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형제 큰형의 큰며느리인데 저한테 시가 친척들 갑질이 20년 넘었는데 새댁 때부터 쌓인 울분이 많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한테 해준게 하나도 없는데 왜 하대학고 부렸는지 이해가 안되요
시가친척 겨우 먹고 살고 시가도 도움 준거 없어요
차라리 부자 시가친척이면서 나올 콩고물이라도 있었다면 이해라도 됐을까 싶게 어이없게 갑질 당해서 명절에 봐도 (계속 우리 시가로 인사 와요 지겨워요) 짜증만 나요
시가도 남편 부모고 애들 조부모니깐 잠깐 예의 차리지 별별 어이없는 일 많았어서 여기 82 분들 댓글 전부 욕했던 집안이였네요
쥐뿔도 없으면서 제정신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