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정에서 다치면 아주 세상 떠나갈듯이 냔리치면서 시댁서 다치니 라떼는 시전하네요 라떼는 병원 안 가고도 나았다고 저희집에선 가족들 모아놓고 처가탓 시전 늘어지더니 시어머니 걱정하니 바닥에서 뭘 잘못 밟아 피가 철철인데 괜찮아 씻으면 돼 망치같은걸로 때려서 피를 더 뽑으라는둥 늘 이중적인 태도의 님편 내려올때 다시 되돌아오고싶은맘 참고 가 주니까 결국 지 새끼 눈에 눈물 뽑고 마네요 상처의 경중을 떠나 아빠 저말에 애가 무지 상처받고 서운해한다는게 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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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놈 이중적인 태도
... 조회수 : 3,029
작성일 : 2023-09-29 21:00:48
IP : 110.70.xxx.2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9.29 9:02 PM (114.204.xxx.203)저걸 말이라고.
빨리 병원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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