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책 이름이구요.
책 안 사도 유투브에 모든 강의 있고
듣기만 해도 되고
스크립트도 블로그들에 다 있어요.
그래도 전 책도 사고
앱도 깔았어요. 1년에 5만원 좀 넘는데
모든 강의/원어민대화/ 반복 듣고 따라할 수 있는 앱이요.
100강인데 한강이 다해야 10분? 정도에요.
출퇴근 자차운전하면서 들으면 다 들어요~
차에서 혼자 따라하고..
근데 정말 괜찮은 거 같아요!!
참. 전 영어초보구요. ㅎㅎ 그냥 머리가 굳을 거 같아서 합니다.
Here we go again 또 시작이야..
Time to call it a day 끝낼 시간이야.
Speak of the devil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뭐 이 정도 수준인데, 짧으면서도 스크립트가 재미있어요~
무엇보다 2주넘게 출퇴근길에 틀었다는 건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부담없이 듣을 수 있다는것!!
(좀 듣다가 포기한 적이 있어서..)
제대로 공부하려면 써보기도 하고 외우기도 해야겠지만
그냥 음악들을 시간에 틀어놓고 다니니까
조금이라도 영어가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공부해보려는 초초보에게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