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있으면 선생님들 억울함 많이 해결될것 같은데
왜 아직 설치를 안 하나요
수술실도 설치하는 세상인데요.
cctv 있으면 선생님들 억울함 많이 해결될것 같은데
왜 아직 설치를 안 하나요
수술실도 설치하는 세상인데요.
교사들은 찬성이 많다고 들었어요.
찬성 많은데 왜 안되고 있죠? 학부모들이 반대하나요?
이번기회에 다 달았음 좋겠네요.
교사들이 반대하던데요
교권 침해에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구요
당연히 다 찬성이죠.
교사들이 반대하던데요
교권 침해에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구요22222
달아야는 하는데 안전 위해서 초등은 담임 2명 넣어요.
급설사로 5분 비워도 사고나면 교사 아동학대로 고소하니깐요.
다치면 보험으로 처리되는데 그걸 교사 아동학대까지 연결하면 누가 감당해요.
cctv설치하면 뭐가 달라질까요? 어차피 지금 법으로는 애들 처벌도 못하는데요.
그거 교사들이 반대했어요.
누가 자기네 감시하는 기분이라고 싫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의사들도 그래서 반대했었잖아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cctv 달자 달자 하지만
반대 입장에서는 보통 다 반대를 하죠.
학생들을 위해서
학생들 학폭 감시를 위해서
이러면 학부모가 내 아이 인권 운운하며 반대할것
cctv 설치랑 교사두명 두는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반대해요. 교권침해라고
첫댓글님은 모르면서 댓글 다신거고
반대하세요? 전 찬성입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를 객관적으로 확인가능케 하는데 반대할 이유가 있나요
교사들 반대도 아니구요
교사들이 도난사건때문에 복도에라도 설치해달라고
요청해도 학생들 인권 문제로
cctv설치 안된다고 했어요
아이 학교에서 설문조사 했었는데
교사들이 압도적으로 반대했어요
그땐 이해를 못했는데
아이들 키워보니 알겠어요
교사들이 교실에서 수업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영화는 왜 그리 많이 틀어주는지
자습은 왜 그리 많이 시키는지
수업이라고 해놓곤 아이들에게 발표 시키고 토론시키고
앞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교사들도 너무 많죠
초등 수업은 동영상 틀어놓는게 대부분
Cctv 설치하면 이런거 다 티나잖아요
왜 상관 없어요. 전체 다 보자고 하면 발표 횟수까지 세는 게 부모예요. 저는 지금은 교사 아니고 처녀 때 잠시했는데 부모 공개 수업에서 조심할게 많아요. 예를 들면 하기 싫은 애도 발표 다 시켜야해요.
그거 다 안 시키면 자기 애 차별했다고 난리 난리나고요.
시간 남아 한바퀴 더 돌다가 중간에서 끊어져도 난리나요.
앞 자리는 왜 2번씩 하냐고
어떤 애가 수업 시간에 딴짓한다?
자기 자식 잘못이 아니라 집중 못시킨 교사 탓이에요.
별난 사람들한테 cctv다 보여준다? 그럼 철저히 해야해요.
그러려면 보조자 필요하고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발표,토론이
수업이 아니라는건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아이들이 더 불쌍하네요
그거 평생 박제될텐데—
복도에는 cctv 설치된지 오래됐고
교실은 학생인권차원에서 미설치된걸로 들엌ㅅ어요
차라리 교사 바디캠이 나아요.
왜 불쌍해요? 평생 박제라뇨. 학창시절 찍은 사진들도 평생 박제인가요?
요새 대부분 찬성합니다.
학교폭력 발뺌하는 사태도 많은데 사실 확인시 명확하고 좋잖아요.
음성까지 녹화되었으면 좋겠어요.
금쪽이들 적나라하게 들어날꺼고 진상학부모들 내아이 그럴리없다는 말 못하겠죠.
211님 글 제대로 읽으세요
아이들에게 발표 토론 시키면서
그 수업을 이끄셔야지
발표 하라고 해놓고 컴퓨터 갖고 와서 본인 일 하는게 수업인가요?
211님 글 제대로 읽으세요
아이들에게 발표 토론 시키면서
그 수업을 이끄셔야지
발표 하라고 해놓고 뒤에서 가만 앉아있는게 수업인가요?
찬성 많이 하나 본데 조속히 설치하면 좋겠어요.
친구나 교사 괴롭히는 학생들이나 불성실하게 수업 하는 교사들이나 누구든 다 확인가능하잖아요
CCTV 수술실 설치도 장단이 있어요.
