고 안해요
    서로 힘들면 도와주며 살아요2222222

    딸엄마들 그만 들어가세요
    그럴거면 시집 보내지 말고 끼고 살던지

  • 99. 반반
    '23.10.8 3:18 PM (223.38.xxx.165)

    반반 더치페이만 해도
    본토 네덜란드에서도 데이트할 때는 더치페이 안한답니다
    친구끼리나 그냥 동네 아는 사이에서나 그렇게 하는 거지
    여자 만나 데이트할 때
    남자가 반반 소리하면 찌질이 루저 취급 받는답니다
    그럴거면 집에 혼자 있지 왜 데이트 하냐고

    하다못해 동물들도 짝짓기할 때
    수컷이 자기가 지어놓은 집으로 암컷에게 구애해요.
    동물만도 못한 거죠

  • 100.
    '23.10.8 3:19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똑같이 배우고 일하는데
    왜 여자가 급여가 낮을거라 생각해요??
    언제적 얘기 하는겁니까
    내가 돈을 많이벌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요??
    왜 남자한테 다 책임을 돌리죠????
    다 싫으면 결혼 안하면 될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참 핑계없는 무덤 없네요 ㅋㅋ
    주위에 자기가 능력있는 여자는 오히려 부부관계 좋고
    의지하며 살지 남편이 어쩌고 안해요
    서로 힘들면 도와주며 살아요2222222

    저도 딸이고 미혼이지만 딸엄마들 그만 들어가세요
    그럴거면 시집 보내지 말고 끼고 살던지
    우리엄마는 니가 능력있으니 딴거 보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찾아 살아라 하던데요
    억울하면 딸 능력있게 키우세요

  • 101.
    '23.10.8 3:28 PM (115.140.xxx.4)

    똑같이 배우고 일하는데
    왜 여자가 급여가 낮을거라 생각해요??
    언제적 얘기 하는겁니까
    내가 돈을 많이벌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요??
    왜 남자한테 다 책임을 돌리죠????
    다 싫으면 결혼 안하면 될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참 핑계없는 무덤 없네요 ㅋㅋ
    주위에 자기가 능력있는 여자는 오히려 부부관계 좋고
    의지하며 살지 남편이 어쩌고 안해요
    서로 힘들면 도와주며 살아요2222222

    저도 딸이고 미혼이지만 딸엄마들 그만 들어가세요
    그럴거면 시집 보내지 말고 끼고 살던지
    우리엄마는 니가 능력있으니 딴거 보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찾아 눈치보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라 하던데요
    억울하면 딸 능력있게 키우세요

  • 102. 원글중국인
    '23.10.8 3:58 PM (213.89.xxx.75)

    여러분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이
    이렇게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고 있답니다. 한국 기어들어와서 지들이 주인행세하려고요.
    이렇게 세대 갈등. 남녀같등 부추기는 글 조심하세요.
    역사적으로 봐도 한 국가 쉽게 파멸 시키고. 그 첫 걸음이 내부 불란 갈등 일으키는거에요.22222

  • 103. 원글중국인
    '23.10.8 4:00 PM (213.89.xxx.75)

    82에서 맨날 여자 남자 어른 아이 갈라치기 글들 부쩍 많이 올라오는게 몇 년 안되었어요.
    문정부 시절부터 그랬죠.
    문재인을 사랑하는 중국인들.
    이인간은 대체 어느나라의 대통령 이었을까요.

  • 104. 음..
    '23.10.8 4:04 PM (121.141.xxx.68)

    남자와 여자의 이혼 사유를 말하는데
    아들가진 사람, 딸 가진 사람이 왜 나올까요.

    어떤 이슈에 대해서 내 생각을 말하면 되는거잖아요.

    그리고 남녀관계에 대해서 말하는건데
    중국인은 왜 나올까요?

    중국인이랑 한국 남녀관계랑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요?

  • 105. ...
    '23.10.8 4:44 PM (39.7.xxx.234)

    600백만원은 6억
    200백은 2억
    300백만원은 3억입니다요

  • 106. ..
    '23.10.8 4:48 PM (223.38.xxx.146)

    원글이 쓴 부부 상황에서 재산분할시 여자가 더 유리합니다. 소득이 남자가 600 여자가200. 생활비는 반반. 여자가 번 건 거의 다 생활비로 썼으니 결혼생활에 기여한것이 됩니다.

  • 107. 그러니까
    '23.10.8 5:04 PM (180.68.xxx.158)

    갈라치가 그만하소!
    재미보더니 계속하네?
    국짐 잡것들…
    우리나라는
    그냥 국민들과 국짐으로만 갈라치기하면
    만대가 편해짐!

  • 108. 제가
    '23.10.8 5:26 PM (121.131.xxx.108) - 삭제된댓글

    그래서 미국남자랑 삽니다

  • 109.
    '23.10.8 5:38 PM (1.225.xxx.157)

    남자 100 여자 69 가 동일직종 동일노동 맞아요? 여자는 파트타임 비정규직 그런 식이라서 그런거 아니구요? 내 주변이 아니라서 아니라는게 아니라 통계 이면의 내용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아서 뭐라고 하는거에요.

  • 110. ..
    '23.10.8 6:05 PM (110.9.xxx.29)

    제 주변을 보면 결혼하고 반반하면서 산다는 경우는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어디서 극단적인 예를 가져와서 갈라치기에욧? 여기와서 한남한남 거리는 메갈들 도태녀로 불만이 많은 거 같은데 딱하군요. 아무리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결혼해서 함께 자식 키우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더 많아요, 한국며느리 보고 싶으면 아들 교육 잘시키라는 분! 요즘 아들엄마들 드세고 계산적인 엄마 아래서 자란 한국여자보다 자식 국제커플 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아요. 솔직히 요즘 쌍꺼풀은 기본에 성형으로 얼굴 만드는 이유가 필사적으로 더 좋은 조건의 남성을 만나려는 속내 아닌가요?? 본인 만족이 더 커서 하는거에요? 그냥 한남 만나기 싫음 혼자 굳게게 살면 되지 한남한남 찍찍거리는 거리며 선동하고 있는거 되게 딱해 보여요.

