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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코들은 시집도 잘가네요

ㅇㅇ 조회수 : 15,266
작성일 : 2023-09-11 21:20:52

아나운서, 미코들은 시집을 잘가는데

그게 외모지분이 큰가요

당연한 얘기지만

그럼 역으로 외모가 아나운서, 미코급이면

시집 못가기도 어렵겠네요.

 

외모가 그렇게 까지 중요할까요

그래도 성격이나 가치관, 집안환경 등도

중요한데요

IP : 61.101.xxx.6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3.9.11 9:23 PM (222.237.xxx.106)

    예뻐? 끝. 괜히 미모가 고시 3관왕이겠어요.

  • 2. ??
    '23.9.11 9:24 PM (211.109.xxx.92)

    미코 대명사 오현경,고현정,김지연,이은희~~??
    이렇게 한번에 생각나는 사람은 뭐죠??

  • 3. ..
    '23.9.11 9:24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내가 남자라도 미모 일순위로 보겠어요

  • 4. ..
    '23.9.11 9:32 PM (124.50.xxx.70)

    미코 자체에 나가는것만도 돈 없는집 힘들어요.
    끼리끼리...

  • 5. 아나운서면
    '23.9.11 9:36 PM (218.50.xxx.164)

    미모 몸매 머리 다되는거잖아요
    이게 질문거리일줄은

  • 6. 그게
    '23.9.11 9:37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타이틀도 중요해요.
    제가 아는 정말 예쁜분들은 평범하게 결혼했고 지역 축제에서라도 입상한 사람들은 지역 유지 집안이랑 결혼 잘하더라구요.
    몸매도 얼굴도 더 못했지만 미스 뭐였다 하는 타이틀이 중요하구나 했어요.

  • 7.
    '23.9.11 9:37 PM (118.32.xxx.104)

    이쁜걸로만 미코되는거 아닙니다

  • 8. ...
    '23.9.11 9:37 PM (223.39.xxx.133)

    일빈인도 이쁘면 시집 잘가요
    여기서는 무슨 열폭인지 이쁜여자 박복하다 하는데
    그건 박색들이 더 박복한걸 알면서 이쁜여자 몇명이
    좀 꼬이면 신나서 달려들죠 자격지심 열등감 덩어리들..
    제 주위에는 이쁜여자들 시집 잘가서 너무 잘살아요
    이쁜 여자 욕하는 사람들 거의 못생긴 여자들 열폭이다는
    진리죠

  • 9. ??
    '23.9.11 9:52 PM (122.32.xxx.124)

    시집 잘 간다는 기준이 뭔가요?
    돈 많은 집 남자랑 결혼하는 건가요?

  • 10. 아니
    '23.9.11 10:16 PM (125.128.xxx.85)

    윗님 몰라서 물으시는건지..
    당연히 부자와의 결혼을 말하는 겁니다.

  • 11. ...
    '23.9.11 10:2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요즘 외모가 50프로 차지한다고 하겠어요
    우리 아랫집 딸이 키는 좀 작아도 얼굴은 이쁘장했는데
    어디 스튜어디스 비슷한 면접이라도 봤나
    하루는 옷차림이 다르더라구요

  • 12. ...
    '23.9.11 10:2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요즘 외모가 50프로 차지한다고 하겠어요
    우리 아랫집 딸이 키는 좀 작아도 얼굴은 이쁘장했는데
    어디 스튜어디스 비슷한 외모 중요한 면접이라도 봤나
    하루는 머리와 옷차림이 다르더라구요
    남친도 있고

  • 13. ....
    '23.9.11 10:3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는 못생겼고 결혼하고 사는건 팔자라고 생각하지만
    오죽 외모 보는 시대면 외모가 50프로 차지한다고 하겠어요
    우리 아랫집 딸이 키는 좀 작아도 얼굴은 이쁘장했는데
    어디 스튜어디스 비슷한 외모 중요한 면접이라도 봤나
    하루는 머리와 옷차림이 다르더라구요
    남친도 있고

