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TV 틀면 보이네요. 그렇게 재치와 유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언제부턴가 TV 틀면 보이네요. 그렇게 재치와 유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전 좋아요
꼬인 곳도 없고 본업에 능력 있는 멋진 여자로 보여요
저도 왜 저렇게 나오나 싶었는데
너무 튀지않고 어디서나 분위기 잘 맞추고
톡톡튀고 특이한 사람들 많은틈에 저런 사람도 있으니 보기 좋던데요?
에 나오는 인형 눈 같아요.
지루하고 끼도 없고 말재주도 없고.. 뭔가 이상해요
자연스럽게 잘 녹아드는 거 같아요. 적절히 적당히
멘트 잘 하고요.
근성 넘치는 골때녀 이현이 좋아요^^
어느 자리에 있어도 무난하게 어울리고 적절하게 멘트하고 좋던데요
스브스는 골때녀가 시청률이 터지면서 그쪽 방송국에서 기회를 주는것 같고요. 골때녀가 수익은 괜찮은데 출연료가 작아서 방송국에서 그런식으로 보상이라도 해줘야죠. 글고 그 소속사가 아마 sm계열일껄요. 거기 엠씨들 하고 끼워팔기로 행사 진행도 하고 예능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 소속사에 모델들 장윤주는 연극 영화로 갔고
송해나는 아직 아가씨고 본인이 예능에 큰 욕심이 없더군요. 한혜진이나 송경아보다는 예능에서
쓰기 그래도 낫다고 봅니다. 이현이는 처세를 못해서 짤리는 행동은 안할껍니다. 그것만 안해도
잘하는거죠.
말과 행동이 무난하고 자연스러워요. 웃음도 밝고 편안한 느낌
메인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출연할만 한데요...
고등학교 1년 후배고 같은 대학 나왔어요.
고 2땐가 고 3땐가
어떤 여자쌤이 우리반 수업들어와서
이현이 늘씬길쭉
저도 팬이예요.
차분하니 괜찮던데요
너무 산만하고 기 쎄서 정신 쏙 빼는 사람보다 훨씬 나아요
잘난척 아는척하느라 오디오꺼지지 않는
이찬원이나 톡파원에서 안보고 싶어요. 너무 많이 나와
와~~~ 님 재치 대박
한번도 생각 해본적 없었는데
진짜 딱인데요.
큰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 거
예능에 재미가 없으면 무슨 소용
이현이씨 좋아요
근데 동상이몽에서만 보이던데 어디 그렇게 자주 나오나요?
2015년쯤 뉴욕 42번가 세포라 입구에 이현이 얼굴 사진이 세워져 있는걸 보고 요즘 말로 국뽕이 차올랐어요. 그 뒤로 호감이었는데 요즘 많이 나와서 혼자 반가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