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꾸준히 보는데
오래된 친구 모습이 너무 부럽고 좋네요.
강훈이란 배우도 잘섞여서 보기 좋구요.
힐링 되는것 같아서 잘보는데 여기서는 언급이 없어서 적어봤어요.
1화부터 꾸준히 보는데
오래된 친구 모습이 너무 부럽고 좋네요.
강훈이란 배우도 잘섞여서 보기 좋구요.
힐링 되는것 같아서 잘보는데 여기서는 언급이 없어서 적어봤어요.
저두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제가 용띠클럽멤버들과 동갑이라 더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강훈 배우도 넘 귀엽고. 아까도 ott로 5회 재밌게 봤습니다.
옷소매에서 홍국영 역할 잘했죠
리틀 이상윤 같아요
키도 크고 귀염상이에요
그들끼리 놀러가는데 돈 대주고 전파 낭비하는 느낌이에요. 장혁 좋아하는데도 지루하고 못 보겠어여.
그런가요?
저는 몽골 사람들도 순박해서 좋고 자연경관도 너무 멋진데요.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오랜 친구들 사이에서 강훈배우 잘 섞일까 우려했는데 할 말 다하고 귀엽더라구요.
맨날 정서 찾는 정서형 장혁 너무 웃겨요.
이번 용띠클럽엔 홍경민이 빠졌네요
나왔으면 더 분위기가 살았을것 같은네 아쉽네요
있어요.
어젠 못봤지만 분명 같이 갔어요.
네? 홍경민 나오는데요?
있었나요
다른팀만 봤나봐요
유일하게 보는 예능
제가 같은 76년 용띠라 더 공감이 가고..장혁이 자주 얘기하는 정서. 그 정서가 비슷해 혼자 깔깔대며 재밌게 보고 있어요.
대학때..차태현 자주 봤는데 ㅋ
신랑은 80년생이라..별로 공감을 못 하네요. ㅋ
그 살벌한 연예계에서 오랜 시간 우정을 지키며 잘 지낸다는 게 참 부럽네요.
몽골 풍광이 너무 좋아서 감탄하며 봐요.
그들끼리 놀러가는데 돈 대주고 전파 낭비하는 느낌이에요.
ㅡ
전파는 어떤데다 써야할까요
연예인 여행프로는 싹 다 없애야 속이 시원하실듯;;
태세계, 부산촌놈은 재밌었어요.
텐트밖은 유럽, 형따라 마야…,택배는 몽골몽골, 사적인 동남아…이런건 진짜 짜증날 정도더라고요. 톡파원도 싫고…
윗님... 저는 태세계만 재밌고 다른건 정말 별루....
방송이란 옷만 입히고 여행 보내준것 같아요...
그들끼리 놀러가는데 돈 대주고 전파 낭비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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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고 느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