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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칭 미인인분들 왜이렇게 많은거에요?

ㅇㅇ 조회수 : 6,276
작성일 : 2023-10-01 11:50:56

 

연휴라 시간많고 억울한 일 많이 생각나셔서 그런지

인생 돌아보는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본인들 심각한데 죄송하지만

하나같이 다 자칭 미인들이라고 하시니 다른 내용까지

안믿기고 부풀린거같아요.

길가는 사람들 아님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들 

미인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정말 손에 꼽는데

죄다 82에만 몰려있는게 아니라면 스스로 자뻑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네요.

익명이어서 그런지 자기 외모에 아낌없는 자신감이 뿜뿜

IP : 58.228.xxx.36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 11:54 AM (182.220.xxx.5)

    같은 생각했어요. ㅎ
    그런 글에는 댓글 안달아요. ㅋ

  • 2. ...
    '23.10.1 11:55 AM (118.235.xxx.110)

    냅두세요
    세상 사람들 온오프라인에 하도 사기꾼 악성댓글 또라이 정신병자들이 설치는 세상이라 자뻑정도는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귀엽게 봐줍시다

  • 3. .
    '23.10.1 11:55 AM (73.148.xxx.169)

    남들의 빈말 칭찬을 진심으로 여겨 자뻑 모드 돌입.

  • 4. ..
    '23.10.1 11:57 AM (211.208.xxx.199)

    진짜로 미인인가보죠. ㅎㅎㅎㅎ
    그리고 설사 미인이 아니더라도
    "나 안예뻐" 하고 사는거보다
    "난 미인이야" 하고 자기 위안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아요. ㅋㅋㅋ

  • 5.
    '23.10.1 11:57 AM (61.74.xxx.175)

    상위 15%정도를 미인이라고 본대요
    미모는 주관적인 거니까 한 30%정도는 젊어서 미인소리 듣고 살았겠죠
    예의상 한 소리도 진심으로 받아들인 경우도 많은 거 같구요

    김지호가 자기는 이쁜게 아니다
    여자연예인들은 열이면 열이 이뿌다고 하는데 자기는 열에 아홉이랬더니 이영자가 자기는 한명만 이뿌대도 다 믿는다고 해서 웃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

  • 6. ㅋㅋ
    '23.10.1 11:57 AM (175.193.xxx.50)

    인터넷에 익명이니까요ㅎㅎ

  • 7. ㅇㅇ
    '23.10.1 11:57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저 예전에 82쿡 바자회 갔는데
    정말 예쁜 아줌마들 많았어요

    저는 못생겼어요 ㅠㅠ

  • 8. ..
    '23.10.1 11:57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82 인원이 많아요
    사람은 자기 관념 대로 생각하져

  • 9. 자뻑 미인이
    '23.10.1 11:57 AM (121.165.xxx.112)

    뭐 어때서요.
    전 한번도 예쁘다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인지
    자신감 미인 보면 부럽던데요.

  • 10. ..
    '23.10.1 11:57 AM (106.101.xxx.83) - 삭제된댓글

    미인 드물죠
    요즘은 보정 어플 써서 찍은 사진을
    자기 얼굴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 11. 솔직히
    '23.10.1 11:58 AM (180.70.xxx.42)

    엄청 못난거 아니면 평생 남자들 한둘은 대쉬하기마련인데 이걸로 나 좀 이쁜듯 인기있는듯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많은듯해요 주위에도 보면요.
    스스로 미인이라 칭하는 글은 그냥 아주 못생기지않았구나정도로 해석해요.
    정말 성형없이 타고난 미인들은 본인스스로 미인이라는 말은 하지도 않고 얼굴을 크게 스펙 삼지도 않더라구요.

  • 12. ..
    '23.10.1 11:59 AM (223.62.xxx.144)

    오래 전 82 오프 모임 나갔는데 한 분이 저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했어요

  • 13. ㅇㅇ
    '23.10.1 12:00 PM (58.228.xxx.36)

    내 미모는 넘사벽이었다는 얘기를 심각하게 하니까 웃지도 못하겠네요

  • 14. ...
    '23.10.1 12:00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요새 다 동안이듯 다 좀 예뻐졌어요.
    잘 꾸미면 충분히 예뻐질수 있는 세상이에요.