의료 소비자 측면에서만 보아도 부작용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라마만 봐도 수술실에서 수련이 이루어지던데
이제 배출되는 외과의사들 수련과정이 험난해보입니다.
수련과정 미숙한 의사가 배출되면 소비자만 피해입니다.
법적소송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솔직히요..
교사들도 학생인권조항 때문에 교육이 진행되지를 않는데
그놈의 카메라까지 달면 먼놈의 교육이 되겠어요.
그냥 선생질하지 말고 친구하라는거죠.
여러분..다들 자정합시다..
현대사회 문물 좋은것도 있지만 아날로그가 장점도 있어요.
법보다 우리 서로 자정부터하고 일단 애들 앞에서 선생욕하지 맙시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실 cctv달아요. 이게 요새 시류에요. 하물며 수십명이 모여 있는 그것도 어린애들로 구성된 교실에 못 달 이유가 없죠.
부엌 카메라 달아서 시어머니 보여주잔 거랑 뭐가 다를까나
따시고 화내려고 드릉드릉한 사람들한테 다 보여줄 순 없어요.
부엌 카메라 달아서 시어머니 보여주잔 거랑 뭐가 다를까나
따시고 화내려고 드릉드릉한 사람들한테 다 보여줄 순 없어요.
교사가 원할 때 비상카메라 돌게 해야죠.
그리고 고등학생은 진도 빨리 뺐으면 자습이 나은 경우도 많아요.
자중하세요. 그리고 하루 종일 보고 싶고 그리 귀하면 제발 집에 두세요.
부엌 카메라 달아서 시어머니 보여주잔 거랑 뭐가 다를까나
따시고 화내려고 드릉드릉한 사람들한테 다 보여줄 순 없어요.
비유가 실소가 터지네요. 얼마나 싫으면 이런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할까요. 그러니까 학부모가 시어머니에요??
님들 집안에 cctv설치하고 시부모가 매일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찬성?
님들 집안에 cctv설치하고 시부모가 매일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찬성?
ㅎㅎㅎㅎ
이게 나름 합리적 근거를 위한 비유인거죠?
시어머니는 고소는 안해요.
선생 아닌데 주변 보면 몰라요?
놀이터에서 자기애가 혼자와서 놀다가 넘어져도 보험처리 해달라고 경비실에 엄청 온다고 들었어요. 애 혼자 보낸 부모는 잘못이 없고
이것봐요. 원글도 자기 의견에 반박하니 쌈닭되서 달려들잖아요.
의사들이 수술실에 cctv 반대하는것과 같은 원리 아닐까요?
첫댓은 교사 대부분이 찬성한다는데 어째 댓글 달릴수록 아닌것 같네요
놀이터 사고는 보험든 아파트 많아요. 청구 당연한겁니다
저희 아파트도 보험됩니다
의사야 생명관계니 중차대한 일인데
학부모는 선생님 치마 길이 갖고도 잔소리하고 괴롭히죠.
과하지도 않고 아무 상관없는 거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는거랑 똑같다니 이게 말이에요
국가기관 CCTV는 경찰신고되지 않는이상 마음대로 못열어봐요
학부모가 신고하고 문제제기 할때 보는 용도로 설치하는건데 시어머니 며느리타령은 뭡니까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헛웃음나옴 정말
놀이터 사고 보험청구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거 울며겨자먹기로 관리비에서 내는 거잖아요. 보호자가 없는데 애가 왜 위험하게 나가 놀고 그로 인한 사고비용을 남들이 내야하나요? 외국은 어린애를 그렇게 내버려두는 부모가 아동학대로 재판받아요.
놀이터 사고 보험청구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거 울며겨자먹기로 관리비에서 내는 거잖아요. 보호자가 없는데 애가 왜 위험하게 나가 놀고 그로 인한 사고비용을 남들이 내야하나요? 외국은 어린애를 그렇게 내버려두는 부모가 아동학대로 재판받아요. 지금 한국은 부모들은 손까딱 안하고 남만 원망하고 남만 부려먹는 시스템이에요. 옛날 우리 부모들은 자기애 까불다 잘못된 거 남탓은 안했죠.
유치원 어린이집은 다 설치하는데 학교 교실은 왜 안되나요?
당신자식 금쪽이가 교실에서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아냐라고 주장하는 선생님들이 오히려 부모들에게 증명하기 위해서 더 설치를 주장해야 하는거잖아요
진상진상 개진상이 맘충이 어디 한 둘이예요?
