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연락 원래 안 해 니가 연락해

밑에 조회수 : 7,405
작성일 : 2023-10-08 02:43:54

자긴 연락 원래 안 한다며 본인에게 연락을 하래요 

 

이거 나르시시스트인가요? 

 

 

IP : 175.223.xxx.14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수꽃다발
    '23.10.8 2:49 AM (59.6.xxx.211)

    제 주변에도 저런 소리하는 인간 있는데요
    저런 소리 듣고 난 후부터
    개인적으로 제가 연락하지 않아요.
    모임에서 어쩌다 보면 보는 정도?

  • 2. 라이스 맛
    '23.10.8 3:07 AM (118.235.xxx.133)

    어머 먼저 연락 안 하는 거 나랑 똑같네!?
    그럼 우리 영원히 안녕!

  • 3. o o
    '23.10.8 3:16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ㅎㅎ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전 앞으로 연락할 일 없는 사람에게 저렇게 말할때 있어요.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너도 연락안해도 상관없다는 뜻도 내포된거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성격상 정말 사람만나는거 불편하고 피곤한 사람들은
    연락 받는거 안좋아 하고 하는건 더 더 힘들어해요.
    그래서 실수로 자긴 연락 잘 안한다, 못한다 말하는거죠.

  • 4. 당신이
    '23.10.8 3:26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아쉽지않다. 딱히 필요치않다.
    마음 뜬 관계면 연락할 일 없다는걸 돌려 표현.

    거의 그럴거예요.

  • 5. 당신이
    '23.10.8 3:27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아쉽지않다. 딱히 필요치않다.
    마음 뜬 관계면 연락할 일 없다는걸 돌려 표현.

    거의 그럴거예요. 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그대로 끊어질 관계.

  • 6. 저런 또라이들
    '23.10.8 4:32 AM (125.142.xxx.27)

    바로 손절해야함. 나르시시스트가 저런 경우가 많죠.

  • 7. 당신이
    '23.10.8 4:53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아쉽지않다. 딱히 필요치않다.
    마음 뜬 관계면 연락할 일 없다는걸 돌려 표현.

    거의 그럴거예요. 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그대로 끊어질 관계.
    연락하지마세요. 나는 소중하잖아요.

  • 8. ㅇㅂㅇ
    '23.10.8 5:28 AM (182.215.xxx.32)

    걍 마음이 없는거 아닌가요

  • 9. ㅇㅇ
    '23.10.8 6:10 AM (118.235.xxx.41)

    저도 그렇게 말하는사람 제가 연락안해서
    빠이~

  • 10. ㅁㅁ
    '23.10.8 6:35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연락잘한단게 뭐 그리 장점인가요?
    그냥 본인필요계산해 사전 관리?정도라고 보여질뿐

    연락안하는이가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누굴 거의 필요로하지않는 성격일뿐인건데
    (아쉬운 소리 자체를 아예안하는 ,,,)

  • 11. .....
    '23.10.8 7:02 AM (112.149.xxx.52)

    마음없어서 하는 소리죠.
    저런 사람은 가뿐히 제끼면 됩니다
    서로 마음을 나눌수있는 사람과 만나야죠

  • 12. ….
    '23.10.8 7:13 AM (121.163.xxx.14)

    그래?!

    그러고 연락 안하면 됨

  • 13. 영통
    '23.10.8 7:18 AM (106.101.xxx.189)

    지방 내려가서 살게 된 윗동서가 내게 한 말
    "나를 윗사람으로 보면 전화해서 물어봐."
    ..전화 주고 받자가 아니라 나에게 전화하라고.
    이건 연락에 서열을 주는 것.
    너가 먼저 연락해..이 말도 관계에 덜 아쉬운 포지션

  • 14. ....
    '23.10.8 7:28 AM (182.209.xxx.171)

    서열정리 맞는것 같아요.
    여자들도 서열 정리하는 사람들 꽤 많아요.
    그 사람 밑에 위치해 있어도 상관없으면
    연락하세요.

