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칼럼 보면 윤석열 정부 엄청 깝니다.
[송평인 칼럼]저절로 떨어지는 집값도 못 잡은 정부는 처음
집값은 문재인 정부 때로 돌아가고
꼬리 긴 치명적 인플레 기다리고 있어
한계 기업·차주도 제대로 정리 안돼
윤석열 정부 경제는 F학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1003/121486157/1
제대로 하는거 없다고 경제 F학점 주는데
지금 경제 말고도 외교 안보 국방 복지 재난대처 등등 모든게 낙제 아닌가요?
이건 재수강 해도 해결 될일이 아니죠
윤석열 자체가 역대급 무능인데요
총선까지 어찌 막아보겠다 하는데 총선이후 더 심해지니 각자 도생 잘하시길요
다 까버리면 동아일보사 압수수색할 수 있으니
하나만 못한다고 까서 겁만 주려나 봄
경제 F 줬네 다 까기를
와 동아가 까기도 하네요
저절로 떨어질까봐..집값부양하는건데..
동아일보가 더 이상하네요.
이번 정부는 처음부터 집값 떨어질까봐 올리는 정책 쓰고 있었는데,뭔 소리래요?
신문사도 각자도생하는가보네요
경제만 낙제?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집권하자마자 다주택자와 단기 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면제했다. 집값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굳이 매물을 유도할 필요가 없었는데도 그렇게 했다. 이어 종부세 중과까지 폐지했다. 종부세와 양도세가 다 높으면 집을 보유하기도 양도하기도 어려워 문제이지만 집값 안정이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다 깎아 주는 건 뭘 하자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온갖 대출 부실이 수면 밑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다. 금리 인상이 찔끔찔끔 이뤄졌는데도 그 정도다. 부실은 어느 정도 터뜨려서 거품을 꺼줘야 새 출발이 가능하다. 그 과정에서 장기간 저금리에서나 가까스로 생존 가능한 한계 기업과 차주, 그리고 그들에게 대출해 준 금융회사가 타격을 입는 건 감수해야 한다. 그런데도 윤 정부는 틀어막고만 있다. 그러니 어느새 문 정부 때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비정상적 집값으로 돌아간 데 더해 물가는 끝날 기약도 없이 오르고 그럼에도 경기 회복의 전망은 희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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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부실!!!!! 이게 핵심인데요
근데대출 규제 다
푼게 윤석열이죠
니들도 알고 있었쟎아..
본래 저지경인거 모르고 찍었나 2번 찍은 이들이?
이재명 싫다, 세금 싫다, 문재인 싫다, 민주당 싫다..온갖 핑계거리 대면서 윤석열 찍어준거쟎수?
다 알면서 왜 그래.. 선수끼리.
안팎으로
다 선수였네
확실하게 보였나봄
노선 급 선회 하네
지금까지는 뭐하고
망하는게 가시권으로 들어올때 그럼???
그러면 망한다 그길을 가지마오 했어야 기자 아닌감??
여전히 희망회로 돌리고 있나요?
좃선에 몰빵하나보네
왜 동아가 서결이를 깔까요???
동아 신당에 줄서나봄
잘하고있나봐요
동아에서 까고있게
지금 무정부상태임
모든게 다 F 낙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