그들이 돌아가면서 cctv보자고 사람 들볶을텐데
이건 뭐 시어머니가 cctv켜놓고 며느리 감시하는 건 비교할 바가 안되는거죠
시어머니 cctv감시하에 어디 편하게 커피한잔 할 수나 있겠어요?
내가 볼때
cctv를 교실에 설치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선생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려고 손톱을 드렁드렁 세우고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cctv를 교실에 설치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선생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려고 손톱을 드렁드렁 세우고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정말 너무 한심하다..
이번에 카이스트 사칭한 학부모 녹음 듣보 전국민이 비난한거 보셨잖아요. 도대체 평소 학부모수준을 얼마나 낮게 봤으면 저럴까요
cctv를 교실에 설치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선생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려고 손톱을 드렁드렁 세우고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정말 너무 하시네
이번에 카이스트 사칭한 학부모 녹음 듣고 전국민이 비난한거 보셨잖아요. 그 녹음덕분에 그 유치원 선생님도 나름 억울함 풀었죠.
도대체 평소 학부모수준을 얼마나 낮게 봤으면 저럴까요.
아니면 그만큼 감추고 싶은 비밀들이 교실내에 있나요
형사고소는 뇌피셜이고 교실에서 지갑 잃어버린것도 경찰신고하면 경찰동행해서 cctv볼 수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은 언어전달이 안되니까 그러죠.
초등이면 애들도 폰 갖고 있어요.
덧붙여서
관리 감시하기 위해서는 cctv가 반드시 필요한데
요즘 애키우는 엄마들이 자기애를 남한테 의탁하고 자기는 편안하게 앉아서 커피마시거나
여자들끼리 모여서 노가리 까는 거나 하고 싶어서
사실 애 교육이나 훈육에는 전혀 관심없죠 그래서 필요한게 cctv !!!!
엄마들이 자기 애 교육에 관심없다하면 좀 의아하겠지만 교육이 아닌 성적에만 관심있죠
애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하늘에서 별을 따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들이지만
막상 애를 위한 진정한 교육에는 전혀 관심없음이예요
아니 이걸 교사 적개심으로 몰고 가나요? 그럼 수술실 cctv도 의사에 대한 적개심이에요?
녹음덕에 유치원 선생님 괴롭히다가 딱 걸린 카이스트 사치 학부모와 그 학부모 전국민이 비난한건 녹음(cctv) 순기능인데 이건 눈감고 귀감으세요?
댓글을 그만 달려고 해도 댓글들 논리가 하도 심해서 안 달수가 없네요.
요즘 애키우는 엄마들이 자기애를 남한테 의탁하고 자기는 편안하게 앉아서 커피마시거나
여자들끼리 모여서 노가리 까는 거나 하고 싶어서
유치원 다 달렸어요. 유치원교사들이 지금 뭐라던가요 별 불만들 없어요.
학부모도 아니지만 설치하는게 서로 좋지 않나요
오해도 없고 잘잘못 바로 구분되고요
교사들은 왜 반대하나요 그렇게 억울하다면서
이중적 태도 아닙니까
cctv격렬하게 반대하는 쪽이 어느쪽인지 확실히 알겠네요.
댓글은 이제 그만 달께요.
그러게요
이모든걸 해결할수있는게 씨씨띠비아닌가요??
모든 시시비비를 가릴수있는데 이 편한걸 거부한다고?????
티비보여주고 영화보여주고 자습시키고 ㅎㅎㅎㅎ
그거 못할까봐 그러나보지
나라도 싫을 것 같아요. 진상들이 오죽 많아야죠. 몇 년 전 우리 동네는 초1들이 장난치다가 옆에 우유 먹던 아이를 밀쳤는데 걔가 온몸에 우유 뒤집어썼거든요. 보통 때 괴롭힌 거 아니고 진짜 실수로 단한번요. 근데 자기 애가 너무 패닉이라고 학폭열고 변호사 왔어요. 부모가 상황 정확히 알고 있던데 문제는 자기 아이가 패닉이 온거라네요. 실수고 뭐고 상관없고 내 애가 화나고 속상한게 제일 큰 문제더니요.
사실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 기분 내 새끼 기분 상하는게 제일 문제지
님은 cctv공개 되면 뭐가 바뀔거라 생각해요? 카이스트 학부모가 잘못했대요? 교사 실명 공개하고 변호사한테 도와달라고 했죠.