  • 15. .....
    '23.10.8 7:52 AM (175.117.xxx.126)

    그냥 원래 연락하고 이런 거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본인이 그런 성격이면 주변에 사람 없는 거 감수해야되는 거죠.
    내버려두시고
    관계는 끊어지면 끊어지게 두세요..

  • 16. ^^;;
    '23.10.8 7:53 A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러는데요ㅠㅠ

    음 저는 진짜 누구에게도 특별한 일 없이는
    전화하지 않아요 남편과 아이들에게도요
    그래서 제가 전화하면 깜짝 놀라죠 가족들이

    원래 이런 사람이니 보통의 간격으로
    내가 전화하지 않아도 오해?하지 말아라
    ..정도의 뜻 아닐까요?

    저는 결혼 하고 얼마 안돼 시어머님께
    같은 소리를 했어요ㅎㅎ
    어머님 제가 원래 전화를 잘 안해요
    그러니 궁금하시면 언제든 전화주세요..하고요

    내게는 네가 전화해야한다, 보다
    난 잘 못하니 그렇게 이해좀 해주라..느낌으로
    저도 주변에 늘 얘기하는데
    이게참 듣는 이들을 마음 상하게 할 수 있군요
    배우고 갑니다

    저같은 사람도 이해 부탁드려요~~~

  • 17.
    '23.10.8 7:58 AM (223.62.xxx.222)

    윗님은 여기서까지 본인을 이해해달라고 하시네요 ㅎ
    글을 읽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말에 어떤생각을 하는지
    아셨다면 본인을 바꿀생각을 하시는게 정상아니에요???
    끝까지..ㅠ

  • 18. ...
    '23.10.8 8:15 AM (125.178.xxx.184)

    시모한테 저런 헛소리를 대놓고 하는 모지리도 있군요 ㅋㅋ

  • 19.
    '23.10.8 8:17 A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모지리 , 대단하긴 하넹

  • 20. 아니
    '23.10.8 8:20 AM (223.39.xxx.144) - 삭제된댓글

    본인이 전화를 하든 안하든 그걸 말로 하는 거 부터가
    이상해요 서로 연락처는 알지만 상대방이 필요할 때 알아서 하거나 아니면 말텐데 그걸 난 연락 잘 안하니 니가해
    하는거 정상적이지 않죠 지가 뭔데 ? 웃기네 싶음 ㅋㅋㅋ

  • 21. 존중결여
    '23.10.8 8:20 AM (124.49.xxx.237)

    타인에 대한 존중결여.
    주고받는 인간관계를 못배운 사람이에요.
    무례함도 장착한거고요.
    나 이런사람이야 알아서 해.
    이런말을 대놓고하는건 사고가 유아적이죠
    초딩도 그러면 안돼는데요.

  • 22. 아니
    '23.10.8 8:21 AM (223.39.xxx.144)

    본인이 전화를 하든 안하든 그걸 말로 하는 거 부터가
    이상해요 서로 연락처는 알지만 상대방이 필요할 때 알아서 하거나 아니면 말텐데 그걸 난 연락 잘 안하니 니가해
    하는거 정상적이지 않죠 지가 뭔데 ? 웃기네 싶음 ㅋ
    자기가 뭐 대단하다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인 듯

  • 23. 재수없음
    '23.10.8 8:33 AM (216.147.xxx.19)

    연락하지 마세요. 결국은 자기는 안만나도 된다는거에요. 상대방 배려를 전혀 못하는 눈 앞에서 모욕 날리는 격에요.

