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기세척기 잘 닦이는 거 맞나요

조회수 : 4,941
작성일 : 2023-10-03 15:29:46

엘지 식세기 쓰고 있어요. 내 손보다 낫다 할만큼 깨끗하게 된다던데 저는 그 정도 만족감은 못 느끼고 잇어요. 물로 애벌도 하고 넣어요. 

예를들면 스텐 밥솥 바닥에 불려진 밥풀 자리가 안 닦여 있으면 코스 문제인가요, 세제 문제인가요?

코스는 자동이나 표준 쓰고 있어요. 

스텐 냄비에 라면 기름 자국도 다 안 닦여 있어 문제가 있어 보여요. 

그릇을 많이 겹쳐 놓지도 않거든요. 

식세기 쓰시는 분들 팁 부탁드릴게요..!

IP : 222.110.xxx.21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0.3 3:33 PM (58.29.xxx.38)

    식세기18개월쓰다가 당근에 팔아넘긴 사람입니다.
    식제기가 전혀 편한 도구가 아니에요
    애벌세척해서 밥풀 여러자기 찌르레기 다 씻어내고 그릇 본연의 모습으로 넣어줘야 하고
    기름기라도 있을라치면 기름기제거 못한 상태로 나와요
    그래서 이게 뭐가 편해 하고 팔아넘겼어요
    차라리 손세척이 제일 간단하더라구요

  • 2.
    '23.10.3 3:34 PM (104.28.xxx.147)

    눌러 붙어 있는건 떼고 넣어야하지 않나요…
    그런 상태로 넣어 본 일이 없어서;;;
    건더기, 누른거 무조건 다 애벌하고 넣어요.
    음식물망 청소 하기 귀찮아서요;;

  • 3. ...
    '23.10.3 3:34 PM (14.46.xxx.97)

    세탁기나 식세기나 똑같다고 봐요
    세탁기도 부분얼룩 안빠진 경우 많고 식세기도 밥풀 안떨어진 경우 많고요.
    뭐든 손빨래 손설거지가 가장 깨끗하죠. 힘들어서 그렇지.

  • 4. 아이고
    '23.10.3 3:36 PM (210.96.xxx.10)

    식세기 없으면 못사는 1인입니다
    잘 쓰면 얼마나 얼마나 편한데요
    설거지에서 제일 시간 많이 걸리는 구간이
    헹굼이잖아요
    내 옆에 헹굼 도우미 하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추석에도 나는 비누칠, 옆에 동서가 헹굼하면
    나는 완전 편하죠

    식세기 이모님 전에 그릇을 충분히 불리고
    딱 눌어붙은것만 제거해주고 이모님께 넘기면 됩니다

    그리고 세제 매우 중요해요
    케스케이드가 1등이지만
    프로쉬 그린 반으로 잘라 넣어도
    뽀드득 넘 잘 돼요

  • 5.
    '23.10.3 3:36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안닦이는거는 둘째고 세제가 남아있을때가 있어서 지금은 안써요

  • 6.
    '23.10.3 3:39 PM (222.110.xxx.212)

    수세미로 슥 하면 닦일 정도로 불려진 밥풀 자리인데 그 정도도 어려운가요 보통. 그거 닦아서 넣을 거면 그냥 닦고 안 넣어도 될 정도인데.. 식세기있는 김에 손을 최대한 덜려고 하다보니 ;;

  • 7.
    '23.10.3 3:42 PM (114.199.xxx.43)

    저는 소형인데 헹굼 용도로만 사용해요
    불리지 않으면 전혀 안닦여서 불리고 수세미로 대충 닦아서
    넣어요 그래도 너무 좋네요

  • 8.
    '23.10.3 3:42 PM (124.61.xxx.30)

    저도 헹굼도우미라고 생각하고 쓰는데 너무 만족해요
    유리컵이나 스텐 진짜 차르르하게 깨끗하게 나오는 거 보면
    내 힘으로는 못해요 ㅋ
    저도 엘지 씁니다.

