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은 아닙니다.
예정된 퇴직 수입 끊김
질병으로 재취업이 어려운 형편입니다
1년 정도는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체력도 약하고 기술도 없고 나이도 많습니다
배우자에게 기대할 형편도 못 됩니다
우선 건강이 최고겠죠
또 어떻게 살아지겠죠?
마음이 점점 약해집니다.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은 아닙니다.
예정된 퇴직 수입 끊김
질병으로 재취업이 어려운 형편입니다
1년 정도는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체력도 약하고 기술도 없고 나이도 많습니다
배우자에게 기대할 형편도 못 됩니다
우선 건강이 최고겠죠
또 어떻게 살아지겠죠?
마음이 점점 약해집니다.
걱정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면 걱정을안 합니다
그건 걱정을 위한 걱정이니까요
나를 좀먹게 할 뿐이에요
그것도 성격이더라구요
다 어떻게든 살아집니다.
그런 불안 떨쳐버리시고 건강하세요.
계획을 하되 오늘만 사세요.
돈이 없으면 나라에서ㅜ기초보장해주니 넘 걱정하지말고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