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큰아들에게 학대 당했어요 돈내놔라고
매일 찾아 오고 난리치고 저희 앞에서도 난리 치고
자식들에게 sos쳐서 지금 딸집으로 피신 가셨어요
큰아들 안보겠다고 하셨고
큰아들이 저희 앞에서 난리 치고 어머님 때릴려하고
했는데 저는 벌벌 떨리는데 어머니는 30분쯤 있다
쇼파에서 주무시더라고요. 그때는 충격받아 기력 없어 저런가 했어요. 딸집가시고
저희 남편이 아파트 비번 바꿨어요 큰아들이 열고 못들어오게 첨에는 잘했다 하시더니 며칠후 시누에게 비번 괜히 바꿨다
그애가 속마음은 착하다' 자기 상황이 안좋아 그럴것다
나 내집 갈련다 해서 시누랑도 싸웠는데 시누는 엄마랑 그러고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걸려 하는데 시어머니 또 주무시더라네요 그런 상황에서 잠자는거 회피인지 노인이라 기력달려 그런건지 치매시작인자 모르겠네요. 이상한 행동 하는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