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오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子 : 엄마 엄마. 나 오이 맞아?
母 : 당근이지~
子 : 안돼~~
다음 날 오이가 이 이야기를 당근에게 들려주자 당근이 할머니께 여쭈어 보았다.
子 : 할머니 할머니. 나 당근 맞아?
祖母 : 오이야~ (오냐를 늘려서 말함)
子 : 안돼~~
어느날 오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子 : 엄마 엄마. 나 오이 맞아?
母 : 당근이지~
子 : 안돼~~
다음 날 오이가 이 이야기를 당근에게 들려주자 당근이 할머니께 여쭈어 보았다.
子 : 할머니 할머니. 나 당근 맞아?
祖母 : 오이야~ (오냐를 늘려서 말함)
子 : 안돼~~
귀엽잖아요 ㅎㅎ
ㅋㅋㅋ
재밌네요
당근이지~
오이야~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