  • 15. 그런분들만
    '23.10.1 12:00 PM (99.228.xxx.15)

    커밍아웃하나보죠.
    저는 못생겼어요. 살면서 한번도 헌팅같은거 당해본적 없구요. 근데 그런거 굳이 밝히지 않아요. 뭐 좋은거라고 ㅠㅠ

  • 16. ㅇㅇ
    '23.10.1 12:05 PM (58.228.xxx.36)

    갑자기 50대 회사분 한분 생각나는데 회사프로필에는 늘 20대때 깡마른 시절 (지금 고도비만) 멀리서 뿌옇게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 올려두시고 사람들이 와 넘 예뻐요 그러면 겸손한듯 아휴 뭐얼..하고 아련한 얼굴 하시는 분 생각나네요. 어머님들...밥하다가 옛생각에 잠기셨는데 그래요 소시적에 반장안해본 사람 예쁘단 소리안들어본 사람 대쉬안받아본 사람없는건 알겠는데요..이제 그런건 좀 잊으십시다

  • 17. ㅡㅡ
    '23.10.1 12:09 PM (223.38.xxx.19)

    안그래도 그 생각 했어요

  • 18. ..
    '23.10.1 12:10 PM (182.220.xxx.5)

    뭘 또 잊으라고...
    님에게 피해가는거 아니니 알아서하게 그냥 두세요.
    이것도 오지랍임

  • 19. 멀그리열폭을
    '23.10.1 12:13 PM (14.42.xxx.39)

    시시비비를 가리시겠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님이 세상 보는 관점이 상대적으로 좀 비관적이라는 성향인가보죠

    이제 그런 거 좀 잊으라니 ㅋㅋㅋ

    그렇다고 한들 돈이 더 드나요? 힘이 더 드나요?

    어지간히도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분인가봅니다 ㅎ

  • 20. ㅇㅇ
    '23.10.1 12:17 PM (58.228.xxx.36) - 삭제된댓글

    너도너도 미인이라니 너무 미인이 많아서 되려 웃겨서요~

  • 21. ㅇㅇ
    '23.10.1 12:19 PM (58.228.xxx.36)

    너도너도 미인이라니 너무 미인이 많아서 되려 웃겨서요. 쇼핑몰 후기에서 저한테 좀 크네요 하면서 꽉끼는 사진 올려놓는 후기 보는 느낌이랄까

  • 22. 남자들
    '23.10.1 12:20 PM (112.173.xxx.71)

    80%가 본인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는데
    여자들도 남아선호 걷어지면서 자기긍정이 생긴 듯.
    제 스스로 나 정도면 미인이라는데 뭐 그럴 수 있죠.

  • 23. 아니
    '23.10.1 12:20 PM (223.39.xxx.76)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얘기 달라는 전제를 늘 달아서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왜 그러세요
    저는 동네에서 별명이 이쁜이에요
    40초 미혼이고 관리 잘해서 몸도 날씬하고요
    자칭이 아니라 타칭입니다
    그래서 동네 식당이나 술집에서 사장님으로
    이쁜아 라고 부르면 더 부끄러워서 도망가고 싶어요
    어디가서 나 이쁘다 하고 이쁜척 해본 적도 없어요
    그냥 다들 참 이쁘다 하니 이쁜가보다 합니다
    제 남친도 너 나랑 왜 만나냐 하면 이쁘니까 만나지 합니다
    도대체 어쩌라고요 ㅋ

  • 24. ㅇㅇ
    '23.10.1 12:20 PM (125.132.xxx.156)

    그런사람들이 주로 글을 쓰니그렇겠죠
    애들 성적만 해도요 여기글만 보면 3등급은 기본으로 깔죠
    실은 상위20프로 전체에선 상당히 높은 성적인데

  • 25. 아니
    '23.10.1 12:22 PM (223.39.xxx.76)

    솔직하게 얘기 달라는 전제를 늘 달아서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왜 그러세요
    저는 동네에서 별명이 이쁜이에요
    40초 미혼이고 관리 잘해서 몸도 날씬하고요
    자칭이 아니라 타칭입니다
    그래서 동네 식당이나 술집에서 사장님으로
    이쁜아 라고 부르면 더 부끄러워서 도망가고 싶어요
    어디가서 나 이쁘다 하고 이쁜척 해본 적도 없어요
    그냥 다들 참 이쁘다 하니 이쁜가보다 합니다
    제 남친도 너 나랑 왜 만나냐 하면 이쁘니까 만나지 합니다
    도대체 어쩌라고요 ㅋ 그래서 저는 자기가 미인이라 하는 분들
    믿어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 26. ...
    '23.10.1 12:25 PM (114.204.xxx.203)

    죄송해요
    진짜 누구나 돌아보는 미인 친구 1명
    40때까진 자주 미인 소리 들은 저
    50넘으니 다 옛날일이네요

  • 27.
    '23.10.1 12:27 PM (73.148.xxx.169)

    네 사십대 아주머니 믿어드려요.