나라도 싫을 것 같아요. 진상들이 오죽 많아야죠. 몇 년 전 우리 동네는 초1들이 장난치다가 옆에 우유 먹던 아이를 밀쳤는데 걔가 온몸에 우유 뒤집어썼거든요. 보통 때 괴롭힌 거 아니고 진짜 실수로 단한번요. 근데 자기 애가 너무 패닉이라고 학폭열고 변호사 왔어요. 부모가 상황 정확히 알고 있던데 문제는 자기 아이가 패닉이 온거라네요. 실수고 횟수고 뭐고 상관없고 내 애가 화나고 속상한게 제일 큰 문제더니요.
사실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 기분 내 새끼 기분 상하는게 제일 문제지요. 내 기분 내 새끼 기분상해죄인데 팩트가 의미있을 것 같아요?
님은 cctv공개 되면 뭐가 바뀔거라 생각해요? 카이스트 학부모가 잘못했대요? 교사 실명 공개하고 변호사한테 도와달라고 했죠.
교사들 반대해요..
본인들에게 유리했으면 진작 달았을거에요
유치원에 달렸으니 다른데 다 달아야 되는 건가요.
Cctv다 달고
민원도 알림장 통해 다 공개하면 해결될일
작금의 현실이 이래요..
이게 멉니까..
현대인이 할수 있어도 하지 않을 선택이 있어야지요.
사회에서 타인을 기본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그래야 공동체가 유지됩니다.
의사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하려는것이 기본탑재되었을거란 믿음..
119대원들도 마찬가지구요..
선생은 기본적으로 교육을 위해 아이를 꾸지람할거라는 믿음..
공동체에서 그런 믿음들이 산산조각나기 시작하면..
살기가 고단해집니다.
현행 법과 제도 만으로도 안전장치들은 조금씩 있어요.
기본 신뢰를 좀더 두텁게 만들자고 서로 독려합시다.
인간이니까..할수 있어요.
인간공동체잖수..
특수학교에도 안 달려있어요.
교사들 교권, 인권 침해라고 반대해서
지난 몇 년간 부모회에서 계속 요구하고
교육청에 진정서 내고 하는데도 안 되고 있어요.
특수학교도 이런데 일반학교에서 달겠어요?
특수학교도 고집피우고 울고 떼쓰면 붙들고 그러겠죠.
잡아도 아동학대잖아요.
미국처럼 학교 경찰을 둬서 그런 애들 경찰서 끌고 가면 될일.
왕의 DNA 만화가 아들이 자기 애 별난지 몰라서 그러나요.
뺨때리고 폭력적인거 알던데 실수를 안받아주는 사람들이 문제죠.
cctv 있다고 실시간 감시하는것도 아니고 사고났을때 절차거쳐 볼수있는거여요. 맘충과 금쪽이들때문에 언제든 직위해제될까봐 두렵다면서요. 완벽한 해결책인데 교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다들 짐작은 가겠지만요...
선생들 브이로그 찍어 올리는 사람들 많던데
지들은 찍어도 되고 씨씨티비는 안된다는 거군요 ㅋ
애들 얼굴까지 다 노출돼서 나오더만.
큰 사고 아니라도 볼수 있다고요. 아이가 학교에 새폰갖고 가서 잃어버렸는데 사건 신고하고 수사하면 볼 수 있댔어요.
몇 년 전 우리 동네는 초1들이 장난치다가 옆에 우유 먹던 아이를 밀쳤는데 걔가 온몸에 우유 뒤집어썼거든요. 보통 때 괴롭힌 거 아니고 진짜 실수로 단한번요. 근데 자기 애가 너무 패닉이라고 학폭열고 변호사 왔어요.
이런것들이 cctv로 막을수있는 완벽한 사례아네요? 교사들의 논리흐름은 이해가 안가요. 내기분상해죄내세울때 cctv 보여주고 교사는 잘못한거 없다, 끝. 소송당해도 교사가 정당한 cctv 있으니 사건클리어. 악성민원에서 해방인거죠
큰 사고 아니라도 볼수 있다고요. 아이가 학교에 새폰갖고 가서 잃어버렸는데 사건 신고하고 수사하면 볼 수 있댔어요. 교사 브이로그는 교육청에 신고좀 합시다. 무뇌같아요.
새폰 잊어버리면 신고해서 경찰입회하에 또는 절차내에서 보면되죠.