  • 9. ker
    '23.10.3 3:46 PM (114.204.xxx.203)

    밥솥 냄비 잘 안닦여요

  • 10. ..
    '23.10.3 3:46 PM (58.124.xxx.207)

    그릇류 위주로 넣고 냄비류는 손으로씻어요

  • 11. 식세기는신세계
    '23.10.3 3:50 PM (58.79.xxx.144)

    식세기 없으면 못사는 1인입니다
    잘 쓰면 얼마나 얼마나 편한데요
    설거지에서 제일 시간 많이 걸리는 구간이
    헹굼이잖아요
    내 옆에 헹굼 도우미 하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추석에도 나는 비누칠, 옆에 동서가 헹굼하면
    나는 완전 편하죠

    식세기 이모님 전에 그릇을 충분히 불리고
    딱 눌어붙은것만 제거해주고 이모님께 넘기면 됩니다

    그리고 세제 매우 중요해요
    케스케이드가 1등이지만
    프로쉬 그린 반으로 잘라 넣어도
    뽀드득 넘 잘 돼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22222222

    제가 딱 이분처럼 써요.
    어느정도 불려서 넣어주면 살균까지~~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식세기들이고 여름에 장염 거의 안하고 있어요^^

  • 12. .....
    '23.10.3 3:50 PM (220.118.xxx.37)

    공간 땜 8인용. 잘 불리고 찌꺼기 대강 닦아내고 돌려요. 만족 만족. 냄비류 안 넣어요.
    왕 대접시 걸리는 거 단점. 그릇 사야 하는데 세척기용 괜찮은 거 알려주세요! 덴비 등 도자기류 넣기 불편해요.

  • 13.
    '23.10.3 3:53 PM (211.211.xxx.23)

    식세기 20년차이고,
    거의 매일돌려요,
    어떤 후기인지 알것같아요.
    자주 사용하시다 보면 요령이 생기실 거에요.

  • 14. 냄비
    '23.10.3 3:55 PM (118.235.xxx.8)

    냄비빼고 그릇들은 잘 닦이던데요
    헹굼을 늘 추가로 2번하고 프로쉬 그냥 1개 다 사용해요
    원래 빌트인으로 있는거 처음 몇년은 익숙치가 않아
    사용안하다가
    쓰다보니 그릇넣는것도 요령이 생기고 무엇보다 커피잔 물컵 몽땅 넣어서 돌리면 소독도 되는거 같아서 잘쓰고 있어요

  • 15.
    '23.10.3 3:55 PM (211.211.xxx.23)

    세척기에는 코렐이 좋아요.
    얇고 미끈해서 착착 들어가고,
    반짝이며 나오지요,
    그리고 덴비나등등 비해 저렴하구요.

  • 16. 그게
    '23.10.3 3:57 PM (58.143.xxx.144)

    윗분 말대로 설거지통에 잘 불리고 넣는 거죠. 문지르는 손목 안아프고(50되니 손목이 쑤심, 이 이유로 로봇청소기도 샀음) 헹굼 도우미 되고 뜨겁게 건조되니 살균도 되구요. 요령껏 잘 사용하면 됩니다. 설거지통은 꾸정물되어 찝찝하니 찬물에 락스 한뚜껑으로 살균 마무리 하구요.

  • 17. 세제요
    '23.10.3 4:02 PM (116.34.xxx.234)

    피니쉬로 바꾸세요.
    다른 거 다 필요없어요.
    세제별로 성능차이 많~~~이 납니다.

    식세기 13년 썼어요.

  • 18. 22년차
    '23.10.3 4:12 PM (1.231.xxx.121)

    그간 세 대 써봤는데 (밀레,동양,엘지)
    식세기가 세제 많이 가리는 건 확실하구요.
    린스는 그냥 3배 식초가 젤 좋아요.

    아무리 업그레이드되어도
    애벌은 필수라 생각하고
    고열 헹굼 하나 때문이라도 저는 만족하며 씁니다.

  • 19. ㅇㅇ
    '23.10.3 4:15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식세기는 세탁기만큼 일손을 확 덜어 주진 않아요.
    손님 많아 설거지 양이 많을 땐 헹굼 도우미가 도움이 많이 되지만
    두 식구 설거지감은 찌꺼기 제거하고 어쩌고 세척기에 넣어 놓느니
    그냥 설거지 해치우는 게 낫더라고요.