  • 111. 불공정거래
    '23.10.8 6:12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애초에 월수600 짜리하고 200짜리가 같은 수준의 생활을 한다는 거 자체가 200짜리한테는 감사한거 아닌가요?

    왜 수입이 1/3이면서 동등하길 바래요?

  • 112. 불공정 거래
    '23.10.8 6:15 PM (180.70.xxx.154)

    애초에 월수600 짜리하고 200짜리가 같은 수준의 생활을 한다는 거 자체가 200짜리한테는 감사한거 아닌가요?

    수입이 1/3이면서 왜 그리 당당하죠? ㅎ
    그리고 섹스는 내가 대주는거고 애도 낳아준다는 식이면 자기 주체성도 없다는 건데?

    옛날에야 여자는 공부 안시키고 공장보냈으니 그랬다 치지만
    요즘은 여자도 동등하게 교육 받는데 왜 200밖에 못받느냐구요

  • 113. 그거
    '23.10.8 6:24 PM (118.235.xxx.21)

    지금 똑같이 생활비 낸다는데 같은 수준 생활을 어떻게 하죠?
    남자 여윳돈 400은 자기만 위해 쓰는 건데요.
    그리고 여자도 동등하게 교육받는데 왜 소득낮냐고 묻는 사람은 사회생활 안해보셨죠? 임출육 경단하면 그리 됩니다.
    임출육가사 다 여자가 책임지고 생활비 똑같이 내면
    그 남자가 땡 잡은 거죠.

  • 114. 누칼협?
    '23.10.8 6:46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누가 칼들고 결혼하고 애낳으라고 협박했느냐구요.

    200 벌이 직장이니까 결혼하고 잽싸게 그만두고 애낳는다고 그만 두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일부 기생하려는 여자들에게 하는 소리)
    그래놓고 임출육가사 때문에 내인생 희생했다고 징징
    현실은 여자 400벌이만 되도 절대 안그만둬요. 남자도 부인 그만둘까봐 절대 협조하구요.

  • 115. 누칼협?
    '23.10.8 6:47 PM (180.70.xxx.154)

    그러니까 누가 칼들고 결혼하고 애낳으라고 협박했느냐구요.

    솔까 200 벌이 직장이니까 결혼하고 잽싸게 그만두고 애낳는다고 그만 두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일부 기생하려는 여자들에게 하는 소리)
    그래놓고 임출육가사 때문에 내인생 희생했다고 징징
    현실은 여자 3-400벌이만 되도 안그만둬요. 남자도 부인 그만둘까봐 절대 협조하구요.

  • 116. ㅇㅇ
    '23.10.8 6:47 PM (223.38.xxx.120)

    요즘 맞벌이하면서 여자한테 통장 맡기는 남자 없어요 정말..그러면서 생활비는 여자껄로 다하고..물론 신뢰가 두텁고 안정적인 커플도있겠지만 사람만사 만에하나 틀어지면 여자만 팽당하는거 자명하죠.. 당연히 여자들도 남자만 믿지말고 능력 키워야하는건 맞는데 결혼의 측면에서 보면 여자한테 유리할 이유가 없다는것도 맞는말

  • 117. 아이쿠
    '23.10.8 7:17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결혼 그래서 안하잖아요. 여자들 얼마나 비혼 많아요?
    근데 국결까지 원하는거 남자인데 무슨 엄마가
    개뿔도 모르면서 누칼협입니까?
    국결하면 똑같이 벌고 똑같이 씁니까?
    자기 벌어 친정 보내기 바쁜 경우도 많아요.
    지금 한국 여자 외국인 남자 결혼 1위가 베트남이에요.
    한국 남자와 국결하고 신분만 딴 후 이혼 후 베트남 남자랑 결혼이요.

  • 118. 아이쿠
    '23.10.8 7:17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결혼 그래서 안하잖아요. 여자들 얼마나 비혼 많아요?
    근데 국결까지 원하는거 남자인데 무슨 엄마가
    개뿔도 모르면서 누칼협입니까?
    국결하면 똑같이 벌고 똑같이 씁니까?
    자기 벌어 친정 보내기 바쁜 경우도 많아요.
    지금 한국 여자 외국인 남자 결혼 1위가 베트남이에요.
    베트남 여자가 한국 남자와 국결하고 신분만 딴 후 이혼 후
    베트남 남자랑 결혼이요. 그래도 한다네요. 국제결혼

  • 119. 아이쿠
    '23.10.8 7:18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결혼 그래서 안하잖아요. 여자들 얼마나 비혼 많아요?
    근데 국결까지 원하는거 남자인데 무슨 엄마가
    개뿔도 모르면서 누칼협입니까?
    국결하면 똑같이 벌고 똑같이 씁니까?
    자기 벌어 친정 보내기 바쁜 경우도 많아요.
    지금 한국 여자 외국인 남자 결혼 1위가 베트남이에요.
    베트남 여자가 한국 남자와 국결하고 신분만 딴 후 이혼 후
    베트남 남자랑 결혼이요. 그래도 한다네요. 국제결혼
    300~400든다고 협조같은 소리하시네
    학교 부모참여 수업 아버지 얼마나 와서요?
    맞벌이도 대부분 엄마가 와요.

  • 120. 아이쿠
    '23.10.8 7:21 PM (124.5.xxx.102)

    결혼 그래서 안하잖아요. 여자들 얼마나 비혼 많아요?
    근데 국결까지 원하는거 남자인데 무슨 엄마가
    개뿔도 모르면서 누칼협입니까?
    국결하면 똑같이 벌고 똑같이 씁니까?
    자기 벌어 친정 보내기 바쁜 경우도 많아요.
    지금 한국 여자 외국인 남자 결혼 1위가 베트남이에요.
    베트남 여자가 한국 남자와 국결하고 신분만 딴 후 이혼 후
    베트남 남자랑 결혼이요. 그래도 한다네요. 국제결혼
    300~400번다고 협조같은 소리하시네
    학교 부모참여 수업 아버지 얼마나 와서요?
    맞벌이도 대부분 엄마가 와요.
    상담 학원 설명회 대다수가 엄마예요.
    저 맞벌이구요. 원글 남자 정도 벌어요.
    인생을 직장에 시간 나면 가정에 갈아넣음요.