몇 년 전 우리 동네는 초1들이 장난치다가 옆에 우유 먹던 아이를 밀쳤는데 걔가 온몸에 우유 뒤집어썼거든요. 보통 때 괴롭힌 거 아니고 진짜 실수로 단한번요. 근데 자기 애가 너무 패닉이라고 학폭열고 변호사 왔어요.
이런것들이 cctv로 막을수있는 완벽한 사례아네요? 교사들의 논리흐름은 이해가 안가요. 내기분상해죄내세울때 cctv 보여주고 교사는 잘못한거 없다, 끝. 소송당해도 교사가 정당한 cctv 있으니 사건클리어. 악성민원에서 해방인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거 아니고요. 그 부모도 실수인거 잘 알고 있었어요. 증인도 다 있고요. 당연히 사건은 그냥 사과로 끝났고요. 증거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애가 속상한 만큼 분풀이 하는 정신상태가 문제라고요.
cctv보면 실수였구나 그럴 수 있어가 우유 쏟은 걸로 변호사 델고 왔겠냐고요. 그냥 정사병자지
전담관리자 및 공개절차 밟는 행정직 있어야 겠네요.
개나 소나 학부모 99%는 걸핏하면 CCTV 좀 보자 달려들 듯 하니.
우리 동네는 초1들이 장난치다가 옆에 우유 먹던 아이를 밀쳤는데 걔가 온몸에 우유 뒤집어썼거든요. 보통 때 괴롭힌 거 아니고 진짜 실수로 단한번요. 근데 자기 애가 너무 패닉이라고 학폭열고 변호사 왔어요.
이런것들이 cctv로 막을수있는 완벽한 사례아네요? 교사들의 논리흐름은 이해가 안가요. 내기분상해죄내세울때 cctv 보여주고 교사는 잘못한거 없다, 끝. 소송당해도 교사가 정당한 cctv 있으니 사건클리어. 악성민원에서 해방인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거 아니고요. 그 부모도 실수인거 잘 알고 있었어요. 증인도 다 있고요. 당연히 사건은 그냥 사과로 끝났고요. 증거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애가 속상한 만큼 분풀이 하는 정신상태가 문제라고요.
cctv보면 실수였구나 그럴 수 있어가 초1이 친구한테 부딪혀서 먹던 우유 한번 쏟은 걸로 변호사 델고 왔겠냐고요. 그냥 정신병자지
대다수 학부모들은누가될까봐 전화한통 하기도 조심스럽고
과반이상 부모들이 지난번 재량휴업 낼만큼 선생님들에게 협조적인데
cctv 있어도 감히 그거 보자는 부모가 그리 많지도 않을꺼고 맘충들만 보자고 하겠죠. 맘충들에게 보여주고 상황종료.
학부모가 99%달려들거라니 교사들 사고는 너무 극단적이에요
맘충 파충 하나가 일당백이죠.
애 하나가 학교 파괴하는 거 보셔놓고
후임 선생님도 안온다잖아요.
시시티비가 있으면 그 맘충들 걸러내면 되잖아요
이거 보라고 보여주면 입다물겠죠
왜 반대하는지 이해불가
시시티비가 있으면 그 맘충들 걸러내면 되잖아요
이거 보라고 보여주면 입다물겠죠
국가에서 달자하면 또 집회하나요
억울한데 그걸 보여주는 시시티비는 싫다 ???? 뭔 소린지 ㅋㅋ
이해불가
님 집에 cctv있다고 생각해보심? 이런 분들이 다수란게 세상을 힘들게 하죠
왜 집이랑 같아요?? 공교육 기관인데
말도 안되는 비교는 좀 그만하세요
그냥 딱 봐도 시시티비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뭘 그리 반대하나요 애들 수업인데 거기서 문제 아동 나오면
보여주면 끝이잖아요 거기서 집이 왜나와요????
보여주면 끝일거란 분은 진상 상대 안해보신 분
그거라도 보여줘야 당신애가 그렇다 알려주죠
확실한 증거가 진상상대하고 범죄자 잡는데 직빵입니다
거리에 시시티비를 왜 달아요 빼박으로 잡히니 달지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네요
223.39님 남의 애 뺨때리고도 그반 가겠다고 선생 고소하는 세상이에요. 일반 성인하고 달라요.
223.39님 남의 애 뺨때리고도 그반 가겠다고 선생 고소하는 세상이에요. 일반 성인하고 달라요. 초등에 애 다친걸로 고등까지 가서 돈내놓으라고 협박하고 군대에 있는 선생님한테 연락하고요.
