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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민수 아들은 뭐하나요?

..... 조회수 : 25,417
작성일 : 2023-09-10 19:20:34

캐나다 명문대에 다니다가

연기로 도전해보려고 진로 변경한다고 했고

최민수 나온 드라마에 잠깐 나왔고

이후 군대 가려다가 공황장애로 다시 입대를 안 한?

거로 아는데 이후 소식이 없네요

그즈음 이경규 강석우 딸도 방송 나오면서 

연기하려는 거 같았는데 소식은 없네요 

IP : 106.102.xxx.233
1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문대는
    '23.9.10 7:23 PM (217.149.xxx.213)

    개뻥.
    그냥 백수죠.

  • 2. ...
    '23.9.10 7:24 PM (221.151.xxx.109)

    나중에 사업한다고 까페하지 않을까요

  • 3. 아버지를
    '23.9.10 7:27 PM (118.235.xxx.187)

    무시하고 비웃던 모습만 생각나요.
    엄마랑 쌍으로 참 가관이었죠.

  • 4. ker
    '23.9.10 7:33 PM (114.204.xxx.203)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니
    아버지 후광으로도 안되나봐요

  • 5. .....
    '23.9.10 7:33 PM (101.88.xxx.85)

    아버지한테 너 너 하던것만 떠올라요

  • 6.
    '23.9.10 7:37 PM (182.225.xxx.31)

    진짜 아무리그래도 아버지한테 너가 뭐죠?
    저 그부인 좋아했었는데 그거보고 참 애 교육 희안하게 시켰다싶었어요
    홈쇼핑 나오면 돌리고 안봐요

  • 7. .....
    '23.9.10 7:37 PM (221.157.xxx.127)

    한국에서 자랐는데 한국어 어눌 외국인애들 한국서 자라도 한국어잘하드만 조나단 존과맥 등등

  • 8. 희한
    '23.9.10 7:39 PM (217.149.xxx.213)

    희한

    맞춤법부터 제대로.

  • 9. ㅇㅇ
    '23.9.10 7:41 PM (125.179.xxx.254) - 삭제된댓글

    토론토대면 명문 아닌가요
    가족끼리 사랑하고 서로 좋아하는 걸로 보였어요
    큰 아들 딱봐도 엄청 예민한 사람같은데 군대 간다해서
    갈수있을까 싶었네요. 찾아보니 훈련소 사흘만에 공황장애로 나왔군요

  • 10. ...
    '23.9.10 7:43 PM (219.255.xxx.153)

    엄마가 열심히 벌어서 뒷바라지 해주겠죠

  • 11. ....
    '23.9.10 7:43 PM (58.122.xxx.12)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한국말은 커녕 문화도 제대로 모르는거 같던데
    군대는 무리수였어요

  • 12. ...
    '23.9.10 7:49 PM (211.223.xxx.178)

    촬영중이라 방송나올줄 알면서도,
    9살 어린 와이프가,최민수한테 너 너 거리고,
    아들 2명도 아버지인 최민수한테 너 너 거리고
    인간말종 집안이던데요.
    촬영중에도 아랑곳없이, 부인과 자식들은
    최민수 한테 함부로 대하고....
    부인이 자식교육을 엉망으로 시켰더라구요.
    글코 와이프는 외국인학교 교장?인가 아뭏튼 그랬어요.
    그래서 교육강연도 했다고 들었어요.
    자식들도 못가르친 여자가 교육강연을 다닌다고 해서 얼마나 웃견던지....

  • 13. 막돼먹은영애22
    '23.9.10 7:52 PM (49.174.xxx.170)

    백수 돈많은 백수
    이거하다 저거하다 안되니 연기로 할려는데
    어찌 애가 .. 상태가

  • 14. 엄마가
    '23.9.10 7:55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아이들을 너무 망쳐버림
    인물도 외탁

  • 15. 외모
    '23.9.10 8:07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큰 아들 외모가 외탁은 아니예요..
    최민수씨 어머니도 예전에 배우생활했던 분인데
    큰아들이 그 분이랑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친할머니쪽인거죠.
    할머니.할아버지.아버지..다 배우라서 어찌보면 배우의 끼가 있을것 같기도 한데..그런 재능은 또 물려받지 못했나보더라고요.

  • 16. ..
    '23.9.10 8:08 PM (180.67.xxx.134)

    부모가 알아서 잘 해주겠죠.

  • 17. 최민수씨
    '23.9.10 8:12 PM (118.235.xxx.237)

    엄마는 부리부리 눈이 크면서 위로 올라간 눈.

    아들은 엄마닮아서 작고 위로 올라간 눈 아닌가요?

  • 18.
    '23.9.10 8:15 PM (125.176.xxx.8)

    한국에서 낳고 자랐는데 저렇게 못하기도 힘들거에요.
    아무리 외국인 학교 나왔다해도 대문밖에만 나가면 다 한국어인데 ᆢ
    내가 보기엔 일부러 한국어 차단한것 같아요.
    캐나다로 가서 살라고 .
    세월이 흘러 한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되니 이제 와서 한국어
    배운다고 하지만 둘째는 머리도 좋지 않는것 같고 ᆢ
    참 부모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무시한 결과가 애들 장래에 마이너스가 된거죠

  • 19. 12
    '23.9.10 8:17 PM (175.223.xxx.244)

    부인이 자식교육을 엉망으로 시켰더라구요. 2222

    아버지를 무시하고 비웃던 모습만 생각나요.
    엄마랑 쌍으로 참 가관이었죠.2222

    이 집은 여자가 망쳤음.

  • 20. 이긍
    '23.9.10 8:19 PM (106.101.xxx.19)

    아무리그래도 남의아들한테
    넘 심한말들을...
    유치합니다..아고..
    저기 문화가 그렇고
    그 엄마가 아이한테 강요안하고
    키웠으면 그럴 수 있죠..
    너너 존댓말 의미를 애가 알겠나요.
    갈켜줘도 잘 안쓰면 모르는걸거고요.
    엄마 아빠가 좀 더 습관들여줬으면 싶은
    아쉬움은 있어요..
    다들 아시잖아요.
    자식 맘대로 안되는것을...

  • 21. 토론토
    '23.9.10 8:20 PM (108.51.xxx.243)

    디른건 모르겠고 토론토 대학 서울대보다 훨 명문이예요 아이비급이상, 전세계 대학 랭킹 10위 이내 권입니다.

  • 22. 정말
    '23.9.10 8:21 PM (121.166.xxx.251)

    최민수 결혼 잘못한듯
    ㄱㅈㅇ이 자식들 한국어 차단한것만봐도 얼마나 오만하고 독단적인지 다 드러나잖아요

  • 23. ㅇㅇ
    '23.9.10 8:22 PM (119.198.xxx.18)

    부모가 능력있으니 평생 옆에 끼고 살면 되죠 뭐
    백수면 어떤가요
    한국에 거주하면서도 평생 한국말 못하면 어떤가요
    부모가 알아서 돌봐줄텐데

  • 24. 토론토대
    '23.9.10 8:25 PM (1.237.xxx.181)

    토론토대는 캐나다의 서울대라고 해도 손색없어요
    명문대 맞습니다

  • 25. ㅅㅅㅅ인가
    '23.9.10 8:25 PM (114.190.xxx.83)

    106.101.xxx.19
    저기 문화가 그렇고
    그 엄마가 아이한테 강요안하고
    키웠으면 그럴 수 있죠..
    너너 존댓말 의미를 애가 알겠나요.
    -------
    하아.....한국에서 산 세월이 얼마인데 이런 쉴드치는 지능도 있군요.
    너튜브 영상에도 시녀들이 넘처나던데 너의 한국어 의미도 모르는 머리로
    한국에서 배우하겠다고 나선건가요.