  • 121. 그냥
    '23.10.8 7:4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당당한 남자분들은 결혼 전에 혼전 계약서를 써요.
    생활비는 반반 각출, 육아 가사는 여자가 다, 맞벌이 무조건,
    명절엔 자기 집 먼저 가기 등등 혼전 계약서를 쓰세요.
    나는 어리고 예쁘고 돈벌고 우리 엄마같이 나 케어할 사람 원한다고요. 괜히 오해하지 못하게

  • 122. 그냥
    '23.10.8 7:48 PM (58.143.xxx.27)

    당당한 남자분들은 결혼 전에 혼전 계약서를 써요.
    생활비는 반반 각출, 육아 가사는 여자가 다, 맞벌이 무조건,
    명절엔 자기 집 먼저 가기 등등 혼전 계약서를 쓰세요.
    나는 어리고 예쁘고 돈벌고 우리 엄마같이 나 케어할 사람 원한다고요. 괜히 여자쪽이 오해해서 애나 낳고 들러붙는 기생충 못되게요.

  • 123. ...
    '23.10.8 7:52 PM (220.75.xxx.63) - 삭제된댓글

    반반 할 거면
    여자 혼자 몸 망가지며 애 낳는 비용
    자식 성씨 남자 쪽으로 물려주는 비용
    명절에 남자 쪽 집부터 방문하는 비용
    육아, 살림 분담 비율까지 전부 다 따진 후 반반해야죠.

  • 124. ...
    '23.10.8 7:57 PM (220.75.xxx.63)

    반반 할 거면
    여자 혼자 몸 망가지며 애 낳는 비용
    자식 성씨 남자 쪽으로 물려주는 비용
    명절에 남자 쪽 집부터 방문하는 비용
    육아, 살림 분담 비율
    초중고 자녀 학교, 학원 알아보고 정기 상담에 소요되는 시간 비용 등등
    전부 다 따진 후 반반해야죠.

  • 125. . ..
    '23.10.8 7:58 PM (221.162.xxx.205)

    요즘은 한국여자가 안 만나줘서 돈주고 국결하는걸 한국여자 사나워서라고 정신승리 하나봐요?

  • 126. 음..
    '23.10.8 7:58 PM (121.141.xxx.68)

    아빠면서도 자식을 선택적으로 사랑? 관심? 투자?를 한다는거죠.

    자식이 마음에 들면 그래도 자식한테 돈쓰는거 안아까워 하는데
    자식이 마음에 안들면
    자식한테 쓰는 돈도 아까워서 못쓰게 하고
    자기돈 안쓰려고 하다보니
    또 부인돈으로 쓰게 되는거

    자식도 자기 유전자를 받은 자기 자식인데도 저렇게 이기적으로 자기자신만 생각하는거죠.

    진짜 혹시라도 자식이 장애라도 있으면
    그 유전자는 내 유전자 아니고 부인 유전자다~그래서 전부 부인 잘못이다
    니가 키워라~하면서
    모든 책임을 부인에게 떠넘기는 이기적인 남자들이 너무 많은거죠.

  • 127. 결혼을
    '23.10.8 8:04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아닌가요?솔직히 20대는 안하는거 맞지만 30대부턴 못하는거잖아요.
    그리고 육아때문에 경단녀돼서 연봉이 적은거면
    남편한테 퇴사하고 애보라고하면되죠.
    능력되는 여자들은 육휴쓰고도 같은대우받으면서 잘만 다니던데 200짜리 무능력 여자들이 경단타령하는거
    웃기지도않음.

  • 128. 음..
    '23.10.8 8:12 PM (121.141.xxx.68)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위소득이
    250만원입니다.
    (남자중위 소득 300만원 여자 중위소득 210만원)

    200만원대 월급 받는다고 무능력 여자 취급하시다니요.

    현실에는 내 생각과 내주위의 사람들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 129. ..
    '23.10.8 8:19 P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결혼전에 200 받던여자가
    임출육아 몇년에 경단녀돼서 200밖에 못받는다는말이 웃긴거죠.임출없이 쭉 회사다녀도 최저시급밖에 못버는 사람이 태반인데 커리어니 경단녀니 결혼으로 피해본것처럼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우스운가요?

  • 130. 앞으로 여자들이
    '23.10.8 8:3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더 똑똑하고 현명해져야해요
    결혼할때 맨몸으로와도 남편 꽉잡고 사는여자가 있는 반면
    집가지고 오거나 반반 결혼해도 남편한테 끌려다니는 여자가 있는게 현실이까요
    그러니 결혼전에 출산전에 너무 돈에 예민한 남자라면 반드시 거르고봐야 해요
    어어 거리며 끌려가서 출산까지하면 그야말로 기막힌 상황이 됄수 있어요

  • 131. 원글우낀다
    '23.10.8 8:46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중위소득 가져와서 여자 200버는 건 평균이라고 우기는데,
    근데 왜 남자는 중위소득 300의 두배인 600소득에 갖다 대는거예요?
    그거부터가 불평등하네ㅎ

    그 200마저도 독박어쩌구 하면 때려치고 애는 얼집에 맡기고 밀키트 사먹고 배달 시켜먹으면
    남자 퇴근하기만 기다려서 떠넘기려 하면
    남자도 억울하고 이혼하고 싶지 않을까요?

  • 132. 원글 모순이네
    '23.10.8 8:47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중위소득 가져와서 여자 200버는 건 평균이라고 우기는데,
    근데 왜 남자는 중위소득 300의 두배인 600소득에 갖다 대는거예요?
    그거부터가 불평등하네ㅎ

    그 200마저도 독박어쩌구 하면 때려치고 애는 얼집 학원에 내돌리고 밀키트 사먹고 배달 시켜먹으면서
    남자 퇴근하기만 기다려서 떠넘기려 하면
    남자도 억울하고 이혼하고 싶지 않을까요?

  • 133. 그럼
    '23.10.8 8:4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능력되는 여자들은 육휴쓰고도 같은대우받으면서 잘만 다니던데

    그런 여자 고르세요. 남자들
    35세 10억 vs 25세 0원이면 90%후자고름

  • 134. 원글 모순덩어리
    '23.10.8 8:48 PM (180.70.xxx.154)

    원글이 중위소득 가져와서 여자 200버는 건 평균이라고 우기는데,
    근데 왜 남자는 중위소득 300의 두배인 600소득에 갖다 대는거예요?
    전제부터가 불평등한데요?