통화가 조심스럽기는요. 서이초 교사는 전화 엄청 받았딘데요.
상식으로도 해결 안되는 문제예요.
지인중에 교사가 많아요.
다들 찬성해서 댓글 쓴겁니다.
저는 교사 아니고요. 시끄러운 걸 하도 봐서...
저는 교사 아니고요. 시끄러운 걸 하도 봐서...
자식일 이라면 뇌정지 들어가는 사람들 꽤 있어요.
공권력 들어간 CCTV는 절차없이 아무나 못열어요
경찰에 신고되고 경찰 대동하에 열어볼수 있어 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귀찮고 성가시죠 이거작성하라 저거작성하라 골치아프거든요
내가 열받는다고 뛰어가 마음데로 열어볼수있는 호락호락한 대상이 아니에요
교실에 CCTV 달면 마치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마음데로 볼수있다는건 몰라서 하는 소리구요 더군다나 시어머니 며느리 감시 비유소리는 너무나 질이 낮아요 징그러워요 너무 무식해서
시어머니가 뭐라고 며느리 감시를 해요
초등교사는 지금 수업중이라 댓글 못달텐데 휴직중인 교사가 다는건지 반정부시위 불씨 지피길 바라는 당원들이 다는건지 극성학부모때문에 달아봤자 더 심해진다는 전혀 설득력없는 소리는 왜 하는거죠?
그 극성학부모 입닫게 하는 방법 정말 그들이 주장하는 억울한 교사 보호하는 방법이 CCTV 말곤 없잖아요
보여주고 들려줘 증명하면 되니깐요
아이들도 없고 이제 교사도 필요없는 시대가 점점 다가오니 있는 아이들 교사들이라도 사건없이 살아갈수 있게 두 대상을 지키기위해서라도 CCTV 다는 법안 추진되길 바랍니다
학부모가 반대라고요? 누가요? 전 이미 성인돼서 필요없지만
꼭 찬성해요.아울러 수술실도요.
다 지네 불리하거나 꿀리는게 있으니 이유대며 반대하지 다 찬성합니다.
빨리 교실과 복도와 교무실 cctv 설치 하면 좋겠어요.
은행도 골공시관도 내부에 다 cctv 있는데 감시라는건가요?
다 있어도 못느끼고 근무하는데 유독 교사집단만 이유백가지 대며
불편해하는거 이상해요
아침에 뺏어서 뒀다가 하교에 돌려줍니다.
공부 핑게로 얼마나 치밀한데요.
그 안돼는 걸 되게 하라고 난리치는 게 진상이란 건데요? ㅎ
공권력 필요합니다, 하면 그 공권력 데리고 오겠죠.
신고 들어가면 경찰은 무조건 조사 나오게 되어 있어요.
거쳐야 할 과정이 더 생길 뿐이라고요.
그러니 그걸 전담하는 행정직을 항시 둬야지요.
게다가 애들끼리 싸워도 선생탓, 수업시간에 딴짓하다 지가 다쳐도 선생탓
이게 CCtv 없어서 생기는 일이 아니잖아요? 손 끝을 보네
복도에는 있어요. 교실에 없을 뿐
의사는 돈이라도 많이 받지. 얼마 벌지도 못하는 교사들에게 cctv까지 달고 온갖 진상들 난리 치는 거 겪으라고 하면, 어지간히 목구멍이 포도청인 교사 외에는 더러워서 때려 치울 듯.. 그럼 그래 여기서 맨날 찾는 인성은 좋으나 성적은 엉망인 고등학생들이 교대 사대 진학해서 교사되고..
참, 여기는 나이도 있는 싸이트 같은데 어찌 그리 생각들이 유치한지.
저는 수술실에 그거 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의료사고가 나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의사 믿지 않고 그런 식으로 하면 의사인들 최선 다해서 임하고 싶을까요?
CCTV를 교사 뒷통수에 달아서 아이들만 나오게 하면 되죠
교사가 화면에 안 나오면 되는거야 아닌가요
그런데 교사가 반대한다고 듣긴했어요
학폭때문에 cctv거 젤 좋죠
cctv가 문제가 아니에요. 교사가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하려하면 그것에 무논리로 자기 아이 기분상해죄로 반발하고 아동학대 고소하고, 그것에 대해 지켜주기는 커녕 학부모의 민원에 벌벌 떠는 관리자, 교육청이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