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서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고) 입을 때
말을 하고있는데 상대가 갑자기 네? (하이톤)
이러는데 그게 뭐냐고 한마디할걸
그냥 넘어간게 화나요.
불만있으면 말을 해야지 네? 가 뭐죠?
진짜 열받네요.
약국서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고) 입을 때
말을 하고있는데 상대가 갑자기 네? (하이톤)
이러는데 그게 뭐냐고 한마디할걸
그냥 넘어간게 화나요.
불만있으면 말을 해야지 네? 가 뭐죠?
진짜 열받네요.
저기...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 세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가네요...ㅜ.ㅜ
앞으론 넘어가지 마시고
맞대응을 하세요.
제 말이 안들리세요??
지난번에도 글 쓰셨던 것 같네요.
말을 잘 못알아듣고 놓쳐서 되묻는거 아닌가요?
이게 왜 열받고 씩씩댈 일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피해망상 있으신가
웅얼거리듯 말한거 아닌가요? 저도 말할 때 상대방이 자꾸 되물어서 제 목소리가 작은가싶어요 ㅠ
뭔 알인지 이해도 안되고..ㅠㅠ
이러니 오히려 약사가 이해될 지경
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지금 이 글만 읽었을 때의 드는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혹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없는 어법으로
말하는 습관이 있는건 아닐지요?
지난번 미장원 그분이세요? 남들이 댁이 말할 때 네? 라고 방문한다고 해서 그게 다 님을 우습게 아는게 아니라 그냥 잘 못들었어서 다시 말해달라는 단순한 제스처나 내가 님의 말을 잘 듣고 있습니다 라는 표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피해망상이 조금 있으신 듯 한데 업무적으로 사람 대하면사 습관적으로 네,네?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원글님 글 보니까 상대방이 네..??? 할수 밖에는없네요..ㅠㅠㅠ
약국서 입을때 가 뭐에요
한국사람....이세요??
글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면 다들 네?할수밖에 없겠는데 그게 무슨 문제죠? 못알아들으면 네?해야지 뭐라고 해요?
입을 떼서.. 인 듯.
그것도 이상하지만..
약국서 있을때..라고 유추해 봅니다.
설사 또박또박 말을 해도 .. 못알아들을수도 있지 그게 화가 날일인가요.????
저사람이 내말 못알아들었나보다 하면 되는거죠..
외국인일거야..
하이톤 네? 는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었을때 나올수 있는
흔한 반응인데요
왜 화가 나시는지????????
맞춤법 틀리는 것보다 문장을 못쓰는 게
더 문제라고 생각함
82상태도 갈수록 좀..
약사가 충분히 이해 감.
뭔소린지 이해할 수 없었을 듯.
글로 써도 뭔말인지 모르겠...
그지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라
안그럼 나 화난다
글을써도 이렇게 쓰는데 말은 얼마나 두서없게 하실지..
상대가 네? 라고 할만 한데요
첫줄읽고 앞에 계셨음 네? 라고 하이톤으로 되물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