  • 26.
    '23.9.10 8:26 PM (125.176.xxx.8)

    언어를 강요하라는것이 아니라 어렸을적에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기만해도 . 이웃과 왕래만 해도 한국어는 자연히 배우죠.
    한국에서 낳고 자랗잖아요.
    방송보니 인성은 착한데 좀 안타까웠던 생각이 들었던
    샛각이 나네요.
    뭐 그래도 다들 잘 살겠지만 ᆢ

  • 27. ㅇㅇ
    '23.9.10 8:34 PM (119.198.xxx.18)

    '20.12.25 5:10 PM (223.33.xxx.68)

    2004년 쯤엔가 잡지에 강주은 본인이 인터뷰 했어요

    “아이들 캐나다 발음 망가질까봐 한국어 가르치지 않았다고”

    거기에 기자가 덧붙여요

    “최유성군 최 모모 군은 완벽한 캐나다 억양을 가지고 있다”

    쉴드 불가.

    ㄴ이런 댓글이 있네요
    엄마가 한국어 일부러 차단했다고밖엔 설명이 안되지 않나요?
    뭐 자업자득이려나?
    평생 부모가 자식 먹여살리면 되지 뭐가 문제

  • 28. ....
    '23.9.10 8:35 PM (58.122.xxx.12)

    근데 돈많은집인데 알아서 잘 살겠죠
    장사든 뭐든 뒷바라지 할수 있는 재력인데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

  • 29. ..
    '23.9.10 8:37 PM (118.218.xxx.182)

    토론토대 명문대죠..
    들어가는거야 캐네디언에겐 별로 어렵지 않아요.
    전공도 문과계열이었고.
    그러나 가장 중요한거 어차피 1학년 다니다 그만둔듯 한데
    여기서나 캐나다명문대 입학파워죠.캐나다에선 졸업한거 아니면 의미없습니다.

  • 30. 큰아들이
    '23.9.10 8:39 PM (112.153.xxx.207)

    할머니 강효실 닮았다구요?
    어디가요?
    젊어서부터 강효실 봐왔는데 눈 쌍꺼풀 짙고 엄청 크고 코도 크고 입고 큰 얼굴이에요.

    이목구비 엄청나게 또렷한 인물인데 어디 최민수의 큰 아들과 닮았나요?
    할머니이니까 어딘지 모르게 닮기는 했는지 몰라도...제가 보기엔 별로 닮지 않았어요.

    강효실 자료가 진짜 없네요 ㅠㅜ사진 보세요.

    https://t1.daumcdn.net/cfile/blog/22346A3A51FAA88215

    https://t1.daumcdn.net/cfile/blog/233A503A51FAA88313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DA0MThfNDgg/MDAxNTI0MDU0MzExMDE3.yVl...

  • 31.
    '23.9.10 8:42 PM (217.149.xxx.213)

    서울대보다 더 좋은 토론토대 입학한 애가
    한국말을 그렇게 못해요?
    부모가 한국사람이고 한국에서 사는데?
    돌대가리도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요?
    토론토대 입학이 맞기나 해요?

  • 32. 이긍
    '23.9.10 8:43 PM (106.101.xxx.19)

    나원참
    무슨 내가 무슨상관있다고 쉴드타령..
    다만,남의 가정사 까는게
    옳지않아보여 한말이에요..
    무슨 억한말썼다고 시녀니 머리가 어쩌고..
    웃픕니다...
    저도 그 가족 개인적으론
    좋아하지 않아요..
    자신들은 얼마나 완벽히 사는지

  • 33. 유리창도 모름
    '23.9.10 8:44 PM (118.235.xxx.96)

    애들이 한국말로 유리창도 모르더라구요. 진짜 쇼크였어요

  • 34. 그집
    '23.9.10 8:45 PM (119.193.xxx.121)

    보면 너무 웃김.

  • 35. ㆍㆍㆍ
    '23.9.10 9:15 PM (59.9.xxx.9)

    엄마 아빠는 키가 큰데 자식 둘다 키가 작은게 의문이고 특히 큰아들은 두상이 크고 얼굴이 우락부락해서 등치가 있어보였는데 외의로 어좁이라 놀랐어요. 무엇보다 얼굴이 넘 못생겼음. 할아버지 최무룡 아버지 최민수 한조각도 안 닮았고 게다가 한국말을 그리 못한다는게 믿겨지지 않았어요. 덕분에 현명한 엄마 코스프레하던 최민수 마눌에 대한 콩깍지가 벗겨지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지요.

  • 36. 자식새끼도
    '23.9.10 9:17 PM (106.102.xxx.228)

    제대로 못 키우면서 tv에 나와서 온갖 잘난척하는 검은 머리 캔네디언~~~
    캐나다 명문대라면서 한국말도 못하는건 뭘로 설명

  • 37. 토론토대
    '23.9.10 9:20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1학년때 반을 잘라버린다는
    weed out 한다는 말이 있죠. 졸업비율이 낮아요.

  • 38. 그게요
    '23.9.10 9:20 PM (142.113.xxx.102)

    한국이랑 대학 입시가 많이 달라요...
    서울대는 어느 전공이든 들어가기 어렵지만...
    캐나다 대학은 대학마다 대표전공이 있어서
    전공마다 쉬운 대학이있고 어려운 대학이 있어요..
    토론토대는 공대 의대 이과등이 쎄지만
    다른 전공은 타 대학과 별 다를거 없이 입학 안 어렵고요
    워터루대는 이과대 특히 수학과..공대는 입학 졸업 너무 어렵지만
    문과는 들어가기 안 어려워요..
    그리고 강주은씨가 의대 중퇴했다고하는데..
    한국은 처음부터 의대를 가지만...
    캐나다는 health science...medical science라는
    학과에 입학해서 살아남는 아이들이 의대를 가는거예요..
    h,s....m,s 는 공부좀 하는 애들이 가는건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의대 들어간줄 알죠...
    대부분 다 중도에서 탈락합니다
    강주은씨도 아마 그 과정에 들어간걸거예요

  • 39. ...
    '23.9.10 9:21 PM (219.255.xxx.153)

    아들은 얼굴이 친탁 안했어요. 외탁이죠

  • 40. ㄷㅇ
    '23.9.10 9:23 PM (58.236.xxx.207)

    난 이 아줌마 의대포기하고 결혼 선택헀다하는거부터 실소가
    사실 10년전까지만해도 캐나다에서 의대 다니다 온줄알았어요
    그래도 꿋꿋하게 방송에서 아들 앉혀놓고 엄마가 의대포기하고 아빠랑 결혼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어눌한 한국말로 재미 많이 봤으니 아들들도 한국말못하게 하면 그럴줄알았겠죠
    홈쇼핑 이나 방송 나오면 채널 바로 돌립니다

  • 41. 미스코리아대회
    '23.9.10 9:57 PM (211.223.xxx.178)

    강주은이 해외교포 중 캐나다대표로 나왔을꺼예요.
    그때 강주은을 의대생이라고 했던것 같아요.
    물론 본인이 그렇게 학력을 썼겠지요

  • 42. ...
    '23.9.10 10:02 P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강주은씨 의대 진학 희망이었지 의대생은 아닌걸로
    생물계통 전공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43. ;;
    '23.9.10 10:02 PM (218.48.xxx.113)

    저도 홈쇼핑에 나오면 채널돌려요

  • 44. 주*이가
    '23.9.10 10:22 PM (124.5.xxx.26)

    한국 계속 무시함.
    남편도 무시함
    그러다 한국이 잘살게 되고 자기 남편의 위치. 시댁의 영향력을 알게 됨.(최무룡 아들임)
    어케 아들 좀 연예인 후광 좀 입히고 싶었으나
    영어로만 이야기하게 해서 한국말을 잘 못함.
    (한국을) 무시무시한 여자임..

