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교사 욕하며 이번 집회를 교사들 이기적인 욕심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애를 낳고 키워서 그런거에요.
요즘 엄마들을 왜 욕해요.
지들이 맘충대디충인데
저런 마인드의 사람들이 애를 키워서 학교학원 보내니
선량한 애들이 피해 입는거에요
저런 부모를 둔 애들하고는 같이 엮이고 싶지 않네요.
저 아래 교사 욕하며 이번 집회를 교사들 이기적인 욕심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애를 낳고 키워서 그런거에요.
요즘 엄마들을 왜 욕해요.
지들이 맘충대디충인데
저런 마인드의 사람들이 애를 키워서 학교학원 보내니
선량한 애들이 피해 입는거에요
저런 부모를 둔 애들하고는 같이 엮이고 싶지 않네요.
공부랑 경쟁밖에 못배운 세대가 부모가 되서 그래요
어맛 나 진상에 망나니로 모는거에요 푸하핫 일좀해라 제발
공감합니다. 저런 사람들이랑 같은 학부모라는게 부끄럽습니다.
망나니란 단어는 넘 심했네요.
애들이 칼 휘두르며 사람 죽이지는 않는데 ㅜㅜ
망나니는 조폭이나 학폭 집단 폭력 가해자에게 적합하죠.
축소판 아닌기요?3
본인 기준에 맞지 않는 글엔 욕설, 비아냥,인신공격...
교실에만 그런 학생이 존재한다고 믿는건지...
어릴 때부터 진상들을 잡아줘야 저딴 소리 안하는데
진상이 진상을 낳지요
금쪽이 하나 때문에 초토화 됐던 작년 아이 반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나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못하시고 병가내고 몇번을 바뀌었는지..
실제로 애들이 칼 들고 선생님 찌렀잖아요.
선생 두들겨패고 교실에서 욕을 해도
지랄 발광으루해도 그거 막으려고 잡으면 아동학대라고
부모들이 고소하는데
저런 애들하고 같은 교실 써야하는 우리 애들이 불쌍해요.
82가 축소판 아닌가요?
본인 기준에 맞지 않는 글엔 욕설, 비아냥,인신공격...
교실에만 그런 학생이 존재한다고 믿는건지...2222222
댓글들도 아주 가관이더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그 생각밖엔 안나요.
웃기지 마셔.
니들 교사문제라고 교사노조에서 성명서냈다
http://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7
교사가 육아휴직 내는것도 불안인 사람들이
얼마나 학교나 교육청에 민원을 내댔을지 안봐도 뻔해요.
임신해서 출산휴가 들어가는 것도 욕하던데
별 미친 학부모들 많더라구요.
읫분..대한교조는 뉴라이트 집단입니다.
담임 유산해서 휴직안들어가서 다행이라는 애 친구 엄마도 봤어요
애엄마 맞는지 경악했네요
82가 딱 보여주죠.
좀 느린 아이 적응 힘들어하는 아이 ..절대 기다려주는거 없어요.남 밟고 올라서야죠.누군지 얼굴도 모르는 아이 대학을 함부로 깔보거나 무시하거나...나이 먹을만큼 먹은 이 커뮤니티에서도 벼락거지 지잡대 경계성지능인가봐..이런말 서슴없쟎아요.
애 찌르는 선생도 있어요. ..애들 비교하고 공부 못한다고 무시하고. 어제 우리애반에서 보결선생님이 하신 행동입니다. 너네 학교는 옆학교보다 공부 못한다고..말씀하셨답니다. 참나
애 둘 대학생이지만 대부분 좋은 쌤들이셨어요
밑에 글과 댓글들 보니
본인들은 인생 얼마나 훌륭하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82도 자기하고 뜻이 맞지 않으면 뭐 함부러 하드만 ᆢ
그런마인드의 사람들이 밖에서 그런 ᆢ
나라가 윤리도덕은 멀어지고 물질만능에 이기주의가 팽배해 진거 같아요.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여 얻어지는 합의점보다는
법이라는 잣대로만 재단하려는 풍조도 그렇고요.
어쩌나 궁금마시고 각자 자기삶 잘사심되죠. 본인생각만 맞다고 남한테 훈계마시고요. 다들 성인인데 각자 생각이 다른게 당연하거죠.