    그 200마저도 독박어쩌구 하면 때려치고 애는 얼집 학원에 내돌리고 밀키트 사먹고 배달 시켜먹으면서
    남자 퇴근하기만 기다려서 떠넘기려 하면
    남자도 억울하고 이혼하고 싶지 않을까요?

  • 135. 결국
    '23.10.8 8:5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시부모는 돈 잘 버는 여자
    아들은 어린 여자 찾고

    결혼하면 아들이나 엄마나 어린 여자한테
    무능하다고 다 욕함

  • 136. 결국
    '23.10.8 8:52 PM (58.143.xxx.27)

    시부모는 돈 잘 버는 여자
    아들은 어린 여자 찾고

    결혼하면 아들이나 엄마나 어린 여자한테
    무능하다고 다 욕함

    처음부터 능력있는 연상녀를 찾으세요.
    외모를 아예 보지 말던지

  • 137. 인건비
    '23.10.8 9:05 PM (121.166.xxx.57)

    낮은게 임신,출산,결혼 한다고 나가는 여자들이 많은 이유도
    있어요. 경력 유지가 안되서 그리고 중위소득이 모르니
    저런 기사들고 일반화.

    200버는데 남는거 없다고 이혼 할거면 결혼은 더 더욱하지
    말아야 하는데 결혼하고 출산하는게 뇌가 조금 빈거죠.

    개인적으로 남자가 연애때는 더 쓰는게 맞다보지만
    원글 같은 예시는 덜 떨어진 사람들 기생방법 찾는 사람들
    부분 억울함.

    출산 결혼 주제맞게 하세요
    남자에게 빌붙어 애 낳아주는 등신같은 소리 마시구요

  • 138. . . .
    '23.10.8 9:15 PM (211.234.xxx.128)

    이런류의 글이 말로만 듣던
    한남한남 거린다는 페미?? 그런것인가요? ㅉㅉ

    앞으로 젊은 애들 각자도생하며 혼자 살면 되겄네요.
    부모 세대 생각이 이러니 원... 왠만하거 타협하고 포용하고 배려하지 못하고 다 지들 승질머리 대로 이혼안하고 버티겠습니까?

  • 139. 초ㅡㄷ
    '23.10.8 9:43 PM (59.14.xxx.42)

    남녀 갈라치기인가?
    비혼과 저출산이 이기적인 젊은 남자탓이라는건데
    다들 계산하고 손해 안보려는건 남녀 똑같다고 봅니다
    예전 남자들이 책임감이 있다고 했는데 그건 사회적으로 남자들이 많은 기득권을 가졌었기때문이예요(교육이나 입사 해고 임금 대우 업무등등 말하면 끝이 없죠)
    이런 글로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3333333333333333333

  • 140. ㅇㅇ
    '23.10.8 10:24 PM (112.147.xxx.149)

    갈라치기라며 부들대지만 말고
    외국며느리 안볼려면 아들교육 잘시키면 될일

  • 141. ...
    '23.10.8 11:01 PM (218.146.xxx.13)

    윗님. 아들교육 딸교육 다 잘 시켜야지
    뭔 남자탓만 합니까?

    여자도 존중받고 남자도 존중받아야죠.
    뭔 한 성별 잘못으로만 몰아가는지.

  • 142.
    '23.10.8 11:05 PM (211.234.xxx.63)

    무슨 외국며느리 타령 ㅋ
    그냥 도퇴남,도퇴녀들은 혼자 살아야지
    기어이 결혼하고 싶어하다 옛다~ 너나 가져라
    이게 심술이죠. 능력남,녀 탐하지나 마세요

  • 143. ..
    '23.10.8 11:09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직업집안학벌등 쳐지게는 안하려고 해요

  • 144. ..
    '23.10.8 11:13 PM (58.227.xxx.22)

    그래서 직업집안학벌등 처지게는 안하려고 해요

  • 145. ㅡㅡ
    '23.10.8 11:23 PM (124.49.xxx.184)

    갈라치기는 친일파가 잘하던데...

  • 146. ㅇㅇ
    '23.10.8 11:54 PM (61.85.xxx.42)

    애한테 들어가는 비용 남자들은 아깝다고 돈 안내고
    여자들이 돈 내다보면
    정말 돈 하~나도 못모으고
    애들 힘들게 키우고 살림 하고
    그리고 이혼하면 여자가 애데리고 나와야 하는현실2222222

  • 147. ??
    '23.10.9 12:17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돈으로만 보면 똑같이 각각 200 생활비 내는건데
    분명 낸 돈도 안 내는 거라는 무슨 셈법 입니까?
    여자가 버는게 작으니 돈 하~나도 못 모으는거죠

    자기가 돈 적게 벌면
    애들 힘들게 낳지말고 살림도 하지마세요

    정말 자식 키울려면

    반반 전에 혼자서도 자식 키울 정도 능력되야
    애 낳고 결혼도 하는겁니다.
    남자하나 믿고 애낳고 결혼? 바본가?

  • 148. ??
    '23.10.9 12:19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돈으로만 보면 똑같이 각각 200 생활비 내는건데
    분명 낸 돈도 안 내는 거라는 무슨 셈법 입니까?
    여자가 버는게 작으니 돈 하~나도 못 모으는거죠

    자기가 돈 적게 벌면
    애들 힘들게 낳지말고 살림도 하지마세요

    남자나 여자나 정말 자식 낳고 키울려면
    반반 전에 혼자서도 자식 키울 정도 능력되야
    애 낳고 결혼도 하는 겁니다.
    그래야 둘이 합되면 시너지나죠

    남자하나 믿고 애낳고 결혼? 바본가?

