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1.kr/articles/?5172743
입던 팬티를 친구 남편 가방에 넣어두지를 않나,
야구장 화장실에 입던 팬티를 벗어두고 오질 않나.
괜찮게 봤는데, 좀 많이 이상한 여자네요.
https://m.news1.kr/articles/?5172743
입던 팬티를 친구 남편 가방에 넣어두지를 않나,
야구장 화장실에 입던 팬티를 벗어두고 오질 않나.
괜찮게 봤는데, 좀 많이 이상한 여자네요.
저도 아무생각없이보다가 어이없고 황당하고 드러웠어요.
아진짜..그것도 입던빤쮸라니 토나와요. 그걸 재밌는 에피소드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게 말이되나요.
그냥 드럽고 불쾌하기만했어요.
제목만으로 놀랐네요
저러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실망할만큼 큰 일인가요?
미친거아니예요?
뉴스원 링크는 안눌러요.
클릭으로 수익보는거라서.클릭거지
빌린가방에 실수로 남겨진옷 때문인데
제목을 정말 드럽게 뽑아서 어그로끌고 있네요.
알바글 이예요. 탁재훈프로에서 썰푼걸
이상하게 제목지어 올린글이니깐
클릭안해도 될듯.
창피라는걸 모르는건가.. 아가씨가 방송에서 저런말을 왜 할까요?? 재밌지도 않는 에피소드를..
낚시성 제목이네요. 친구한테 여행가방을 빌렸다가 돌려줬는데 하필 속옷(팬티) 1개를 남겨놔서 오해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야구장 역시 시구할 때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갔는데 그때도 같은 실수를 한 거고요.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심하게 덜렁대는거네요.
뭔가 재미있게 할려고 지어낸 말 같아요.
그렇지않으면 심하게 이상해요
저 나이에 심각하네요
뭐가 낚시예요 기사읽어도 이상한게 맞구만
제가 입던 팬티를 그 가방에 넣어놨다. 이거 잘 챙겨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근데 며칠 후에 친구에게 '야 미친'이라고 연락이 왔다. 친구 남편이 그 가방을 쓰려고
지가 일부러 넣어놨다는구만
나솔사계에서도 보는데 조금은 특이하시던...
아직두 친구라면 친구가 더이상하네요
좀... 특히 눈매가 쎄컨드나 불륜 느낌이...
본인도 그런분위기를 즐기려는거 같고...
뉴스원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마세요.
누르면 주소 올린사람한테 돈 주는꼴이에요.
그러니 넉시성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리는거죠.
수익성 링크인거 알면서도 클릭하는 사람들은
뭐 알아서 하구요.
뭐라는거예요? 기사가 수익성 링크없는 신문사도있나요? 우리나라 신문사는 다 땅파서 수익없이 운영해야하나봐요?
신문사
특히 조중동 계열은 클릭조차도 안해야되요.
개쓰레기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