  • 20. ㆍㆍㆍㆍ
    '23.10.3 4:17 PM (220.76.xxx.3)

    설명서에 위아래 그릇 놓는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대로 넣으면 잘 닦여요
    개수대에 물 부어서 포개놓고
    넣을 때 고무장갑 끼고 그릇 훑으면서 음식물 찌꺼기 떨어내면서 식세기에 넣고 프로쉬 하나 바닥에 놓고 돌리는데 잘 닦여요

  • 21. ㅇㅂㅇ
    '23.10.3 4:19 PM (182.215.xxx.32)

    기름기제거 못하고 나온다고요? 어디제품이기에.....
    가장 확실한게 기름기제거인데요

  • 22. ..
    '23.10.3 4:29 PM (221.162.xxx.205)

    플라스틱 배달용기 기름기도 완전 하얗게 되서 나오는데 손으로 씻으면 절대 안씻어지는게 올록볼록 배달용기잖아요
    기름기는 확실히 제거되요

  • 23. 연휴에
    '23.10.3 4:31 PM (106.101.xxx.236)

    5번 돌렸는데 식세기없었으면 정말 힘들었겠다 싶을만큼 큰일 했는데요.
    냄비.스텐보울 이런건 잘 안넣고 칼.수저셋트.그릇,접시 .유리컵 넣고 다 끝난후 보면 절대 내손으로 세척해서 나올만한 쨍한 뽀득한 느낌이 어니에요.
    내손으로 아무리 잘 닦아도 반짝이지 않는데 이건 반짝이고 뽀득하고 살균까지 돼서 나오니 더없이 좋은데요

    세제를 잘 고르세요.
    과정은 손으로 하는게 금방 끝낼수 있지만 구석구석 닦고 뜨거운물로 행궈서 기름기 제거에 가장 탁월할건데요.

    전 식세기 없었으면 손목관절 남아나지 않았을거에요.
    어떤 음식해도 싹 집어넣고 나머지 도마,냄비만 정리하면 끝이라 집에서 음식하는 시간이 늘은편입니다.

  • 24. 나는나
    '23.10.3 4:33 PM (39.118.xxx.220)

    세제 정량 넣으세요. 그릇 겹치지 않는다고 잘 닦이는거 아니고 요령이 필요해요. 설명서에 그릇 넣는 방법대로 넣으시는 거죠? 눌러붙은 것은 잘 안닦일 수 있어도 기름기가 안닦이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 25. 세제요
    '23.10.3 4:42 PM (124.63.xxx.159)

    저는 중간에 세제 바꾸고 안닦여서 바꿨어요
    에코?무슨 그걸로 다시 쓰기 시작했어요
    그 안닦이는 세제는 반섞어 넣어서 소진 중이구요
    저도 밥솥은 안넣어요 밥 누른곳은 철수세미로 살살 닦아요
    대신 후라이팬이나 기름 낀 뚜껑 넣으면 진짜 깨끗해져 나와요 빨갛게 물든 플라스틱 용기도 하얗게되어서 재활용버리기 좋구요
    세제 뭐쓰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ㅅㄱㅂㅂ이었거든요 ㅜㅜ 바꿨더니 다시 반짝반짝

  • 26.
    '23.10.3 4:55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제품불량 같아요
    처음 써 본 사람은 비교 군이 없으니 모르잖아요.
    어디 가서 한 번 보고 비교해 보세요
    저는 해외에서 보쉬 쓰다가 한국 와서 동양매직 샀는데
    너무 싱태가 안좋아서 국산은 다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참고 쓰다가
    성질나서 버리고 밀레 샀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불량이었던 거예요
    반품도 못하고 국산 전자제품 욕만 했던 거죠.
    국산은 이 후 한번도 못써봤지만 여기분들 식세기 말씀하시는 것 보면
    다들 잘만 되는 것 같고요.
    구입하신지 얼마 안되면 어느 집이라도 가서 세척 상태 한번 봐보세요
    세제는 외국에 살때 하도 이것저것 다 써 봐서..
    큰 차이는 없어요.
    지금은 오히려 소다 한스푼, 과탄산 한스푼 넣고 돌려도 완전 깨끗해요
    세척코스를 항상 뜨거운 코스로 돌려주면 식세기 내부가 반짝거려요
    저는75도로 돌립니다