  • 149. ??
    '23.10.9 12:21 AM (110.92.xxx.60)

    돈으로만 보면 똑같이 각각 200 생활비 내는건데
    분명 낸 돈도 안 내는 거라는 무슨 셈법 입니까?
    여자가 버는게 작으니 돈 하~나도 못 모으는거죠

    그렇게 돈 적게 벌면
    결혼도 애들 힘들게 낳지말고 살림도 하지마세요

    남자나 여자나 정말 자식 낳고 키울려면
    반반 전에 혼자서도 자식 키울 정도 능력되야
    애 낳고 결혼도 하는 겁니다.그래야 둘이 합되면 시너지나죠

    남자하나 믿고 애낳고 결혼? 바본가?

  • 150. 페미..
    '23.10.9 12:55 AM (107.181.xxx.136) - 삭제된댓글

    한국의 페미와 메갈은 민족의 적. 일베도 포함. 남녀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 151. ㅇㅇ
    '23.10.9 12:59 AM (1.248.xxx.79) - 삭제된댓글

    내 주변에 여자가 애두고 나간집이 4집이예요. 그것보고 편견이 깨졌어요.

  • 152. 4563
    '23.10.9 2:24 AM (2.58.xxx.134) - 삭제된댓글

    ggggggggggywwwy

  • 153. .......
    '23.10.9 2:29 AM (118.235.xxx.77)

    댓글만 봐도 나오네요.
    한국 남자들과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

  • 154. 곧끝
    '23.10.9 2:29 AM (2.58.xxx.134) - 삭제된댓글

    이런 논쟁도 얼마 안 남았어여
    테슬라에서 만든 로봇이 미친 듯이 성능을 높여가고 있어요
    가격도 3천만원 밖에 안 해요
    곧 남자,여자 로봇도 만들 테니 여자들은 진정한 평등을 얻을 수 있어요
    그동안 남자를 위해서 낳은 애기도 안 낳을 수 있고 집안 일은 로봇이 다 해줄거구요 손가락 관절이 다 움직이더라구요 학습능력도 있고요 만세~ 아마 20년 안에 사랑도 나눌 수 있는 로봇이 나올거 같아요 만세~

  • 155. ㅎㅎ
    '23.10.9 2:50 AM (59.8.xxx.216)

    제 지인 딸이 결혼했는데 지금 임신 상태라 작장을 그만 두고 쉬고 있어요. 남편한테 생활비 도움 받는다고 표현하더군요. 남편이 400넘게 버는데 생활비로 130만원 받는데, 친구들 결혼 축의금 낼 돈이 없어서 친정 엄마한테 도움 요청. 아이 태어나면 어린이집에 맡기고 돈 벌러 나간대요.

  • 156. ㅎㅎ
    '23.10.9 2:52 AM (59.8.xxx.216)

    제가 50대 후반인데 원글 내용과 거의 다르지 않네요. 남자들 이기적인 놈들 태반이애요.

  • 157.
    '23.10.9 3:06 AM (74.75.xxx.126)

    제가 600넘고 남편이 200 안되는 것 같네요. 결혼 전에도 대충 그런 줄 알았고 심지어 남편은 카드빚 많이 있는 것도 알았지만 그래도 결혼했어요. 왜냐? 사랑해서요. 결혼이 100퍼센트 돈계산만은 아니잖아요. 결혼 18년인데 가끔 목돈 써야 할 때 무조건 제가 내니까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서 함께 키우고 싶을 만큼 사랑했던 남자는 이 사람이 유일무이하니까요. 남편도 그걸 잘 알고 고마워하고 제 친정부모님께도 마음으로 효도해서 부부관계가 돈독한 것 같아요. 시부모님도 모지리 아들 데리고 살아주는 절 고마워 하시고요.

  • 158. 저건 약과
    '23.10.9 3:51 AM (219.255.xxx.39)

    나때는~~
    남자들이...
    돈 잘버는 여자만나 셔터맨하는게 소원이던 시절에 결혼했지요.

    오히려 반반이 속편하고
    지부지처가 낫다고 봄...
    그래야 계산이 뻔하니...

    결혼의 돈 많이 사람이나타날때 하는거임,사전의미가 바뀌어야..ㅋ

  • 159. ...
    '23.10.9 6:25 AM (222.112.xxx.198) - 삭제된댓글

    82보면 확실히 여자는 결혼 안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보통 비슷한 스펙끼리 결혼하는데 페이가 600, 200만큼 차이날 정도면 여자가 출산 육아로 경단했다가 다시 나왔는데 커리어 못살리게 되는 경우, 육아와 가사를 맡기때문에 시간을 짧게 일해야하는 경우. 제 주변이도 아이 둘 낳고 출세 루트 포기한 애들 여럿이에요. 현실적으로 가정이냐 일이냐 중점을 어디에 둘지 선택이 필요한 경우. 대기업등에서 잘 그러더라고요. 다니긴 하는데 예전처럼 열중은 못하고 출세도 포기.
    2. 남자는 600버는 커리어고 여자는 200버는 커리어지만 그외의 부분때문에 스펙이 상쇄되는 경우. 주로 외모와 나이차지요. 한마디로 이성으로 혹은 인간으로 매력이 덜한 남자와 어리고 더 매력적인 여자의 결혼 경우. 남자들 어리고 여자 스펙은 포기해도 예쁜거 포기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600 200 결혼이면 보통 이렇죠
    아님 심리적인 사유가 있던가.

    차이나는 결혼도 있지만 사실 이리저리 맞춰보명 상쇄되서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결국 여자에게 결혼과 출산은 손해라는 결론이네요. 결혼해서 육아 출산하고 경단되고 돈 못버는 너, 네돈 가지고 살아라. 혹은 젊음도 매력도 이제 나이 들어 쇠했으니 넌 그냥 스펙 낮은 사람이다.
    인생사 돈이 다야. 이게 82의 중론.

