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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혼내면 학생인권침해,아동학대// 복도로 내보내면 수업권침해

....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23-09-12 20:22:49

중학생 참관수업 갔다가 놀랬습니다.

우리때랑 달리 한반에 25명~30명이 안되는데 

엎드린애들 5~6명  지들끼리 떠드는애들 10명

선생님 수업하는데 돌아다니는 애들 2~3명 

 

그외에 한반에 제대로 수업듣는다 싶게 바르게 앉아서 참여하는애들이 5명도 안됩니다.

 

학부모들 참관수업인데도 이지경인데

애들이 눈치도 안봐요 

 

교실에서 선생님이 주의주면  인권침해 

떠들어서 복도로 내쫒으면 수업권 침해

 

애들이 뭘 배우는지...

오히려 수업참여하는애들이  비정상으로 보이던 교실모습이었습니다.

IP : 221.159.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좀 잘하라고
    '23.9.12 8:29 PM (122.43.xxx.65)

    똘똘해보이는 놈 뽑아놨더니 법 등신같이 개판쳐논 까닭에
    국민만 고통받는데
    자꾸 망각하고 또 뽑아줌 도돌이

  • 2. ㅜㅜ
    '23.9.12 8:41 PM (211.243.xxx.193)

    제가 그래도 중학교까지는 가기 싫어도 꾸역꾸역 큰애 작은 애. 둘 다 참관수업 가서 아이에게 얼굴도장 찍었는데요. 위와 같은 상황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도대체 어느 지역이에요? 진짜 듣도 보도 못 한 일이라...

  • 3. ㅜㅜ
    '23.9.12 8:46 PM (211.243.xxx.193) - 삭제된댓글

    저희 애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 진짜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는앤데(제가 학교 다니는거 같을 정도로 피곤하게 다 말해요) 또래 사춘기 애들 비슷햐요 얘기하는거 보면. 그래도 누가봐도 비도덕적인 언행엔 가감없이 비판합니다 우리애둘만 아니고요. 예로 선생님이 성폭행 당하는 애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해서 수업시간에 난리난적이 있어요 그 얘기 듣자마자 그렇지 않다고 자기의견 똑부러지게 말하고 다 그래요. 떠들고 그러긴 하겠죠. 애들도 셈한 애들이 있음 선생님 힘들겠어 이렇게 말합니다. 심한 과도기 겼을지 몰라도 기본은 하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 4. ㅜㅜ
    '23.9.12 8:48 PM (211.243.xxx.193)

    저희 애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 진짜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는앤데(제가 학교 다니는거 같을 정도로 피곤하게 다 말해요) 또래 사춘기 애들 비슷해요 얘기하는거 보면. 그래도 누가봐도 비도덕적인 언행엔 가감없이 비판합니다 우리애들만 아니고요. 예로 선생님이 성폭행 당하는 애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해서 수업시간에 난리난적이 있어요 그 얘기 듣자마자 그렇지 않다고 자기의견 똑부러지게 말하고 다 그래요. 떠들고 그러긴 하겠죠. 얘들도 심한 애들이 있음 선생님 힘들겠어 이렇게 말합니다. 심한 과도기 겪을지 몰라도 기본은 하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 5. 엥?
    '23.9.12 9:12 PM (122.42.xxx.82)

    어디가요? 일반적이지가 않아요

  • 6.
    '23.9.12 9:17 PM (112.140.xxx.46)

    믿기 어렵네요. 어느 지역이고 언제 가셨나요? 저 역시 참관수업 많이 갔지만 한번도 그런 모습 본적 없어요. 교권 강조하면서 갑자기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내 교실 풍경을 자극적으로 과장하는게 심해지는듯

  • 7. 어휴
    '23.9.12 9:29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적당히 좀 하세요
    이러니 이 중요하고 큰 일에 호응이 없지

  • 8. 오늘
    '23.9.13 12:26 AM (39.7.xxx.151) - 삭제된댓글

    버스타고 볼일보러 나갔는데
    학생들이 현장체험이 있었는지 많이 나와서 일목요연하게 두줄로 가더라고요.
    교사 3명에 3개반 같았는데
    5학년쯤으로 보였고 교사지시에 순종하며 다들 걸어가더라고요.
    너무 이뻤고 한사람도 문제행동 없었어요.
    반에 좀 개구진 애가 한두명이지 전체를 나쁘게 다 문제아 취급하는거 왜그런건가요?
    중학교 교사가 썼다는 훈육 안됀 아이에 대한 글을 보면 다 부정적이고 악담식으로 학생들을 평가했던데 저렇게 색안경쓰고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사춘기라 반항도 있을수 있고 말썽피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냉담할지 좀 따끗하게 품을순 없나도 생각해보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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