  • 14. ...
    '23.9.11 10:3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저는 못생겼고 결혼하고 사는건 팔자라고 생각하지만
    오죽 외모 보는 시대면 외모가 50프로 차지한다고 하겠어요
    우리 아랫집 딸이 키는 좀 작아도 얼굴은 이쁘장했는데
    어디 스튜어디스 비슷한 외모 중요한 곳 면접이라도 봤나
    하루는 머리와 옷차림이 다르더라구요
    남친도 있고

  • 15. ...
    '23.9.11 10:37 PM (218.55.xxx.242)

    저는 못생겼고 결혼하고 사는건 팔자라고 생각하지만
    오죽 외모 보는 시대면 외모가 50프로 차지한다고 하겠어요
    우리 아랫집 딸이 키는 좀 작아도 얼굴은 이쁘장했는데
    어디 스튜어디스 비슷한 외모 중요한 곳 면접이라도 봤나
    하루는 머리와 옷차림이 다르더라구요
    남친도 있고
    평범한 외모와 기회가 같겠어요

  • 16. ..
    '23.9.12 1:09 AM (58.236.xxx.52)

    시집가요? ㅋㅋㅋㅋ 원글 연세가 70대 후반?
    시집으로 갑니까?
    이런 구시대적인 단어를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움.
    따닝은 시집갔어요?

  • 17. 시집간다
    '23.9.12 2:52 AM (210.204.xxx.55)

    윗님 그 말이 어디가 어때서요?
    남자 입장에서는 장가간다, 라는 표현도 있는데요.
    결혼을 뜻하는 옛날 표현인데 왜 그렇게 파르르 떠시는지
    여자 입장에서는 결혼이 시집가는 거고 남자 입장에서는 장가가는 거잖아요.
    지금도 많이 쓰는 표현인데 대체 왜? 옛스러운 표현이라고 해서 다 나쁜 거 아닙니다.

    모든 부분에서 정치적인 프레임을 씌우는 건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이에요.
    왜곡된 페미니즘이 여러 사람 망치네요.

  • 18. ..
    '23.9.12 6:38 AM (110.70.xxx.246)

    내가 남자래도 외모 보겠음.평생 매일봐야하는건데 몇억이상의 가치는 되지않겠음? 권상우가 얼마전에도 그러더만요 손태영이 옆에서 자는모습만 봐도 이뻐서 좋다구요 여기 여자분들이 글쓴것만봐도 잘생긴 남편이랑 사는분들은 부부싸움을 해도 얼굴보면 화가 가라앉는대요 ~~

  • 19. ..
    '23.9.12 8:08 AM (125.186.xxx.181)

    이승연 한성주 장은영 임지연 장윤정 저위에 이어 생각나는 미스코리아들인데 참 평범하기 쉽지 않은 인생이네요.

  • 20. ㅇㅇㅇ
    '23.9.12 8:42 AM (120.142.xxx.18)

    남자도 잘 생기고 외모 윈이면 결혼 잘해요.

  • 21. ㅇㅇ
    '23.9.12 8:43 AM (223.38.xxx.32)

    대표 진선미 말고 그 밑에 타이틀. 가령 지방 진선미. 진짜 시집 잘 가더라구요. 알짜부자한테 가서 풍요롭게 살아요.

  • 22. 아휴
    '23.9.12 1:19 PM (122.38.xxx.221)

    평생을 아버지 남편 아들에게 기대는게
    인생 목표인가…

    하아…

  • 23. 정말
    '23.9.12 1:33 PM (182.216.xxx.172)

    요즘은 시집도 잘가고 장가도 잘 가야 하는 시대 아닌가요?
    전 본인 능력만큼인 사람하고 결혼해서
    서로 도우며 잘 사는게 최고인것 같던데요?
    한쪽이 기우는 잘 간다는 그런 결혼은
    좋은 결혼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 24. ..
    '23.9.12 1:42 PM (175.119.xxx.68)

    대부분 이혼에 스폰서에 잘 된 경우 많이 없는데요

  • 25. ...
    '23.9.12 1:43 PM (222.236.xxx.19)

    그냥 자기복인거죠.. 위에 언급된 그사람들도 자기복이구요. 저중에서 이승연은 지복 지가 찬 케이스이구요. 자기 처신만 잘했으면 탑스타로 쭉 살았을 사람이잖아요..

  • 26. ..
    '23.9.12 1:49 PM (106.255.xxx.135) - 삭제된댓글

    인성 재산 아무것도 안보고 미모만 보는 남자들 진짜 많습니다.