  • 28. ㅇㅇ
    '23.10.1 12:30 PM (58.228.xxx.36)

    네 예뻐서 피곤하신 40대초 타칭 이쁜이님 이쁜데 어쩌라는거냐고 하니 제가 뭘 어쩌겠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우리 모친 80 다되가시는데도 어디 나가면 다 이쁘고 그나이로 안본다 하시는데 저 그연세에 자신감 넘치고 마음이 젊게 사시는것 같아 제 기분도 좋아요. 제 어머니 보는 느낌이네요. 응원합니다

  • 29. ..
    '23.10.1 12:31 PM (106.101.xxx.180)

    원글이 포함 평생 못난이들의 열폭현장이군요

  • 30. .....
    '23.10.1 12:31 PM (118.235.xxx.61)

    어느 자리에서나 미인이란 소리 들으면 미인 맞죠?

  • 31. ㅋㅋ
    '23.10.1 12:32 PM (115.140.xxx.4)

    이렇게 자격지심 드러내며 사니 인생이 고달프죠
    이쁜사람들이 왜 없어요 자기들이 못나면 남들도 그런 줄 아는지
    완전 열폭의 현장이네요 요즘은 관리 잘받고 잘 꾸미면
    나이들어도 그 미모 어디 안갑니다
    평생 이뻐봤어야 그걸 알지 불쌍한 사람들 정말 많네요
    보는 내가 쪽팔린다 ㅋㅋㅋㅋㅋ

  • 32.
    '23.10.1 12:32 PM (61.80.xxx.232)

    자칭미인도 많겠지만 타인이 인정하는 미인들도 많든데요 왜못믿으세요? 제주위에는 미인들 있습니다!!!!

  • 33. 동감
    '23.10.1 12:33 PM (118.46.xxx.142) - 삭제된댓글

    그분 글 삭제되었나봐요.

  • 34. ㅇㅇ
    '23.10.1 12:33 PM (1.225.xxx.133)

    뭐가 문제인가요ㅎㅎ
    내가 나를 이쁘다하는게 왜 문제인가요

    저도 저 미인인거 같아요

  • 35. 뭐래
    '23.10.1 12:33 PM (223.39.xxx.198)

    님 응원 필요없어여
    이런 시간에 거울 한번 보세요 ㅋㅋㅋ
    진짜 웃기네 ㅋㅋ 다른 사람 이유없이 까는 사람중에
    이쁜사람 없더군요 얼굴이든 마음이든 ㅋㅋ

  • 36. ㄴㄷ
    '23.10.1 12:33 PM (118.235.xxx.249)

    여기 회원이 몇만인데 있겠죠.
    제 친구도 여기 회원인데 미인이

  • 37. 간만에
    '23.10.1 12:33 PM (124.53.xxx.169)

    어제 진짜 미인을 봤어요.
    부모님 뵈러 온 새댁이거나 딸이겠죠.
    평범남이랑 걸어가던데 짧게 붙은 원피스 차림이던데 눈호강..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에 몸맵시가 예술,
    뒷모습을 한참 봤네요.
    예술가가 심혈을 기울여 빚어놓은 거 같은
    몸맵시와 이십대 중반이나 될듯한 상큼한 얼굴 계속 떠오르네요.

  • 38. ...
    '23.10.1 12:34 PM (211.36.xxx.81)

    저도 길가다가 또는 식당, 회사에서 예쁘다 싶은 사람 거의 본적 없는데.. 다들 고만고만..
    아주 못생기지 않으면 젊을 때 미인 소리는 거의 인삿말로 한번쯤은 듣지 않나요?