  • 45. 일단
    '23.9.10 10:32 PM (74.75.xxx.126)

    미국도 캐나다도 명문대 입학보다는 졸업이 훨씬 힘들어요. 할말하안.

  • 46. ....
    '23.9.10 10:45 PM (220.94.xxx.8)

    주기적으로 까이는 가족인데 최민수가 불쌍하긴하죠.
    처자식들한테 너너 소리나 듣고 자식들하고 제대로된 대화조차 못하니 참.
    애들데리고 캐나다갈줄 알았는데 한국이 돈벌이가 되니 계속 사네요.

  • 47. ????
    '23.9.10 11:17 PM (211.58.xxx.161)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교포들도 최민수아들들보다 한국어 잘할걸요??

    아무리외국인학교다녀도 놀이터나가고 편의점만가도 한국어써야하는데 참 신기하죠??

  • 48. ㄴㄷ
    '23.9.10 11:38 PM (211.112.xxx.130)

    큰아들 보자마자 중년 강효실씨 얼굴 딱 생각나던데요.그 치켜올라간 눈. 어릴적 티비에 강효실씨
    무서운 시엄니, 귀신역할로 봐서 무서워해서
    그 얼굴 잘알아요.

  • 49. 12
    '23.9.10 11:50 PM (175.223.xxx.244)

    한국 계속 무시함.
    남편도 무시함
    그러다 한국이 잘살게 되고 자기 남편의 위치. 시댁의 영향력을 알게 됨.(최무룡 아들임)
    어케 아들 좀 연예인 후광 좀 입히고 싶었으나
    영어로만 이야기하게 해서 한국말을 잘 못함.
    (한국을) 무시무시한 여자임..2222222

  • 50. ..
    '23.9.10 11:54 PM (211.223.xxx.178)

    근데 저어기 윗분이 말한것처럼 ,강효실씨는 눈이 부리부리하고 치켜올라갔는데,
    큰아들은 가늘면서 치켜올라갔어요.
    아들 2이 인물도 없고 사회성도 없는것 같아요.
    특히 연예인 가족인데 ,그 끼마저도 없는것 같아요

  • 51. ㅋㅋㅋ
    '23.9.11 12:06 AM (73.148.xxx.169)

    아들들 엄마 눈 고대로에요.

  • 52. ㅇㅇ
    '23.9.11 12:08 AM (108.180.xxx.241)

    토론토대학은 캐나다의 서울대 아니에요.
    캐나다의 대학들은 입학 보다 졸업이 관건…

  • 53. ..
    '23.9.11 12:13 AM (61.254.xxx.115)

    강주은이 최민수를 무시하니.아이들도 내내 보고자라서 아빠를 너무 무시하더군요 젊은시절 탑스타를 되도않는 의대중퇴 허세부린 캐나다 여자한테~~부모랑 양가 조부모 6명이 한국사람이고 이십년을 한국에서 키웠는데 저리 한국어를 못할수가 있는지 이해안되는 집안임.

  • 54. ..
    '23.9.11 12:14 AM (61.254.xxx.115)

    의대중퇴 아니고 생물학인지 그런거 전공하다 왔잖음.무슨 의대..

  • 55. ㅇㅇ
    '23.9.11 12:36 A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못됐고 잔인하네요들

    최씨 아들이 연예인도 아니고
    뭐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본인 자식들이 부메랑 받는 이치도 모르고들

  • 56. 연예인한다고
    '23.9.11 12:50 AM (217.149.xxx.213)

    나댔잖아요.

  • 57. ㅠㅎ
    '23.9.11 12:54 AM (96.55.xxx.56)

    언급한 대학 졸업한 아이 가진 부모로서 말씀드리면 그 학교 입학생들 수준은 필터링 되어 들어오는 서울대 학부 수준과 비교 불가입니다..토론토대 입학 수준은 한국 지거국 수준 정도 느낌. 대신 졸업 필터링이 좀 빡세죠. 하지만 토론토 대학도 다운타운 세이트 조지 본교인지 토론토 외곽 분교인지, 전공과 성적 그리고 재학 기간따라 학생 수준 천차만별입니다. 2개의 분교와 학부와 원생 합쳐 몇만명 다니는 학교이고... 한국에 지방대 가는 수준 아이들도 집 여유되어 6년이고 7년 돈 보낼 능력되고 왠만큼 바보 아니면 튜터 붙어가며 숙제 시험 통과해서 분교 본교 잡과(?) 전공하면 어찌어찌 졸업 가능한 학교(분교는 공식 서류에 표시도 안함)입니다. 그런걸 아는 캐나다 대학들이 졸업장만 봐도 학생 수준이 보이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그 안에 우등, 우수, 일반(거의 바보급) 다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대학 아이 보낸 부모들도 이걸 잘 모르는 사람들 많은게 더 신기.

  • 58. ,,,,
    '23.9.11 1:04 AM (108.180.xxx.143)

    토론토 졸업생 부모라는 윗분
    아무리 그래도 잡과라느니 ..
    그래서 본인은 재력이 되서 아이 보내셧다는거죠?
    아이는 한국에서 대학갈 실력은 안 되고요?

  • 59. 궁금이
    '23.9.11 1:04 AM (211.49.xxx.209)

    큰아들은 엄마 닮았어요.

  • 60. 위에
    '23.9.11 1:43 AM (118.235.xxx.5)

    토론토 부모라는 사람 인성보소

    잡과, 바보수준이라는 단어를 쓰다니ㅉㅉ
    수준 너무 낮네요. shame on you.

  • 61.
    '23.9.11 1:46 AM (61.255.xxx.96)

    아빠한테 너너 하는 걸 쉴드치다니 ㅋㅋㅋㅋ말세일세 ㅋㅋㅋㅋ

  • 62. 우리말
    '23.9.11 2:35 AM (210.117.xxx.5)

    못하는거 미스테리예요.

  • 63. ...
    '23.9.11 3:19 AM (211.36.xxx.132)

    조용히 살면 누가 뭐라나요.
    방송 나와 남편 무시하고 능력없는 자식 들이밀고 하니까 이런저런 말도 듣는거죠.
    함부로 남 무시한 인과응보이고 부모 어리석은거 자식이 돌려받는 천륜인거 증명한 사례죠.

  • 64. 하하하
    '23.9.11 3:49 AM (218.209.xxx.21) - 삭제된댓글

    진짜답답들 하시네
    토론토 대학 탑 맞습니다.
    의대가기전 생물학부 전공은 과정입니다.
    토론토 생물 존홉킨스 의대 수순도 굉장히 많아요
    학부 석사 박사과정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씀들을 하시는지
    한성주는 잘 모르지만
    피해자 같던데
    토론토 생물학과 나와서 수의학 하는 전공의가 제 가족입니다.
    뇌피셜들만 하시나요
    픽션도 모르면서들
    어디서 들은 썰들만;;;;

  • 65. ,.
    '23.9.11 3:52 AM (73.148.xxx.169)

    아들 둘 다 너무 신기. 엄마 몰빵

  • 66. 저기요
    '23.9.11 4:57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조용히 살면 누가 뭐라나요.
    방송 나와 남편 무시하고 능력없는 자식 들이밀고 하니까 이런저런 말도 듣는거죠.
    함부로 남 무시한 인과응보이고 부모 어리석은거 자식이 돌려받는 천륜인거 증명한 사례죠

    요즘 안 나오잖아요?
    그런데도 들쑤시는 거 아닌가요?