아니요
코로나 3년동안 교사들의 직무유기와 나태가 교사들의 설자리를 잃게 만든겁니다
3년동안 그들이 보여준 직업의식은 편의점 알바보다도 못했거든요
EBS 시청 가정학습
그사이 사립학교와 학원은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아무런 교육공백이 없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은 입닫고 있었지만 3년동안 교사와 학교란 존재에 대해 가치없는 곳이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판단이 내려지는거죠
내가 행동한대로 대접이 돌아오는겁니다
정확히 코로나 3년이 끝나니 벌어진 일이죠
학생탓 학부모탓하는 인간치고 제대로된 교사는 없죠
애들이 문제가 아니고 어른들(학부모들)이 문제죠..근데 맘충 대디충들은 본인이 문제있는걸 몰라요
스스로 좀 돌아보세요. 님도 남한테 상처 주실거 같네요. 문제부모가 없다는게 아닌데. 쓰는 단어가 참..
선생님들이 많죠. 그런데 사람들과 얘기하면 저 밑에 선생님들 곱게 안보는 시선이 대부분이던데요. 50만명 운집해서 목소리 내셔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폭력을 당하지 않는 선까지는 방안을 마련하시고, 그 이상은 욕심내지 마세요. 선생님들 진상은 학부모 진상보다 훨씬 질기고 더 진상층이 두텁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저런 학부모들은 주변에서 보도듣도 못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월급받고 특혜누리면서 집단행동 한다 욕하잖아요.
자기들이 만났던 교사들 얘기하면서
대부분 교사가 그런거처럼 싸잡아서 욕하고 후려치고...
젊은 교사들이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려서 죽음을 선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사회반성이나 개선은 없고 단체행동한다는 글이 올라오는 행태를 보니
또 이렇게 갈라치기 욕하면서 묻히겠구나 싶어요.
82에서 맘충거리며 요즘 엄마들이 문제라고 하는 사람들
말하는거에요.
정작 자기들은 지금 논란되는 진상 학부모들 문제 덮어버리고 싶어서
선생들이 이기적인 걸로 선생들 잘못으로 몰아가면서
누굴 욕할 자격이 있냐고 되묻는 말인데
말 꼬투리 그만 잡으시죠.
주변에 식당에 진상 많다고 하죠. 밥먹을때 그런데 맨날 그런 진상들 보시나요? 저는 거의 못봤습니다. 식당 주인 입장에서는 10명중 1명이 진상이어도 그런 진상만 얘기할 것이고, 그런 보도자료를 접하는 일반 국민들은 그런 뉴스만 보니 진상이 가득이라고 느낍니다.
실제로 주변을 보세요. 월화수목금토일 진상을 본적있나 떠올려보세요.
그렇게 한달을 떠올리시고 1년을 떠올려보세요. 아마 한두건 정도일 겁니다.
그게 현실이예요.
모든 학부모를 이때다 싶어 진상으로 몰아가 편하게 살고자 욕심내는 교사들의 이기심, 그래서 곱게 못봅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해서라도, 거기 편승해서라도 이득을 챙기려는 이익집단으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차별당하고 맞았다고 학생이나 학무보가 모인 저런 큰집회가있었나요?...교육감선거 있어서 그나마 학생인권조례도 생긴거 같은데...
원글님은 코로나때 초,중 안보내본 부모라는건 확실하네요
일반 회사였음 얼굴도 들지못할 수업준비하는게 우리나라 공교육 민낯이였어요
윗님 내 주의에 없다구요?
누가 자기가 진상 부란걸 얘기하겠어요.ㅎㅎ
자영업자들 까페 가보세요. 진상들 천지니까
1년에 한두건이요?
하루에도 여러건이에요.
그리고 지금 집회에서 교사들이 이득 챙기려는게 뭔가요?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무슨 이득을 챙기려고 한다는거죠?
진짜 ...... 그래도 수업 잘하시는분들 계시긴 하더라고요. 애들도 잘다루시고. 초등영어교과 선생님 수업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코로나때 우리애 중딩이었는데
체육빼고 전과목 다 줌수업했어요.
일반교요.
코로나때 중고딩 보내봤으면 초창기 빼고
선생님들 줌수업한거 다 알텐데
왜 거짓말을 하지?
