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에 5천보다 훨 많은 돈을 예금해 두신 거 같아요.
전부터 불안하니 5천 이하로 하고 다른 은행에 넣어라 하는데도
나한테 욕만 하고 그냥 두네요
요새 뉴스 안 좋은 거 많이 나오니까
1금융이나 우체국으로 바꿔라 했는데
생각해보겠다.. 어쩐다..
내일 되면 나한테 욕을 할까 싶지만
평생 모은 돈 . 그거만 믿고 사시는데
답답하네요.
그 지점 공시 확인하니 3등급.
가계대출은 줄었던데 기업대출이 늘었네요.
금융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저만 불안감이 커지네요.
한 곳에 통장이 여러개라도 5천 넘으면 보호 못 받잖아요.
말 안통하는 엄마 때문에 평생 속 섞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