    안과응보 운운하는데
    저 부부가 남의 자식 흉봤나요?
    악에 차서 악담했나요?

    정말 부매랑이 뭔지 여기 분들이 체험할 듯

  • 67. 저기요
    '23.9.11 4:57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조용히 살면 누가 뭐라나요.
    방송 나와 남편 무시하고 능력없는 자식 들이밀고 하니까 이런저런 말도 듣는거죠.
    함부로 남 무시한 인과응보이고 부모 어리석은거 자식이 돌려받는 천륜인거 증명한 사례죠

    요즘 안 나오잖아요?
    그런데도 들쑤시는 거 아닌가요?

    안과응보 운운하는데
    저 부부가 남의 자식 흉봤나요?
    악에 차서 악담했나요?

    정말 부메랑이 뭔지 여기 악담하는 분들 자녀들이 체험할 듯

  • 68. 저기요
    '23.9.11 4:58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조용히 살면 누가 뭐라나요.
    방송 나와 남편 무시하고 능력없는 자식 들이밀고 하니까 이런저런 말도 듣는거죠.
    함부로 남 무시한 인과응보이고 부모 어리석은거 자식이 돌려받는 천륜인거 증명한 사례죠

    요즘 안 나오잖아요?
    그런데도 들쑤시는 거 아닌가요?

    인과응보 운운하는데
    저 부부가 남의 자식 흉봤나요?
    악에 차서 악담했나요?

    정말 부메랑이 뭔지는
    여기 악담하는 분들 자녀들이 체험할 듯

  • 69. 저도
    '23.9.11 6:27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순하고 착하기는 한데 멘탈이 약하고 한국마류전혀 모르는 것 보고 강주은에 호감은 안생겨요//

  • 70. ..
    '23.9.11 6:46 A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

    다들 엄마만 욕하는데 그집 아빠가 밖에서 얼마나 카리스마 있는지 다들 알잖아요.
    젠틀하지만 아니다 싶음 무섭던데… 집과 밖의 간극이 너무 커서 그게 더 이상하던데요.

  • 71. ..
    '23.9.11 7:07 AM (61.254.xxx.115)

    한국에서 이십년이상 살았는데.한국말도 못하는데다 둥지탈출보면 청년들 사이에서도 전혀 못어울리잖아요 말도 어눌이 아니라 못하고,사회성도 부족한데 자꾸 아빠빽으로 애를 띄워주려고 엄마가 나서서 강호동프로도 같이나오고 군대갈때도 어마어마 알리고 했다가 3일만에 퇴소로 망신만 당했죠. 그러면서 무슨 아빠 젊을때 역할을 무지 열연했다느니하면 시청자들이 거부감이 들죠.김용건 아들만해도 아빠덕본다 소리 안들으려고 하정우라고 나왔었는데 아빠를 온집안이 그리 무시하더니 아빠빽으로 자꾸 방송가 기웃거리는게 어이없으니 욕먹는거에요~

  • 72. ..
    '23.9.11 7:12 AM (61.254.xxx.115)

    솔직히 아빠 무시했듯 한국이라나라를 밑으로 보고 무시했으니 한국말 배울생각도 안한거라고 보는거죠 강주은씨.변명은 자기가 영어가 편해서 영어를 가르쳤다하는데.결혼전 인터뷰나 미코출연한거 보면 한국말로 인터뷰 다 합니다 발음이 버터발음이라 그렇지.축구선수 박주호부인 안나만해도 외국인인데도 애들이 한국말 다 잘하잖아요 한국인이 한국말을 못하니까 다들 바보아냐? 뭐라고 하는거죠 아무리 캐네디안으로 살고싶어도 모습이 한국인이잖아요 서양에서도 그러면 이해못합니다 회사에서도 당연히.이중언어 쓰는줄알고 뽑았다가 교포들 영어밖에 못한다하면 어이없어한대요 너가 이중언어 당연히 쓰는줄 알고 그게 메리트라서 뽑았다고요

  • 73. 에구
    '23.9.11 7:28 AM (223.38.xxx.215) - 삭제된댓글

    안 됐지만 어쩔 수 없죠.
    한국에서 몇년 산 외국인들도 한국어가 유창하고 저 위에 적어주신 대로 조나단파트리샤는 언어 뿐 아니라 역사관까지 한국인이나 다름없는 판국에 한국어가 아예 안 되는 사람은 출연할 수가 없죠.
    유성 군은 안타깝지만 다른 직업을 찾든지 한국어를 조나단급은 되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죠.
    그 엄마라는 사람도 부모가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수십년을 살아도 한국어가 어눌한 거 보니 언어능력 딸리는게 엄마쪽 유전 같기도 해요.
    유성군이 얼굴은 잘생기진 않았지만 개성있게 생겨서 한국어만 유창하면 맡을 배역은 있어 보이는데....언어부분이 중요한지라.
    차라리 캐나다 가서 배우하는 건 어떨까요?
    한국에선 한국말 딸리면 연옌으로서는 힘들 것 같아요. 안쓰럽지만 외국인들조차 한국어가 유창해서 어쩔수가 없네요

  • 74.
    '23.9.11 7:40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언제 의대가 됐죠?
    처음에 미코 나오고 결혼한다고 하고 할땐 또 약사였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 75. ….
    '23.9.11 7:44 AM (221.138.xxx.139)

    강주은이 언제 의대가 됐죠?
    처음에 미코 나오고 결혼한다고 하고 할땐
    치대/약대?? 준비생이라고 소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 76. ..
    '23.9.11 7:59 AM (61.254.xxx.115)

    짧게 빽으로 나온것 가지고 "혼신의 단역연기" 이럼 코미디죠

  • 77. ..
    '23.9.11 8:01 AM (61.254.xxx.115)

    아니 강주은씨도 30년넘게 살아도 교포발음 안고쳐져지는데 아들인 유성군도 30년넘게 그리 살아왔는대 자기성향이나 발음이 고쳐지겠냐고요 버터발음으로 배역맡음 확 깨죠

  • 78. ㅇㅇ
    '23.9.11 8:11 AM (218.239.xxx.72)

    남의 자식 고만 까요.

  • 79. 왜그러지
    '23.9.11 8:12 AM (112.169.xxx.133)

    왜 멀쩡한 남의 아들 가지고 씹어대고 난리인가요.
    그 아이는 한국에 적응못하면 케나다 가서 케나다인으로 살겠지요.
    외가에서 오죽 잘케어하시겠어요.
    그러다 케나다 시민으로 잘 살겠지요.
    원글님은 최민수에게 악감정있나요. 여기에 이런글 올려
    씹고 맛보고 즐기게
    님 아이도 한번 올려봐요. 어떤 아인지 우리가 봐줄게요.