  • 27. ...
    '23.9.12 1:50 PM (182.210.xxx.91)

    주변에서 보니까, 타이틀 있는 사람들은 노는 물(?)이 다르고 모임하는 사람들도 업그레이드 되더라구요.

  • 28. 솔직히
    '23.9.12 1:50 PM (210.180.xxx.1)

    저도 애낳고 살아보니까 진짜 똑똑한 미남, 미녀와 결혼해야 하는게 맞아요. 내 자신이 예쁘고 똑똑해질 확율이 올라감..

  • 29. 솔직히
    '23.9.12 1:51 PM (210.180.xxx.1)

    --> 내 자식이로 변경. 댓글 삭제나 변경이 안되나봐요

  • 30. ....
    '23.9.12 1:59 PM (110.11.xxx.234)

    주변 아이들 친구 엄마들중에 미코출신들 있는데
    입상을 못했어도 일반인들하고 체형, 구조가 달라요.
    팔다리 길고 얼굴 작고~
    이쁜것만 보는 남자들 진짜 많습니다.
    돈은 자기가 번다고.

  • 31. 설마요..
    '23.9.12 2:31 PM (221.138.xxx.71)

    이쁜거 보는 남자들 많은데요.
    결혼할때는 그것만 가지고 결혼하지 않아요.
    사회적으로 괜찮은 직업 가진 남자들 얘기구요.
    그냥저냥인 남자는 뭐..모르겠네요.

    사회적으로 대외적으로 내세웠을때
    집안,성격 부끄러울 사람은 아내로는 별로 선택하지 않더군요.
    아... 그냥 애인으로는 잘 사귑디다.

  • 32. 설마요..
    '23.9.12 2:33 PM (221.138.xxx.71)

    얼굴(만) 예쁜 여자분들
    절대로 유부남 감언이설에 속지마세요.
    본인 예쁜건 알아서, 남자가 어떻게든 넘어올거라 생각하고 들러붙었다가
    10년 넘게 애인이나 해주다가 늙어서 차이는 경우 엄청 봤어요.
    이런거 보면 외모도 중요하지만
    똑똑한 머리도 중요한 것 같아요.
    어설프게 예뻐봤자 신세망치기 딱입니다.

  • 33. ㄹㄹ
    '23.9.12 3:28 PM (211.252.xxx.100)

    15년 전인가 미코 나가는데 1억 든다고 들었는데 이쁜 것도 이쁜거지만 가난하면 못 나갈걸요.

  • 34. ...
    '23.9.12 3:5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이 원글님이 손태영 보고 하는 이야기라면 손태영도 대구에서는 꽤 사는집 딸 아닐까요.
    그언니도 미스코리아 출신이고.. 무용으로 고등학교 부터 공부시켜서 서울까지 보냈을정도면
    거기다 미스코리아 딸둘다 내보냈을까..?? 중산층정도는 될듯. 서민은 아닐테구요

  • 35. ..
    '23.9.12 3:59 PM (222.236.xxx.19)

    이 원글님이 손태영 보고 하는 이야기라면 손태영도 대구에서는 꽤 사는집 딸 아닐까요.
    그언니도 미스코리아 출신이고.. 무용으로 고등학교 부터 공부시켜서 서울까지 보냈을정도면
    거기다 미스코리아 딸둘다 내보냈을까요 ..?? 애초에 중산층정도는 될듯. 서민은 아닐테구요

  • 36. ㅇㅇ
    '23.9.12 4:04 PM (119.18.xxx.157) - 삭제된댓글

    예쁜거 기본에 미코 나갈 최소한의 적극성 성실성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미코 이상급으로 예뻐도 소심해 주변에 휘둘리다 나락거나 무기력하게 미모 낭비하는 사람들 봐서요

    성격과 지능 혹은 주변환경이 딋받침 안되는데 지나친 미모는 독입니다

  • 37. ㅇㅇ
    '23.9.12 4:09 PM (119.18.xxx.157) - 삭제된댓글

    예쁜거 기본에 미코 나갈 최소한의 적극성과 욕심 성실성이 거기엔 더 중요한거 같아요 미코 이상급으로 예뻐도 소심해 주변에 휘둘리다 나락거나 무기력하게 미모 낭비하거나사다 가졌어도 욕심 없어 수수하게 사는 사람들 봐서요