교사들 저러는거보니 드는 생각이
어차피 3년동안 학교 안가고 선생님 없어도 EBS로 교과공부는 다 되고 필요 없던데
나라빚도 넘쳐흐르는 마당에 이참에 세금도 줄일겸 나한테 특권안주면 나가겠다는 교사들은 다 자르고 임용대기 중인 선생님들 일할수 있게 고용해주고 교실에는 양쪽 공정하게 CCTV도 달아 문제생기면 즉시 오픈하고
아이들도 없는데 한명한명 대한민국에 너무 소중한 존재들인데
공립초도 사립초아이들 같은 교육 받을수 있게 재정비했으면 좋겠어요
학부모 민원처리 안한다는게 이익 챙기는거 아닌가요
상점 벌점 남발해서 권위세우고 싶은것도 이익 챙기는것 아닌가요
교사들 맘에 안드는데 임요대기 교사들은 맘에 들겠어요?
왜 교사들 맘에 안드니 학교 없애고 온라인 수업하자고 하지
윗님도 애들 학교 보내지 말고 자퇴시켜 인강으로 교육하세요.
선생님, 댁들이 보여주는 여러 자기중심적 주장들 가운데 하나만 말해드리죠.
행정은 안하고 '교육만' 하겠다는 발상. 뭔 소리들을 하는겁니까?
세상에 관련행정은 안하고 난 수업만 할래~ 라는 선생님들이 대체 어딨죠?
교수도 그러지 않아요. 판사도 검사도 의사도 모든 직업인들 다 해야할 일 정도는 묵묵히 하고삽니다. 대체 교사가 뭔데 애들을 볼모로 삼아서, 그나마 잘 가르치지도 못하면서 '교육만' 하겠다고 설치십니까? 대체 다른 일들은 다 안하고, 교육만 하겠다는 주장을 하면서 "우리가 언제 돈 더 달랬냐?" 라고 말하는 어불성설은 뭐죠??? 그말이 그말이예요. 일을 줄임으로써 돈을 더받은 효과를 누리겠다는, 본인들만 똑똑한 발상.
누가 1등급 2등급더러 선생님 되라 했습니까? 선생님들은 그 돈 잘번다는 대기업 놔두고 교직을 택한게 돈도 연차쌓이면 적지 않은데다 칼퇴근에 연금 따박따박 받고 방학있고 등등 대기업과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을 고려하여 택한 이유들이 있을텐데요? 교직으로 본인들이 선택하여 들어서 놓고, 이렇게 공부 잘했는데 친구들 모이면 내가 연봉이 제일 작다는 둥, 대기업 다니는 남편에 비하면 보잘것 없다는 둥.. 대체 국민더러 어쩌라는 건가 싶어요.
공부만 잘하고 자기 셈만 빠른 선생님들, 국민도 필요 없습니다.
내려놓고 다른 길 가세요 제발. 나가시면 되는데 왜 부득부득 거기 계시면서 이거바꿔달라, 저거바꿔달라 하시는지 공감이 안됩니다.
아...그렇게 민원을 걸고 싶어요?
미세먼지 많은데 왜 체육 수업하냐고 민원
학교 숙제 때문에 학원 숙제 못한다 민원
가슴 커서 남자 애들이 수업 집중 안된다 민원
우리 애 밥잘 안먹으니 급식때 먹여달라 민원
놀이터에서 친구랑 싸웠는데 상대방 애 혼내주라 민원
그런 민원전화 못하게 한다고 교사들이 이기적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기적인지 모르겠네
진짜 진상이야.
윈글님, 댓글들에 상처 받지 마세요
오늘 녹취록 이슈 덮으려고 더 난리예요
어그로 끌어 눈돌리기용이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댁들이 교사가 된건 우리 애들을 위해서 혹은 학부모를 위해서 된게 아니예요. 본인의 선택입니다. 제발 우리를 위해 교사가 된 것인냥 말하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원한적이 없습니다 댁같은 선생님들은.
