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진행해야하니 억지로 웃는 느낌이죠?
모니터들어가서 영철이 한대 패고 싶을듯
왠지 진행해야하니 억지로 웃는 느낌이죠?
모니터들어가서 영철이 한대 패고 싶을듯
거기서 영숙이 광수더러 이리 오라고 하는 것도 얄밉네요. 그렇게 쥐고 흔들어 놓고
거기서 웃는 사람들 뭔가요.저같으면 울었을듯
사람 하나 바보로 만들어놓고 참..
영철은 그래놓고 억울하다며 사람들한테 광수 뒷담화를 ㄷㄷㄷ
본인이 했던 말은 기억을 못하나봐요
화장실에 따라 들어 와 똥 싸면서 광식을 흔들더니
근데 옥순 이상형이 자기 좋아해주는 남자랬어요.
저런 말에 안흔들리고 직진만했어도 .. 사실 그 전부터도 광수는 여기저기 알아보려는 분위기였음. 마치 옥순한테 올인할거였는데 너네 때문에 안된거라고 남탓하는 건 아니라고 봄.
답답이
방에나 들어가있지
거실에서 혼자 찌질하게...
저 광수 싫어하고 욕했는데 소파에 그러고 있는데 바로옆에 하하호호 하는 인간들 쓰레기같아 보였어요
누구 하나 와보지도 않고
달래주진 않아도 한번씩 마음만 써줘도 될텐데
배신감 느낄듯
옆에 와 주는 사람들 있었겠죠. 편집을 혼자 앉아 있는 것처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편집이죠 .. 상철이 힐끗 보는 것 같았는데 광수방향인지 몰라도요
예전 유툽인가 하던거 까발려지면 얼굴 못들거란고 누가 폭로해서 인스타닫았다는데 조용하네요.
정치색드러내며 욕설 이런것도 쓰고 한국여자 비하??
맞다면 영숙이랑 잘 어울림
저 광수 싫어하고 욕했는데 소파에 그러고 있는데 바로옆에 하하호호 하는 인간들 쓰레기같아 보였어요
누구 하나 와보지도 않고
달래주진 않아도 한번씩 마음만 써줘도 될텐데
배신감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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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이 위로 하고 오해 풀려고 하는데도 듣기 싫다고 박차고 나갔잖아요ㅠ
팔랑귀에 남의 말에는 또 그렇게 흔들리면서 정작 자기에게 도움되는 말은 듣기 싫어하고
팩트는 광수는 옥순에게 올인할 맘이 없었어요 옥순 잡아논 물고기 취급하고
여기 저기 찔러보고 영자한텐 아침밥 영숙에겐 수퍼데이트권 같이 쓰자고 하고
그래 놓고 이제와서 남탓 오지게 하고 피코 하는데 솔직히 불쌍하기도 않아요
진짜 힘들면 방에 들어가 있던지 다 보라고 거실에서 시위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