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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에 재혼부부나와서 새아빠가 딸아이 성추행한 사건 있었잖아요

... 조회수 : 7,253
작성일 : 2023-09-22 07:42:07

그때 신고 많이 들어가서 재판까지 갔는데 무혐의 나왔고 부부는 이혼했대요

여자는 대인기피증이 걸렸는데 끝까지 자기 남편은 잘못없고 사람들의 오해때문이라고

재판하고 주변이목이 너무 살벌하니 결혼생활은 지속할수 없었구요

IP : 221.162.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22 7:43 AM (58.231.xxx.119)

    욕 나오네요
    애가 그렇게 싫다는데
    남이 저지해야 되겠고만
    엄마가 맞는지

  • 2. ㅡㅡㅡ
    '23.9.22 7:51 AM (183.105.xxx.185)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 집 딸은 네티즌이 구했네요. 딸이 엄마 지금 봤냐고 소리쳐도 가만히 있길래 저지능인가 싶었음 ..

  • 3. 무혐의
    '23.9.22 8:16 AM (211.250.xxx.112)

    이런게 무혐의 나오는군요

  • 4. 예전에
    '23.9.22 8:17 AM (221.140.xxx.198)

    우리애 학교에 한 남자교사 가 아이에게 목소리가 좋다, 너의 목소리가 청량제다, 전화해 달라 했다고 1년인가 정직 먹고 성추행 교사 낙인 찍혔어요.
    그 사람은 문제가 있긴 했지만 교육부에서 그 학교 전수조사 들어 가면서 우리 아이가 넘 좋아하는 과학교사가 평소에 농담으로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애들이 고소해서 같이 직위해제 되었다가 무혐의로 다시 복귀하셨고요.

    그런건 다 성추행인데 교사가 주의만 줘도 아동학대인데

    저렇게 싫다는데 이상한 끌어안고 비비고(말 못함) 저런게 아동학대도 아니고 성추행도 아니라고요?
    아이가 도와달라 하는데 허허 웃던 저 엄마가 무혐의 나는데 많은 증언을 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의심되네요,

  • 5. 더욱
    '23.9.22 8:37 A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더욱 놀라운 건 그 엄마가 가정폭력상담사라는 ㅋㅋ

  • 6. .....
    '23.9.22 8:46 AM (118.235.xxx.101)

    재판부가 이상해요.방송에 성추행하는 장면이
    너무나 명확하게 찍혔는데
    어떻게 그게 성추행이 아닐수 있는지
    재판부는 뭘 보고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성추행법을 감싸도 유분수지 애아빠란 사람이 자식한테 그런 짓을
    하는데 그게 어떻게 무혐의에요.
    우리나라는 정말 너무 성범죄에 둔감해요.

  • 7. 선플
    '23.9.22 9:27 AM (182.226.xxx.161)

    네?? 엄마 직업이 진짜예요?? 뭔 이런 경우가..

  • 8. 부모 실격
    '23.9.22 9:38 AM (114.190.xxx.83)

    엄마가 아이를 낳아서는 안되는 사람이였군요.
    본인만이 중요하고 본인이 살기 편하기 위해서 아이를 희생하는
    그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이혼했다고 다 해결되는 것 아닐거예요.
    저런 엄마라면 이혼의 원인이 딸아이에게 있다고
    평생 정서적 갈굼을 할 것 같군요. 남탓 오지거든요.

  • 9. 미소
    '23.9.22 9:50 AM (211.223.xxx.116)

    가정폭력상담사로, 계약직 같았는데그만두라고 말을 들엇대요.
    방송후 ,경찰조사로 무혐의 받았는데,
    이 프로 나오자고 한 사람이 남편이었대요

  • 10. AB
    '23.9.22 11:18 AM (1.145.xxx.32) - 삭제된댓글

    방송국이나 오은영 측은 아이변호에 힘을 안썼을까요?
    빙송을 직접 찍고 편집하기 전 직접 현장에 함께한 사람들인데. 오은영은 장본인들 정신상담도 해준 거고요. 그렇게 힘이 없었나..애가 새아빠 지옥에서는 탈출했지만 무혐의라니..애만 고생한 거 같아 좀 허탈하네요. 이거 겪으며 엄마 압박 받고 진술하고 얼마나 맘고생했을지.. 어른들만 각자 최대한 욕 적게 먹는 길로 마무리지어진 느낌이에요.

  • 11. AB
    '23.9.22 11:39 AM (1.145.xxx.32) - 삭제된댓글

    그 엄마는 방송때문에 가정폭력 상담사로 일 못한거고
    사림들 시선과 아이때문에 결혼 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가해자를 적극적으로 두둔하는 사람은 엄마로서도 상담사로서도 자격없어요.
    진술을 대체 어떻게 했으면 ..엄마 본인 욕 안먹겠다고 애한테
    대못을 박았네요. 아이는 본인이 당했던거 평생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상처만 되서 살아야 하잖아요. 온국민 앞에
    무혐의를 찍어놨는데..

    결혼생활도 지옥이라 방송에 나온거면서 시선때문에 이혼했다니 웃기네요.
    남편도 부인 대놓고 무시하고 완전 다 끝났더만..
    딸아이한테 집착하느라 같이 사는 느낌.
    이제 외제차타고 딸 등원 못 시켜주고 남편이 애랑 ‘놀아주는’동안 본인 공부하는 우아한 짓 못하게 되서 억울한건지
    왜 사람들 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모지리임

  • 12. 솔직히
    '23.9.22 12:36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다른 거 다 떠나서 그 여자분 직업이 성폭력인가 가정폭력인가 상담사였다는게 너무 어이없어요. 누굴 상담해요..자기 아이 그렇게 당하는거 맨날 보면서도 인지도 못하고 방치하고 TV로 전국민 다 보게 했는데..

  • 13. ...
    '23.9.22 1:25 PM (106.102.xxx.133) - 삭제된댓글

    남자가 방송 신청했다면 내가 신청하고 카메라 앞에서 그럴 리가 있냐고 주장했을거고 그게 먹혔겠죠. 아이한테는 주요부위 맨살 터치한적 있냐고 확인했을거고 그건 아니었나 보고요. 아내의 증언은 당연히 남편 두둔했을 테고. 아무튼 아이가 그 남자랑 떨어져서 너무 다행이에요.

  • 14. 도대체
    '23.9.22 3:56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뭘 어떻게 해야 유죄일까요?

    저 엄마도 미친 ㄴ이네요
    자기딸의 고통스런 외침은 안들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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