  • 39. ㅎㅎ
    '23.10.1 12:35 PM (194.223.xxx.19)

    아유 동남아에 비하면야 대분분들 이쁘세요
    저만 해도 제가 젤 못났다 싶었는 데 40대 넘으니 자신감도 생겨 예쁜 것 같아요. 사촌들은 뭐 의사랑 결혼 할만큼 예쁘기도 하고, 이모들, 숙모, 외숙모 다들 미인이셨음요

  • 40. ㅇㅇ
    '23.10.1 12:36 PM (58.228.xxx.36)

    역시 댓글에도 자칭 타칭 미녀들이 몰려왔네요. 다 미녀라고 주장하면 미녀다 아니다??? 윗님 안이쁘면 불쌍한 건가보죠??? 님만 그 미모 어디안갔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 41. 윗님
    '23.10.1 12:36 PM (223.39.xxx.198)

    그 다들 고만 고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이쁘면
    이쁘다 소리듣는거에요 무슨 말이야 그게 ㅋㅋㅋ

  • 42. ㅇㅇ
    '23.10.1 12:37 PM (58.228.xxx.36)

    다른 사람 이유없이 까는 사람 중에 미인없으면 82에 제일 없어야할텐데? 여기 미녀많은건 왜그런거에요?

  • 43.
    '23.10.1 12:37 PM (223.39.xxx.198)

    저는 원글님이 여기서 제일 불쌍해요
    얼마나 박색이면 게시판에 앉아 글쓰며
    미인들 거짓말이다 하며 판을 깔까요
    얼굴이 못생겼으면 맘이라도 곱게 써야지
    남자들이 그러죠 얼굴도 못생긴게 성격도 더럽다고

  • 44. ㅇㅇ
    '23.10.1 12:38 PM (1.225.xxx.133)

    님은 이쁘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이쁘네요

    허리 라인이 없어도,
    거북목이 있어도,
    키가 작아도,
    이마주름이 있어도

    저는 제가 이쁘네요ㅎㅎ

  • 45. ㅇㅇ
    '23.10.1 12:38 PM (61.80.xxx.232)

    어제 홈플러스갔다가 엄청 미인봤어요 세련되고 우아하고 넘 이뻐서 뒤돌아서 다시봤네요ㅋ

  • 46. ...
    '23.10.1 12:40 PM (211.36.xxx.64)

    다들 고만고만하고 예쁜 사람 못봤다구요.. 어려운 말인지. 옛날보다 전체적으로 피부나 스타일링이 어려졌다면 모를까 그건 예쁜거랑 또 다른 거니까

  • 47. 어쩌다
    '23.10.1 12:40 PM (99.228.xxx.15)

    모임가면 걔중 한둘은 이쁜사람 꼭 있어요.(나는 아님) 40대인데도요. 근데 온라인에 오죽 사람이 많나요..자칭타칭 미인 많겠죠. 뭐그리 그게 아니꼬울일이라고..인터넷 후기만 해도 터져나가는옷입고 크네요 하면 웃고 말일이죠. 그게 나한테 피해를 주길해 뭘해요.

  • 48. ㅇㅇ
    '23.10.1 12:41 PM (58.228.xxx.36)

    네 웃고 말아요 저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죠. 너무 웃겨서 써봤어요

  • 49. ㅋㅋㅋ
    '23.10.1 12:42 PM (115.140.xxx.4)

    당신들 눈에 안보이면 이쁜사람들이 없어요 ??
    그 무슨 논리지 저는 집밖에 나가면 애 엄마들 거의 연예인급으로
    이뻐요 스타일도 좋고 촌구석에 사는지 ㅋㅋ
    원글이하 이쁜여자 까는 사람들 인생이 너무 꼬여서 진짜 안됐네요

  • 50. ㅇㅇ
    '23.10.1 12:43 PM (58.228.xxx.36)

    저는 이쁜 여자 까지 않았습니다. 82에 이쁜여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믾다고 했을뿐

  • 51. ㅇㅇ
    '23.10.1 12:44 PM (1.225.xxx.133)

    그니까요
    누가 자신을 이쁘다고 생각한들
    님에게 피해가는 것도 없는데
    뭐 그렇구나 하면 될 일 아닌가요

    우리 모두 내가 어디가 이쁜가 찾으면서 살아요
    어디가 못난나말구요

  • 52. 원글
    '23.10.1 12:44 PM (223.39.xxx.99)