그래서 불만이면 좀 나가세요. 공부는 충분히 잘하셨을테니 다른 직업에서는 일만 잘하면 이런 비난은 안들을겁니다. 교사들이 고운소리 못 듣는 이유는, 본업인 티칭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이거저거 안하겠다, 우리가 나가면 공교육 붕괴다 등등 공감하기 어려운 주장들을 하기 때문이예요. 이런 비난을 받는 주된 이유는 교사라면 그 직능이 마땅히 가져야할 인성을, 태도를, 그리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1,2등급이라는 당신들은 제대로 갖고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직업인들이시죠. 그러니 그런 마음과 자세가 당연히 수반되어야하는 교사라는 직업 버리시고, 다른 직군으로 가세요들 제발.
공교육 망치려고 작정한 못난이들 같아요.
교사 수준이 낮아져도 좋다느니
교사 집단 수준을 딱 본인들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싶나 봅니다.
지엽적인 개인적 경험을 앞 세워서 다인 양 하는데
저런 학부모 극성 때문에 피해보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있다는 생각은 못 하겠죠.
왜냐 극이기주의자들이니까.
다른 다수의 학생들이 피해보든 말든, 공교육이 무너지든 말든 그런 건 관심조차 없어 보이고
대부분의 교육은 가정에서 이뤄지는 건데
자녀들이 뭘 배울지 가정 교육은 제대로 할 지나 의문이고
자기들이 할 일도 못하면서 학교에 요구하고
자기 아이도 통제 못하면서 수 십 명 가르치는 선생한테
유치원 수준의 돌봄을 바라는 뉘앙스도 한심하고
같은 학부모지만 저렇게 다르구나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잘 기억해보세요
2020년 상반기에는 아예 링크로 다 대체하고
하반기는 일부 원격 쌍방향 수업하다가
교육부에서 50프로 이상 쌍방향수업하라고 공문내려와
2021년에 그거 맞춘다고 거의 모든 수업 줌원격수업했어요
거기다 줌수업 어떻게 하는지 보셨어요?끝까지 보셨어요?
수업 좀 하다가 링크걸고
과제라고 내주고 검사나 피드백은 복불복
그게 일반 기업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인가요
과제 내놓고 검사는 복불복이라는게
사립초는 처음부터 100프로 쌍방향 수업했고
공교육은 나중에 교육부에서 쌍방향원격하라니 집중 떨어진다 이딴식으로 말했어요
네? 공교육 수준이요
그 공교육 수준 코로나때 이미 확인했는데요
사립초 학원 줌수업으로 백프로 수업할때
EBS 방송시간표 메세지 보내주고 끝
무슨 수준이 있어요?
왜 줌수업 안하냐 물으면 아이들 모니터 보면 눈나빠진다고
아 그렇게 아이들 눈걱정하시는분들이 왜 그럼 수업시간에 티비 틀어주고 서류 하냐구요
자업자득이라구요
지금 대통령 녹취록 덮느라고 다시 교사들 이기심으로 몰고가는 분탕글, 댓글 난리네요.
확실한건 누구도 내 새끼 못 건드리게 키우는 사람들 있잖아요?
아이들 14,15살만 되면 자기도 자기 새끼한테 압도당해요.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땅을 치고 후회해도 그때는 누구도 도와줄 수도 없고, 손도 못대요.
본인이 그 민폐덩어리 오로지 안고 자빠지는거에요.
체육 뺀 전과목 다 줌으로 쌍방 수업했구요.
그와중에 선생님들 자는 애들 깨우고 출결체크하고 다 하던대요?
자업자득 ㅋ
그럼 선생들이 집회하는것도 학부모들 자업자득이죠 ㅋ
다 자업자들으로 설명되는데
집회를 왜 욕해요.ㅋ
학부모들이 맨날 고소고발갑질하다
못하게 될까봐 두려운가보네
하는데 코로나 땐 국가 시스템 자체가 사상 초유의 일이다보니 우왕좌왕 했고
학교야 교육부 지침대로 했을 테고 애들 방치한 부모들이 꼭 저럼.
부모들부터가 가정교육 개판이에요.
학원에서도 여행가느라 장기 결석하고 수업도 안듣고 수업료도 안내고 한참 있다가 진도 안 나간거 이야기하면서 그 부분 숙제로라도 검사하셨어야 이러고 있대요.
무한 이기주의
그동안 추모분위기 얼마나 마음에 안 들었으면 이때다 싶은 댓글이 얼마나 많던지. 환멸나는 인간 세상의 축소판입니다.
