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첫째 (아들)가 둘째 (딸)를 목욕시킨다고 자랑하는거보고 넘 놀랐어요

.. 조회수 : 8,952
작성일 : 2023-10-01 09:49:27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 

혹시 그렇더라도 저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다...

 

옆에 윤혜진은  발레리나로 외국에서 있었으면서 저걸 부럽다 착하다 하고 있고...

 

우리나라 성 감수성이 정말  낮다는걸  보여주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pjCgBFUsSY

IP : 210.96.xxx.1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째
    '23.10.1 9:50 AM (175.223.xxx.190)

    아들이 몇살인가요?

  • 2. ..
    '23.10.1 9:53 AM (210.96.xxx.106)

    아들 2014년 딸 2018년생이예요

  • 3. 이그
    '23.10.1 9:57 AM (118.235.xxx.25)

    일하는 아주머니 있을텐데 왜...

  • 4. ......
    '23.10.1 10:18 AM (180.135.xxx.85)

    2014년이면 초3
    2018년이면 6세..
    아직은 어려서 괜찮지 않을까요...
    내년 정도부터 분리하면 될 듯요...

  • 5. ...
    '23.10.1 10:27 AM (211.60.xxx.195)

    아줌마가 지켜보고 팬티입고 할수도있죠
    설마 어른이없은데 애들끼리 닦겠어요

  • 6. ..
    '23.10.1 10:30 AM (203.236.xxx.48)

    뭐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는거겠지만 저렇게 오픈하고 자랑할일은 아니죠. 요즘이 어느시대인데..

  • 7. 근데
    '23.10.1 10:59 AM (14.47.xxx.167)

    왜 부모가 해야 할 일을 애한테 시키는지..
    그게 의젓한건가요??

  • 8. ㅇoo
    '23.10.1 11:03 AM (223.38.xxx.223)

    첫째가 너무 애어른 같던데
    부모의 가스라이팅 영향 아닌가

  • 9. 10세미만
    '23.10.1 11:11 AM (223.38.xxx.182)

    10세 미만이고 동생과 터울이 크면 가능은 하지만 그게 일상은 아니죠.
    제아들이 8세, 딸이 3세일적에 비가 와서 아이들이 바깥 놀이를 못하니.
    수영복을 입혀 욕조에 물을 틀어주고 물놀이를 하게 해줬습니다.
    그러다 아이들 저녁먹을 시간이 되서 제가 저녁준비 하느라.
    큰아이 이름 부르며 이제 저녁먹어야하니 샤워하라고 소리쳤어요.
    그리고 큰 아이가 샤워 다했겠다 싶을 즈음에 제가 욕실에 들어 갔어요. 둘째 씻기려고요.
    근데 큰아이가 둘째를 목욕 시켜놨더라구요.
    엄마가 목욕하라고 했는데, 엄마가 안들어와서 자기가 동생 목욕시켰다고요.
    둘째도 암소리 안하고 그냥 조용히 오빠가 씻겨 주는대로 있었나봐요.
    터울이 있다보니 엄마가 잠시 잠깐 안보일때마다 동생을 돌보는 습관이 이미 들었던 아이라.
    8세가 3세를 목욕시키는게 가능했나봐요. 정말이지 전 깜놀했습니다.

  • 10. ..
    '23.10.1 11:28 AM (223.62.xxx.144)

    나르시스트에 방관교육하던 엄마
    저 20대 중반에 너는 유별나게 왜 아빠 앞에서 옷을 안 갈아입니? 라는 말이 아직 기억나요
    아빠는 가만있었구요
    좀 모자란 인간들이 아닌가 가끔 생각합니다
    잘 안 보고 살아요

  • 11. ..
    '23.10.1 12:05 PM (58.79.xxx.33)

    댓글 중에 아줌마가 보고 있고 팬티입고 할 수 있다니... 그 아줌마는 왜? 팬티입은 동생을 오빠가 목욕시키는데 쳐다만 보나요? 그게 더 웃기는거죠.

