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VA1T_zSC8A
주권 행사하면 무정부라는 김영호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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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23-09-06 19:48:13
IP : 119.69.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9.6 7:48 PM (119.69.xxx.20)2. 안돼요
'23.9.6 7:50 PM (203.252.xxx.253) - 삭제된댓글혈압올라서. 오늘 설치는 교사들만으로도 많이 놀랐어요.
진짜 탄핵 가겠네요. 지금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봅니다.3. ㅇㅇ
'23.9.6 7:56 PM (211.246.xxx.11) - 삭제된댓글감히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다니!
----------------
지금 정권이 국민을 바라보는 인식4. ..
'23.9.6 8:05 PM (115.139.xxx.67) - 삭제된댓글윗분
오늘 교사들이 설쳤다구요?
가만히 있는 교사 끌고와
자 돌던지자 하던 글들이 많았던 거 같던데
알밥들의 시선돌리기 애잔하다 하면서 읽었는데5. 세상모든게
'23.9.6 8:23 PM (203.252.xxx.253) - 삭제된댓글정치는 아니예요 윗분.
오늘 시간적 여유가 있어 82 오래했는데 알바의 알자와도 상관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윗분도 저도 이 게시판 분들도 국민들도 모두 알다시피
교사가 최근에 전혀 가만히 있지 않았거든요?
관련해서 당연히 며칠 안지났으니 글이 올라오는 걸 두고
뭔 알바입니까. 왜 그렇게 꼭 어떤 세력화, 몰이해로 몰아세우기, 단정하기, 일반화하기가 아니면 대화가 안되는 건지.
꼭 교사는 그렇게 동조를 못해주는 대다수의 의견을 두고 교사를 '깐다'라고 받아들이는건지요. 깐다와 동조를 못해준다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데 정말 직업적 특성같다고 생각할만큼 한결같이 몰아가기, 우기기 일색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어느 선생님 한분의 댓글 빼놓고는 아 이게 우리나라 교사의 수준이구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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