    오히려 세척 코스를

  • 27. 반대로
    '23.10.3 5:22 PM (211.212.xxx.185)

    저는 헹굼이 불충분해서 안써요.
    세척은 불리거나 그릇 배치를 물살이 닿게 요령을 익히면 해결되는데 헹굼이 영 찜찜해서 다시 손으로 헹궈야해서 안써요.
    세척기 바닥에 왜 항상 마지막 물이 완전배수 되지않고 항상 고이게끔 하는지 배수망이 얼마나 금방 찐덕이는 오몀물질로 더러워지는지 세척기 쓰는 분들은 뭔말인지 알거예요.
    헹굼이 만족스럽다는 분들 그저 육안으로 반짝이면 헹굼이 잘된건가요?
    손설거지한 물컵과 세척기에 린스까지 넣고 세척완료된 물컵을 같은 약 20cm높이에서 물따라서 거품이 사라지는 시간을 비교해보세요.
    편리함을 얻는대신 세제와 린스를 매일 먹는겁니다.

  • 28. 저는
    '23.10.3 5:57 P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식세기 거의 20년이예요
    유리컵. 찻잔은 그냥 돌려도 킹왕짱이지만
    나머지 설거지는 나름 분류해야해요
    먹자마자 차곡 물에 불리고 수세미로 물설거지 해서 넣어요
    헹굼.건조만 내손으로해도 주방일과 머무는 시간이 줄고
    특히 건조는 위생적이라 만족감 좋습니다

  • 29. 저는
    '23.10.3 5:58 P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식세기 거의 20년이예요
    유리컵. 찻잔은 그냥 돌려도 킹왕짱이지만
    나머지 설거지는 나름 분류해야해요
    먹자마자 차곡 물에 불리고 수세미로 물설거지 해서 넣어요
    거품 클린징,헹굼.건조만 내손으로 안해도 주방일과 머무는 시간이 줄고
    특히 건조는 위생적이라 만족감 좋습니다

  • 30. 저는
    '23.10.3 5:59 P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식세기 거의 20년이예요
    유리컵. 찻잔은 그냥 돌려도 킹왕짱이지만
    나머지 설거지는 나름 분류해야해요
    먹자마자 차곡 물에 불리고 수세미로 물설거지 해서 넣어요
    거품 클린징,헹굼.건조만 내손으로 안해도 주방일과 머무는 시간이 줄고, 특히 건조는 위생적이라 만족감 좋습니다

  • 31. ……..
    '23.10.3 6:05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이미 다 불려져서 건드리기만 해도 닦이는 밥풀이 안 닦였다면 그릇 겹친 각도와 물살의 각도가 안 맞는 사각지대였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다른 때, 다른 그릇에 붙은 그 정도 오염은 다 닦이쟎아요.

  • 32. …….
    '23.10.3 6:19 PM (114.207.xxx.19)

    이미 다 불려져서 건드리기만 해도 닦이는 밥풀이 안 닦였다면 그릇 겹친 각도와 물살의 각도가 안 맞는 사각지대였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다른 때, 다른 그릇에 붙은 그 정도 오염은 다 닦이쟎아요.
    애벌이라고 하는 거 그냥 이케아 솔로 음식찌꺼기 양념 정도 떨어내고 식세기에 넣어요. 가끔 한 두개 맘에 안들게 씻겨 나오는 경우가 있어도 저는 설거지가 집안일 중에 제일 싫은 일이라.. 식세기 없으면 안됩니다.

  • 33. 나중에
    '23.10.3 6:38 PM (114.204.xxx.94)

    나중에 바꿀 때 되면 밀레를 써보시길 진짜 짱!!

