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영씨가 사실 썩 미남은 아니잖아요?
근데 우리나라 80년대 대표 멜로배우시잖아요.
당시에 하재영씨가 그렇게 인기가 많았나요?
얌전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어필됐던건지?
하재영씨가 사실 썩 미남은 아니잖아요?
근데 우리나라 80년대 대표 멜로배우시잖아요.
당시에 하재영씨가 그렇게 인기가 많았나요?
얌전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어필됐던건지?
어릴때 드라마속 헐크가 초록괴물이 됐을때 얼굴하고 비슷하다 생각했었어요.
분위기 미남이었죠.
꽤 멋있었어요.
분위기 미남이고 약간 소년미, 고뇌하는청년미, 지적인 이미지였던거 같은데. 인기가 많은 줄은 모르겠지만 멜로 그런영화에 많이
나와서 저도 의문이였어요.
목소리가 좋아요.
분위기 미남이기도 하고요.
미남은 모르겠고 영화주인공 많이 했죠
주얼리 하주영이 딸이에요
이해 안되는 멜로배우였어요 ㅎㅎㅎ
이해 안되는 멜로배우였어요 ㅎㅎㅎ222
계모한테 꼼짝 못하는 아빠역 많이 했죠
자기자식 보호 못하는 ㅎ
엄#배우도 이해 안되는 멜로배우^^
젊었을때도 살짝 살집있고 아줌마 느낌있으시던데ㅡ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잖아요.
천국의 계단 정서 아빠였지요?
진짜 등신등신상등신인데 그 등신역을 또 맥아리없이 잘하잖아요.ㅎㅎ
고뇌만하는? 현실감각없는 무능하고 무기력한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ㅎ
누군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예전에 저희 엄마가 저 배우 나오면 못생긴 사람 나온다고 했던 기억이....
고뇌만하는? 무기력한 특유의 분위기 222
디어마이프렌드에서 박원숙 배우가 못 잊는 유부남 연인으로도 나왔죠. 우유부단.
이해 안되는 멜로배우였어요 333333333
어린 나이에 봤을 때 왜 주인공을 하는지 이해 안 된 배우.
근데 또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매우 유니크했겠다 싶어요.
나온 작품들이 좀 . . 작품성 있는것들도 아니고
그러니 다들 고사해소
꿩대신 닭 이런 느낌 아니었나요?
유명 감독 동생이지 않나요?
그래서 그런건지도...
아마 50대쯤?에 실제로 봤는데 비율이 늘씬하게 되게 좋고 청순함이 있었어요 ㅋㅋ 그때 저는 대학생이었는데도 역시 배우라 일반 아저씨들이랑 확실히 다르구나 생각했네요
이분은 나름의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항상 고독한 남자 사색의 남자 괜찮은 남자로 나와요
코 납닥하고 인물은 별론데 무식한역할 한번도 맡은적없죠
희한하게 배우중에 못난듯해도 분위기란게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