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 한국 왔을 때
이여자 저야자 만났던 것 사진 찍힘.
현커면 그렇게 다른여자 만나고다니지 않겠죠.
잘 된듯.
영숙 감당 못함.
상철 한국 왔을 때
이여자 저야자 만났던 것 사진 찍힘.
현커면 그렇게 다른여자 만나고다니지 않겠죠.
잘 된듯.
영숙 감당 못함.
무서운 여자같아요 영숙
영숙은 또 혼자 모노드라마 찍네ㄷㄷ
최종선택 전에 울면서 뭘 또 주저리주저리 어휴.
선택 안할거면서 왜 질질 짜고 사랑고백하는지.
진짜 정병 ㅉㅉ
납작 엎드려 목매달라는 의미를
빙빙돌려서 내내 표현한거 아닌가요?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여자들 만나면 되지 애 딸린 성격이상한 영숙이 만날 필요 없다고 생각돼요
아휴
짜증나
영숙은 넘나 이상해요ㅠㅠ
진짜 정상이 아닌듯.
이번 나쏠방송의 최대 수혜자는
영숙 전남편이라는 말이 맞아요
이쯤되면 영숙이름 영구결번 해야하는거 아닌가싶어요
너무 이미지 안좋음
상철 축하해
정신차려서 다행이야.
시작은 허파 디집어졌으나
끝은 허파 쪼그라듬 ㅋㅋㅋ
영숙같은 캐릭터 무서운여자에요
만나고싶지 않은
한국 여자 혐오한다면서 사실은 한국여자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상철 ㅋ
상철 여혐이라면서
제대로 당했네요
웃프다ㅋ
댓글중,
선택 안할거면서 왜 질질짜고 사랑고백인지?
납작 엎드려 목매달라는 의미를 빙빙 돌려서 표현..
완전 동감입니다.
상철 좀만 더 똑똑해서 저런 여자 피해야함.
상철이 술주정 같은 소리도 했어도
저딴 백여우같고 포악스런 여자보다 순수해보여요.
멀리서 와서 지팔지꼰 제발 관두길 바람…
한국여자 혐오한다는 남자를 좋아할 한국여자가 있겠어요?
상철도 양심있으면 한국여자 만나면 안되는거죠.
아.다른 나라 여자들은 상철같은 남자 안만나주겠구나
상철은 미국 가버릴 사람이고 나는 엄마의 삶으로 돌아가야되고. 와 진짜 욕나온다
무슨 말같잖은 소리하며 상철 선택안할 구실을 만드네요
좋아하는척 그리 에피소드만들더니 다 연기였나보네요
그냥 만만한 상철잡고 방송 놀이했네요
정말 질나쁜인간이다ㅜ
영숙 이해가고 안쓰럽다는 시청자 많은거보니
이런 무한 따뜻한 시선 덕분에 저런 인성들이 활개치고 다니나보네요
이해 안가는 사람들
그래서 호구가 생기나봄
너무 상철 마음만 알아주시네요.
상철 따라 미국 갈 생각도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죠.
상철도 영숙이 그렇게 좋았다면 한국으로 이직을 하던가요.
본인은 절대 손해 볼 생각이 일도 없는 놈입니다.
애가 있으니 마음이 갈팡질팡 하는거겠죠..
엄마로서 살것인가 여자로서 살것인가..
딜레마예요..
영숙 뿐만아니라 현숙도 그것때문에 고민이 많았고
아무튼 애가 있으면 재혼도 그만큼 더 신중해 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