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있어서 쇼핑몰과 백화점 돌아다녔더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최근들어서 제일 피곤한 날이네요.
같이 간 일행도 두통이 있다고 해서
그런 곳들이 생각보다 공기가 안좋은가 싶고
공기정화를 한다고 해도 자연의 시원한 바람은
못 이겨요.
나와서 우산 쓰고 걷다보니 나아지네요.
쇼핑몰가면 머리 아프지 않으세요?
오늘 일이 있어서 쇼핑몰과 백화점 돌아다녔더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최근들어서 제일 피곤한 날이네요.
같이 간 일행도 두통이 있다고 해서
그런 곳들이 생각보다 공기가 안좋은가 싶고
공기정화를 한다고 해도 자연의 시원한 바람은
못 이겨요.
나와서 우산 쓰고 걷다보니 나아지네요.
쇼핑몰가면 머리 아프지 않으세요?
당연히 공기 나쁘죠.
상품들에서도 화학물질 나올테고...
전 우리동네 롯*몰 가서
30분정도 지나면 갑갑하고 식은땀나요.
제가 갱년기라그런지 환기안되는
막힌곳가면 갑갑해지는데 여기가 그래서
이상하다 환기가 안되나 싶었어요..
그러다보면 머리도 띵해요..
창문이 없죠
시간가는줄 모르고 돈쓰라고요.
타임빌라스 가세요
활짝화알짝
전 롯데월드가면 기관지가 바로 반응해요
옷 먼지 심한 곳에 가면 재채기 시작해서 쇼핑도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온라인 쇼핑에만 의존.
맞아요 어릴땐 오히려 그 특유의 냄새 같은데 좋던데 이젠 탁하다는 느낌이 강해요
당연히 안 좋죠. 눈까지 뻑뻑하고 힘들어요
다이소가 끝판왕인듯해요
플라스틱 화학물질냄새 울렁울렁 거려서 빨리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