  • 12. ..
    '23.10.1 12:06 PM (58.79.xxx.33)

    댓글보니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13. Ae
    '23.10.1 12:42 PM (58.236.xxx.207)

    가끔 유투브보면 아이들이 착하고 귀여워요
    근데 부모가 좀 과해요
    너무 아이들을 노출하네요
    둘만 벌어도 돈을 쓸어담을텐데

  • 14. ㅎㅎ
    '23.10.1 12:46 PM (210.96.xxx.106)

    아줌마가 지켜보고 팬티입고 할수도있죠
    설마 어른이없은데 애들끼리 닦겠어요
    -----------------------------------
    수영장입니까?
    애들이 목욕하러 들어갈때
    팬티입고 들어가나요?
    아줌마가 보고있으면 되요?
    유튭 보시고 댓글 다세요
    무작정 쉴드치지마시구요

  • 15. ...
    '23.10.1 1:24 PM (211.48.xxx.252)

    저도 그 영상보고 진짜 이상했어요
    동성 자매도 아니고 남매끼리 씻겨준다니
    그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장윤정이 제정신인가 싶었어요.

  • 16. 장윤정이
    '23.10.1 2:54 PM (217.149.xxx.207)

    못배우고 가정교육이 전무하잖아요.
    돈도 벌었으니 이젠 좀 책도 읽고
    머리를 채워야지
    방송에서 불안불안해요.

    윤도 뭐 발레만 하느라 머리 텅텅
    성매매 남편과 유유상종이니 같이 살겠죠.

  • 17. 와 못됏다
    '23.10.2 6:08 AM (220.120.xxx.170)

    성매매 남편이랑 유유상종이라 산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813 불안해서 일이 잘 안 되어요 아이러니 21:04:28 105
1713812 선택적 판단:사법부 꼬라지가 ㅠ 2 .. 21:01:33 169
1713811 진짜 보수작업이었을까요?ㄷ 1 .. 21:01:27 144
1713810 김문수 최종후보 8 저는 20:52:38 1,637
1713809 한덕수 최종 후보 20 ㅇㅇ 20:51:06 1,795
1713808 정치인들 보면 진짜 신기한게.. 7 0-0 20:49:08 576
1713807 창문형에어컨 비올 때 창문 닫아야하나요? 3 ㅡㅡ 20:45:41 280
1713806 지니티비 질문이요. .. 20:45:29 67
1713805 유시민과 “유시민 후계자”인 임경빈의 대담 13 ㅇㅇ 20:44:38 981
1713804 안심차단,비대면개설차단,여신거래차단은 은행 한곳에서만 하면 되나.. 1 0000 20:44:27 261
1713803 이재명 온라인 유세해주세요 4 6월 3일만.. 20:43:41 228
1713802 요즘 운동하고 손으로만 거품 내서 씻었거든요 3 어휴 20:42:13 544
1713801 중매 요건 봐주세요! 30 어렵다 20:41:54 694
1713800 신통하게 올해가 을사년이고 다섯명이 딱 짜였네.jpg 4 박재동 화백.. 20:41:01 610
1713799 [조국 기고] 조희대 대법원장과 심우정 검찰총장은 사퇴해야 한다.. 7 ... 20:40:57 735
1713798 속썪는일이 있는데 건강잃은거보다 나은거겠죠ㅠ 4 ㅠㅠ 20:38:20 439
1713797 제 결혼이야기 완결 36 지금 55세.. 20:31:03 2,569
1713796 천국보다 아름다운 1화 보는데 울컥하네요 5 ……… 20:30:26 589
1713795 간병인 구하기 2 금요일 20:30:16 540
1713794 교황의 존재가 왜 그리 중요한가요? 12 ㅇㅇ 20:27:29 1,375
1713793 저쪽 플랜은 이건가요? 미치겠네요 9 ㅇㅇ 20:25:58 1,390
1713792 시골 친정엄마 집에서 현금 찾은 얘기 12 ㅇㅇ 20:22:31 2,035
1713791 어버이날 안챙겼어요. 찜찜한데 모른척 넘어갔네요. 4 .... 20:22:24 990
1713790 휴대용 미니 재봉틀 5 재봉틀 20:16:41 489
1713789 김문수가 조용히 쫒겨날까요 14 20:15:13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