    성격과 지능 혹은 주변환경이 딋받침 안되는데 지나친 미모는 독이되는 경우도 많아요

  • 38. ㅇㅇ
    '23.9.12 4:10 PM (119.18.xxx.157)

    예쁜거 기본에 미코 나갈 최소한의 적극성과 욕심 최소한의 재력과 성실성이 거기엔 더 중요한거 같아요 미코 이상급으로 예뻐도 소심해 주변에 휘둘리다 나락가거나 무기력하게 미모 낭비하거나 다 가졌어도 욕심 없어 수수하게 사는 사람들 봐서요

    성격과 지능 혹은 주변환경이 딋받침 안되는데 지나친 미모는 독이되는 경우도 많아요

  • 39. ㅇㅇ
    '23.9.12 4:12 PM (119.18.xxx.157)

    그 중에 욕심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미코나갈 욕심 있으니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편 만나려는 욕심도 보통은 크겠죠 그리고 미코 활동하면 후원사 임원 등 그런 인맥 많이 생겨요

  • 40. 그것도
    '23.9.12 4:36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케바케 집 잘살고 야무닥진? 경우나 빛을 내죠.

    저 친구들 주변에 지방진선출신에 미코들 꽤 있는데
    그 안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미코끼리도 서로 노는물 달라요.
    단순 타이틀로 잘 사는건 아니구요

  • 41. 그것도
    '23.9.12 4:38 PM (223.38.xxx.92)

    케바케 집 잘살고 야무닥진? 경우나 빛을 내죠.

    저 친구들 주변에 지방진선출신에 미코들 꽤 있는데
    그 안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미코끼리도 서로 노는물 달라요.

    단순 타이틀로 잘 사는건 아니구요. 일단 눈에 드러나는건 잘사는 부류만 보이는데 음 여튼 그런게 있어요

  • 42. ..,
    '23.9.12 5:20 PM (39.119.xxx.174)

    건너 아는 사람 미스코리아 대회 나가서 '미'인가 바로 그 아래였나 그랬는데 부잣집에 시집 가더라고요. 그런데 몇 년 못살고 애없이 이혼. 그러다 40대 초반에 60세 근처인 남자 만나 재혼했어요. 재혼남은 더 부자. 여자 부모 말로는 60대 남자는 사업하느라 바빠서 초혼이래요.

  • 43. ...
    '23.9.12 5:43 PM (211.51.xxx.206)

    인생은 외모가 좋은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이다 뭐 그런 말도 있잖아요..근데 나이가 들수록 살아온 과정이 얼굴에 나타나서 타고난 외모가 주는 이점이 조금씩 줄긴해요..

  • 44.
    '23.9.12 6:24 PM (211.235.xxx.84) - 삭제된댓글

    예쁜여자가 결혼 잘하는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남자들 맨날 노래 부르잖아요
    여자 외모 여자 나이
    그게 남자들이 살아가는 동력이죠

  • 45. 음,,
    '23.9.12 7:27 PM (59.20.xxx.183)

    미코가 남자로치면 고시삼관왕 ,, 뭐 그런거 아닌가요
    예쁜거 마다할 남자없는데다가
    예쁜걸로 고시패스한 여자는 희귀하니
    재력가들이 줄서겠죠

  • 46. ..
    '23.9.12 8:11 PM (59.14.xxx.159)

    아는 지인.
    듣보잡 단역 연예인도 나이차이야 나지만
    부자한테 시집가요.

  • 47. ..
    '23.9.12 8:51 PM (182.220.xxx.5)

    그런 목적의 사람들이 나가는 대회니까요.

  • 48. 본인이
    '23.9.12 9:24 PM (218.39.xxx.207)

    남자면 예쁜 여자랑 결혼하지 안예쁜 여자랑 결혼하겠어요?

    미모도 자산이에요
    머리도 타고난 것 처럼

  • 49. ..
    '23.9.14 10:28 AM (59.14.xxx.232)

    우리나라 연예인이 타고난 미인이 몇이나 된다고.
    성형에 겁없는 처자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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