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3.10.2 9:02 PM
(223.38.xxx.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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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걸 모르기가 더 어려울 텐데요
실화인가요
2. ㅣㄴㅂ우
'23.10.2 9:03 PM
(175.211.xxx.235)
아마 공격당하니 방어하느라 아무말이나 내뱉은걸거에요
저도 남편에 대해 의외로 모르는게 많긴한데요 그것만 문제인지 총체적 난관인지 먼저 판단해 보세요
3. 먼저오면
'23.10.2 9:03 PM
(175.193.xxx.206)
그럴수도 있어요. 5시인지 네시인지 헷갈릴수도 있죠.
4. 헐
'23.10.2 9:04 PM
(211.235.xxx.233)
왜 같이 사냐며....
5. 그저위로
'23.10.2 9:04 PM
(180.68.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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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살면서 답답하신 날이 오늘 하루가 아니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참으로 애쓰고 계십니다. 저는 그저 위로를 드려요.
6. ker
'23.10.2 9:05 PM
(114.204.xxx.203)
노관심이죠 자기들 관심사 말곤 몰라요
자기 부모 제사날도 좀 폰에 적어두라 해도 말 안들어요.
20년째 물어봅니다
7. ...
'23.10.2 9:06 PM
(223.62.xxx.219)
1 2 둘 다 같아요
하나라도 아니라면 모를 수가 없어요
솔직히 이해 안되는데 왜 알아야되냐고
화내는게 더 이해 안되네요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객관적으로 이게 말이 되냐고
8. 이건 아는데
'23.10.2 9:28 PM
(124.111.xxx.216)
모른다고 억지부리는거죠.
초등저학년생도 16년이면 퇴근시간 기억해요.
외우고도 남죠
9. 날날마눌
'23.10.2 9:41 PM
(118.235.xxx.208)
18년 같이 산 와이프
몇년생인지 홀짝수를 모르던데요
국가검진
제부ㅠ 여러 사연겹쳐서 한집에서 이혼한듯삽니다
10. 몇 번이든
'23.10.2 9:48 PM
(211.208.xxx.8)
아내 퇴근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뭔 일이 있어도 있을 거고
계속 살 거면 신경을 끊으세요.
도리어 화 냈다는 거 보니 2번 같기는 합니다.
ㅂㅅ들이 수치스러우니 되려 지 ㄹ하더라고요. 살기 힘들 거예요.
11. ;;;;;
'23.10.3 1:58 AM
(110.13.xxx.200)
노관심이라 그래요. 자기밖에는 관심이 없는 거죠.
이기적인 인간이 지가 관심잇는거는 또 외우고 있을걸요.
그냥 그정도 인간이려니 하는수밖에..
12. 에휴
'23.10.3 11:56 AM
(180.144.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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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남편 같은사람 거기도 있네요
그래도 25년 동안은 자기 직장은 잘 다니고 집은 잘 찾아오니 대견하다 하면서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