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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격리되는 거 너무 힘들어요ㅜ

격리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23-09-28 17:22:33

증상 발현 8일차,

병원확인 4일차,

내일까지가 격리 끝이다 ..하고 기대하고 있었어요

팔순노인 계셔서 방밖 나갈때마다 마스크하고, 장갑 끼고

그동안 가만히 있던 엄마가 갑자기 약국에서 들었다고 격리 2주간 해야 한다고 말해요

이웃의 누구, 누구가 죽었다.

노인은 조심해야 한다더라 라는 말을 하면서 ㅜ

화장실 한개인 구주택

너무 불편해요

마스크끼고 장갑끼고 움직여야 되니,

신경도 쓰이고 우울해서 먹기도 싫어요

제가 장을 못보니 노인의 식습관 그대로 따라야 해요

2주일 격리 주장하는 분 땜에 답답하네요

토요일부터 어디 근처 모텔이라도 찾아볼까봐요

IP : 223.39.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소독
    '23.9.28 5:35 PM (1.236.xxx.71)

    공동 공간에 나올때만 마스크 쓰시고, 공동 물건(손잡이등) 만지기 전에 손소독 하시면 장갑까진 않껴도 될듯 싶어요. 근데 증상발현 8일차이면 감염력 없지 않을까요?

  • 2. ker
    '23.9.28 5:35 PM (223.62.xxx.11)

    시켜먹거나 나가서 모텔가요

  • 3. ….
    '23.9.28 5:44 PM (210.250.xxx.33)

    키트 해보셔요
    음성 나오는거 보여주시면 되지요.

  • 4. ....
    '23.9.28 5:49 PM (116.41.xxx.107)

    일주일만에 음성 안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격리 날짜 채우면 키트할 필요 없고
    키트에 양성 나와도 격리해제해도 된댔어요.

  • 5. ....
    '23.9.28 6:19 PM (221.157.xxx.127)

    집밖으로 나가세요

  • 6. ㅜㅜ
    '23.9.28 7:38 PM (106.102.xxx.121)

    연휴인데 여행다녀오세요

  • 7.
    '24.5.14 9:40 AM (223.38.xxx.245)

    팔순노인이 계시니 그렇죠ㅠ
    여건이 되시면 날씨도 좋은데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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