  • 160. ..
    '23.10.9 6:40 AM (222.112.xxx.198) - 삭제된댓글

    82보면 확실히 여자는 결혼 안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보통 비슷한 스펙끼리 결혼하는데 페이가 600, 200만큼 차이날 정도면
    1. 여자가 출산 육아로 경단했다가 다시 나왔는데 커리어 못살리게 되는 경우, 육아와 가사를 맡기때문에 시간을 짧게 일해야하는 경우.제 주변에도 아이 둘 낳고 출세 루트 포기한 애들 여럿이에요. 현실적으로 가정이냐 일이냐 중점을 어디에 둘지 선택해야하는 업무강도높은 대기업에서 잘 그러더라고요. 다니긴 하는데 예전처럼 열중은 못하고 출세도 포기.
    2. 남자는 600버는 커리어고 여자는 200버는 커리어지만 그외의 부분때문에 스펙이 상쇄되는 경우. 주로 외모와 나이차지요. 한마디로 이성으로 혹은 인간으로 매력이 덜한 남자와 어리고 더 매력적인 여자의 결혼 경우. 남자들중에 여자 스펙은 포기해도 어리고 예쁜거 포기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처음부터 600 200 결혼이면 보통 이렇죠

    아님 심리적인 사유가 있던가.( 예민하고 불안이 많은 사람이 함께있으며누편안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좀 스펙차이나게 결혼하는 경우라든가. 여자가 이러는 경우도 종종있어요)

    차이나는 결혼도 있어요. 하지만 사실 대체로는이리저리 맞춰보면 상쇄되서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결혼합니다. 남자가 불우이웃 돕는 마음으로 자기보다 훨씬 못버는 여자랑 결혼해주는거 아니거든요


    결국 여자에게 결혼과 출산은 손해라는 결론이네요. 결혼해서 육아 출산하고 경단되고 돈 못버는 너, 네돈 가지고 살아라. 혹은 젊음도 매력도 이제 나이 들어 쇠했으니 넌 그냥 스펙 낮은 사람이다.
    인생사 돈이 다야. 이게 82의 중론인거죠

  • 161. ...
    '23.10.9 6:43 AM (222.112.xxx.198) - 삭제된댓글

    82보면 확실히 여자는 결혼 안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보통 비슷한 스펙끼리 결혼하는데 페이가 600, 200만큼 차이날 정도면
    1. 여자가 출산 육아로 경단했다가 다시 나왔는데 커리어 못살리게 되는 경우, 육아와 가사를 맡기때문에 시간을 짧게 일해야하는 경우.제 주변에도 아이 둘 낳고 출세 루트 포기한 애들 여럿이에요. 현실적으로 가정이냐 일이냐 중점을 어디에 둘지 선택해야하는 업무강도높은 대기업에서 잘 그러더라고요. 다니긴 하는데 예전처럼 열중은 못하고 출세도 포기.
    2. 남자는 600버는 커리어고 여자는 200버는 커리어지만 그외의 부분때문에 스펙이 상쇄되는 경우. 주로 외모와 나이차지요. 한마디로 이성으로 혹은 인간으로 매력이 덜한 남자와 어리고 더 매력적인 여자의 결혼 경우. 남자들중에 여자 스펙은 포기해도 어리고 예쁜거 포기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처음부터 600 200 결혼이면 보통 이렇죠

    아님 심리적인 사유가 있던가.( 예민하고 불안이 많은 사람이 함께있으며누편안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좀 스펙차이나게 결혼하는 경우라든가. 여자가 이러는 경우도 종종있어요)

    차이나는 결혼도 있어요. 하지만 사실 대체로는이리저리 맞춰보면 상쇄되서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결혼합니다. 남자가 불우이웃 돕는 마음으로 자기보다 훨씬 못버는 여자랑 결혼해주는거 아니거든요


    결국 여자에게 결혼과 출산은 손해라는 결론이네요. 결혼해서 육아 출산하고 경단되고 돈 못버는 너, 네돈 가지고 살아라. 혹은 젊음도 매력도 이제 나이 들어 쇠했으니 넌 그냥 스펙 낮은 사람이다.
    인생사 돈이 다야. 이게 82의 중론인가요

  • 162. 사실
    '23.10.9 7:33 AM (114.136.xxx.119)

    남자_ 월 2백정도로 집안일 육아 다 해줄 가전제품 구하듯 여자랑 결혼하면 안됨
    여자_ 생물학적, 사회적 구조상 공평할 수 없는 구조에 남녀평등 가스라이팅 당해서 반반연애 반반결혼하면 안됨
    원글같은 케이스, 이혼까지 안가도 널리고 널려서
    친정 가는 기름값을 니가 내니 내가 내니 하고 싸우고
    재산세며 휴대폰비며 하나하나 다 따져서 나누다가
    대부분은 출산 육아로 경력단절되고 쪼들리는 여자가 미혼때 모아둔 돈까지 탈탈 털어 거지됨.
    그럴거면 남녀 둘다 애초에 결혼이 아니라 공동명의로 집 구매한 룸메이트였어야 맞는 건데
    단단히들 착각하고 결혼까지 가버리는 거죠

  • 163. 뭐래
    '23.10.9 7:39 AM (121.166.xxx.230)

    뭐래
    말도 안되는 소릴 하네요.
    무슨 생활비를 똑같이 150낸다고 ㅋㅋㅋ
    보통의 남자들은 월급 다 갖다주던데 님 사위만 그러신가??? 아들만 그러신가
    물론 요즘 아이들 손해 일도 안보려고 하는데
    왜 게시판에는
    맨몸으로 결혼한 올케 이야기
    맞벌이 시누아이만 키워줘서 자기 전업했는데 이제 아이 다 키워놓고
    골프 치러 가려고 하는데 발목 잡는다고 투털거리는 이야기들이
    올라올까요

  • 164. 실제로는
    '23.10.9 7:52 AM (116.34.xxx.234)

    없던데요..
    한녀들이 쓰는 소설 아닌가

  • 165. ..
    '23.10.9 7:54 AM (121.175.xxx.193)

    이제는 색깔론이 안 먹히니까

    이런 남여 갈라치기로 작업을 하는데요.


    이런 글에 휘둘릴 필요 없고요.

    솔직히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아야 할 사람들은 다른 사람 인생 망치지 않고 혼자 사는 게 낫죠. 나이 먹었으니 결혼해야 하는 시대도 아니고 누가 뭐라고 해도 괜찮은 남자 괜찮은 여자들은 알아서 잘 결혼하고 혼자 잘 삽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이런 남여 갈라치기 글 쓰면서 열폭하는 거고.

  • 166. ..
    '23.10.9 8:28 AM (58.235.xxx.36)

    그럼 전업은 0원인데 어째요

  • 167. ㄹㄹ
    '23.10.9 8:45 AM (59.8.xxx.216)

    전업인데 경제권 가지고 있고 남편 꽉 잡고 사는 여자는 삼대가 덕을 쌓은 겁니다. 밖에 나가 돈 버는 사람이 위너 .

