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정치 성향은 크게 두그룹이예요.
금수저 출신 유학파에 집안도 기득권이라 예전부터 새누리니 국짐당 지지. 이런 사람들과는 항상 정치 얘기 안꺼내려고 조심하죠. 전혀 절친은 아닌데 동문, 고객, 회사일로 만난 사람들.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소위 말하는 엘리트좌파 내지는 중도입니다. 친한데 정치성향이 다른 친구들은 명박근혜 시절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죠.
근데 요새는 만나면 성향을 막론하고 정치 얘기나오면 다들 한숨만. 윤가 좋아하는 사람도 못봤고 이재명 방탄치는 사람도 거의 없어요.
대체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개딸이니 하는 극렬지지자들은 어디가면 볼 수 있는거죠?
세상넓어요 ㅎ
언론사 기레기 키보드 손가락 끝에서 나오겠죠.
안그래요?
님이 읽는 모든 언론기사에서만 극렬 지지자 어쩌구를 보시잖아요.
유유상종이요
아....극렬지지자,
전광훈, 주옥순과 같은 부류가 극렬입니다.
여조로 현재 민주당 지지자가 국힘보다 10퍼는 높고요.
민주당 지지자 중 77퍼가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원했는데
물론 개딸이나 극렬지지자가 눈에 띄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부분 검찰이 과도한 수사로 정적을 괴롭힌다고 생각합니다만?
개딸 운운하면서 쓰는 내용도 모두 조중동과 인터넷 언론사 간판 건 쓰레기 기사에서만 나옵니다.
그걸 가져다 선동하는 것이 국민의 힘 사이버전사와 자유총연맹 부류겠죠.
개딸 운운하면서 쓰는 내용도 모두 조중동과 인터넷 언론사 간판 건 쓰레기 기사에서만 나옵니다.
그걸 가져다 선동하는 것이 국민의 힘 사이버전사와 자유총연맹 부류겠죠.22222222222
조중동 오래 보신분들은 굳이 극우 유튜브 같은거 안봐도
극우(라도 쓰지만 친일, 매국, 윤씨찬양) 성향이 완성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