  • 34. 일단
    '23.10.3 6:48 PM (183.99.xxx.196)

    불려요
    무조건 물에 담가 충분히 불려놓고 후다닥 물로만 헹궈서
    넣기
    출산했을때 사고 몇년동안 쓰는데 식기세척기 있어
    사람 안쓰고 육아랑 병행했다 싶네요

  • 35. ㅇㅇ
    '23.10.3 7:37 PM (39.118.xxx.82)

    세제는 피니쉬로 바꾸고
    불림 코스로 하되 헹굼 1회 추가 하니 좋더라구요
    제가 궁금하기도 해서 세제 잔류 시약 사서 뿌려봤더니
    헹굼 1회 추가 하니 잔류 세제 반응 거의 없었어요

  • 36. 엘지 쓰는데
    '23.10.3 7:40 PM (222.107.xxx.62)

    손설거지도 애벌은 하기 때문에 그거 자체는 별 상관 없는데 식세기에 넣는게 좀 귀찮죠. 나름 체계적으로 넣어야 하니까요. 그래도 세척 안된다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헹굼 추가하고 살균헹굼으로 해 놓으면 뽀득뽀득 하던데요

  • 37. 식세기
    '23.10.3 10:20 PM (92.12.xxx.50)

    없으면 못 살아요 음식물 남은 거 물로흘려 비우고, 식세기에 넣은 그릇들이 뽀송뽀송 뜨끈뜨끈하게 말려서 나올때 뽀도독. 하면 내 속이 다 시원해요. 당연히 밥풀 찌든때는 불려서 대충 물로 흘리고 넣어요 세척기 내 거름통 주기적으로 버리면 끝-진짜 강추해요-

  • 38. ...
    '23.10.4 12:33 AM (221.146.xxx.22)

    세제 피니시가 좋은가 보네요. 메모메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3164 백종원은 집에서도 자상할까요? 36 ㅇㅇ 2023/10/15 17,042
1523163 베스트글 보고 저희 시어머니 2 궁금 2023/10/15 3,671
1523162 스테이크 맛있고 가성비 좋은 곳 추천 부탁드려요 6 서울시내 2023/10/15 1,657
1523161 넷플릭스 막장불륜스릴러 ‘러빙 어덜츠(loving adults).. 7 내일월요일 2023/10/15 4,769
1523160 호텔 헬스장 4 호텔 헬스장.. 2023/10/15 1,640
1523159 혹시 미국 남자옷브랜드 중에 Robert Graham 아시나요?.. 2 혹시 2023/10/15 481
1523158 판다 사육사님들 피셜 쌍둥이 성격 24 ... 2023/10/15 4,906
1523157 한국의 문제를 지적하면 중국인이라는 82 회원 2 00 2023/10/15 600
1523156 금값 변동폭 무슨일이죠 6 2023/10/15 6,961
1523155 우유를 유리병에 담아놓으면 맛있어져요. 4 ... 2023/10/15 3,723
1523154 칼국수 국물 남은 걸로 뭐하면 좋을까요? 13 ㅇㅇ 2023/10/15 2,188
1523153 정부 내년 공립 초중고 교원 2500명 또 줄인다 25 .. 2023/10/15 4,510
1523152 샘스미스 왔네요 8 ㅇㅇ 2023/10/15 3,574
1523151 세탁기.건조기추천해주세요 1 내집마련이룸.. 2023/10/15 836
1523150 박수홍은 뭐가 아쉬워서 친자식을 그렇게.. 40 공무직 2023/10/15 29,002
1523149 다이슨 에어랩 거래하고 사용했는데 와 신세계 8 0011 2023/10/15 4,384
1523148 해짧은 계절이 왔네요 ㅠ 7 2023/10/15 1,734
1523147 혹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사시는 분들 계세요? 4 .. 2023/10/15 1,053
1523146 속독학원 3 하늘바다 2023/10/15 688
1523145 아는 형님에서도 연고전을?? 1 ... 2023/10/15 1,891
1523144 야구팬 계신가요?치열한 3위전 9 2023/10/15 995
1523143 내일 뭐 입으시나요 8 10월말 2023/10/15 3,265
1523142 명품(?) 옷. 인터넷에서 사도 될까요? 5 ... 2023/10/15 1,671
1523141 부부 해외여행 면세 한도 합산 되나요? 4 .. 2023/10/15 1,957
1523140 오은영 샘이 연대의대였어요? 11 아하 2023/10/15 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