  • 24. ...
    '23.10.8 8:3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완전 인연 끊자는거죠.. 솔직히 저런사람이랑 뭐하러 인연 맺고 살아요.???
    원글님을 존중을 안하는데. 원글님 아끼고 서로 연락주고 받고할수 있는 사람들이랑 인연 맺고 사세요 .. 근데 저런말 듣으면 웃길것 같아요. 니가 뭐라도 되나.???니가뭔데.??
    이생각이 먼저 들것 같거든요.. 존심상해서라도 연락안할듯 싶어요

  • 25.
    '23.10.8 8:37 AM (223.39.xxx.70) - 삭제된댓글

    웃기다 못해 황당하네요 ㅋㅋㅋ
    왜 112 나 119에도 먼저 난 연락 안하니까
    내가 연락없으면 알아서 출동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뭐라고 ㅋㅋ 이해해주세요 하는 댓글도 진짜 웃기네 ㅋ

  • 26. ...
    '23.10.8 8:41 AM (114.200.xxx.129)

    완전 인연 끊자는거죠.. 솔직히 저런사람이랑 뭐하러 인연 맺고 살아요.???
    원글님을 존중을 안하는데. 원글님 아끼고 서로 연락주고 받고할수 있는 사람들이랑 인연 맺고 사세요 .. 근데 저런말 듣으면 웃길것 같아요. 니가 뭐라도 되나.???니가뭔데.??
    이생각이 먼저 들것 같거든요.. 존심상해서라도 연락안할듯 싶어요
    그리고 설사 연락을 한다고 해도 배려 같은거 아예 기대도 안하는데 평생인연도아니잖아요..
    원글님이 몇번이나 연락을 먼저 하겠어요. 평생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 27.
    '23.10.8 8:41 AM (223.39.xxx.70) - 삭제된댓글

    웃기다 못해 황당하네요 ㅋㅋㅋ
    왜 112 나 119에도 난 먼저 연락 안하니까
    내가 연락없으면 알아서 출동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뭐라고 ㅋㅋ 나르시시트들이 그러나 ㅋ
    거 같은 사람도 이해 부탁드려요~~~
    하는 댓글도 진짜 웃기네
    그런 거 이해바라면 예의부터 지키던가

  • 28.
    '23.10.8 8:41 AM (223.39.xxx.70)

    웃기다 못해 황당하네요 ㅋㅋㅋ
    왜 112 나 119에도 난 먼저 연락 안하니까
    내가 연락없으면 알아서 출동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뭐라고 ㅋㅋ 나르시시트들이 그러나 ㅋ
    저 같은 사람도 이해 부탁드려요~~~
    하는 댓글도 진짜 웃기네요
    그런 거 이해바라면 예의부터 지키던가

  • 29. ㅋㅋ
    '23.10.8 8:59 A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전화를 하든 안하든 그걸 말로 하는 거 부터가
    이상해요2222
    그냥 연락안함 마는거지 어쩌라고.
    본인이 뭐라도 되는 줄 아는 듯

  • 30. 연락이야
    '23.10.8 9:08 AM (121.133.xxx.137)

    성격상 잘 안할 수도 있지만
    입 밖에 낸다는건 웃긴거죠
    알고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될 일을
    뭐 지가 대단한 양 난 원래 그래~

  • 31.
    '23.10.8 9:12 AM (116.121.xxx.231)

    자긴 전화 먼저 안한다는 사람이 어쩌다 전화하면 무서울 듯
    뭐라도 되는게 아니라 미리 언질 주는거네요 ㅎㅎㅎ
    난 부탁하거나 아쉬울때 전화하니 내 전화 피해~~!!

  • 32.
    '23.10.8 9:19 A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

    넌 고객센터 같은거네? 해 주세요.

  • 33. ..
    '23.10.8 9:41 AM (182.220.xxx.5)

    그것 가지고 나르시시스트 라고 할 수는 없고.
    이기적이라고 봐야겠죠.

  • 34. 접니다
    '23.10.8 9:52 AM (1.235.xxx.160)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난 먼저 연락 못 해, 네가 해줄래...

    입니다.

    바쁜데 방해하는 건 아닐까?

    뭐 이런 순간의 주저, 소심함이

    연락을 해볼까 하다가 말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먼저 연락해주는 사람들 고맙습니다.

