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원초 다쳤다는 애 현재 손가락

... 조회수 : 19,293
작성일 : 2023-09-22 14:02:47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950400

두번째 사진 보세요. 멀쩡합니다.

2차 수술 해야된다고 추가로 또 요구했다는 말도 있었어요.

뜯어간 4백만원 용도도 파헤쳐서 실제 사용처 봐야 해요.

 

애엄마는 공갈협박 갈취로 형사처벌 받아야 됨.

 

IP : 219.255.xxx.15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2 2:04 PM (14.50.xxx.77)

    헐~~~돈을 뜯어갔다길래...가난한 집인가?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자식을 이용해서 파렴치한 짓을 했나했더니......직업도 멀쩡한 인간이..자식도 있는 사람이 어찌 그런 나쁜짓을...꼭 벌받길

  • 2.
    '23.9.22 2:05 PM (182.216.xxx.172)

    그나마 다행이네요
    성공회대에
    아이티 학부도 있었군요
    저런엄마 아들이
    성직자 되려는줄 알았어요

  • 3. 손가락에 안쓰죠
    '23.9.22 2:09 PM (182.208.xxx.213)

    정신적피해보상이라고 우기겠죠 금쪽같은 애새끼에 기스났다고

  • 4.
    '23.9.22 2:09 PM (106.101.xxx.66)

    성공회대는 어디 있는건가요. 신상 털려도 아랑곳 없을듯. 자기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도.

  • 5. 진짜
    '23.9.22 2:13 PM (175.114.xxx.59)

    왜그런대요 ㅜㅜ

  • 6. 악질
    '23.9.22 2:22 PM (175.208.xxx.235)

    아주 악질이죠.
    이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해요

  • 7.
    '23.9.22 2:22 PM (116.42.xxx.47)

    없는 집도 아닌데 왜 그랬대요 ㅜ

  • 8. ******
    '23.9.22 2:25 PM (112.171.xxx.88)

    그냥 인간 자체가 더러운 인간임.
    돈 나올 때 있으면 뭐라도 해서 뺏어와야 직성이 풀리는.....

  • 9. ...
    '23.9.22 2:27 PM (210.96.xxx.159)

    돈 받았다 했을때 정말 어려운 집안인줄 알았어요.
    근데 연봉 장난아닐텐데 왜 그런건지..ㅠㅠ

  • 10. 정이다
    '23.9.22 2:31 PM (223.32.xxx.237)

    어렵기는요 요즘 실비며 태아보힘 없는집이 어딨습닏까? 그런데도 젊은 초임교사한테 저짓거리한거보면 정말 인간이 ᆢ

  • 11. ..
    '23.9.22 2:39 PM (211.234.xxx.136) - 삭제된댓글

    난또 살림이 어려워서 그런가
    굳이굳이 억지로 이해 해 보려고 했는데
    농협 부지점장;;;;

  • 12. 샬롬
    '23.9.22 2:52 PM (118.221.xxx.19)

    살림이 좀 어려워도 학교안전공제회에서 치료비 받고 보상받고 하는데 그 이후도 치료를 이유로 담임에게 지속적인 갈취를 한다? 저러면 양아치예요. 이건 빈부를 떠나 그냥 쌩 양아치에 악마입니다. 정 받고 싶으면 학교에 교장실 문열고가서 받아내고요. 교장교감이 그 미친 삐리리 상대하고 대차게 받아버렸어야 하는데 교감은 똑같이 미친게 군대간 선생님한테 떠민다? 모두 악마입니다.

  • 13. 눈이
    '23.9.22 3:08 PM (119.204.xxx.236)

    사백안이네요

  • 14.
    '23.9.22 3:12 PM (116.122.xxx.50)

    선생님 때문에 다친 것도 아닌데
    왜 선생님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한 건지 이해가 안가요..
    일반인이었으면 고소를 하든 뭘 하든 강력하게 대처했을텐데 교사라는 신분과 학교에서 쉬쉬하길 바라는 분위기 등등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돈만 뜯기니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서 자살한듯..ㅠㅠ

  • 15. ...
    '23.9.22 3:25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지 아들 손가락은 귀하고
    사회초년생 나이 어린 학교 선생님은 짓밟고.
    안영희 진짜 나쁜 년이예요

  • 16. 그러게요
    '23.9.22 3:28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뜯어낸 돈들 모두 치료비로 쓰였는지도 조사해서
    십원 한장이라도 틀리면 사기로 처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사람이 아니예요
    악마랑 같은 사회 살기 싫다
    저런 ㄴ은 빵에 격리시켜라!