    이쁘다고 하는 걸 못믿고 까는게 이쁜여자 까는거죠
    정신승리 많이 하시고 이럴 시간에 피부관리나 받고
    살이나 빼세요 손가락에도 살찐거 같은데

  • 53.
    '23.10.1 12:45 PM (124.49.xxx.188)

    50대는 정말 일반인중에 미인 드무네요.. 성형해도 부담스런얼굴 자연노화도 늙었으니 뭐 이쁘겠어요.. 피부나 표정 말투가 고상해야 이쁜것 같아요. 젊어서는 이뻐겟다 싶은얼굴도 50넘으니 뭐...명함도 못내밀죠

  • 54. 그 와중에
    '23.10.1 12:47 PM (223.39.xxx.99)

    군계일학은 있어요
    저 아는 아주머니 키도 크고 날씬하고 피부가 백옥처럼
    곱고 옷도 너무 잘입어요 웬만한 젊은 사람들 보다 아름다우세요 그런 분들이 왜 82에 없나요 자기들이 관리 안하고 퍼져 사니까 후려치는거지 쯧쯧

  • 55. ㅎㅎㅎ
    '23.10.1 12:48 PM (118.235.xxx.233)

    제 주위 40대 한 50명 중에서
    진짜 와~ 미인이다. 할 만한 사람은 없구요
    그 엄마 이쁘잖아~ 할 정도의 사람은 10명 정도 되는듯
    그야말로 동네미인인거죠.
    이런분들도 이쁘다 소리 많이 듣고 산건 맞으니
    본인들 미인이다. 하고 글 쓸 수도 있구요.

    다만 저는 오프든 온라인이든
    셀프자랑하는건 다 낯간지러워서 원~

  • 56. ㅇㅇ
    '23.10.1 12:49 PM (49.142.xxx.138)

    온라인 익게에서 무슨 말인들 못해요.
    온라인만 보면, 월급 500 받아도 먹고 살기 힘들고 아파트 아니면 사람 살곳 못되고 자칭 전문직도 많구요. 나한테 피해주지 않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 57. ㅇㅇ
    '23.10.1 12:49 PM (58.228.xxx.36)

    다 이쁜거 믿기 어렵다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었나보군요. 알겠어요. 졌다 졌어! 그래요 님 이쁜걸로 할게요~ 휴

  • 58. 저는
    '23.10.1 12:50 PM (223.39.xxx.99)

    그때 분명히 읽었어요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실 그런소리 듣는다
    하고 얘기해 준건데 그게 무슨 자격지심으로
    욕을 하고 뭐라 합니까 물어보지를 말든가
    하여튼 못생긴 인간들은 마음씨도 못났다가 결론이네요
    남녀노소 따질 것 없이 ㅋ

  • 59. ..
    '23.10.1 12:50 PM (182.220.xxx.5)

    원글이 꼬였네요. 못났다 싶어요.

  • 60. 살면서
    '23.10.1 12:51 PM (112.152.xxx.66)

    다들 몇번씩 미인소리는 듣고살잖아요

  • 61. 원글
    '23.10.1 12:51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얼마나 못났으면 저렇게 꼬였을까 …

  • 62. ㅎㅎ
    '23.10.1 12:54 PM (58.234.xxx.182)

    미인만 많나요 전문직도,연봉 몇억도 ,아이들 고스펙성적도 다 많죠
    우연히 82에 다 몰려 있을 뿐

  • 63.
    '23.10.1 12:54 PM (223.38.xxx.244)

    근데 17~35살까지 거적때기를 걸쳐도 예쁘지 않나요?
    그냥 젊을때는 복숭아같이 예쁘고 예뻐요.
    모양이 삐뚤고 찌그러졌어도 그나름 싱싱하고
    상큼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전 예뻤다는 글 이해가 되더라고요.
    반짝반짝하고 찬란한 시절의 나는 아름다웠는데
    누군가 너는 미인이 아니야. 믿을 수 없어.라고 한들
    아 나는 안이뻤어. 하고 생각을 고치고 인정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제가 45살 됐는데 저도 제가 젊을때는 미인이였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반백의 뚱뚱한 아줌마지만
    제 기억 속 저는 미인이였어요.