초등학생 학부모 맞아요?
우리 애가 초등학생인데 2020년 코로나 초기엔
집집마다 노트북, PC, 스마트폰 등 줌 수업 가능한지 파악부터 했습니다.
환경이 안 되는 학생들도 있거든요. 이후 필요한 집엔 대여도 해주고
모두 갖추어진 다음에 줌 수업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아침에 줌으로 얼굴 확인하고 출석 체크 했고요, 수업 진행 계속 했었습니다.
지역마다 학교마다 처한 환경이 다소 차이가 있을 지 몰라도
시야를 좁게 보는 학부모는 자기 애 상황만 생각하지만
형편이 다 다른 학생들 총괄하는 학교에선 학생들 개개인 상황을 고려해야 하죠.
저도 학부모지만 단체 생활하는 학교인데
조금만 사고를 확장해보면 충분히 알 수 있거든요?
그 때의 상황은 교사 개개인 재량이 아니라 교육부 지침 하에 학교마다 주어진 환경에 따라
교육이 이뤄진 겁니다.
그때 상황이 지금 교권 확보 주장과 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코로나 때 코로나 핑계로 아이들 제대로 관리 안 하고 써포트 안 한 부모들이 본인들 탓은 하고 싶지 않으니 만만한 선생들 탓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초등학생 학부모 맞아요?
우리 애가 초등학생인데 님이 언급한 건 2020년 코로나 시작 초기 때고요,
장기화 되자 점차로 대안책들이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다음엔 집집마다 노트북, PC, 스마트폰 등 줌 수업 가능한지 파악부터 했습니다.
환경이 안 되는 학생들도 있거든요. 이후 필요한 집엔 대여도 해주고
모두 갖추어진 다음에 줌 수업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아침에 줌으로 얼굴 확인하고 출석 체크 했고요, 수업 진행 계속 했었습니다.
지역마다 학교마다 처한 환경이 다소 차이가 있을 지 몰라도
시야를 좁게 보는 학부모는 자기 애 상황만 생각하지만
형편이 다 다른 학생들 총괄하는 학교에선 학생들 개개인 상황을 고려해야 하죠.
저도 학부모지만 단체 생활하는 학교인데
조금만 사고를 확장해보면 충분히 알 수 있거든요?
그 때의 상황은 교사 개개인 재량이 아니라 교육부 지침 하에 학교마다 주어진 환경에 따라
교육이 이뤄진 겁니다.
그때 상황이 지금 교권 확보 주장과 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코로나 때 코로나 핑계로 아이들 제대로 관리 안 하고 써포트 안 한 부모들이 본인들 탓은 하고 싶지 않으니 만만한 선생들 탓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초등학생 학부모 맞아요?
우리 애가 초등학생인데 님이 언급한 건 2020년 코로나 시작 초기 때고요,
장기화 되자 점차로 대안책들이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다음엔 집집마다 노트북, PC, 스마트폰 등 줌 수업 가능한지 파악부터 했습니다.
환경이 안 되는 학생들도 있거든요. 이후 필요한 집엔 대여도 해주고
모두 갖추어진 다음에 줌 수업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아침에 줌으로 얼굴 확인하고 출석 체크 했고요, 수업 진행 계속 했었습니다.
지역마다 학교마다 처한 환경이 다소 차이가 있을 지 몰라도
시야를 좁게 보는 학부모는 자기 애 상황만 생각하지만
형편이 다 다른 학생들 총괄하는 학교에선 학생들 개개인 상황을 고려해야 하죠.
저도 학부모지만 단체 생활하는 학교인데
조금만 사고를 확장해보면 충분히 알 수 있거든요?
그 때의 상황은 교사 개개인 재량이 아니라 교육부 지침 하에 학교마다 주어진 환경에 따라
교육이 이뤄진 겁니다.
그때 상황이 지금 교권 확보 주장과 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코로나 때 코로나 핑계로 아이들 제대로 관리 안 하고 써포트 안 한 부모들이 본인들 탓은 하고 싶지 않으니 만만한 선생들 탓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맞아요
망나니들은 자기가 망나니인줄 모르죠
저녁에 퇴근후에도 할수 있는데 수업을 안했죠
파업을 저녁에 했으면 이주호가 듣는 척이라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