  • 80. 와~
    '23.9.11 8:15 AM (122.36.xxx.75)

    최민수 엄마 인물이 엄청 좋네요
    아깝다 할머니 할아버지 인물이 저리 좋은데,,ㅜㅜ

  • 81.
    '23.9.11 8:15 AM (175.195.xxx.84)

    남들이 뭐라하건
    보통사람보다 훨 잘 살겁니다~

  • 82. 아루미
    '23.9.11 8:40 AM (116.39.xxx.174)

    되게 웃긴게....
    여기서 남의 자식 까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본인자식교육은 얼마나 잘받고 잘가르쳤는지 궁금하군여
    뭘하든 님들 자식이나 님들보다는 훨 잘먹고잘살것 같은데
    손가락으로 욕을x하는 수준이란~~
    이러니 82가 수준낮은 아줌마 커뮤니티라고 욕 먹는 거에요.
    다들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거고.
    그 집도 그집 살아가는 일부가 보여졌을 뿐인거죠.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 보이면되는거지...
    참~~ 댓글들 한심하네 ㅉㅉ

  • 83. ㅎㅎ
    '23.9.11 8:43 AM (220.65.xxx.149)

    멀쩡한가요??
    영어로는 아빠한테 you할수는 있어도 한국어로 아빠한테 너너 거리는건 진짜 50평생 저집 한군데 봤어요
    보통 그런 집을 막나가는 집구석이라고 합니다만

  • 84. ..
    '23.9.11 8:44 AM (222.236.xxx.135)

    어린나이에 꿈을 안고 잘생긴 톱스타와 결혼했는데 정신사나운 복잡한 시집과 기괴한 남편.
    한국생활이 많이 힘들었겠죠.
    우리가 아는 별사건도 많았고 남일이라 쉽지 한국에 대한 존중이 생길만큼 평탄한 환경이 아니었겠죠.
    이혼 안하고 산것도 그나마 외국인같은 마인드니 살았겠구나 했어요. 가장 아쉽고 속상한건 그 가족이겠죠.
    아이들은 기본인성이 좋아보였어요.
    아쉬운 부분은 극복하며 잘 살겠죠.

  • 85. Dhj
    '23.9.11 9:20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원글 못됐다
    판 깔아서 남의 자식 비난하는 거 보고 흐뭇하신가요

  • 86. Dhj
    '23.9.11 9:24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충분히 욕 먹었고 새로운 이슈도 없는데
    새삼 판 깔아서
    또 가루가 되게 까이니 좋아요?

  • 87. 참나
    '23.9.11 9:27 AM (118.235.xxx.21)

    원글 못됐다
    최민수 아들
    충분히 욕 먹었고 새로운 이슈도 없는데
    새삼 판 깔아서
    또 가루가 되게 까이니 좋아요?

  • 88. ....
    '23.9.11 9:29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님도 한국 왔다면서요..
    의료혜택 받으러 온건가요?
    단물은 무시하는 한국에서 빨아먹자 이건가요?
    전 외국 이민자들 다 늙어서 기어 들어와 한국 의료보험 혜택 받는다는게 더 화가 나요.

  • 89. 연예인 도
    '23.9.11 9:3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끼가 있고 실력있고 인맥까지 있어야
    밥벌이라도 하지

    비호감인 부모찬스 만으로는 ..

  • 90. 그집은
    '23.9.11 9:49 AM (125.178.xxx.88)

    다떠나서 애들 한국말못하는거에서 완전망했죠
    특히 둘째아들은 고딩인가 그런데
    가위 이런말도 잘모르는것같았어요
    진짜 교포도 저정도보다는 잘해요
    충격먹었었다는

  • 91. ..
    '23.9.11 9:58 AM (125.186.xxx.181)

    아빠와 대화가 별로 없었든지, 엄마와는 100퍼센트 영어로만 했다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외국인학교 아이들 며칠동안 홈스테이를 잠깐 했는데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데도 영어만 쓰는 아이들이 왜 그런지 안 돼 보이더라고요.

  • 92. 부모가
    '23.9.11 10:27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부모가 돈 많아서 괜찮다는 댓글들 보면
    그게 가장 위험한 발상인것 같아요
    재산이란게
    스스로 지킬 능력이 없으면
    별 의미 없어요
    우리세대가 늙어보니
    자식들에 따라서
    부모의 삶이 완전 달라요
    부모재산 많아도
    능력없는 자식이
    부모재산(능력)에 의존하면서 살면
    부모 세상 뜨기 전에
    그재산 바닥나요
    재산도 그걸 지킬 능력이라도 돼야 지킬수 있어요

  • 93. 이렇게 82에서
    '23.9.11 11:00 AM (223.62.xxx.206)

    가끔 불러 주는거 말고는 별로 뭐가 없네요

  • 94. 우리아파트
    '23.9.11 11:10 A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 꽤 사는데요
    초딩애들 한국어 잘해요
    국제학교 다녀도요
    놀이터에서 놀아도 기본말은 하고
    태권도에서 많이 배운데요
    며칠전 파랑티 맨 유치부나이 여아가
    제가 강쥐랑 앉아있으니
    아줌마 강아지 이름 뭐예요?
    하고 말붙이던데요
    자기는 미국에서 왔고
    동생이름 ㅇㅇ이고
    태권도 재밌고
    엄마는 저쪽에앉아 있고
    강아지 한번 만져도 되냐 등등
    너무귀여웠어요

  • 95. ㅎㅎㅎ
    '23.9.11 11:11 AM (59.15.xxx.53)

    한국 무시안했으면 어떻게든 가르쳤겠죠??
    한국에 사는데 한국어 가르치는거 뭐 어렵나요???
    잘난 외국인학교 보낸다쳐도 하교후엔 걍 동네학원이라도 보내고 그랬음 한국친구들 만들었을거고 한국친구들 그리고 아빠랑 대화많이시키기만 했어도 발음이 그렇진않았겠죠
    한국에 살면서 영어만 잘하면 된다고 한국 무시하고 살다가 벌받은거 아닌가요

  • 96. ㅎㅎㅎ
    '23.9.11 11:11 AM (59.15.xxx.53)

    저 아들수준으론 편의점도 못가겠던데요

  • 97. ..
    '23.9.11 11:20 AM (175.223.xxx.222)

    아무리 아빠가 바빴고 외국인학교 다녔어도 애들하고 어울려놀았음 저러지않아요 우리아파트에 백인들 많이사는데 외국아이들 저한테와서 안녕하세요.하고 강아지이름도 묻고하는데 엄마가 한국인인 애들만 한국어 절대 안쓰고 영어써요 웃기지도 않아요

  • 98.
    '23.9.11 11:24 AM (125.176.xxx.8)

    남의자식 까고 싶서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한국에서 낳고 자랗는데 어떻게 저렇게 한국말을 진짜
    못하는지 원 ᆢ
    나도 미국 여행하면 영어 못해서 답답하고 답답하더만 ᆢ

    조용히 살면 누가 말하겠어요?
    저렇게 한국 무시하면서 또 여기서 돈벌이 하니 말하는거지요.

  • 99. ㄷㄷ
    '23.9.11 11:26 AM (122.35.xxx.2)

    못난건 민수마누라겠죠..
    남편까는걸로 재미본 여자가
    한국말도 못하게 만든 자식교육으로 강의를 하고
    어눌한 말투로 뭔 홈쇼핑을 하고..
    저여자 컨셉은 늘 민수까야 불러주니 ㅉㅉ
    그래도 나름 족보있는 배우집안인데
    그걸 밟고 올라가는게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조용히 캐나다로 가서 사는게 나았을텐데

  • 100. 최민수가
    '23.9.11 11:26 AM (121.183.xxx.42)

    예전에 텔레비젼에서 집에서 개보다 서열이 낮대요.

    개 몇 마리 키우던데요. 개보다 서열 낮다고 웃던데요. 최민수가 ㅠㅠ

  • 101. ㅎㅎ
    '23.9.11 11:26 AM (116.122.xxx.50)

    집에 가둬놓고 키운 것도 아닌데 한국어 단어도 거의 모른다는건 언어지능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엄마도 한국어 구사가 어눌하잖아요. 일부러 어눌하게 말하는 걸 수도 있다지만 그게 쉽나요.
    캐나다 부모님은 한국말 너무나 잘하시던데..
    아무튼 특이한 케이스.

  • 102. ㅇㅇ
    '23.9.11 11:28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자기포장은 엄청 해대서
    가족 가스라이팅한 전형적인 여자에요.
    애들은 엄마편, 남편,시집은 바모 몽충이로 만든

  • 103. ㅇㅇ
    '23.9.11 11:28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자기포장은 엄청 해대서
    가족 가스라이팅한 전형적인 여자에요.
    애들은 엄마편, 남편,시집은 바모 몽충이로 만든
    그 결과가 지금 나오는데
    바보같은 선택 절대 인정 안할듯...

