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복합성이라 번들거리는 느낌이 적어서
여름에는 헤* 블랙쿠션을 써요.
근데 이거 스펀지도 작고 양이 너무 적지 않나요?
몇 번 바르다가 안찍어지면 밑면에는 좀 있을까싶어 뒤집어 써요.
그러다가 리필로 교환하죠.
선선해지면 에*지20's 쓰는데 그건 고체라 양이 눈에 보이잖아요.
그 정도면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해요.
블랙쿠션은 쓰는 양에 비해 가격도 비싸게 느껴져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지복합성이라 번들거리는 느낌이 적어서
여름에는 헤* 블랙쿠션을 써요.
근데 이거 스펀지도 작고 양이 너무 적지 않나요?
몇 번 바르다가 안찍어지면 밑면에는 좀 있을까싶어 뒤집어 써요.
그러다가 리필로 교환하죠.
선선해지면 에*지20's 쓰는데 그건 고체라 양이 눈에 보이잖아요.
그 정도면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해요.
블랙쿠션은 쓰는 양에 비해 가격도 비싸게 느껴져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쿠션 너무 비싸죠
가성비 확 떨어지는
6만원 가까이 하는데 몇번 찍으면
뒤집어야 하니 파데를 바르는게 나을거같아요
쿠션은 수정용
스펀지 퍼프가 반은 먹는거 같아요
42세
지복합성
쿠션은 번들번들 거리고, 모공에 끼어서 안 씁니다
숨37 워터풀 cc팩트 써요
다 저같이 느끼시는거겠죠?
케이스 화려한데 스펀지 몇 번 찍다보면 아 뭔가.. 싶더라구요.
언제 한번 82에 글 올려봐야지 했는데 그게 오늘이에요.
번질대지 않고, 마스크에도 별로 안묻고 성능은 맘에 들거든요.
네 양이 다른 쿠션보다 적은것 같아요
그리고 세미매트여서 여름에만 써야겠어요 뽀송해서 괜찮은데 모공부각이 돼요
쿠션은 퍼프가 반 먹고 들어가는지 진짜 가성비 최악의 제품이예요. 헤라 뿐만 아니라 모든 쿠션이 그런데 헤라가 좀 더 심한 것 같아요. 아. 수정용으로만 들고 다녀야겠어요.
매트해서 여름에만 쓰거든요.
내년 여름에는 다른 쿠션을 써봐야겠...
양적은건 인정. 그랴도 번들거리는 저에겐 이것잒에 없어요.ㅠㅠ 전 한겹 펴바르고 헤라실키 파운데이션 한톤밝은걸로 티존만 덧발라요.
저는 극지성이어서 그나마 헤라 블랙쿠션으로 정착해서 쓰고있어요
다른거로 갈아타봤는데 헤라보다 못한거같아서요
저는 워낙 조금씩 쓰긴하는데 대안이 없는한 계속 쓸거같아요
화장용이라 얼굴 전체를 펴바르니 조금씩 쓸 수는 없는데..
다른 쿠션 써보셨군요? 그리고 선택하신거니 역시 성능은 좋은거겠네요.
저도 공감
건성은 뭐가 좋은가요
건성이면 팩트도 부담없지 않나요?
번들거리지 않을테니까요.
여름 빼고 사용하는거 본문에 썼어요.