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부터 글보았고 주작이아니란 상항하에 댓글 몇개달았고 잘하면 베스트갈수있겠다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글이 없어진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주작이람 왜올리는지 모르겠고 사실이람 진짜 암담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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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제목이 이상했었네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글보았고 주작이아니란 상항하에 댓글 몇개달았고 잘하면 베스트갈수있겠다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글이 없어진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주작이람 왜올리는지 모르겠고 사실이람 진짜 암담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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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제목이 이상했었네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아들이 임신시킨게 아니고 여자가 아들을 임신시켰다고요?
아들을 임신시켰다라...
요새 젊은 여자들이 남자보길 돌같이하고 안만나주니까 젊은 남자들이 늙은 여자 고도비만여자 제3국 외국여자등등 들을 상대로 연인으로 많이 만드는것 같아요 실제로 길가다가도 많이 보여요
구체적으로 내용이 어떻길래 여자가 임신을 시켰다라는 표현을 하는 거에요? 아들이 미성년자인가요? 아니면 여자가 강간을 한 건 가요? 그 두 경우가 아니라면 쓸 수 없는 표현 아닌가요?
18살 위랑 합의해서 성관계로 아이가 생긴건데 책임을 져야죠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없이 이사람저사람이랑 자고 다니지 않는 거고요
인생 막 사는 사람이나 결혼할 맘도 없는 사람이랑 자고 다니죠
아들이 24살
여자는 40대
아들은 여자 임신시켰다고 결혼한다고 하고
잉신한 여자는 결혼 못하면 아이는 혼자 키우면 된다는 반응
아들엄마가 글 올림
아들이 24살
여자는 40대
아들은 여자 임신시켰다고 결혼한다고 하고
잉신한 여자는 결혼 못하면 아이는 혼자 키우면 된다는 반응
아들엄마가 글 올림
윗댓에 있는 내용이라면 암담하지 않은데요
결혼해서 잘 살면 되는 거고
결혼 정 못 하겠으면 아이 아빠로서의 역할만 충실히 하면서 살면 되겠네요
나이든 딸들과 함께사는 지인들
걱정도 태산이고 여러가지로 힘들어 해요.
나이 많지만 결혼 안한다는 말은 않는데요.
연하도 상관없다고 막 들이대던데
남자쪽에서 연애도 아니고 소개로 연상 만나는건 싫다고 자르던데요.
남자 애들이 예 전 우리때처럼 막 쫒아댕기고
그런걸 안하잖아요.
예전엔 몇년씩 쫒아다니고 그래서 성사된 경우도 많았는데 요즘은 그러지를 못하니 서로 마음 확인도 어렵고 결혼했다 해도 이혼률도 높고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