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거아 하소연을 할 때
호응이나 댓구를 해줘요
제가 하소연이나 이야기를 할때
상대방 반응이 시큰둥해요
그럼 서로 오래 이어갈 인연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 이야기 안 들어줄거라면 자기 이야기도 안 하는게 맞지 않아여?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거아 하소연을 할 때
호응이나 댓구를 해줘요
제가 하소연이나 이야기를 할때
상대방 반응이 시큰둥해요
그럼 서로 오래 이어갈 인연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 이야기 안 들어줄거라면 자기 이야기도 안 하는게 맞지 않아여?
어우 말도 마요 무시하는것 같잖아요 입 꾹 닫고 있는거
누군 뭐 말하고 싶어서하나 어색한 분위기땜시 이것 저것 말하고
당장 호응 잘해준다고 다 내편이고
좋은 사람이란 생각은 굉장히
위험하고 속임당하기 딱 쉬워요.
사람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또 다른게 보일걸요.
맞아요 말 오지게 많은 아줌마 한명 들어주고 호응해 줬는데
내가 무슨말 한마디 하면 입뀩.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정떨어져서
근데도 계속 만나자 밥먹자 이지랄 하길래 연락 안받았어요
너같은 사람 하소연 뒷담화 누가 들어주겠니
진짜 별루죠. 본인은 미친듯이 하소연 쏟아내고 쉴 새 없이 말하면서
상대방이 말하면 시큰둥한 사람.
질투도 많고 자기 중심적이고 무례하고 별로에요
본인 이야기 떠들때 살짝 덜 받아주는 느낌을 한번 줘보세요
그때 삐지거나 한다면
멀리하세요 진짜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그니까요
저는 잘 들어주는 타입이라 사람들이 절 좋아하는데 전 그들이 별로에요
내 이야긴 안들어주고 지들 이야기만 하는데 앉은 자리에서 깉은 이야기를 여러번 반복함
지긋...
나이들면 입은 다물고 어쩌구 하라고 하잖아요
어차피 전 말이 안많아서 그 이야기 들을때마다 내이야기는 아니다!! 싶어요.
이말저말 하는 거 하지 마세요
그거 좋다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너도 나도 할말 없고 조용하다.. 그럼 헤어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