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매일 지각은 출근하기 싫어서 였네요

[귀찮다]

매일 술 퍼마시고 못 일어나서 매일 지각하나 싶었는데

전날 숙취에

일하기 귀찮으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싫었던것...

출근해서 일하기 귀찮았던것...

 

몸에 안맞는 옷을 입고 힘겨웠을것을 생각하니 안쓰럽기까지..ㅎ

그간의 대통령으로서의 불성실함이 단번에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어쩌죠.

나의 근무태만은 나와 내가 속한 조직일 문제일 뿐이고,해고시키면 해결될 일인데..

대통령의 직무유기.근무태만은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가 되니 이를 어쩌나요!

[매일 술푸고]

늦잠 처자다 뚜껑이 카톡으로 연락하면 그제서 보고 받고
특활비 월 8억씩 써대며 황제처럼 살다
아침부터 일해야 하고 술먹고 다니면 욕처먹으니
해외나가면 오히려 편하다고 하쟎아요.

총선 때 쥐약 먹는 놈들이 어떻게 치받을지 벌써 기대.ㅋ

[해외 순방중 지각]

해외 순방 중에도 여러번 기각할 정도이니
출근 따위는 지각이 일상였던거

진짜 맘대로 막 살아도
저 자리까지 간 대단한 인생 아닌가요?ㅎ

[아 놔]

대통 싫은데

안하면

김명신이 관련 소문이 잦아들지 않으니까

억지로 억지로
할수없이 하는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명신이가 시키는대로
상품으로 활동중.

명신이 녹취록 보면

명신이가 윤석열보고
상품이라고 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의 성실의무]

위반이고..

저런 불성실한 인물을
못 걸러 낸 우리국민들이 문제였던거죠

[어떻게 저런]

사람을 뽑을 수 있어요? 토론회, 선거운동 때 비상식적 행동, 인터뷰 혼자말만 99.9프로 해대는 저런 사람을 어떻게 뽑았냐구요 ㅠㅠ 다들 집값 눈에 멀어 자기 손 장 지진거죠. 이 사회 슬퍼요. 순식간에 허물어지려는 이 사회가 슬퍼요

[.....]

성실의무 정도로는 안돼죠

저거
선거법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음모죄, 다 걸어야 해요

[...]

맞아요. 매일 밤 술먹고 아침에 못일어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