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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18살 연상녀 아들이 임신시켰단글

삭제되었나요 조회수 : 7,051
작성일 : 2023-09-09 19:52:16

저는 처음부터 글보았고 주작이아니란 상항하에 댓글 몇개달았고 잘하면 베스트갈수있겠다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글이 없어진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주작이람 왜올리는지 모르겠고 사실이람 진짜 암담하실거 같아요

‐--------------------------

죄송해요^^;;

제목이 이상했었네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IP : 218.154.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9 7:54 PM (115.138.xxx.73)

    아들이 임신시킨게 아니고 여자가 아들을 임신시켰다고요?

  • 2. ...
    '23.9.9 7:55 PM (118.235.xxx.225)

    아들을 임신시켰다라...

  • 3. ....
    '23.9.9 7:5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 젊은 여자들이 남자보길 돌같이하고 안만나주니까 젊은 남자들이 늙은 여자 고도비만여자 제3국 외국여자등등 들을 상대로 연인으로 많이 만드는것 같아요 실제로 길가다가도 많이 보여요

  • 4. ....
    '23.9.9 7:59 PM (122.34.xxx.79)

    구체적으로 내용이 어떻길래 여자가 임신을 시켰다라는 표현을 하는 거에요? 아들이 미성년자인가요? 아니면 여자가 강간을 한 건 가요? 그 두 경우가 아니라면 쓸 수 없는 표현 아닌가요?
    18살 위랑 합의해서 성관계로 아이가 생긴건데 책임을 져야죠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없이 이사람저사람이랑 자고 다니지 않는 거고요
    인생 막 사는 사람이나 결혼할 맘도 없는 사람이랑 자고 다니죠

  • 5. ..
    '23.9.9 8:12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아들이 24살
    여자는 40대

    아들은 여자 임신시켰다고 결혼한다고 하고
    잉신한 여자는 결혼 못하면 아이는 혼자 키우면 된다는 반응

    아들엄마가 글 올림

  • 6. ...
    '23.9.9 8:13 PM (112.147.xxx.62)

    아들이 24살
    여자는 40대

    아들은 여자 임신시켰다고 결혼한다고 하고
    잉신한 여자는 결혼 못하면 아이는 혼자 키우면 된다는 반응

    아들엄마가 글 올림

  • 7. ....
    '23.9.9 8:15 PM (106.101.xxx.154)

    윗댓에 있는 내용이라면 암담하지 않은데요
    결혼해서 잘 살면 되는 거고
    결혼 정 못 하겠으면 아이 아빠로서의 역할만 충실히 하면서 살면 되겠네요

  • 8. 지인들
    '23.9.9 8:24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나이든 딸들과 함께사는 지인들
    걱정도 태산이고 여러가지로 힘들어 해요.
    나이 많지만 결혼 안한다는 말은 않는데요.
    연하도 상관없다고 막 들이대던데
    남자쪽에서 연애도 아니고 소개로 연상 만나는건 싫다고 자르던데요.
    남자 애들이 예 전 우리때처럼 막 쫒아댕기고
    그런걸 안하잖아요.
    예전엔 몇년씩 쫒아다니고 그래서 성사된 경우도 많았는데 요즘은 그러지를 못하니 서로 마음 확인도 어렵고 결혼했다 해도 이혼률도 높고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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