  • 35. ....
    '23.10.8 9:5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윗님은 그런 소심함은 왜 가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들한테 잘하세요.. 솔직히 먼저 연락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연락도 안하는 사람한테 연락을 계속하는것도 나중에는 내가 왜 하는데 하는 생각들고 아예 안하게 되죠

  • 36. ...
    '23.10.8 10:22 AM (180.69.xxx.82)

    저게 괜찮다는 사람은
    썸타고 연애할때 남친이 저딴말 해도 되는거죠?? ㅋㅋㅋㅋㅋ

  • 37. ...
    '23.10.8 10:23 AM (114.200.xxx.129)

    윗님은 그런 소심함은 왜 가지는데요.??? 전화를 맨날 해서 방해하는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들한테 잘하세요.. 솔직히 먼저 연락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연락도 안하는 사람한테 연락을 계속하는것도 나중에는 내가 왜 하는데 하는 생각들고 아예 안하게 되죠

  • 38. 접니다
    '23.10.8 10:59 AM (1.235.xxx.160)

    그러게요...
    왜 저런 소심함이 생기는 걸까요?
    겉으로 보면 완전 활발한 성격이고,
    누가 연락주면 엄청 반갑게 받는데,
    이상하게 저는 먼저 연락하고 싶어도
    주저하게 돼요...

  • 39. 접니다222
    '23.10.8 11:02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왜 저런 소심함이 생기는 걸까요?
    겉으로 보면 완전 활발한 성격이고,
    누가 연락주면 엄청 반갑게 받는데,
    이상하게 저는 먼저 연락하고 싶어도
    주저하게 돼요...2222222

  • 40. 그럼
    '23.10.8 11:02 AM (223.39.xxx.128)

    그 사람이 연락할때까지 그냥 아무말 마세요
    뭘 난 잘 못하니 니가 연락해 합니까
    그 사람이 연락 할 일이 있으면 알아서 하겠죠

  • 41. 접니다
    '23.10.8 11:09 AM (1.235.xxx.160)

    그게 제 입장에서
    난 잘못하니 니가 연락해라는 건,
    나에게 넌 언제나 환영이야...
    너랑 잘 지내고 싶고, 네가 좋다...
    뭐 이런 뜻입니다.

  • 42. ㅋㅋ
    '23.10.8 11:23 A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잘 지내고 싶으면 같이 노력을 해야죠
    언제든 연락줘 난 항상 오케이야도 아니고
    난 연락 못해 니가 먼저 연락줘 말하는건
    난 아쉬운거 없으니 니가 먼저 연락해 아닌가요?

  • 43.
    '23.10.8 11:40 AM (116.110.xxx.189)

    월래 못 하는게 어디 있어요?
    인간관계는 혼자 설레발 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에요
    같이 만들어 가는거죠

  • 44. .
    '23.10.8 12:15 PM (49.142.xxx.184)

    연락을 하든말든 지 마음이지만
    상대한테 먼저 하라고 하는건 인격의 결함이에요
    소심하니뭐니 이해해달라고 하는거부터가
    이기적이고 싸가지가 없는거죠
    끝까지 핑계대면서
    니가 뭔데 ?
    해줘요

  • 45.
    '23.10.8 1:48 PM (1.238.xxx.189)

    폰포비아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도 연락을 주로 하는 쪽이 아니라^^
    안부연락을 받고 얘기하다 끊을 상황이 되면
    전화해줘서 고맙다
    내가 먼저 전화해야하는데 미안하다 얘기해요.

  • 46. 대단한부심
    '23.10.8 2:20 PM (124.49.xxx.237)

    연락먼저 안하던 못하던
    본인이 그런성향이라도
    저리 당당히 통보하고
    그래도 나랑 연락 계속하고싶으면 니가해야해 하고
    공지하는 사람. 정상아니네요.
    나 이런사람이니 알아서 모셔를 어떻게 말로하나요
    낯이 두껍거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미성숙한 인격이네요.
    손절이 답입니다.
    언젠가는 상처받고 끊어질
    건강하지 않은 인연이네요.