  • 17. 유명인사
    '23.9.22 3:33 PM (58.234.xxx.21)

    요즘도 대학에서 출석 부르나요?

  • 18. ...
    '23.9.22 3:39 PM (223.62.xxx.101)

    지 아들 손가락은 귀하고
    사회초년생 나이 어린 학교 선생님은 짓밟고.
    연영희 진짜 나쁜 년이예요

  • 19. 00
    '23.9.22 4:00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헐...성공회대라고해서 깜놀
    다시보니 it학부....

    콩콩 팥팥일까봐서 걱정....

  • 20. 12
    '23.9.22 4:46 PM (110.70.xxx.74)

    그 에미 ㄴ에 그 아들ㄴ

  • 21. 악마
    '23.9.22 5:03 PM (118.235.xxx.218)

    ㄴㄴ들..

  • 22. 애미와
    '23.9.22 5:11 PM (210.117.xxx.5)

    아들놈
    자해공갈단

  • 23. ㅡㅡㅡ
    '23.9.22 6:35 PM (118.47.xxx.9)

    돌아가신 선생님 너무 안타깝네요.
    저 모자는 딱 뿌린 만큼만 돌려 받으세요.

  • 24.
    '23.9.22 10:35 PM (118.32.xxx.104)

    제발 저것들 교통사고라도 나서 뒈지길

  • 25.
    '23.9.22 10:42 PM (182.210.xxx.178)

    공갈협박죄로 처벌받길 바랍니다.

  • 26. ..
    '23.9.23 4:59 AM (49.172.xxx.179) - 삭제된댓글

    농협 저 지점서 아직 근무하고 있대요

  • 27. ..
    '23.9.23 5:59 AM (49.172.xxx.179)

    https://theqoo.net/hot/2939852695?filter_mode=normal&page=5

  • 28. ㅇㅇ
    '23.9.23 6:33 AM (73.83.xxx.173)

    선생님 때문에 다친 것도 아닌데
    왜 선생님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한 건지 이해가 안가요.
    22222

    저는 무슨 조폭 같은 건줄 알았어요
    어떻게 회사 다니는 일반인이 그런 짓을 할까요

  • 29. 진짜
    '23.9.23 8:23 AM (221.140.xxx.198)

    교장교감이 그 미친 삐리리 상대하고 대차게 받아버렸어야 하는데 교감은 똑같이 미친게 군대간 선생님한테 떠민다? 모두 악마입니다. Xxx2222

  • 30. 라일
    '23.9.23 8:28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저 여자는 앙심이 깊은 거예요 집요해 끝까지 물고을어지는 성품. 어떻게든 감히 울 아들 다치게 한 인간 괴롭힐 결심

  • 31. 라일
    '23.9.23 8:29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저 여자는 앙심이 깊은 거예요 집요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품. 어떻게든 감히 울 아들 다치게 한 인간 괴롭힐 결심

  • 32. 삥 좀
    '23.9.23 8:59 AM (121.162.xxx.174)

    뜯어본 고수네.
    처음일까 과연.

  • 33. 뉴스보니
    '23.9.23 9:31 AM (118.235.xxx.189)

    치료비요구한 적 없다, 조만간 입장 밝히겠다던데
    그럼 선생님이 미안해서 자진해서 보냈다는 건가요?
    그런 사람이 졸업하고 2차수술 문자는 왜 보내나요.. 거짓말도 말이 좀 되게 해야 믿죠.
    이 참에 관리감독부실로 교장교감도 신상좀 나오고 아주 강하게 징계 먹어야 해요. 학교에서 기댈구석을 줬다면 절대 극단까지 안 갔을 거에요.