  • 104. ,,,,,,,,,
    '23.9.11 12:06 PM (119.194.xxx.143)

    진짜 특이하죠 그렇게 키우려고 해도 힘들텐데 어찌 한마디도 못할수가 있나요

  • 105. 11
    '23.9.11 12:14 PM (124.49.xxx.188)

    인물이 너무 없어요.. 아버지 할아버지 다 미남인데....작은눈만 외탁한듯해요.

  • 106. 00
    '23.9.11 12:50 PM (110.70.xxx.36)

    뭔가 오해들을 하시는데
    애를 24시간 감시하고 따라다니지 않는 이상
    한국어 완벽차단은 불가능해요.
    그리고 애들은 언어를 학습하는게 아니고 습득하죠.
    조나단처럼요.
    조나단이 한국어학원 다녀서 한국말 잘하는거 아니잖아요.
    최민수 아이들은
    이중언어 습득중 뭔가 문제가 생긴거예요.
    애기때는 한국어, 영어를 같이하다가
    큰 문제가 생겨서 둘 중 하나의 언어를 택해야만 했고
    영어를 선택했고
    한국말을 집에서 안썼겠죠.
    한국어 버터발음이라도 어쨌든 한국어 가능한 엄마도
    영어로만 소통하고
    아빠ㆍ고는

  • 107. 00
    '23.9.11 12:58 PM (110.70.xxx.36)

    아빠하고는 엄마통역으로 대화...
    당장 시작된 언어문제만 극복하면
    한국어는 나중에라도 가능할줄 알았는데
    안되는거예요.
    외국인이 1년쯤 배워도 어느정도 말은 할 수 있는데
    애들이 물건사는것도 못할 정도인건
    어릴때 이중언어 사용중 문제가 생겼고
    하나만 겨우 하게되었고
    이후 다른언어 학습도 안되는거예요.
    매우 특이케이스지만
    이중언어하다가 문제 생기는 케이스가 있다고해요.
    대다수는 이중언어가 잘 되고
    삼중언어 하는 애들도 있고요.

    예전에 강주은이 큰애가 열살쯤 학교에 갔는데
    애가 갑자기
    읽지도 못하고 혼자서만 필기도 못해서
    너무 놀랐고 그때 자기가 영어가 더 편해서
    영어를 선택한거라고
    지금 후회한다고 했어요.
    자세히는 말 안했지만
    언어에 문제가 생겼고
    지금도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우는것도 안되는듯 해요.
    제가 제일 이상하게 보는건
    최민수는 안답답한가?
    그림, 밴드활동할 시간에 영어배워서
    애들하고 통역없이 말하지. 왜?....
    애들이 한국어가 안되면 아빠가 영어하는게 빠를텐데
    정말 모두가 특이함.

  • 108. ㅇㅇㅇ
    '23.9.11 1:36 PM (39.113.xxx.207)

    웬일로 강주은 쉴드치는 댓글이 없나요. 여론이 바뀐건가.
    저집은 엄마가 망친 집인데 자기가 얼마나 멋진 엄마인지 강연하러 다니는거
    보고 넘 웃기더라고요.
    부부자체는 매력 있는 사람 맞는데 남편을 뭔 발걸레 수준으로 보는데다
    애들도 아빠에게 스투피드라고 쌍욕하지를 않나 한국말 못해서 아빠와는 의사소통도
    잘안되고 . 진짜 최민수가 보살이고 대인배예요.
    다 참고 안고 살더라고요

  • 109. ㅡ.ㅡ
    '23.9.11 1:48 PM (14.63.xxx.31)

    애들이 다 유약해보임...
    연예인 자녀끼리 해외서 생활하는 예능에서도 적응 못했잖아요..그냥 캐나다에서 사는게 답인듯...

  • 110. ....
    '23.9.11 1:52 PM (58.122.xxx.12)

    진짜 국제학교 다니는 애들은 사교육 안받나요?
    학원을 한번도 안다녀 본건가
    정말 희한한 일이에요

  • 111.
    '23.9.11 1:52 PM (118.235.xxx.129)

    애들이 최민수한테만 너너 그랬겠죠?
    너너 그래도 뭐라안하는 엄마였겠죠?
    엄마한테 너너 거리면 어땠을지 정작 엄마 반응궁금하네요

  • 112. 어중간
    '23.9.11 1:54 PM (211.244.xxx.144)

    한국인도 아닌 캐나다사람도 아닌...진짜 어중간이네요.
    부모 돈많으니 뭐 직업이야 백수라도..뭐.

  • 113. ..
    '23.9.11 1:5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냥 한국 무시하고 남편도 무시하는 나르시스트였겠죠
    딱 영어만 쓰게하는 한국엄마랑 같은거
    그러더니 애들까지 바보 만들어놓은거고
    멍청이가 아닐까 했는데 학교 교감도 하고 방송 나와 돈도 버니 그건 아닌거 같고요

  • 114.
    '23.9.11 2:03 PM (218.55.xxx.242)

    그냥 한국 무시하고 남편도 무시하는 나르시스트였겠죠
    딱 영어만 쓰게하는 한국엄마랑 같은거
    그러더니 애들까지 바보 만들어놓은거고
    남자로 태어났음 아들들과 별 다를거 없는 삶이였을건데
    여자로 태어나 운 좋게 미코도 나갔고 남편 잘 만나 그정도라도 사는거

  • 115. 진짜
    '23.9.11 2:08 PM (125.132.xxx.86)

    개인적으로 최민수 강주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우리나라사람들...자식이 곧 자기인생의 성적표
    가 되는군요
    자식이 잘나면 부모도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 마냥
    우쭐거리고 자식이 좀 별로면 부모도 덩달아서
    무시하게 되고...
    사실 강주은은 자기자식을 저렇게 오픈한게
    인생에서 패착인거 같아요
    차라리 뭐가 되든 자기가 알아서 살게 걍 냅두지
    자식 도와서 연예계에서 좀 뭐라도 되게
    지원해주려다가 최민수 강주은 부부까지 쌍으로
    이렇게 무
    비호감이 됨..자식이 공개적으로 나오기전까진
    이렇게까지 비호감은 아니였던 것같던데..

    암튼 ..우리나라는 자식이..
    곧 부모 인생의 성적표가 된다는 결론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 116. ...
    '23.9.11 2:13 PM (211.36.xxx.61)

    아이들 캐나다 발음 망가질까봐 한국어 가르치지 않았다는 인터뷰가 지금 현실과 상당히 관련있게 느껴지네요.

    글고 토론토대도 미시사가 캠퍼스 아닐까싶기도 해요.