  • 47. 이건
    '23.10.8 2:21 PM (223.39.xxx.182)

    폰포비아랑 다르죠 전화가 두려운건
    알아서 피하는거고 그러다 멀어지면 그것도 그냥 자기 탓이죠
    근데 난 연락 안하니까 니가해 이건 정병에 가까움 ㅋㅋ

  • 48. 딱 그런 친구
    '23.10.8 5:32 PM (210.106.xxx.119)

    가 있는데
    오랜 시간 봐 온 바로는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공감 능력 떨어지고 평소에도 경우가 없어요,. 가까운 사이여도 지킬 줄 아는 예절 같은건 없고요.. 친구와 만나는데 들이는 시간은 시간 낭비라 생각하지만 자기가 아쉬운 일 있을 때는 연락합니다.. 아주 정 떨어짐..

  • 49. ㅇㅇ
    '23.10.8 5:43 PM (222.234.xxx.40)

    좋은 댓글 많아서 속 시원합니다

    먼저 연락안한다는 사람 진짜 너무 이상한거아닌가요 관계는 서로 만들어가는건데

    아 전화는 그렇다치더라도 톡도 먼저 안부한번 먼저 못하나요 소심하다니요 ? 상대가 바쁠까봐 조심스럽다니

    도대체 아무 연락도 안부 한번 먼저 안하는 사람 참 갈수록 별로이고
    나도 너에게 일없다.. 싶어 져요

    자기 아쉬운 일 경조사에는 연락합니다 도대체 어떤용기로? ?. 정 떨어짐 2 2 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3846 중학생 먹일 가루형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2 영양팍팍 2023/10/18 705
1523845 요즘 겉옷 뭐 입으세요? 8 ㆍㆍ 2023/10/17 3,875
1523844 의류 건조기 쓸 때 시트 넣는게 좋은가요? 6 에헤라디야 2023/10/17 1,916
1523843 국민의료 수준 떨어지고 건보재정 고갈 무한루프 7 계속같은말 2023/10/17 1,221
1523842 저 지금 치아바타 만들고 있어요 6 루비 2023/10/17 1,605
1523841 김태현이란 개그맨 어때요? 25 82님들 2023/10/17 16,071
1523840 귀리가 좋은가봐요. 살도빠지고 단백질도 많다하고. 12 ㅇㅇ 2023/10/17 5,805
1523839 교직원카드로 물건사면 할인되나요? 5 모모 2023/10/17 1,118
1523838 저렴한 매트리스 위에 토퍼 어떤가요? 3 매트리스 2023/10/17 1,301
1523837 김의겸 의원 국감 홈런-펌 5 검사 이정섭.. 2023/10/17 2,250
1523836 경찰서 민원 상담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5 ..... 2023/10/17 615
1523835 친구가 나이가 42살인데 헌팅당햇다는데.. 38 정나연 2023/10/17 13,292
1523834 재신경치료 후 또 수술 해야된대요. 너무 속상합니다 15 속상 2023/10/17 2,202
1523833 12월의 제주는 어디를 가야 하나요? 10 아름 2023/10/17 2,404
1523832 고3 최대병결일수 5 ... 2023/10/17 1,280
1523831 티비 작년것과 올해것이 가격 차이가 큰데요 1 으쌰으쌰 2023/10/17 762
1523830 이쁜데 연예인 안하는 사람들은 인스타팔이피플에 다 있는듯? 13 .. 2023/10/17 5,583
1523829 냉동피자 144종 월드컵 ㅎㅎㅎ 7 ..... 2023/10/17 2,439
1523828 이번주토 한라산갈때 경량 챙겨야할까요? 2 한라산 2023/10/17 390
1523827 올해 수확한 대추나 은행을 사고 싶어요 1 나무 2023/10/17 365
1523826 신세계백화점 한우선물세트! 2 ?? 2023/10/17 846
1523825 국가차원에서 설탕 줄이기 정책이라도 만들어야해요. 12 ㅇㅇ 2023/10/17 2,993
1523824 산부인과 균검사 결과요 7 Guu 2023/10/17 2,530
1523823 변비심하신분들..팽이버섯 대박!!!! 23 대박 2023/10/17 6,751
1523822 가스불 압력솥밥 가르켜주세요~ 12 2023/10/17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