  • 34. 뇌구조가
    '23.9.23 9:36 AM (112.168.xxx.241)

    어떻길래 지가 지 손가락다친 거..게다가 6학년이면 위험한 짓 분간못할 나이도 아닌데, 나같음 학교 공제회에서 치료비 200나온 것도 세상 좋아졌다 감사할텐데 그리고 부주의했던 내자식 혼낼텐데 어떻게 선생님한테 앙심품고 몇년을 쫒아다니면서 만나고 돈뜯고 그랬을까? 저여자랑 부중의한 저 애한테 당한게 그 선생님뿐일까 의심된다

  • 35. ㅇㅇ
    '23.9.23 10:02 AM (1.227.xxx.142)

    저 엄마. 회사에서 대기발령 받았대요.
    쌤이 고인이 되셨군요. 안타까워라. ㅠ

  • 36.
    '23.9.23 10:06 AM (106.101.xxx.188)

    쌤이 왜 아들 다치게한 인간인가요???
    다같이 커터칼 안쓰기로 공지했다는데
    저애나나 애미가 챙겨서 굳이 가지고 와서
    쓴거라던데

  • 37. 400만원 때문에
    '23.9.23 10:0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인생 쫑났네요

  • 38.
    '23.9.23 1:15 P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아주 악질로 생겼네요
    뜯어간 400만원 다시 받아와야하요 부모님이라두
    그리구 공갈 협박 갈취로 처벌받야함
    쌩양아치년이네

  • 39.
    '23.9.23 1:18 P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아주 악질로 생겼네요
    뜯어간 400만원 다시 받아와야하요 부모님이라두
    그리구 공갈 협박 갈취로 처벌받야함
    쌩양아치 조폭년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491 막내 시누딸이 결혼했는데 ... 15:56:19 87
1741490 자녀가 사귀면서 관계하는거에서 가장 걱정되는건 1 속물인가 15:54:30 202
1741489 지금 팔 한번씩 들고 기지개 펴세요 1 ........ 15:49:00 290
1741488 혹시 세라믹상판으로 주방하신 분 계신가요? ... 15:47:06 82
1741487 간병인보험 드신 분들 월 얼마씩 보험료 내세요? ㅇㅇ 15:46:58 95
1741486 데스밸리 1 아 덥다 15:45:09 138
1741485 역대급 더위, 8월이 진짜…기상학자 “최고기온 경신할수도” 긴장... 15:41:27 584
1741484 이력서 쓰는 족족. 2 ㅠㅠㅠ 15:37:06 500
1741483 '연평해전 유족' 김한나씨…한동훈에게 그저 감사 , 연금 받기까.. 15 ㅇㅇ 15:36:45 779
1741482 열무김치..쪽파없어도 되나요? 4 .... 15:34:57 212
1741481 카리스마 대단... 3 ... 15:33:08 838
1741480 공공장소에서 왜 맨발을 올려놓고 있는건지 5 ... 15:24:15 542
1741479 고3맘.... 속상함... 16 인생 15:22:19 1,416
1741478 통일교는 일본서 쫓겨날판이니 2 15:20:17 810
1741477 대학생 아들들 팬티 뭐입어요? 10 엄마 15:17:51 665
1741476 엘지냉동고 결정 못하고 있어요ㅠ 3 ... 15:17:07 383
1741475 며칠전에 혈액검사 했었다고... 5 정상 15:14:50 1,014
1741474 퇴근후 방온도 35.5 7 폭염나가 15:14:44 950
1741473 [속보] "日혼슈 동북부 이와테현에 1.3m 높이 쓰나.. 1 15:13:22 1,796
1741472 민주당 최고위원 왜 단독출마인가요. 8 .. 15:13:07 842
1741471 이 더운날씨에 여자분들 뭐입고 다니세요 6 질문 15:13:02 895
1741470 개교하는 고등학교 1회 입학 어떤가요? 4 육아는 어려.. 15:08:37 371
1741469 민주당은 조국혁신당 견제하다가 국힘에 놀아나는듯... 17 실망 15:07:16 821
1741468 복부팽만 걷기 말고 약으로 고칠방법 없나요? 헤헤 5 복부팽만 15:07:09 544
1741467 종종걸음뛰기가 무릎에 1 종종 15:06:14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