  • 168. 웃기네
    '23.10.9 9:27 AM (223.62.xxx.4)

    애초에 200 버는 여자가 600 버는 남자랑 결혼한 게 불평등의 시작이네요. 그러니 200 버는 남자랑 결혼했으면 분란이 없죠. 남자라고 득실을 모르겟어요?

  • 169. ㅅㄴ
    '23.10.9 9:30 AM (112.153.xxx.231)

    경제권을 여자에게 맡기지 않는 사람이 주변에 얼마나 많을까요? 당장 주위를 봐도 알텐데
    이런 글 믿고 비혼하면 사십중반 넘어서 백프로 후회합니다

  • 170. 하루
    '23.10.9 9:44 AM (121.166.xxx.123)

    이런 글 쓰는 사람은 제정신인가...

  • 171. 웃김
    '23.10.9 9:58 AM (39.114.xxx.142)

    본인능력을 키우던가 결혼을 하지말지 뭔 남자들이 문제라는 이런글 되개 웃겨요
    본인 주체적으로 사세요
    50넘었지만 무슨 애낳아주는게 유세예요?
    애낳아줄려고 결혼했어요?
    싫으면 안낳으면 되는거고 그남자가 애를 원하면 그냥 이혼하고 깔끔하게 혼자 살아요
    왜 스스로 씨받이를 자처해요?
    200벌어서 본인이 만반하겠다고 생활비 내기로했음 내면되지 아니면 애초 협상을 잘하던가요
    무슨 쿨한척 반반부담하겠아고해놓고 뒤늦게 돈 못모았다타령은...

  • 172. ㅇㅇ
    '23.10.9 10:05 AM (125.187.xxx.79)

    미국교포들
    여자는 결혼잘만하는데
    남자는 꼭 한국에서 색시데려가죠
    왜그럴까요ㅋㅋㅋ
    극혐 한국 문화

  • 173.
    '23.10.9 10:09 AM (39.114.xxx.142)

    교포남자들이 한국에서 색시를 데려가면 거기 따라가는 여자들은 동남아인이예요?
    한국여자잖아요
    강제로 박스에 포장해서 보낸것도 아니고 자기발로 따라가면서 무슨 극혐한국문화.

  • 174. 결국은
    '23.10.9 10:16 AM (121.165.xxx.18) - 삭제된댓글

    반반 당당하게 주장하신 예비시모님들은 반반결혼하고 맞벌이로 반반벌고 반반 가사 육아 한거죠?

    저는 결혼적령기 딸 있는 사람아데 나 결혼시에 반반 이런 거 서로 안나눴어요. 아이낳고 경단, 아이 보다가 나이 40살에 개인사업해서 잘되다보니 지속적으로 회사다닌 남편과 비교하면 부부 비슷하게 벌어 같이 일궜어요.
    사윗감 보고 사람만 좋으면 집이나 육아, 가사비 다 대줄 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계산적이고 강팍한 부모 가진 사람은 결혼 반대합니다. 힌트만 보여도 절대 결혼 안시킬 거예요. 모든 것에 대한 마인드가 내로남불 진상이더니요.

  • 175. 결국은
    '23.10.9 10:16 AM (121.165.xxx.18) - 삭제된댓글

    반반 당당하게 주장하신 예비시모님들은 반반결혼하고 맞벌이로 반반벌고 반반 가사 육아 한거죠?

    저는 결혼적령기 딸 있는 사람아데 나 결혼시에 반반 이런 거 서로 안나눴어요. 아이낳고 경단, 아이 보다가 나이 40살에 개인사업해서 잘되다보니 지속적으로 회사다닌 남편과 비교하면 부부 비슷하게 벌어 같이 일궜어요.
    사윗감 보고 사람만 좋으면 집이나 육아, 가사비 다 대줄 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계산적이고 강팍한 부모 가진 사람은 결혼 반대합니다. 힌트만 보여도 절대 결혼 안시킬 거예요. 모든 것에 대한 마인드가 내로남불 진상이더니요. 이기심이 하늘 찌르고요.

  • 176. 결국은
    '23.10.9 10:19 AM (121.165.xxx.18) - 삭제된댓글

    반반 당당하게 주장하신 예비시모님들은 반반결혼하고 맞벌이로 반반벌고 반반 가사 육아 한거죠?

    저는 결혼적령기 딸 있는 사람인데 나 결혼시에 반반 이런 거 서로 안나눴어요. 아이낳고 경단, 아이 보다가 나이 40살에 개인사업해서 잘되다보니 직원이 10명, 늦게 시작해도 소득이 남편보다 높다보니 지속적으로 회사다닌 남편과 비교하면 부부 비슷하게 벌어 같이 일궜어요. 아이도 10살까지 다 내손으로 해먹이고 돌보고 충분히 사랑받고 잘 컸고요.
    사윗감 보고 사람만 좋으면 집이나 육아, 가사비 다 대줄 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계산적이고 강팍한 부모 가진 사람은 결혼 반대합니다. 힌트만 보여도 절대 결혼 안시킬 거예요. 모든 것에 대한 마인드가 내로남불 진상이더니요. 이기심이 하늘 찌르고요.

  • 177. 결국은
    '23.10.9 10:20 AM (121.165.xxx.18) - 삭제된댓글

    반반 당당하게 주장하신 예비시모님들은 반반결혼하고 맞벌이로 반반벌고 반반 가사 육아 한거죠?

    저는 결혼적령기 딸 있는 사람인데 나 결혼시에 반반 이런 거 서로 안나눴어요. 아이낳고 경단, 아이 보다가 나이 40살에 개인사업해서 잘되다보니 직원이 10명, 늦게 시작해도 소득이 남편보다 높다보니 지속적으로 회사다닌 남편과 비교하면 부부 비슷하게 벌어 같이 일궜어요. 아이도 10살까지 다 내손으로 해먹이고 돌보고 충분히 사랑받고 잘 컸고요.
    사윗감 보고 사람만 적당히 좋으면 괜찮고 집이나 육아, 가사비 다 대줄 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계산적이고 강팍한 부모 가진 사람은 결혼 반대합니다. 힌트만 보여도 절대 결혼 안시킬 거예요. 모든 것에 내로남불 진상이더니요. 이기심이 하늘 찌르고요. 내가 아들이 있어도 똑같은 마인드였을겁니다.

