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로 13분걸리더라구요
셔틀타는건 넘 오래걸려서 포기
저녁 7시부터 11시 30분 중간에 30~40분정도 휴식
식사없고 간식은 제 스스로
서너번 다녀오고나니 약간 몸에 익기도 하고
하는 업무가 초보보다는 해본사람 계속 같이 일하는
분위기라 콜이계속 오더라구요 주5 일이지만 다하긴 벅차고
1회나 2회정 하고있습니다
이번주는 오늘이 처음이구요.
그분들의 움직임이나 일처리하는 능력에 가끔 감탄을 하게됩니다
물론 제가 아직 물류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적고 초보라 그런지몰라도
엄청난 기술자?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그분들처럼 정말 유연하게 일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네요
제가 하는 업무는 반품조!!
여튼 별건없는 쿠팡알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