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공간 부족하니 치워도 티도 안나고,
평일에 바쁘니 대충 놓고 살다가 주말이면 정리하느라 바쁘네요 ㅜ
넓고 수납 잘되어있는집 가고싶어요
현실은 안되는데 짜증만 나네요
애들방 들어가도 한숨나오고 ㅠ
수납공간 부족하니 치워도 티도 안나고,
평일에 바쁘니 대충 놓고 살다가 주말이면 정리하느라 바쁘네요 ㅜ
넓고 수납 잘되어있는집 가고싶어요
현실은 안되는데 짜증만 나네요
애들방 들어가도 한숨나오고 ㅠ
답답하시니 최대한 집에서 나오세요
저도 32평에서 복도식 21평으로 이사갔을때
처음엔 넘 답답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큰 가구와 짐 다버리고 간소하게 살면 다 살아져요
더 악착같이 모아서 넓혀서 이사 가셔야죠
그런데 그게 안되요ㅜ
정리하고 치워야 한숨 돌리게되요
나가더라도 정리하고 나가야지 나갔다들어오면 짜증이 ㅠ
애들 어리면 정리 잘하고 살기 힘들어요
애들이 어리지도않아요
수납공간이 없으니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네요 ㅜ
수납공간을 더 만드는 수밖에 없어요.
베란다 창문 아래쪽으로 긴 수납장,
세탁실 문 뒤 10센티 깊이 공간 전체,
거실 복도 주방의 한쪽 면을 20~30센티 깊이 수납장...
등등 수납공간을 찾아보세요
수납공간을 더 만드는 수밖에 없어요.
베란다 창문 아래쪽으로 긴 수납장,
세탁실 문 뒤 10센티 깊이 공간 전체,
거실 복도 주방의 한쪽 면을 20~30센티 깊이 수납장...
등등 수납공간을 찾아보세요.
정리는 집어 넣는 방법이 최고예요.
수납장을 사는게 낫겠죠?
맞추려고보니 비싸더라고요
저도 좁은 집 살 때
인터넷으로
수납 잘 되는 가구
수납형 침대, 수납식 소파 등등을
자꾸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가구를 싹 다 바꾸거나
살 수 있는
형편도 아니어서
그냥 많이 버리고 정리했어요.
장롱 위에 물건 올리는 거 싫어하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와중에 남편이 물건 버리는 걸 너무 싫어해서
그게 굉장히 스트레스였어요~
일단 버리고 비우는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정리 유튜브도 많이 보세요. 별별 수납이 다 나와요
싱크대 문짝 안쪽면에 수납공간 만들기.
상부장에 한 칸 더 만들기.
상부장 문 안쪽에 수납하기.
책꽂이에 한 칸 더 만들기.
장롱 안 정리해서 공간 만들고,
장롱 문짝 안쪽에 수납 공간 만들기.
https://youtu.be/6I3IgTuwsyk?si=3nK041VWZp9o-cpB
https://youtu.be/7dKjTuW7aKQ?si=0IXRfvDPSQ9lT9G2
우리집도 남편이 버리는걸 싫어해 더 돌아버리겠어요ㅠ
물건마다 위치를 정해줘야 해요.
https://youtu.be/dj1pjAWAhzs?si=Q3H5INrdvhUv186r
작은 집 정리수납
완전 공감 됩니다.
정리를 못해서 답답하니까
맨날 치우고 버리느라 나가서 놀 시간이 어딨나요.
강제 집순이 되더군요.
저도 그래서 날도 좋은데 밖에도 못나가고 정리하고 있으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요 버려야 해방이 되지 아무리 수납을 잘 해도 버리는 것만 못한 거 같아요
최소한의 물건만 소유해야지 수납장 살 알이 아님.
정리 유트브감솨...정리도 프로급들이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