  • 117. ..
    '23.9.11 2:15 PM (61.254.xxx.115)

    보통 유치원때나 초등저학년땐 아이들끼리.잘어울려노는데 놀이도 안해본걸까요 둥지탈출에서도 영 어울리질 못하더군요 ~

  • 118.
    '23.9.11 2:1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원래 의도대로 외국에서 살게 했음 되는데 한국어도 못하는 자식 왜 방송국에 들이 밀어요
    분수에 맞게 살면 아무도 모르고 넘어가는걸 욕심 부렸으니 욕 먹는건데 이게 무슨 성적표라는건지

  • 119.
    '23.9.11 2:1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원래 의도대로 외국에서 살게 했음 되는데 한국어도 못하는 자식 왜 방송국에 들이 밀어요
    분수에 맞게 살면 아무도 모르고 넘어가는걸 욕심 부렸으니 욕 먹는건데 이게 무슨 성적표라는건지
    가만있는데 자식 잘나지 않았다고 욕하는 사람 없어요

  • 120.
    '23.9.11 2: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원래 의도대로 외국에서 살게 했음 되는데 한국어도 못하는 자식 왜 방송국에 들이 밀어요
    분수에 맞게 살면 아무도 모르고 넘어가는걸 욕심 부렸으니 욕 먹는건데 이게 무슨 성적표라는건지
    가만있는데 자식 잘나지 않았다고 욕하는 사람 없어요

  • 121.
    '23.9.11 2:21 PM (218.55.xxx.242)

    그러니까 원래 의도대로 외국에서 살게 했음 되는데 한국어도 못하는 자식 왜 방송국에 들이 밀어요
    분수에 맞게 살면 아무도 모르고 넘어가는걸 욕심 부렸으니 욕 먹는건데 이게 무슨 성적표라는건지
    가만있는데 자식 잘나지 않았다고 욕하는 사람 없어요
    조용히 살면 뭘하든 성적을 매길만큼 관심도 없어요

  • 122. 강주은 참...
    '23.9.11 2:24 PM (203.221.xxx.126)

    부풀림과 포장이 있는거 같아요. 처음에 최민수 약혼자로 언론에 소개됐을때도 의대생으라고 해서 ...어린나이에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할만큼 최민수 부인이 대단한가? 하며 갸우뚱 했는데… 언젠가 언론사 인터뷰에 강주은엄마가 80년대에 캐나다 삼성법인 지사장이었다고 …말이 된 소리를 하지 ㅠㅠ .
    저기요.. 삼성에서 여성 대졸 공채 뽑은게 90년대 초부터였을꺼예요.
    그전엔 여성대졸자 잘 뽑지도 않았지만 … 승진 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결혼하면 그만두는게 보통이었던 시절 …
    차라리 캐냐다 삼성 현지직원이었다고 하는게 설득력 있음 .
    2023년 현재도 울나라 대기업에서 여성을 해외 지시장으로 파견하난 경우 극히 드묾

  • 123. 언어능력
    '23.9.11 2:32 PM (39.7.xxx.188)

    강주은 편을 들려는게 아니라
    언어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이중언어기 안되기도 해요
    아이가 어린 나이에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쉽게 받아들여 그리 판단한게 아닐까 싶어요. 한국에서 살고 아빠가 유명 연예인인데 후광이라도 볼려면 한국어를 하는게 낫다는 건 알텐데 저렇게 된건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 124.
    '23.9.11 2:47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82 능력주의 오지네요
    이러면서 정치적 올자름 운운하는 거 보면 참 ㅎㅎ

    그냥 자기 관점에서
    “나대는 여자” 꼴불견으로 여기는 사람 하나가
    두고두고 표적삼아 잊을 만 하면 글 올리고
    다들 살인인 줄 모르고 하나 둘 같이 돌던지는 듯

  • 125.
    '23.9.11 2:48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82 능력주의 오지네요
    이러면서 정치적 올바름 운운하는 거 보면 참 ㅎㅎ

    그냥 자기 관점에서
    “나대는 여자” 꼴불견으로 여기는 사람 하나가
    두고두고 표적삼아 잊을 만 하면 글 올리고
    다들 살인인 줄 모르고 하나 둘 같이 돌던지는 듯

  • 126. 최민수한테만 너
    '23.9.11 2:53 PM (121.183.xxx.42)

    애들이 최민수한테만 너너 그랬겠죠?
    너너 그래도 뭐라안하는 엄마였겠죠?
    엄마한테 너너 거리면 어땠을지 정작 엄마 반응궁금하네요

    ---> 예전 텔레비젼에서 애가 강주은한테 "너가" 그러니까
    화내면서 "엄마한테는 너라고 하는거 아냐!!!"
    가르치던데요.

    오로지 최민수한테만 너 너 라고 하던데요 ㅋㅋㅋㅋ
    강주은도 최민수에게 너 너
    애들도 너너
    강주은이 애들에게는 엄마에게는 너라고 하느거 아니라고 교육
    오로지 자기에게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교육

  • 127. ...
    '23.9.11 3:12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원래 의도대로 외국에서 살게 했음 되는데 한국어도 못하는 자식 왜 방송국에 들이 밀어요
    분수에 맞게 살면 아무도 모르고 넘어가는걸 욕심 부렸으니 욕 먹는건데 이게 무슨 성적표라는건지
    가만있는데 자식 잘나지 않았다고 욕하는 사람 없어요
    조용히 살면 뭘하든 성적을 매길만큼 관심도 없어요
    22222222

  • 128. 마마
    '23.9.11 3:52 PM (1.231.xxx.101)

    강주은 첨 방송 나올 때부터 가식적인 것이 싫었는데 82쿡에선 교양있고 멋지다고 찬양수준이라 이상하다 생각하곤 했었어요. 계속 홈쇼핑 나오고 교장이라하고 ...강연을 다니다니...우웩입니다.

  • 129. 최민수 아들이
    '23.9.11 5:29 PM (123.254.xxx.224)

    살 길은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배우로 성공하는 거예요.
    본인도 연기자를 원해서, 학교 그만두고 연기학교(학원인가?) 다니는 거 방송에 나왔어요
    연예인 혈통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최고 집안(조모 강효실 부모도 당대 최고였다고 함)이니
    그 유전자 물려받아 천재성이 있는지도 모르지요.
    외모도 멜로는 안되겠지만 개성있는 외모라 역할 잘 맞고 재능 있으면 크게 성공할 수도...

  • 130. ....
    '23.9.11 6:11 PM (180.69.xxx.82)

    원글이 글하나 던져놓고 쏙빠지고
    남의자식까기 댓글모집 성공했네요

  • 131. 강씨여론바뀌었네
    '23.9.11 7:21 PM (180.70.xxx.154)

    옛날에 그많던 강씨 시녀들 다 어디로 갔나 댓글보니 몇명 안남았네요.
    그마저도 본인이나 친척 아닐까요
    그만큼 그 여자가 기괴하다는 거예요.

    한때 한국을 주름잡던 연기자 남편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다가
    결국엔 자식 다 망치고 본인도 얼굴에 똥칠하고.

  • 132. 시녀들이고 뭐고
    '23.9.11 7:27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악담해대는 부류보다 낫죠

    부메랑 무섭지도 않은지

  • 133. 걱정 노
    '23.9.11 7:43 PM (211.234.xxx.10)

    강주은 외동딸이라 캐나다 부모님 재산상속도 받을거고
    최민수 강주은도 돈 잘 벌고 무엇보다
    그 집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예요.
    여기서 남의 아들 씹어대는 사람들보다 잘 살테니 걱정 마요.
    아들이 아버지 빽으로 어딘가 나와서 죽이라도 쑤고 있으면
    몰라도 나오지도 않고 있는데 왜 미리 욕해요?
    못돼처먹은 글들 참 가관입니다.

  • 134.
    '23.9.11 7:5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 최민수는 가정에서 엄마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너 소리를
    자식들에게 듣고 살며 개만도 못한 서열로 살았는데
    강주은은 무슨 신성불가침에 존재라고 악담도 하면 안되나요
    부메랑은 사람 가려가며 받아야하나봐요

  • 135.
    '23.9.11 7:5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 최민수는 가정에서 엄마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너 소리를
    자식들에게 듣고 살며 개만도 못한 서열로 수십년 살았는데
    강주은은 무슨 신성불가침에 존재라고 악담도 하면 안되나요
    부메랑은 사람 가려가며 받아야하나봐요

  • 136.
    '23.9.11 7:5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 최민수는 가정에서 엄마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너 소리를
    자식들에게 듣고 살며 개만도 못한 서열로 수십년 살았는데
    강주은은 무슨 신성불가침에 존재라고 악담도 하면 안되나요
    부메랑은 사람 가려가며 받나요?