  • 64. ㅇㅇ
    '23.10.1 12:55 PM (58.228.xxx.36)

    전 아까 자칭 미모가 넘사벽이라는 분 얼굴보고싶어요. 미모가 넘사벽이면 어느정도인걸까.

  • 65. 원글
    '23.10.1 12:57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요즘 게시판에 후끈한 나르시시트 전형이네요
    자기는 못났는데 이쁘다는 사람 아니꼽고 거짓말한다 글 게시하고
    사람들이 아니다 하니 내가 언제 욕했냐 발뺌하다
    그것도 안되니까 그래 너 이쁜걸로 내기 인정해 줄게???
    거의 정신이 아픈사람 같네요
    당신 인정 아무도 안바래요 당신이 뭔데 인정을 하니 마니 합니까
    절대적 권력자에요?? ㅋㅋㅋ 와진짜 골때리는 유형이네 ㅋㅋ
    집구석에 앉아서 여자들 까고 있는 주제에 누기 누굴 인정해 ㅋㅋㅋ

  • 66. 원글
    '23.10.1 12:59 PM (115.140.xxx.4)

    요즘 게시판에 후끈한 나르시시트 전형이네요
    자기는 못났는데 이쁘다는 사람 아니꼽고 거짓말한다 글 게시하고
    사람들이 아니다 하니 내가 언제 욕했냐 발뺌하다
    그것도 안되니까 그래 너 이쁜걸로 내기 인정해 줄게???
    거의 정신이 아픈사람 같네요
    당신 인정 아무도 안바래요 당신이 뭔데 인정을 하니 마니 합니까
    절대적 권력자에요?? ㅋㅋㅋ 와진짜 골때리는 유형이네 ㅋㅋ
    집구석에 앉아서 여자들 까고 있는 주제에 누기 누굴 인정해 ㅋㅋㅋ
    누구 얼굴 보고싶으면 님 얼굴부터 까든지 제정신이가

  • 67. 원글말도 맞는게
    '23.10.1 1:02 PM (119.70.xxx.3)

    바로 어제 시내 나가니, 사람들 되게되게 많던데.....

    아무리봐도 미인은 커녕, 예쁘장하게 잘꾸몄다싶은 그런 여자도 그닥 없더라구요.

    동네도 아니고, 시내 중심가 극장가라서 나름 화장하고 꾸미고 나온건데...

  • 68.
    '23.10.1 1:02 PM (223.39.xxx.45) - 삭제된댓글

    자기 마음대로 판깔고 미인이라는 여자들 까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니 돌아버리겠는거죠
    진짜 나르시시트 유형 맞는 듯

  • 69. 저는
    '23.10.1 1:04 PM (223.39.xxx.45)

    많이 봅니다 진짜 이쁜 사람들 동네마다 다른거지
    그게 어떻게 지표가 되나요 ???
    그리고 원글은 정말 자기 마음대로 판깔고 미인이라는 여자들 까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니 돌아버리겠는거죠
    진짜 나르시시트 유형 맞는 듯

  • 70. ㅎㅎ
    '23.10.1 1:05 PM (39.117.xxx.171)

    얼굴인증하는거 아니니 다들아무말ㅎ
    실제로 이뻐봤자 늙어서 할머니

  • 71. 원글말도 맞는게
    '23.10.1 1:06 PM (119.70.xxx.3)

    왠만한 연예인 남녀도 실제보면, 피부색도 넘 까맣고 마르고 왜소하고~테레비에 나오는것보다 별로랄까?

    실물 미남미녀는 오히려 일반인 중에 있더라구요. 것도 의외의 장소에서 보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위에 누가 엄청 미녀가 평범남하고 같이 지나가서 우연히 봤다 이런식~~

  • 72. ㅋㅋㅋ
    '23.10.1 1:07 PM (223.39.xxx.45)

    그 와중에 이쁜사람들이 미인소리 듣는다니까
    진짜 말귀 못알아 먹네요 할머니들 정신차리세요 ㅋ
    사는 동네를 바꾸던지

  • 73. 여기 강남산다는
    '23.10.1 1:09 PM (119.70.xxx.3)

    분들이 워낙 많으니.....강남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자주 본다는 분들은 그런가봅니다.

