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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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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신경 안쓴다면서 추석전에 구속영장 심사 국군의날 행사했죠

000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3-09-27 12:34:57

지지율 신경 안쓴다면서 추석전에 모든거 몰아쳐서 했네요

 

 

그런데, 국군의 날은 10월 1일인데 왜 어제 한거죠?

추석 민심으로 그따위 허접한 행사 알리려고 한건가요?

고등학생 동원하고 뭔 이상한 씨지 넣고 한 

허접한 국군의날 행사요?

 

저는 그거 보니 북한 김정은 생각 나던데요

거기다, 비오고 차막히고 서울 한복판에 그게 뭡니까?

 

윤석열씨 지지율 신경 안쓴거 맞나요?

IP : 211.252.xxx.22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7 12:36 PM (182.213.xxx.66)

    1일은 지 쉬고싶으니까 앞당긴거같은 느낌 연휴내내 술 마셔야하니

  • 2. ㅋㅋ
    '23.9.27 12:38 PM (49.142.xxx.170)

    하늘이 도와 비가

  • 3. ...
    '23.9.27 12:39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돈욕심없다는 사람이
    누구보다 돈 좋아한다잖아요

  • 4. 야심차게
    '23.9.27 12:39 PM (49.142.xxx.170)

    노렸는데 개폭망함.
    유사 이래 최악 국군의날 행사가 되버림.

  • 5. 콜라보
    '23.9.27 12:44 PM (122.34.xxx.62)

    콜라보 효과를 노렸을텐데 비까지 와서...

    백만가지 이유로 싫지만 젤 무서운건 전쟁을 부추기는거.
    지금도 살기 힘든데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정말 너무 끔찍해요.외교와 북한과의 관계를 실리적으로 풀어갈 지도자를 원합니다

  • 6. 머리 마이 나뻐
    '23.9.27 12:44 PM (172.56.xxx.106) - 삭제된댓글

    출근시간 길막혀서 원성살 껀 생각도 못하고 그 허접스런 행사를 비오는데 했으니..

  • 7. 남초에선
    '23.9.27 12:45 PM (172.56.xxx.106)

    올해도 윤이 열중쉬어 까먹었다 열라게 까였다는..

  • 8. 노렸죠
    '23.9.27 12:46 PM (223.39.xxx.239)

    국군통수권자로 뽀다구 나는 윤가와
    비오는 날 밤 초라한 모습으로 깜빵가는 야당대표의
    대비되는 모습을 그렸죠

  • 9. ...
    '23.9.27 12:50 PM (118.235.xxx.232)

    김정은이 보고 웃었을듯...
    열병식은 북한이 몇 수 위인거 같아요.
    독재국가의 특징이죠.
    그걸 뭘 따라한다고...
    차라리 여의도대로에서 단도 잘 만들어놓고 하든지...비 맞고 그게 뭔지.

  • 10. 나름 치밀함
    '23.9.27 12:50 PM (112.166.xxx.77)

    저는 카퍼레이드 하고 이재명은 구속되고
    욕 먹을까봐 오늘 정교수는 풀어주고
    자고 일어나서 낭패네 했으려나.

  • 11. 고등학생
    '23.9.27 12:55 PM (118.235.xxx.2)

    고등학생들 동원한 거 보고 어처구니 없더군요

  • 12. 뽀다구요?
    '23.9.27 12:5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무슨 벡터맨 보다도 더 못한 AR로 배 만들어서 띄우는거?
    비대한 몸, 앙다문 입술로 휘적휘적 손 흔드는거?

    3주간의 단식 끝에 지팡이 하나로 몸을 세우고 지지자들의 성원 속에서 법원 출석하는거.
    영장기각 되어서 나오는 길에 관계자들에게 예를 갖추고 떠다는거

    저 위의 분은 도대체 품위와 폼의 기준이 어디에 있나요

  • 13.
    '23.9.27 12:56 PM (211.234.xxx.184)

    열중쉬어도 제대로 못하는 ㄴ이 에라이

  • 14. 너의기준
    '23.9.27 12:59 PM (93.160.xxx.130)

    무슨 벡터맨 보다도 더 못한 AR로 배 만들어서 띄우는거?
    비대한 몸, 앙다문 입술로 휘적휘적 손 흔드는거?

    3주간의 단식 끝에 지팡이 하나로 몸을 세우고 지지자들의 성원 속에서 법원 출석하는거.
    영장기각 되어서 나오는 길에 법원 관계자들에게 예를 갖추고 떠나는거

    저 위의 분은 도대체 품위와 폼의 기준이 어디에 있나요

  • 15. **
    '23.9.27 1:08 PM (112.216.xxx.66)

    장모가 10원한장 남의 돈 안 취했다면서요? 300억짜라 통장 잔고 위조에 지인 돈 등쳐먹은게 한두껀이 아니더만.. 생각없는 놈이 추석전에 길막히는데, 탱크놀이나 하고..그런다고 지지율이 올라갈까요?

  • 16. 그나저나
    '23.9.27 1:08 PM (175.214.xxx.163)

    열중 쉬어가 그렇게 어렵나??
    암만 군면제라해도
    아니면 되도않은 자존심인지…

  • 17. 쿨병이죠
    '23.9.27 1:11 PM (218.39.xxx.130)

    그래야 멋져 보일 줄 알고 떠드는 것이죠.

    위선과 거짓과 허세로 국민 속이는 중

  • 18. ...
    '23.9.27 1:48 PM (118.221.xxx.80)

    뭘하면 등신 인증이라 하면할수록 바닥드러내는 중 ㅋ

  • 19. 나름 치밀함22
    '23.9.27 2:18 PM (125.132.xxx.178)

    저는 카퍼레이드 하고 이재명은 구속되고
    욕 먹을까봐 오늘 정교수는 풀어주고
    자고 일어나서 낭패네 했으려나.2222

    이거받고 오늘 송영기리 압색까지 민주당까는 걸로 추석밥상 화제 확실히 하고 싶었는데 폭망^^ 보복압색 소리만 열라 듣게 생김

  • 20. 열중 쉬어 건도
    '23.9.27 2:21 PM (125.132.xxx.178)

    열중 쉬어 건도 정말 웃긴게 암만 군대미필이라도 그나이면 고딩때 교련했을 거 아니에요? 그것도 아주 빡세게 할 시절이었을 텐데 열중 쉬어 이게 안되나 이게?

  • 21.
    '23.9.27 7:36 PM (110.70.xxx.28)

    국군의 날 비오는 거 보고
    (국군 행사하느라 고생 안됐지만)

    윤석열 김건희 망했구나!!! 싶었어요
    뭔가 몰락의 서막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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