  • 137.
    '23.9.11 8:0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 최민수는 가정에서 엄마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너 소리를
    자식들에게 듣고 살며 개만도 못한 서열로 수십년 사는 모습을 온 국민이 시청했는데
    강주은은 무슨 신성불가침에 존재라고 악담도 하면 안되나요
    부메랑은 사람 가려가며 받나요?

  • 138.
    '23.9.11 8:0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 최민수는 가정에서 엄마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너 소리를
    자식들에게 듣고 살며 개만도 못한 서열로 수십년 사는 모습을 온 국민이 시청했는데
    강주은은 무슨 신성불가침에 존재라고 악담도 하면 안되고 존중 받아야하나요
    부메랑은 사람 가려가며 받나요?

  • 139.
    '23.9.11 8:0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 최민수는 가정에서 엄마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너 소리를
    자식들에게 듣고 살며 개만도 못한 서열로 수십년 사는 모습을 온 국민이 시청했는데
    강주은은 무슨 신성불가침에 존재라고 악담도 하면 안되고 존중 받고 이해 받아야하나요
    부메랑은 사람 가려가며 받나요?

  • 140.
    '23.9.11 8:0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 최민수는 가정에서 엄마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너 소리를
    자식들에게 듣고 살며 개만도 못한 서열로 수십년 사는 모습을 온 국민이 시청했는데
    강주은은 무슨 신성불가침에 존재라고 악담도 하면 안되고 존중 받고 이해 받아야하나요
    부메랑은 사람 가려가며 받아야하나요?

  • 141.
    '23.9.11 8:09 PM (218.55.xxx.242)

    아니 최민수는 가정에서 엄마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너 소리를
    자식들과 아내에게 듣고 살며 개만도 못한 서열로 수십년 사는 모습을 온 국민이 시청했는데
    강주은은 무슨 신성불가침에 존재라고 악담도 하면 안되고 존중 받고 이해 받아야하나요
    부메랑은 사람 가려가며 받아야하나요?

  • 142. 시청
    '23.9.11 8:31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안하면 될 걸
    왜 자식까지 두고두고 들먹이는지?

    부메랑 맞긴 또 싫은가 봄?

  • 143. 시대착오적이민자
    '23.9.11 9:29 PM (14.42.xxx.39)

    강주은이 캐나다에서 이민자인 부모들한테 한국에 대해 배워 그래요

    원래 성인이 되어도 는데

    이민자로 남의 나라에 가면 그게 자체가 어려워요.

    이방인이라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장벽없이 주고 받는 상황이 현지인 출신과 다릅니다

    강주은은 부모가 이민자였죠?

    본인이 한국와서는 또 이방인이었죠?

    강주은은 거의 50년전 한국인같은 생각이나 가치관 가지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 자식들이 또래들에게서 요즘 생각등을 배우지 못 하면

    또 몇십년전 강주은의 부모가 가지고 있던 걸 고대로 이어받겠지요

  • 144. 시대착오적이민자
    '23.9.11 9:30 PM (14.42.xxx.39)

    강주은이 캐나다에서 이민자인 부모들한테 한국에 대해 배워 그래요

    원래 또래집단과 소통하면서 생각 사고방식등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변화하고 적응하기 마련인데

    이민자로 남의 나라에 가면 그게 자체가 어려워요.

    이방인이라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장벽없이 주고 받는 상황이 현지인 출신과 다릅니다

    강주은은 부모가 이민자였죠?

    본인이 한국와서는 또 이방인이었죠?

    강주은은 거의 50년전 한국인같은 생각이나 가치관 가지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 자식들이 또래들에게서 요즘 생각등을 배우지 못 하면

    또 몇십년전 강주은의 부모가 가지고 있던 걸 고대로 이어받겠지요

  • 145. ....
    '23.9.11 10:1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시청
    '23.9.11 8:31 PM (118.235.xxx.193)
    안하면 될 걸
    왜 자식까지 두고두고 들먹이는지?

    부메랑 맞긴 또 싫은가 봄?

    .........................................

    강주은이 욕 먹는게 부메랑이란 말이에요 내말은
    나는 그런 프로 재미없어 보지도 않고 저 부부 관심도 없어요
    욕먹는 이유가 부매랑이란 말이지

  • 146. ....
    '23.9.11 10:1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
    '23.9.11 10:16 PM (218.55.xxx.242)
    시청
    '23.9.11 8:31 PM (118.235.xxx.193)
    안하면 될 걸
    왜 자식까지 두고두고 들먹이는지?

    부메랑 맞긴 또 싫은가 봄?

    .........................................

    강주은이 욕 먹는게 부메랑이란 말이에요 내말은
    나는 그런 프로 재미없어 보지도 않고 저 부부 관심도 없어요

  • 147. ...
    '23.9.11 10:1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시청
    '23.9.11 8:31 PM (118.235.xxx.193)
    안하면 될 걸
    왜 자식까지 두고두고 들먹이는지?

    부메랑 맞긴 또 싫은가 봄?

    .........................................

    강주은이 욕 먹는게 부메랑이란 말이에요 내말은
    나는 그런 프로 재미없어 보지도 않고 듣기만 했지 저 부부 관심도 없어요

  • 148. ...
    '23.9.11 10: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시청
    '23.9.11 8:31 PM (118.235.xxx.193)
    안하면 될 걸
    왜 자식까지 두고두고 들먹이는지?

    부메랑 맞긴 또 싫은가 봄?

    .........................................

    강주은이 욕 먹는게 부메랑이란 말이에요 내말은
    부메랑 얘기하는 사람이 앞뒤가 안맞는 소릴 하네요
    나는 그런 프로 재미없어 보지도 않고 저 부부 관심도 없어요

  • 149. ...
    '23.9.11 10:2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시청
    '23.9.11 8:31 PM (118.235.xxx.193)
    안하면 될 걸
    왜 자식까지 두고두고 들먹이는지?

    부메랑 맞긴 또 싫은가 봄?

    .........................................

    강주은이 욕 먹는게 부메랑이란 말이에요 내말은
    부메랑 얘기하는 사람이 앞뒤가 안맞는 소릴 하네요
    나는 그런 프로 재미없어 보지도 않고 저 부부 관심도 없어요

  • 150. ...
    '23.9.11 10:30 PM (218.55.xxx.242)

    시청
    '23.9.11 8:31 PM (118.235.xxx.193)
    안하면 될 걸
    왜 자식까지 두고두고 들먹이는지?

    부메랑 맞긴 또 싫은가 봄?

    .........................................

    강주은이 욕 먹는게 부메랑이란 말이에요 내말은
    부메랑 얘기하는 사람이 앞뒤가 안맞는 소릴 하네요
    나는 그런 프로 재미없어 보지도 않고 하도 난리니 일부 영상만 봤지 저 부부 관심도 없어요

  • 151. 218.55.xxx.242
    '23.9.12 4:36 A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218.55.xxx.242

    강주은에게 뭘 보태주고 부메랑 운운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치가 안 맞잖아요?
    왜 자식가지고 그러는지?
    218.55.xxx.242 자식에게 218.55.xxx.242 행동 부메랑으로
    간다는 말과 동의어인가요?

  • 152. ...
    '23.9.12 12:39 PM (223.38.xxx.70)

    자식이 성적표인게 아니라
    강주은이 자녀교육 전문가로 강의하고 다녀서
    그 자식들의 행보가 그녀의 교육방침의 성공과 실패를 알려주는 지표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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