  • 178. 결국은
    '23.10.9 10:22 AM (121.165.xxx.18)

    반반 당당하게 주장하신 예비시모님들은 반반결혼하고 맞벌이로 반반벌고 반반 가사 육아 한거죠?

    저는 결혼적령기 딸 있는 사람인데 나 결혼시에 반반 이런 거 서로 안나눴어요. 아이낳고 경단, 아이 보다가 나이 40살에 개인사업해서 잘되다보니 직원이 10명, 늦게 시작해도 소득이 남편보다 높다보니 지속적으로 회사다닌 남편과 비교하면 부부 비슷하게 벌어 같이 일궜어요. 아이도 10살까지 다 내손으로 해먹이고 돌보고 충분히 사랑받고 잘 컸고요.
    사윗감 보고 사람만 적당히 좋으면 괜찮고 집이나 육아, 가사비 다 대줄 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계산적이고 강팍한 부모 가진 사람은 결혼 반대합니다. 힌트만 보여도 절대 결혼 안시킬 거예요. 모든 것에 내로남불 진상이더니요. 이기심이 하늘 찌르고요. 내가 아들이 있어도 똑같은 마인드였을겁니다. 자기가 하지도 않은 걸 남에게 요구하는 사람은 지인으로도 피하고 싶어요.

  • 179. .....
    '23.10.9 10:23 AM (118.235.xxx.21)

    요즘 여자들 남자들 이기적으로 지들 편한쪽으로만 계산적인거 잘알고 주체적으로 잘 살아서 그런 한남들하곤 결혼도 안하고
    설사 결혼했다해도 애 안낳겠다는데 무슨 뒷북치는 소리에요 ㅋ
    여성들의 비혼.비출산한다는 비율이 남자들보다 훨씬 더 높아요.
    좀 찾아보고나 우기지 ㅉㅉ

  • 180. 마음결
    '23.10.9 10:32 AM (210.221.xxx.43)

    둘 사이에 진심의 사랑이 있다면
    서로 배려 양보 희생 헌신하려는 노력이 존재할 것이구요
    누가 얼마 버는지 누가 얼마 내는지등의 문제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고
    남자든 여자든 결혼해서 상대 덕 보고 살려는 마인드가 에러죠

  • 181. 그야말로
    '23.10.9 10:39 AM (121.165.xxx.18)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결혼해서 상대 덕 보고 살려는 마인드
    이거야 말로 주관적인 해석이지요.
    그럼 다 동등결혼해야하는데 돈잘버는 여자 연예인들이 요즘 자기 보다 소득 적은 남자와도 결혼하잖아요.

  • 182. 시모들
    '23.10.9 10:40 AM (223.62.xxx.167)

    결혼할 땐 거의 전업주부고 독박 육아,살림 당연했고 집값도 혼수랑 비슷했죠.
    시대가 달라져 여자들 다 직장 다니고 집값은 수억인데 집을 남자가 마련하는 전통 만 지켜요? 도둑놈 심보죠. 자기 돈 없는 여자는 똑같이 없는 남자랑 결혼해야죠.

  • 183. 그야말로
    '23.10.9 10:41 AM (121.165.xxx.18)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결혼해서 상대 덕 보고 살려는 마인드
    이거야 말로 주관적인 해석이지요.
    그럼 다 동등결혼해야하는데 돈잘버는 여자 연예인들이 요즘 자기 보다 소득 적은 남자와도 결혼하잖아요.
    소득 따질거면 아예 결혼전에 다 따졌어야 한다고 봐요.

  • 184. 그야말로
    '23.10.9 10:44 AM (121.165.xxx.18)

    남자든 여자든 결혼해서 상대 덕 보고 살려는 마인드
    이거야 말로 주관적인 해석이지요.
    그럼 다 동등결혼해야하는데 돈잘버는 여자 연예인들이 요즘 자기 보다 소득 적은 남자와도 결혼하잖아요. 남자도 외모가 월등하다던지 성격이 좋다던지 나이가 많이 어리다던지 뭔가 매력조건 있으면 여자들이 싸들고 와요.
    소득 따질거면 아예 결혼전에 다 따졌어야 한다고 봐요.
    집을 왜 남자만 하느냐...최근에 남자가 집 다한 케이스 아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8살 많은 전문직이고 키가 170이 안됐어요. 여자는 8살 어리고 키 165에 외모가 되고요.

  • 185. 근데
    '23.10.9 11:08 AM (223.62.xxx.101)

    200 버는 여자가 결혼 안 하면 돈 모으고 행복하게 살까요. 최저시급 받는 여자가 언제 실직할지도 모르고.

  • 186. 그야말로님
    '23.10.9 11:12 AM (223.62.xxx.113)

    그럼 여자가 남자랑 나이 비슷하고 키 작고 못생기면 반반결혼 괜찮아요?

  • 187. 서로
    '23.10.9 11:34 A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비등하면 반반하던데요?

  • 188. 커플들
    '23.10.9 12:07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젊은 커플들 잘 분석해보세요. 나이 비슷 키 작고 못생긴 커플 여자 무능녀 드물어요. 친정집이 부자던지요.

  • 189. 주변에
    '23.10.9 12:08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젊은 커플들 잘 분석해보세요. 나이 비슷 키 작고 못생긴 커플 여자 완전 무능녀 드물어요. 남자 비슷하게 벌어요. 친정집이 부자던지요.
    나이나 외모 포기하면 경제력을 얻는 거 남녀 똑같아요.

  • 190. ...
    '23.10.10 3:22 PM (118.235.xxx.116)

    아 진짜!!!
    이 원글자는 한국말 하는 중국인이거나
    독해력 없는 한국인이네요

    원글자가 링크한 기사를 보니
    기사 작성일은 2022년이지만

    기사에 인용된 자료는
    한국의 경우에 2012년 자료라고
    떡하니
    막줄에 써 있네요

    이건 참 별로인 갈라치기 관종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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