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천국 불신지옥?
전 이것보다 더 극혐 행위가
질질짜면서 눈물 쥐어짜내어 기도하라고
종용하는 짓거리
왜 다들 쥐어짜고 기도하는데
너는 눈물 왜 안흘려?
믿음이 깊지 않네?
눈물 쥐어짜 너는 죄인이야
강제 강압적으로 이런 기도행위 극혐
언제 예수님이 성경에 눈물 흘려야지만
나를 믿는거다라고 하나??
잘못된 교리! 믿음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 이것보다 더 극혐 행위가
질질짜면서 눈물 쥐어짜내어 기도하라고
종용하는 짓거리
왜 다들 쥐어짜고 기도하는데
너는 눈물 왜 안흘려?
믿음이 깊지 않네?
눈물 쥐어짜 너는 죄인이야
강제 강압적으로 이런 기도행위 극혐
언제 예수님이 성경에 눈물 흘려야지만
나를 믿는거다라고 하나??
잘못된 교리! 믿음
타종교, 전통문화에 대한 심한 배척이요
내로남불요.
신도들한테 사치하지 말라 하면서 건축헌금 내라, 십일조 내라, 감사헌금 내라, 진짜 돈돈거리는 거 헛웃음.
전광훈
봉은사가서 땅밟기한것.
결국엔 형태만 좀 서구적인 기복신앙인거죠.
큰 교회 목사님 비리를 쉬쉬하거나
같은 개신교라고 대놓고 비판하는거 싫어해요
세상의 타락에서 우리를 지켜주소서
기도하고 동성애, 이슬람, 기복신앙, 무속인,
심지어 북한, 공산당, 빨갱이? 비판은
대놓고 적극적으로 적개심을 드러내는데
전광훈에서
심지어 조용기 목사 , 세습, 성추문, 금전 형령 비리 교인들간의 다단계 영업행위,
금전사고, 사기등등
교회 내부의 자신들은 문제는
너그러운 시각과 부드러운 태도에요
전교는 적극적인데
불리하면 모임에서는 정치, 종교 이야기 하는거
아니라고...회피해요
목사 말에 휘둘려서 대선때 압도적으로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찍어주는 무지성 행태.
신천지, 우상숭배는 극혐하면서 미신에 빠져사는 윤석열은 지지하는 그 무뇌아적 행태
자기들만 이해하는 이상한 개신교 교회 말투
같은 사회에 사는 타자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없음
일상에서 교리에 대한 실천 없음
겉으로는 인자 속으로는 속물
교회다니며 자신들이 경험하고 느낀 그것
그걸 교회에 다녀야만
목사님이 말한 그 하나님을 믿어야만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표리부동...
말과 행동이 달라요.
유일신이라며 타종교를 다 적으로돌리는짓이요
오만불손에 안하무인이죠
세상의 중심이 교회예요 머릿속이 온통
모든 대화의 종착점이 교회
피곤해요
기복신앙
경건, 거룩, 이웃사랑과 거리가 먼 실제의 삶
전도니 선교니 떠들썩하게 할 게 아니라
스스로의 경건한 삶으로 신앙을 증명해내야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 사람은 뭔가 다르다
마치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난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그럼 저절로 전도가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겠죠
그러나
전반적인 삶의 태도가 오히려 너무나 천박함
배척
자기 중심적 사고
군중심리의 부작용인 어리석음이
가장 잘 활용되는 곳
개신교가 종교는 맞나요?
아무리봐도
자영업 구조인데
개신교가 종교는 맞나요?
아무리봐도
자영업 구조인데
점집-무당
교회-목사
다를 바가 없어 보여서
사주 점 배척하면서 뒤로는 열심히 보러다니는거(현실에서 많이 봄)
개신교도 예수님만 바라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말씀 앞에 거룩하기를.
개신교 다 똑같아요.
서로 배척하는 것도 어이없고
하나님이 사랑해서 데려갔다고 드립
넌 왜 안사랑하시는데???
단군상 목 자른거
뉴스에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보도되는데
저건 예수 안 믿어서 저렇게 된거다.
얘기하던 할머니들
극혐
예수 안 믿은 죄로 당한거 딱히 불쌍하지도 않다는
소리하는 자칭 하나님의 자녀라고 얘기하는 개신교 신도들의 모습
정말 극혐이었네요.
한국개신교
배타주의
이기주의
내로남불
기복신앙
무지성
............................한국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현실에서만나면 극혐할걸요^^;
진짜 개독들은 열에 아홉은 이기적이고
못됐어요ㆍ
이건 진리
타인과 타문화에 배타적일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일제강점기 개신교 신자들 중엔 독립운동한 사람 많았고
박정희 때도 목숨 걸고 반독재투쟁한 개신교 교회들이 있었는데요
물론 지금도 그런 훌륭한 교회가 있겠지만 소수고
대부분 대형 개신교 교회들은 강자/미국 지향적인 것 같아요
그런 교회들이 불의에 대항하고 약자와 소수자를 위해 나서는 거 못 봤어요
종교학자 오강남 교수님이 비유를 들어서 잘 표현 해 주셨어요.
" 모든 종교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다."
그래서 자기가 믿는 종교를 폄훼하거나 함부로 말하면 목숨 걸고 싸우는 것 같습니다.
내 종교가 소중하고 위대하다고 느끼면 남의 종교도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평화와 공존이
있는 거지 내 종교만 유일한 종교라고 강요하면
그 누구가 수긍하고 넘어 갈까요?
당신의 어머니는 진짜가 아니고 우리가 믿는 어머니가 진짜라고 그쪽으로 오라고 강요한다면
세상은 끝나지 않는 전쟁을 계속 하게 될지도 몰라요.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게 중요 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