  • 74. ....
    '23.10.1 1:12 PM (211.235.xxx.147)

    차라리 자뻑인 사람이 귀엽고 좋네요. 82쿡 회원들 조롱하고 비아냥대러 굳이 기분나쁜 글 올리는 사람들보단. 남의 잔치에 와서 상엎으면서 ㅋㅋ거리고 ㅉㅉ

  • 75. 여기
    '23.10.1 1:13 PM (223.39.xxx.17)

    지방입니다 강남아니에요
    예를 들어 우리 상가에 부동산 언니가 54인데
    오다가다 친해져서 나이 알아요
    그 언니 키가 170이 넘고 진짜 늘씬하고 이뻐요
    별명이 장만옥 입니다 그언니는 맨날 피부관리실가고
    머리도 미용실에서 다듬고 옷도 세련되게 입고 다니고
    돈도 잘벌어요 사회생활 하는 여자들 나이 먹어도
    자기 잘 꾸미고 멋져요 그런 여자들이 왜 없어요??
    당신들 무슨 근거로 나이들면 퍼진다 그러죠
    동네를 바꾸라는 건 커리어 우먼들 보고 살라는 말입니다

  • 76. 그리고
    '23.10.1 1:14 PM (223.39.xxx.17)

    누가 상을 엎어요
    무작정 아니다 다 못났다 하니 그건 자격지심이다 하는거죠 말은 똑바로 하세요 ㅋㅋㅋ

  • 77.
    '23.10.1 1:23 PM (14.32.xxx.227)

    젊은 여자들은 이쁘다는 소리 좀 듣고 살지 않나요?
    피부도 좋고 머리도 윤기 나고 생기 있어 통통해도 이쁘고 말라도 이쁘고
    좋다고 대쉬 하는 남자들도 이뻐서 좋아한다는 감당하기 힘든 소리 해대고
    난 젊을 때 이뻤어 뭐 그런 거 아닐까요?
    누가 봐도 대단한 미인 그런 거 말구요
    아이 친구 엄마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데 전혀 이쁜 줄 모르겠더라구요
    젊을 때는 이뻤겠죠

  • 78. ...
    '23.10.1 1:23 PM (118.235.xxx.169)

    강남도 30대 중반만 되더라도 미인은 일년에 하나 볼까 말까인데 인터넷에서는 다들 미인이라고 ㅋㅋㅋ

  • 79. 그러니까
    '23.10.1 1:28 PM (115.140.xxx.4)

    미스코리아라도 관리 안하면 끝이죠
    저도 주위에 50넘어도 몸매 너무 좋고
    멋지고 이쁜사람들 많아요 골프치러 가도 열살이나 어린 제가
    맨날 집니다 운동도 열심히 한단말이죠
    백세시대에 50은 아직 미모유지 가능해요
    오히려 어려도 자기관리 못하면 못난이들 많은거죠
    자기주위 사람들 보고 평준히하는 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우리동네 커피숍 사장님도 얼마나 이쁘고 관리 잘하는데요
    나이와 상관없이 미모가 뿜어져 나와요

  • 80. 아놧
    '23.10.1 1:28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 솔직히 나이 어리다고
    다 예뻐보이지 않아요.
    (저 여고 교사입니다^^)

    남고에 있다가 4년전에 여고로 왔는데
    솔직히 애들이 너무 작고 안예뻐서
    많이 놀래요.

    저 50대 키 169인데 나보다 큰 아이가
    아직도 한반에 2,3명 밖에 없어요.
    작은 아이는 아직도 많이 작고
    초고도 비만아도 많이 늘었어요.

    화장을 일찍 시작해도
    인물 좋은 사람은 더 드물어졌어요.

    (예전에 엄청 예뻤던 학생 한명
    -성실하고 착하기까지 함-
    아이돌로 데뷔했는데
    소속사가 쌍꺼풀을 더 크게 수술시켜서
    인상이 쎄졌어요.
    결국 데뷔했는데도 못떠서
    프로듀스101되어서 활동하고 지금 연기자)

    요즘엔 나이불문하고
    예쁜 사람이 예쁜 거지
    어리다고 다 이쁘다..라고 생각 안해요.

    폐경전까지는 예쁜 사람 많아요.

    폐경 후에는 예쁘다기 보다는
    관리 잘했다. .예전에 예뻤겠다..가 먼저 떠올라요.

