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없이 객관적 상황만 적어볼게요.
(1) 50대 아들 직장인.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라 5년전부터 매일 아침과 저녁을 챙겨줌. (평소에 거의 전화 X)
(2) 50대 딸. 직장인. 매일 하루에 4~5번 정도 꼭꼭 전화드리고, 주말에는 가끔 외식도 시켜드림.
누가 더 정성이 있는 걸까요?
사연없이 객관적 상황만 적어볼게요.
(1) 50대 아들 직장인.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라 5년전부터 매일 아침과 저녁을 챙겨줌. (평소에 거의 전화 X)
(2) 50대 딸. 직장인. 매일 하루에 4~5번 정도 꼭꼭 전화드리고, 주말에는 가끔 외식도 시켜드림.
누가 더 정성이 있는 걸까요?
당연히 1번 아닌가요???
1번이죠.
비교가 되나요
딸보고 모사고가서 매일 챙규보라고 하세요.
당연1번이죠
식사 챙겨주는 수고가 제일 큰 거 같아요
그렇다면 저 딸이 바빠서 아침을 못하고 간 아들에게 뭐라고 한소리 했다면요?
1111111
매일 아침저녁 2번 직접가서 돌본다
해보세요.
전화는 매일 100번도 할수 있음
뻔한 걸 묻는 게 더 이상..
간보는 글, 짜증나네요.
뭐라 할 자격 없죠.
뇌경색이면 요양보호사 못쓰나요..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세상에..매일매일 하아.
당연히 1번이죠. 뭐라고 한 딸이 못된거죠. 살랑살랑 말로만 잘하고 지시하는 부류 극혐...
완전 올가미
끼니지옥
당연히 1번이죠. 뭐라고 한 딸이 못된거죠. 살랑살랑 말로만 잘하고 지시하고 질책하는 부류 극혐...
님 남편한테 한소리 했다는 건가요?
시누 망할 ㄴ...
1번이 100배쯤 힘들고요
아들이 바빠서 아침식사 못 챙겨드린 상황에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면 그건 아들도 잘못한게 맞지만 딸이 뭐라 할 입장은 아닙니다
2번 딸은 주둥이로 효도하는거임
1번이 백 배 힘들어요
둘다 잘하지만 한번 안했다고 서로 뭐라 할건 아니죠
내 생활도 있는데 뭔 그리 효도에 안달인지
비교가 되나요??
2가 뭐라 했다는거면 양심 좀 챙기길
1번이죠
비교대상 조차도 안됩니다
아침 저녁 챙겨드리는데 전화를 자주 할 이유가 없죠
1번이 정성이죠
1번이 힘들고요.
2번은 1번이 마음에 안들면 직접하라고 하세요. 모셔가면 됩니다.
효도에 안달이라고 쓰신 어떤분은
참 속도 편한 소리네요
자식들이 저럴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죠
저게 효도경쟁 할려고 일없이
자기시간 쏟아서 저러는거겠어요?
거동 불변한 늙은부모
죽게 내버려두란 소린가?
아님 요야병원보내서 한달에 수백씩
돈으로 메꾸란 소린가
전화는 100번도 하겠네요
한소리했다면 딸이 너무한거죠
절대 절대 절대 1번이구요, 2번은 쓸데없이 전화질하는 거 관둬야할 듯 하네요.
당근 1번이고 잔소리한 딸은 인간말종이죠
잔소리 할 시간에 지가 가야죠.
ㅣㅣㅣㅣㅣㅣ
헐 바보인가요? 이게 비교걸인지요?
당연 1번이죠.왠 잔소리?
남편이 1번 인가요?
남편 누나/동생이 2번이면 당장 역할을 바꾸자고 하세요
만약에 1번이 내 성에 안 차게 자꾸 느슨해진다면 자기가 바꾸든지 자기가 그럴 상황이 아니면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자고 해야지 어디서 한소리예요.
1번이 비교 불가 힘들고요, 아침저녁 다 챙겨드린다니 대단하네요. ㅠㅠ 진짜 그 딸래미 전화해서 그러면 안되요. 직접 하던지.
50대 아들이 매일 조속울 챙기는데 전화안함 어때요.
아침 저녁 챙기는게 완전 힘든데
일주일에 몇번 전화한거와 가끔 외식으로 재산 분할 똑같이 하자구요?
님이 아침 저녁 5년 챙기고 글쓰세요
딸은 아들이 합가하란 소리죠. 너무 했음
뭘 얼마나 잘하길래 안달이라 하는지.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