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
혹시 그렇더라도 저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다...
옆에 윤혜진은 발레리나로 외국에서 있었으면서 저걸 부럽다 착하다 하고 있고...
우리나라 성 감수성이 정말 낮다는걸 보여주네요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
혹시 그렇더라도 저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다...
옆에 윤혜진은 발레리나로 외국에서 있었으면서 저걸 부럽다 착하다 하고 있고...
우리나라 성 감수성이 정말 낮다는걸 보여주네요
아들이 몇살인가요?
아들 2014년 딸 2018년생이예요
일하는 아주머니 있을텐데 왜...
2014년이면 초3
2018년이면 6세..
아직은 어려서 괜찮지 않을까요...
내년 정도부터 분리하면 될 듯요...
아줌마가 지켜보고 팬티입고 할수도있죠
설마 어른이없은데 애들끼리 닦겠어요
뭐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는거겠지만 저렇게 오픈하고 자랑할일은 아니죠. 요즘이 어느시대인데..
왜 부모가 해야 할 일을 애한테 시키는지..
그게 의젓한건가요??
첫째가 너무 애어른 같던데
부모의 가스라이팅 영향 아닌가
10세 미만이고 동생과 터울이 크면 가능은 하지만 그게 일상은 아니죠.
제아들이 8세, 딸이 3세일적에 비가 와서 아이들이 바깥 놀이를 못하니.
수영복을 입혀 욕조에 물을 틀어주고 물놀이를 하게 해줬습니다.
그러다 아이들 저녁먹을 시간이 되서 제가 저녁준비 하느라.
큰아이 이름 부르며 이제 저녁먹어야하니 샤워하라고 소리쳤어요.
그리고 큰 아이가 샤워 다했겠다 싶을 즈음에 제가 욕실에 들어 갔어요. 둘째 씻기려고요.
근데 큰아이가 둘째를 목욕 시켜놨더라구요.
엄마가 목욕하라고 했는데, 엄마가 안들어와서 자기가 동생 목욕시켰다고요.
둘째도 암소리 안하고 그냥 조용히 오빠가 씻겨 주는대로 있었나봐요.
터울이 있다보니 엄마가 잠시 잠깐 안보일때마다 동생을 돌보는 습관이 이미 들었던 아이라.
8세가 3세를 목욕시키는게 가능했나봐요. 정말이지 전 깜놀했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방관교육하던 엄마
저 20대 중반에 너는 유별나게 왜 아빠 앞에서 옷을 안 갈아입니? 라는 말이 아직 기억나요
아빠는 가만있었구요
좀 모자란 인간들이 아닌가 가끔 생각합니다
잘 안 보고 살아요
댓글 중에 아줌마가 보고 있고 팬티입고 할 수 있다니... 그 아줌마는 왜? 팬티입은 동생을 오빠가 목욕시키는데 쳐다만 보나요? 그게 더 웃기는거죠.
댓글보니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가끔 유투브보면 아이들이 착하고 귀여워요
근데 부모가 좀 과해요
너무 아이들을 노출하네요
둘만 벌어도 돈을 쓸어담을텐데
아줌마가 지켜보고 팬티입고 할수도있죠
설마 어른이없은데 애들끼리 닦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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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입니까?
애들이 목욕하러 들어갈때
팬티입고 들어가나요?
아줌마가 보고있으면 되요?
유튭 보시고 댓글 다세요
무작정 쉴드치지마시구요
저도 그 영상보고 진짜 이상했어요
동성 자매도 아니고 남매끼리 씻겨준다니
그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장윤정이 제정신인가 싶었어요.
못배우고 가정교육이 전무하잖아요.
돈도 벌었으니 이젠 좀 책도 읽고
머리를 채워야지
방송에서 불안불안해요.
윤도 뭐 발레만 하느라 머리 텅텅
성매매 남편과 유유상종이니 같이 살겠죠.
성매매 남편이랑 유유상종이라 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