    제 남편이 전문직이라
    선ㆍ후배 전문직 부인들 많이 보는데
    대체로 다 예쁘고 고와요.
    특히 피부는 타고나길 좋은 사람이 90%라
    나이들어도 빛이 나는데
    폐경후에는 예쁘다기 보다는
    관리...의 영역이더라구요.

    암튼 제 주변에는
    나이 어린 예쁜이는 드물고
    나이 든 미인이 많습니다.

  • 81.
    '23.10.1 1:31 PM (223.39.xxx.18)

    미인의 기준이 모호해지고 낮아져서 그래요

    다양성을 존중하자며 아름다움의 정의를 다각적으로 내리잖아요

    그래서 온갖 미녀가 속출

    실상은 뭐 ㅎㅎㅎ

  • 82. ㅋㅋㅋ
    '23.10.1 1:33 PM (160.238.xxx.7)

    전 제가 미인이라고 저얼대 생각 안하는데(광대와 옆 턱이 나오고 눈이 외꺼풀) 어디 가나 예쁘고 우아하대요.
    하지만 절대! 끝까지! 미인이라고 생각 안할겁니다.
    됐나요?

  • 83. 당신이
    '23.10.1 1:34 PM (223.39.xxx.245)

    실상이라고 말하는 그 잣대는 뭔데요
    온 동네에서 이쁘다 말 듣는 사람이 당신 한사람이
    나는 별론데?? 하면 갑자기 못난이 됩니까 ㅋㅋㅋ
    우리동네는 그러면 꼬라지 꼴값한다 하는데요
    지 얼굴은 모르고 왜저래 합니다

  • 84. 저는 이분
    '23.10.1 1:36 PM (160.238.xxx.19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5298&page=1&searchType=sear...

    이분 얼굴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 85. 저는
    '23.10.1 1:38 PM (223.39.xxx.156)

    이분 진짜라고 생각해요
    이쁜 사람들 생각 보다 엄청 많거든요
    못생겨도 연예인 하듯 이뻐도 조용히 사는 사람들 많아요

  • 86.
    '23.10.1 1:43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미인이라는 글은 줌인에 인증하기로 해도
    글이 많을까 궁금

  • 87. ㅡㅡㅡㅡ
    '23.10.1 1:4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ㅎㅎㅎ
    검증도 안되는 넷상에서
    뭐라 떠들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어디서든 자기 입으로 자기 이쁘다고 떠드는 사람들 보면 다들 반응이 어떤지 뻔한데.
    그러려니 하세요.

  • 88. ㅇㅇ
    '23.10.1 2:05 PM (118.235.xxx.107)

    예의 상 '미인이십니다'하는 말을 믿는듯

  • 89. ㅎㅎ
    '23.10.1 2:21 PM (106.102.xxx.31)

    댓글들이

    잼있네요

  • 90. ㅇㅇ
    '23.10.1 2:28 PM (58.234.xxx.21)

    미인들만 댓글 달았겠죠
    조회수 대비 댓글수를 보면 많은것도 아니죠
    저는 미인 아니라 댓글 안달지만 ㅋ
    부자얘기에는 부자들만댓글 달텐데
    또 82에는 왜 이렇게 부자가 많냐고 비웃고
    저는저한테 해당하는것만 할 말이 많으니 댓글 달고
    해당 안되는건 할 말이 없든데
    거짓말해서 뭐 좋다고
    82는 글이나 댓글들 보면 연령대에 비해 배운분?들도 많고
    해외 각지에 사는 분들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치들이 높은거 같아서
    전 그냥 그런가부다 재밌든데
    그리고 현실에서 예의상 미인이라는 소리도 사람들 진짜 아무한테나 안하던데요

  • 91. 정답
    '23.10.1 5:11 PM (217.149.xxx.207)

    노안에 치매.

  • 92. ㅋㅋㅋ
    '23.10.1 8:24 PM (211.58.xxx.161)

    그츄
    전 지인중에도 미인이 하나도 없는데
    여기는 수두룩빽빽

  • 93.
    '23.10.1 9:51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난 반대로 아무도 이쁘다 안해서 이상한데
    이쁜거 같아요.
    키도 크고 날씬해요.
    얼굴도 작고
    유일하게
    친정엄마만 나 이쁘대.
    엄마만 그런다니까 엄마가 그것 참 이상하대요.
    다들 질투하는거래요.
    애교가 없고 태도가 딱딱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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